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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어떤 구조인가(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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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여러체널 말대로라면 우리는 저승에 가기보다

5차원에 갈지도 모르겠군요.! 보통 유계나 상급 유계가 아닐까?

 

 

 

어떤자가 나에게 말을했다. "당신은 종교성이 강합니다" 이말을 듣고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어릴때부터 신비주의와 과학을 분리하지 않았다. 과학적인 생각은 종교나 신비주에 분리된게 아니다. 종교는 신과 진리를 단정하지만, 과학은 진리를 탐구하고 긍극적으로 신의 측면을 탐구한다. 나중에는 종교의 신념과 과학의 진리는 피라미드 꼭지점 한점에 도달한다. 그때는 순수한 진리만이 남는다. 물론 과학은 학문적 도구이고 진리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지혜는 지식과 관련이 깊지만, 지식은 아니다. 깨달음은 진리를 느끼는것이고, 논리는 진리를 해석하는 것이다. 이성과 지혜는 신의 한측면이다.(물론 깨달음의 진리는 작은 것에서 큰 것에서 다양하게 많지만, 느끼는 것, 경험하는 측면, 실천 행하는 측면, 다양하다)

 

깨달음을 갈구하고 득도 했던이들은 말로써 설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잘못 언어의 미혹에 빠진다는 사실때문이다.

 

그런점으로 보아 나는 깨달지도 못한 인간일 뿐이다. 서서히 물흐르듯 어쩌면 다른이들이 생각하기에는 게으름뱅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개미와 배짱이...

배짱이 이지만, 그렇다고 놀수만 없지않은가. 이런 점에서 나는 현실에서 그릇를 깨끗이 닦고, 칼도 열심히 갈았다. 성과는 없지만 말이다.

 

 

이타주의 타인봉사형...반대로

 

나는 아직까지도 자기중심형적 성향에 가까운듯 하다.

그렇다고 실사회에서 내가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나 하는 것은 아니다. 미세한 차이점에 내가 나를 알기는 않다.

결론은 어리석다.

 

여러분처럼 견고한 다짐은 없지만 말이다.

 

언잰간 나도 길을 찾아 떠나야 한다. 신성을 찾아 몸과 마음을 정화 청소하고 깨끗이 쓸고 닦고 낡은 에너지를 보내고 맑은 에너지를 흡입하고 통로를 열어 초에고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수신이 잘되게 정갈하고 순환시키고 진리를 얻고 1인칭 2인칭 3인칭들과 화합하고 가깝고도 먼 나의 고차원 EGO를 찾아 합일하고 신으로써의 존재로 통일를 찾고 또 다시 먼 진화의 드라마에 출현해 또 다시 갈구하고 신성한 창조를 동참하고 말이다.

 

신성한 창조 소임을 다하고 도로써 길을 닦아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02-4-4

 

 

이내용은 '홀로그램 우주'저자 마이클 델보드의 정보를 부분 다수 참조하였다.

 

 

죽음의 세계에 대한 생각, 가끔 예전의 생각중에는 이우주가 혹시나 어떤 존재가 자신을 더 세련되게 계조하다 실수로 다른 형태로 창조하지 않았나. 계획적으로 창조했나.? 아니면 창조되자마자 우주의 오류를 발생시켰나.? 그래서 무한히 홀로그램이나 프렉탈 특성과 뫼비우스띠의 딜레마에 빠져들었나 생각하게 된다.

 

물론 최근 정보에 창조주 존재들과 대천사 루시퍼와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위해 이런 시스템을 창조하고 루시퍼가 희생하여 나쁜 역활을 도맞아하고 카오스와 카르마란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한다. 바바라 핸드 쿠로우 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근거에서는 루시퍼는 핵에너지라고 한다. 다시 생각을 해보면 그는 핵의 집합에너지장 이라는 상을 떠올린다. 물론 '루시퍼'라는 어원이 기독교에서 근거하지만 최초 그어원이 어디서 비롯됬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죽음의 세계에 대한 상상은 종교적인 주제만은 아니라고 본다. 과학적 호기심으로도 상상할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신비주의나 초현실 혹은 초과학이던 근본 바탕은 순수는 같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세로운 패러다임의 New Science신과학적 접근과 정신적 상상으로만이 아닌 보다 실재적이고 실험적이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신비한 측면을 접근하여 가능성을 그려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엊잡히 과학은 도구이고 이우주는 순수는! 단순하지않고 신비한 형태로 유지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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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주파수 진동리듬 - 평행 우주 다차원 (근원 고차원이 아님)넥세스

 

주파수대역에 따른 차원분류

 

의식차원 분류

 

1)홀로그램 필름 해당지역은 초공간

알 수 없는 끝의 초고차원 그곳은 비유를 들자면, 3차원적 관념으로 하드웨어적 특성과 소프트웨어적 현실과 맞물려있다. 물론 초공간적 제1원인은 우리가 상상하는 딱딱한 무엇이 아니다.

 

 

그수룰 해아릴수 없는 하위차원 고차원일수록 진동률이 빠르다. 웃스게 말로 천국의 하루는 지상의 평생이다.

 

2)홀로그램 영계차원

사후라는 세계는 그보다 하위 차원인 5차원도 아닌 4차원의 한 영역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맨 처음 그것이 다른 별개의 차원일 것이라 생각한적이 있다. 4차원의 거울 우주측면인지 4차원의 주파수 대역의 한쪽인지는 답은 미지수이다. 물론 창조주도 4차원의 한측에서 동시 관조하며 인류의 진화에 관여한다.

 

3)물질계 현실차원

3차원 (평행우주.거울우주) 멀티우주 다차원 물질계

 

(초우주의식 진동수 차원 분류) 초공간 긍극적인 차원 제1원인 알 수 없다 우주 톨게이트 4차원과 거울 반대편 영계차원? 과거에는 내가 한 우주를 6차원 적인 존재로 무한수의 차원이 있다고 상상한적이 있다. 그러나 무한수 우주와 대우주 근본과 나눌려고 했으나 수학적으로 정확한 이론이 없어 수로 매기지 않는다. 부처나 창조의 빛의 존재가 한 우주적 존재가 아닌가 생각도 들고 그 무한 수 우주가 근본 제1원인 우주에 담겨있지 않나 생각도 해봤지만, 인간의 논리로는 해석하기 힘들다.

 

 

(위 그림처럼 단순히 3단구조가 아니고 상징적인 표현으로 3가지만 제한했다. 각기 다른 주파수공간이면서 여기에서는 평행차원 시공간은 제외하고 상위 고차원만을 다루고 있다. 인간이 인식하는 단계는 9차원까지라고 알려지고 있다. 물론 9차원 이상의 고차원이 존재한다고 이야기 한다. 사후세계도 다른 별개의 차원이거나 4차원의 한 영역의 공간이 아닐까 짚어본다./자연계 12신성수 우리 은하계 12차원 13차원 초월)

 

 

 

죽음후의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는 신과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과학자들이 초상현상연구로 각각 연구그룹이 있다. 모두 다른 것으로 보이나 이들의 연구형태는 같다.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에 앞서 다른 초심리학 초개인심리학, ESP초감각 지각 혹은 HSP고차원감각 감응, 및 몇가지 초상능력에 대해 초염력, 텔레파시, 투시안, 유체이탈, 등에 관한 양자물리 홀로그램 우주설 메카니즘으로 접근하여 초현상 연구의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 이분분에서 사후세계에 관한 실존여부를 알아보고자 한다.

 

사후세계 혹은 '후단의식' 이라는 정신공간을 존재여부를 알아보려면 유체이탈자 최면유체이탈 병으로 사망후 사후세계를 돌아보고 온 환자들을 상대로 실험이나 연구를 해보아야 한다.

대개는 학자들이 많은 연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는 아직까지 많은 관련책을 읽어보지않아 알수 없지만 관련자료들 속에 몇가지 내용들이 있다고본다.

 

사후세계를 같다온 분류들은 최면유체이탈자들과 병후사망직후 사후세계를 갔다온 분류들이 있다. 이들 병으로 죽고난후 의사들의 사망검증을 한후 기록들이며 사망후 일어났던 일들이 부가적으로 증거자료들로 명확히 하고 있다. 이들중 몇몇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후세계를 가는중에 암혹같은 터널이 보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영계의 천사들 영혼들을 만나기도 하며 특히 모든 사람들이 빛의 존재를 인식한다. 그 빛의 존재는 영혼들에게 각각해당하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인간에게 이혜불가능한 언어들도 사용하기때문에 보다 이혜를 돕기위해 이미지를 사용하며 이미지한장당 1000가지 생각이 담긴 고농축된 언어이다. 이들은 빛의존재가 사념의공을 사용하여 인간의 영혼의신체들을 흘터보고 그정보들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정보들이 홀로그램처럼 영상으로 무수히 정렬하여 나타난다.

 

대개 이들 영혼은 죽지않고 잠시 방문한 영혼들이며 우주에 대한 많은 지적인 지혜를 터득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아진다. 그리고 인간영혼이 살았던 나라민족 정통문화 사회의 따라 빛의 존재는 인간성자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그리스도 형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빛의 존재가 인간의 이혜를 돕기위한 방법이며 또는 인간영혼이 그렇게 옷을 입혀보인다. -(여기서도 한가지는 상중급영혼들은 무수한 영계에 각개성이나 습성을 가진 영혼들을 각해당 영계에 보낸다 이때 영혼의 집단들이 무엇을 가지고 천상을 꾸몇냐에 따라 천상의 모습은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한다. 영혼들이 꾸민 세계라는 간접적 증거를 나타내고 있다.)-
대개는 영혼들이 사후세계를 빛의 존재로 보인다. 사후세계를 방문하기 위해서 꼭 생명에 위협을 주는 일을 당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후세계는 유체이탈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스웨던보그의 경험사례:{'홀로그램 우주'부분참조. 유체이탈을 통해서 더욱 능숙한게 사자의 땅을 방문할 수 이었던 유명한 사람은 최면유체이탈로 사후세계를 한달에 4번씩 방문하는 스웨던 신비가'스웨든보그'라는 사람이 1688년 태어난 그는 그시대의 레오나르도 더 빈치 라 비유했다. 그는 젊을때 과학 공부를했다. 그는 스웨덴에 뛰어난 수학자이며 9개의 외국어를 구사했으며 조각가이자 정치인 천문학자이자 사업가이며 취미로 시계와 현미경을 만들었으며 야금술과 색채이론, 상업과 경제, 물리학, 화학, 광업, 해부학 등에 대한 책을 썼으며 비행기와 잠수함을 위한 표준을 고안해냈다. 이 모든 일의 와중에도 그는 규칙적으로 명상을 했으며 중년에 이르자 그는 깊은 초월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그 상태에서 몸을 벗어나 천국으로 느껴지는 곳으로 가서 천사와 신령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왔다.

 

 

 

 

스웨든 보그가 이 여행중에 뭔가 심오한 경험을 하고 있음을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의 이런 능력이 널리 알려지어 스웨던 여왕이, 자신의 죽은 오빠에게 사망 전에 보낸편지에 대해 그가 답장을 하지 않은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해왔다. 스웨든보그는 그것을 망자에게 물어보겠노라고 약속했고 그 다음날 돌아와서, 오직 그녀와 오빠만이 알고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스웨든보그는 도움을 청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런 식의 심부름을 해주었는데, 또 한번은 과부에게 죽은 남편의 책상에 달린 비밀서랍의 위치를 가르쳐주어서 그 속에 들어 있던 중요한 서류를 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일화에 대한 소문은 너무나 널리 퍼져서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가 스웨든보그에 관한 <<신령을 보는 자의 꿈>>이라는 책을 쓰게 했다. 하지만 스웨든보그의 이야기 중 가장 놀라운 것은 그가 묘사하는 사후세계가 현대의 임사체험자들이 묘사하는 것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스웨든보그는 어두운 터널과 영혼들의 영접, 지상의 어느곳보다 아름다운, 시간과 공간의 존재가 없는 광경, 사랑의 느낌을 방사하는 눈부신 빛, 빛의 존재 앞에 나섬, 모든 것을 감싸는 맑은 평화에 둘러싸임 등을 이야기한다. 그는 또 그방 죽어서 천국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직접 구경하고 그들이 인생복습(이것을'생명의 책 개봉식')을 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평생 행한 모든 일들'을 목격했다고 말하면서 한가지 독특한 사실을 덧붙였다. 즉, 생명의 책을 개봉하는동안 나오는 정보들은 그 사람의 영적인 신체 속의 신경계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사'가 인생복습 내용을 불러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손가락 하나하나부터 시작해서 몸 전체를' 검사해야만 했다.

스웨든보그는 또 천사들이 의사소통을 위해서 사용한 홀로그램적인 사념의 공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것은 그가 사람들의 몸을 감싸고 있는 '파동질' 속에서 보는 동영상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대부분 임사체험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이 텔레파시적 지식의 폭발을 하나하나의 이미지가 1000가지의 생각을 담고 있는, 정보가 고농축된 이미지 언어라고 설명한다. 전달되는 일련의 이런 영상은 또한 상당히 길 때도 있어서 '놀랄 수밖에 없도록 정돈된 순차로 몇 사간 동안 이어진다.' 하지만 여기서도 스웨든보그는 한 가지 매혹적인 사실을 더붙인다. 천사들은 영상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이해가 불가능한 개념을 담고 있는 말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사실 영상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생각과 개념을 인간이 아주 흐릿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스웨든보그의 경험은 좀 드문 임사체험 요소들까지 입증해주기도 한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는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대신 정보가 영양의 공급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들과 천사들이 이야기할 때는 그들의 생각이 계속 3차원의 상징적 이미지로, 특히 동물의 모양으로 합성되어 나타났다고 말한다. 예컨대 천사가 사랑과 애정에 관해 말한다면 '양 같은 아름다운 동물들이 나타났다...하지만 천사들이 사악한 집착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그것은 흉측하고 사나운 동물들, 예컨대 호랑이, 곰, 늑대, 전갈, 뱀, 쥐 등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현대의 임사체험자들은 보고한 바가 없는 내용이지만, 스웨든보그는 천국에는 다른 별에서 온 영들도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것은 3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의 주장으로서는 놀라운 일이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현실의 홀로그램적 성질을 나타내는 듯한 스웨든보그의 표현들이다. 예컨대 그는, 인간은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우주적 일체성 속에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뿐 아니라 우리들 각자는 작은 천국이며 모든 사람이, 실로 물질우주 전체가 그보다 더 큰 신성한 실재의 소우주라는 것이다. 앞에서 이미 이야기 했듯이 그는 또 눈에 보이는 현실의 배후에는 파동질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실제로 스웨든보그를 연구하는 몇몇 학자들은 그가 말하는 개념과 봄이나 프리브램의 이론 사이의 무수한 유사성을 지적했다. 그러한 학자 중 한 사람은, 매사추세츠 주 뉴튼에 있는 스웨든보그 종교학 대학의 신학교수 조지 F.돌 박사다. 예일, 옥스퍼드 하버드 대학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돌은 스웨든보그 사상의 가장 기본적인 교의는 우리의 우주가 파동 같은 흐름에 의해서 끊임없이 창조되고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흐름은 두 가지로서, 하나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하나는 우리의 영혼, 혹은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 이미지를 함께 놓고 보면 이것은 홀로그램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우리는 두 가지 흐름의 교차에 의해 형성된다.-하나는 신으로부터 직접 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간섭패턴으로 생각할 수 있다. 왜냐면 이 유입은 하나의 파동현상이고 우리는 그 파동들이 만나는 지점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無限-위의 신학자가 해석하는 것과 과학자가 해석하는 것과는 다르다. 부분적으로 핵심은 같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이 이뜻을 보면은 '신'단어가 연상케해서 유일신이나 여타 다른 것으로 생각하기 일수이다. 그래서 보다 정확한 경험자와 보다 학문적으로 다둠어진 학자가 이야기해야 실질적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학자가 비유표현하는 것이지 잘못은 없다. 경험자가 그시대 기독교 카톨릭 층에 속한 부분에서 노스트라 다무스같은 인물로써도 이시대는 비유를 해야만이 살아남는다. 예수 또한 그러한 인물이나 유대민족들이 밀고하여 예수를 죽게 한것도 이와 비슷하며 기독교는 예수의 말을 왜곡시켰다. 인간 개개인들 집단은 모든 우주의 영들과 일체성의 존재이다. 즉 신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主人

 

 

스웨든보그는 또한 천국은 그 유령 같고 덧없는 성질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세계보다 더 근본적인 차원의 현실이라고 믿었다. 그는 천국은 모든 지상의 형체들이 그로부터 비롯되고 그곳으로 돌아가는 원형적 근원이라고 말한다. 이 생각은 봄이 말하는 감추어진 질서와 펼쳐진 질서의 개념과 그리 다르지 않다. 게다가 그 역시 사후세계와 물질적 현실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정도만 다를 뿐이며 물질계는 사념으로 빚어진 천국의 현실이 더욱 응고된 것일 뿐이라고 믿었다. 천국과 지상을 이루고 있는 물질은 신으로부터- '단계적으로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더 느려져서 더욱 점성이 커지고 차가워진다.'고 스웨든보그는 말했다.

 

 

한 다른 종류의 글에는 물리학자와 죽고 없는 테슬라와의 체널링 대화에서 우주의 구조가 유사 비슷한 개념들이다.

 

(그림: 인간들이 천사를 상징하는 모습은 수메르인들에게도 익숙한 날개달린 인간이다. 천사가 날개가 달린게 아니고 땅의 사람들이 하늘사람이라고 해서 날개를 이미지로 달아보여준다 그것은 텍스쳐및 상형문자와 같은 의미이다.)

 

 

 

스웨든보그는 자신의 체험을 약 20권의 책으로 써냈고, 임종시 후 자신의 주장을 철회할 뜻이 있는지 물어보자 그는 징직하게 이렇게 다답했다. '내가 말한 모든 것은 여러분이 지금 나를 보고 있는 것만큼이나 진실이다. 시간이 허락되었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죽은 후에는 여러분도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때면 우리는 이런 일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상 스웨든보그에 관한 이야기였다.

 

위의 그림은 단순 설정하여 보여진 그림임이므로 진실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초공간과, 하위 차원 영계 정신차원, 현실차원계를 나타낸 것 이다. 다른 경험담 학자의 말을 들어보면 영계가 무한하다 말한다. 영혼의 사후세계를 가면서 여러형태의 사후세계의 시스템들이 기계적 메커니즘형태를 취하는 모습과 같아보인다. 먼저죽음후 격게되는 일련의 사건들 속에 영혼들이 제각기 구별되면서 영혼스스로가 행동하는 것에 사후시스템들이 반응한다고여겨진다. 영혼의 레벨도 다르다. 초급영혼, 중급영혼, 고급영혼, 초급영혼은..

 

 

초기 나는 죽음후 영계로 이송되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순수한 영혼으로써 존재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사후 세계가 음양 구조를 띄므로 완전한 의식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든 보르그의 내용상 영계-정령계-흉령계로 나눠어졌다.

 

사람이 죽고난뒤 정령계에 인도되어 영적감각을 되찾고 영계로 이송되는데 영계에도 각각 3층구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 한 흉령계도 3층 구조라고 한다.

 

물론 스웨든 보르그는 완전한 지혜를 가진자가 아니고 부분적인 지성으로써의 체험하는 것이다.

 

스웨든 보르그가 사망할때 그의 집필한 저서를 자신에 친분이 있는 카톨릭 신부에게 전했다고 한다.

카톨릭신부가 보관하고 있다가 그들이 자의식적으로 조작했을 수도 있으나 참고로 저승에 대해 탐구하는 의미로 살펴볼 일이다.

 

 

부분 윤희를 설명하지만, 다분히 기독교적인 성향이 짖다.

물론 스웨든 보르그는 영계에서 의미심장한 소재를 하나 알려준다. 영이 진화를 상승 한다는 것 을 말이다.

 

또 한 영의 개성에 따라 각각 도시와 마을에 배정된다는 사실이다.

 

 

나중에 자신이 죽어봐야 알 것이다.

 

 

사후세계가 나는 우주정거자 혹은 영의 정거장 이라고 생각된다.

 

 

 

 

유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말에는 아래와 같이 분류를 한다.

 

 

 

초급영혼: 말그대로 초급수준의 영혼으로 현실계에서 많은 윤회를 했어도 많은 것을 깨달지 못하고 악행을 일삼고 겉보기보다 내면의 성숙도가 낮은 영혼들이다. 이들은 다시 몇가지 시스템에 따라 분류되지만 윤회를 다시 겉치는 일이다.

 

중급영혼: 그리고 중급영혼은 윤회를 하여 깨달은 범위가 많고 성숙도에 따라 못다한 이루지못한 것을 다시 윤회싸이클로 옴겨져 사명을 이룬다. 이때 현실에서 잘못하면 또 성숙도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증급영혼은 현실에서 찾아보기가 쉽다고 이야기한다. 증급영혼의 성숙도에 따라 윤회를 더이상 겉치지않고 재각기 영혼의 개성에 따라 각 무수한 영계에 배정된다고 한다. 이때 천상계 천사들 혹은 천국의 친구들을 따라 우주정거장 같은 곳에서 분류되어 각각의 영혼의 개성특성에 따라 각 영계에 배정되어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산다고 이야기한다.

 

고급영혼: 고급영혼은 현실계에 살아오면서 고도로 영적이어서 현실계 생활을 하면서도 초힘적인 능력을 발휘하면서 정신계를 넘나들며 이들이 죽음후 이성적이고 지혜로와 그들이 외 윤회를 하는지 이유도 우주의 시스템이 어떤지 그리고 우주 영혼들의 모두가 일체성이라는 것을 깨달는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에 의해 높은 곳으로 간다. 아마도 이들이 인도 혹은 티벳의 성자들이 가는 세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보통영혼들은 성숙도에 따라 사후세계의 시스템에 따라 방응하여 겉으로 나타나는 천상계와 내면의 세계를 동시에 단계 단계 밟고나가면서 그스스로가 성숙도에 따라 분별된다고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능력인가보다.

 

 

 

 

'헌트'라는 의학자는 근전도계를 계량해서 만든 근전도계와 심전도계 뇌파전도계등을 이용하여 카오스패턴을 뽁아보았다.

 

그는 보통인간이 250사이클에 못미치고 능력있는 심령가는 400~800사이클이하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특히 정보원 체널링을 할줄아는 체널러인경우 800~900사이클링의 좁은 영역에서 다차원 체널링을 한다고 주장한다...현대의 인간중에 체널러가 있지만, 보통 과거에는 예언가들의 일부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신비가중에는 20000사이클링을 넘는 주파수대역을 가지고 있다고 그의 실험에서 증명해보이기도 했다.

 

계량된 뇌파측정 장치로 검출되어진 것과 근전도계에서도 그와 같은 검출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있다.

 

인간몸에서 검출된 카오스패턴은 복잡함속에도 고도로 정밀한 질서를 같추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위의 그림처럼 3차원 현실계도 사후 정신계도 환상의 세계라고 본다.

데이비드 봄의 설명: 사실상 이승의 현실과 저승의 현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본질적으로 종류가 다른 것은 아닌 듯하다. 이 둘이 다 홀로그램 같은 주조물이며, 과학자 얀과 듄의 표현대로, 오직 의식과 그 주변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빚어내지는 현실이다. 달리 표현하지면, 우리의 현실은 사후세계보다 약간 더 응고된 세계일 뿐인 것 같다. 염력에서 우리의 신념이 신체를 빚어내 못처럼 생긴 성흔을 만들어내려면, 혹은 우리의 무의식의 상징적 언어가 외부에 동시성 사건을 일으키려면 그저 시간이 약간 더 걸릴 뿐이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현실 속에 나타난다. 느리고 그침 없는 강물의 흐름저럼 말이다. 그 강물의 그침 없음은 우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을 뿐임을 가르쳐주고 있다.

 

 

영혼들이나 천사들의 내면의 개성에 따른 천국을 건설한다. 천국에 보기좋은 모습을 취하고 건축물 학교 정원 아름다운 곳 어디서나 이런형태는 영혼들이 정신계세계를 건축한 것이라 본다. 즉 초공간의 진동하는 주파수 리듬맞추어 입자적으로 변화하여 아름다운 색체를 부여하여 영혼들의 개성대로 천상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실체적인 세계는 초공간으로 시공이 없는 세계 태초우주와 영혼의 리듬만이 있는 곳 초공간이라 생각된다.


 

 

어디까지나 위의 글은 여러 몇가지 사래들을 혼합해 보아 이야기한 것이다.
  

 

여기서 언밀히 단어를 나누어보며...

현실계 물질우주 평행 대체우주와 다른 다차원 無限(육신를 가진 생명체)

 

우리가 넘버로 매기는 상급차원이라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아직까지 알 수 없으므로

단지 체널에 밝힌 내용으로 볼때 우리 은하계는 12차원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태양은 13초월로 간다. 또 은하계 중심부도 초월로 들어서는 무엇으로 보인다.

 

정신계 영혼의세계 사후세계 후단의식(영혼,천사의 세계) 스웨든보그 3중 영계 초월 

스리유크라데스 설 보통유계 상급유계 상념계 초월


초공간 최초리듬의 시작되는 곳의 모든 세계 우주의 일체성 우주 본 고향

 

 

 

 

어쩌면 사후세계에 대한 정밀한 검증과 이론적 개념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보다 영적인 사람들 높은 차원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 지혜롭은 사람들 이런 신비가들의 정보를 추적하고 탐구해야 보다 정밀한 사후 후단의식세계에 대한 정보를 밀도있게 얻을 수 있다고 나는 본다. 왜냐 일반 초급영혼들이 단지 경험하고 오는 사례들은 단지 정보량이 적으며 단지 껍떼기의 일부분만을 담아왔을 뿐이다. 왜냐면 사후세계에 들어갈때 단계단계 차원의 밀도가 다르고 경험하는 자마다 다르다. 그것은 영혼의 상태에 따라 차원을 뛰어넘어 보다 질적인 경험을 하는 자와 흐릿한 下위 몇차원만을 경험 하고 돌아오는 것과 다르다. 꼭 물리학자와 지금은 죽고 없는 테슬라의 체널링대화의 내용처럼 보다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감지하려면 영혼의 지혜와 이성이 높아야하며 홀로그램성질의 사후세계의 100단계 아래보다 실질적인 정보량이 많은 상위 1단계 가까히에서 경험하는 것이 보다 많은 진실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죽은 영혼에 따라 경험하는 첫단계가 다르다 어떤 영혼은 성숙도에따라 건너뛰는 영혼도 있지만 초급영혼은 건너뛰어 넘지 못하고 하위층을 경험한다.

 

  

 

그러나 영혼들은 무수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나가고 깨달아가는 것은 꼭 카오스의 고도의 복잡한 질서가 무수히 새로운 것을 창출해나가며 우주를 지탱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쉴세없이 꼭 영화관에 영사기가 필름을 돌리면서 화면 스크린에 빛을 무수히 쏘면서 그것이 삼차원을 나타나게하는 무수한 진동들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두가지 하나는 초공간 고차원에서 무수히 쏘는 파동질과 빛의 입자가 3차원을 유지하며 또 한 우리의 내부에서 무수히 쏘아지는 파동과 입자 빛의 쉘세없이 쏘아 우리세계가 지탱하고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물질우주는 정신세계않에 물질우주가 존재하므로써 우주를 유지하며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아양자차원 아원자차원을 창조해가는 것 즉, 의식 범주않에 물질우주가 존재하는 계층적이 구조라본다.

 

위글에서 보듯 나 자신은 과학적인 사상으로 보았지만. 어쩌면 동떨어진 종교적인 새깔이 짖어보인다. 그러나 관념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보고있다.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02-4-4

 

 

2007-09-19 부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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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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