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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과의 대화

가이아킹덤
 
나무신과의 대화
 

가이아킹덤이 3일전(24일) 소두무족과 소두중에 대한 글을 쓰면서 평고의 에너지를 불렀는데 뜻밖에 나무신과의 대화가 있었으며 뒤이어 모기와의 대화시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나무신과의 대화만을 다루어봅니다.
모기와의 대화에서 크로즈업된 왜소한 포유류의 모습이 해석되지않아 모기와의 일은 더 명확해진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양잠의 뜻이 풀리면서 양잠과 공복과 장기산과 케리비안이 잇따라 풀렸습니다.
나무신은 생명의 나무이며 이 생명의 나무는 다섯기사단에 의하여 부활한다고 하였는데 드디어 부활한 모양입니다.
또한 이 나무신이 안테나역활을 하여 스승님과 지구어머니를 연결해주었다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고의 에너지를 청합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늘저녁 평고의 에너지를 불러 소두무족의 정체와 소두증에 대하여 묻고자 합니다.
아직 10시 11분이나 일찍 명상에 들어갑니다.
답을 얻게되면 여기에 추가로 덧붙이겠습니다.
인류의 명운이 소두무족의 정체와 소두증에 있으며 뒤이어 무족에 대한 뉴스가 또 언제 인터넷을 도배하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염화셀카수. 소두무족. 소두증. 무족증. 평고. 남사고. 천부경.
이런단어를 외워봅니다.
아 그리고 인류을 위험으로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라고 했던 그 코드를 머리맡에 써두고 명상에 들어갑니다.
3ㅇㅇㅇㅇㅇㅇ6 입니다.


위와 같이 적고 잠이들었는데 새벽3시에서 5시사이에 많은전언이 왔습니다.
인류를 위험으로 구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코드라고 전해들은 숫자를 곁에 써두고 의식을 낮게낮게 가져갔습니다.
먼저 평고의 에너지를 청했는데 평고의 에너지는 만나지 못하고 나무신이라는 에너지를 만났습니다.

질문

어찌하면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답변

양잠에있다.(누에치는 일)
11시간이상의 공복. 장기산을 가기로 한 일. 입앙아하는 일의 계획이 케리비안에 스며들고 있다.

질문

이 비밀을 알려주는 분은 누구입니까? 

답변

나무신이다. 

가이아킹덤

나무는 오행으로 목이고 목은 어머니의 기운이다.
나무신은 지구어머니다.

양잠의 뜻

위의 글은 3일전에 적어놓은 글입니다.
여기서 나무신은 자연이며 지구어머니이며 평생 자연사랑을 실천하신 스승님셨습니다.
또한 오늘저녁 10시45분경 양잠에대한 사유를 하다가 양잠의 숨은 뜻을 알아내었습니다.
양잠은  진아를 찾아 나아가라는 초월이며 해탈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누에가 실을 뽑아내면서부터 먹지않고 고치를 만드는 시간이 11시간인지는 잘 모르지만 11시간 이상의 공복이란 말은 금식을 주문하는 말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산을 가기로 한 일은 무엇일까요?
가이아킹덤도 검색으로 알게 되었는데 장기산은 전남 고흥군 도양읍 용정리에 있는 편백나무 숲이었습니다. 
편백나무의 효능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입앙아하라는 말은 일전에 입신의경지로 들어가라는 말이라 하였습니다.
케리비안이란 카리브해를 말하는 것으로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부, 대앤틸리스 제도와 소앤틸리스 제도로 둘러싸인 바다를 말합니다.

가이아킹덤 해설

나무신은 살아있는 나무에 깃들어있는 에너지이며 이 나무신이 안테나역활을 하였으며 진짜 전언의 주인공은 지구어머니와 스승님이십니다.
양잠.11시간이상의 공복. 장기산. 입앙아하라. 케리비안의 단어를 연상으로 연결시켜보면, 누에가 고치를 품어내어 스스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듯 입신의 경지에 들어가 거듭나라는 말이며 이러한 계획이 케리비안에 스며들고있다는 말입니다.
케리비안은 이집트숲모기의 서식지라는 뜻으로 이번 소두증의 진원지일 겁니다.
하늘의 뜻이 케리비안으로 향하고 있다는 말인즉슨 이러한 일런의 일들이 각본에 의한 하늘의 뜻임을 알려주는 것이며 양잠을하고 11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고 장기산의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의 기운을 수용하여 입신의 경지에 들어야 이번 재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전언으로 풀이합니다.
스승님의 예전 전언에서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라는 글 말미에 이 모든일은 마고할미가 주관한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번 전언으로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마고할미가 지구어머니이며 성모마리아의 에너지라고 가이아킹덤은 알고 있습니다.


2016.1.27.11시 15분 가이아킹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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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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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6.01.28
09:17:28
(*.60.247.33)
카리브해 해저에 전설의 아틀란티스 유적이 있다.
 
전설 속에서 아틀란티스는 약 9,000년 전에 존재했던 아주 강력한 고대 국가로 인류가 최초로 문명을 일으킨 곳이다.
하지만 지상 낙원이었던 아틀란티스는 인간의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신의 분노로 바다에 가라앉아 버리게 되었다.
다양한 추측의 대상이 되는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의 신비에 쌓인 대륙의 증거물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잔해라고 불리는 광물로 라리마를 제시한다.
라리마는 현재 전 세계에서 오직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만 산출된다고 한다.
라리마는 블루 펙톨라이트라고도 부르는데, 다른이름으로는 아틀란티스 스톤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은것으로 추측되는 이 카리브해로 에너지가 집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82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의 영혼이 아틀란티스때 수장되었던 영혼들의 부활이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소두증과 아틀란티스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성립한단 말인가?
 
가이아킹덤
 
미루어 짐작하건데 일련의 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면 천상의 뜻이 분명해진다.
더디기만 한 인류의 진화를 독려하고자 소두증의 경고를 내려보냈으며 양잠을 통하여 입앙아의 경지에 들어 부활하라는 메시지다.
인류가 계속 미적거리고 하늘의 뜻을 무시하면 필시 소두무족의 횡포를 벗어나지 못할것이라는 경고도 담겨있는 것이다.
천상의 일은 한치의 빈틈도 없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은 무관심내지는 방관하고 먼저 깨어난 가이아킹덤의 생각은 바쁘기만 하다.

2016.1.28.오전 9시 12분 추가함
 
댓글

가이아킹덤

2016.01.28
09:30:14
(*.60.247.33)

카리브해 하니 생각나는 전언이 있어 추가합니다.
전언은 2014.4.19일의 전언인데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해석은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빛이되거든 넓은 중앙의 백은 탄생하리라
이마에 백호광을 가지신분이 토론토에서 나타나리라.
이는 무장의 음악과 글인데 차기영입니다.
오르모 토론토에서 인절미상태로...
제일 가까운 다리가 파괴되고 비참하게 전달된다.
 

2016.1.28.오전 9시 27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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