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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초음파에 관한 글을 올리고 몇몇분이 답글을 달았는데
짧은 표현으로 분석한 나의 판단은 그분들이 수신하는 소리들은
살아있는 지구생명체 초음파가 아닌 내가 주의해야할
-특정 주파수- 라고 명칭한 지구주파수에 섞여있는
금속성 전자기 파 인것으로 추측된다.
그분들 덕분에 지구가 내는 초음파를 들으라고 했을때 대부분의 인간들 에게는
살아있는 자연의 초음파보다 기계적 초음파들이 두드러지게 먼저 수신 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것이 지구 주파수인줄 알고 따라갔다가는 위험이 더욱 증폭된다. 모두가 나와같지는 않다는것을 깨달았다.

나의 초음파에 대한 기본정보가 아직 수신이 원활하지 못한분들에게 도리어 큰 부작용을 일으킬수도 있음을 통감하기에 책임감을 느껴 다시 글을 올린다.

실제 지구상에는 살아있는 생명체만큼이나 많은 초음파들이 존재한다.현재 인간이 수신할수 있는 대표적 음파만도 수십가지로 어지럽게 얽혀 자유자재로 매일 다른 양상을 만들어 낸다.그중 몇몇 특정 금속성 주파가 인간의 뇌파를 자극시키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본인은 부정 할지라도 이미 지구인의 감정등은 조금씩 콘트롤되고 있는것이다. 지구 주파수를 듣는것보다 초음파가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발산되는것 인지 기계적 초음파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하겠다.말로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본인이 수신하고 있는 음파가 무엇인지 타인이 알수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본인의 판단만이 우선한다.매미는 이미 높이 날라가 사라졌다.

그나마 인간을 조정하려는 기계적 초음파에 맞서 자연 발생적으로 그것을 감지할수 있는 초음파 수신 능력이 인간들에게 주어진것은 참으로 다행이라 하겠다.적어도 눈뜨고 끌려다니지 않을 기본 토양은 마련된 셈이다.

수신하는 분들은 살아있는 지구의 생명체 주파수들과 기계적으로 발산되는 뇌파를 건드리는 주파수를 확실히 구분하도록 하자.본인이 제로 포인트에 있다면 휘말리지 않고 그것들을 이용할수도 있다.

참고로 한국에도 이 초음파 마인드 콘트롤 기술을 국가기관에서 비밀리에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하프라는 기술로 지구상의 기후를 멋대로 조절하여 지구를 인공적 지진,해일등의 무기로 사용하려 한다.자연의 지구와 인간이 하나돼어 그것에 대응한다.

나는 나이다. 자연과 인간은 위대하다. 누가 감히 기계따위로 인간의 뇌파와 지구의 순환작용을 멋대로 조정하여 군림하려 하는가. 그간 힘들었던 에너지 정화작업등을 통해 에너지 무버분들에게 토션파라고 하는 염파는 이미 충분히 마스터 돼 있을것이다. 에너지 전쟁은 다 끝났으니 앞으로 에너지 무버 전사들에게는 지구와 인류를 상대로 자연과 기계가 주도권을 잡으려는 일종의 초음파 자존심 전쟁이 다시 시작 될것임을 예감 한다. 영성인들이여 열심히 응원하라..

- 미카엘 카이사르 물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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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및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펌: 게오포럼]

초음파 및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WITH SILENT SOUNDS AND SUPER COMPUTERS)

By Judy Wall

정신변형 메카니즘은 "사일런트 사운드 스프레드 스펙트럼" 이라 불리우는 잠재의식 반송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SSSS, S-quad 혹은 Squad 라 칭하기도 한다. 이는 조지아주, 노크로스의 올리버 로어리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미 특허 #5,159,703, "Silent Subliminal Presentation System" (설정일 1992. 10. 27) 에 설명되어 있다. (부록 참조 -역주) 당 특허권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스피커, 이어폰 또는 전압 변환기를 사용하여, 매우 낮거나 높은 음파범위 또는 초음파 주파수 영역 인근에서 불가청(不可聽)의 반송파들이 의도된 정보에 따라서 진폭(혹은 주파수)변조 되고, 음향적 혹은 진동적 방법으로 뇌 안으로 유도, 전달되는, 불가청 통신 체계. 변조된 반송파는 실시간으로 직접 전송되거나, 용이하게 기록되거나, 청취자에게 반복 전송하기 위하여 기계적, 자성 혹은 광학적 매체에 저장될 수 있다."

사일런트 사운즈사(Silent Sounds Inc.) 의 자료에 따르면, 수퍼컴퓨터를 사용, 인간의 감정 EEG 패턴을 분석, 복제한 후, 이 "감정 신호 클러스터"를 다른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간의 감정 상태를 소리 없이 유도하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

사일런트 사운즈사는, 자사의 관심은 오직 긍정적인 감정에만 제한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군대에게 있어서 그러한 제한은 의미가 없다. 이것이 미 국방성의 프로젝트라는 것은 명백하다.

사일런트 사운즈의 대표인 에드워드 틸튼(Edwards Tilton)은, 1996. 12. 13 일자로 된 서신에서 S-quad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설계정보는 미국 정부에 의해 기밀화되었으며 우리는 구체적인 정보를 발표할 수 있도록 허락되지 않습니다 ... 우리는 독일 정부와 심지어는 구 소비에트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에 수출할 테이프와 CD를 만듭니다! 이는 물론 모두 미국 정부의 허가 하에서 이루어집니다 ... 이 시스템은 사막의 폭풍 작전기간 내내 이라크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글에 첨부된 도해, "알파로부터 세타의 바이오피드백 클러스터 무브먼트의 유도" 는 #AB 116-394-95 UNCLASSIFIED (기밀해제) 의 식별표가 붙어있으며,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다용도적이며 또한 가장 예민한 EEG (electroencephalograph; 전자 뇌측정기) 기기의 산출물이다. 다른 EEG 기기들이 50,000 정도의 이득 능력(gain capability)을 갖는 반면, 이 기기는 200,000 의 이득 능력을 갖고 있다. 이 기기는 가장 빠른 컴퓨터들에 의한 소프트웨어로써 구동되며, 핵잠수함이 수중에서 극한 거리에 있는 작은 목표물을 탐지하는데 쓰이는 기술과 유사한 노이즈널링(소음제거)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이 모든 하이테크놀로지의 목적은 주기성을 갖는 뇌파 신호들이 만들어내는 클러스터의 움직임을 그려내고 시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도해)에서, 피실험자의 뇌의 좌, 우반구에서 동시에 잡은 EEG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 뇌의 좌우반구에서 나오는 Ile 판독은 제각기 상당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지만, (뇌의 통상적 좌우 편차를 고려한다면) 사실상 동일한 것이다.

감정의 복제
(CLONING THE EMOTIONS)

컴퓨터로 향상된 EEG에 의한 "감정을 복제"할 때, 과학자들은 뇌의 저진폭 영역의(low-amplitude) "감정신호군들(emotion signature clusters)"을 식별하여 고립시킬 수 있으며, 이것들을 합성하여 다른 컴퓨터에 저장할 수도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대상자가 특정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미세한 뇌파의 패턴을 연구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감정에 수반하는 뇌파의 패턴을 식별하는 것이 그동안 가능했었고 현재는 그것을 복제할 수도 있는 단계이다. "이들 클러스터들은 사일런트 사운드R 캐리어 주파수(Silent SoundR carrier frequencies)에 실려서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기본 감정을 소리없이 촉발시킬 수 있다!"

시스템 전달 및 응용
(SYSTEM DELIVERY AND APPLICATIONS)

여기에는 단순한 잠재의식 사운드 시스템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관련되어 있다. 상당히 많은 특허 기술들은 각각 또는 조합된 상태로 전달 주파수에 실려서 모든 종류의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시스템 전달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마이크로웨이브로써 대상자의 뇌에 직접적인 효과를 유발하는 방법이고, 이는 단거리 작전에만 제한되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라디오나 텔레비젼 전송 주파수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인체에 대한 무기로써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 시스템은 무한한 긍정적 응용범위를 갖는다. 그러나 소리가 의식되지 않으므로 이것은 거의 탐지될 수 없으며 불특정다수 대중들에게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좀더 통상적인 용도로서, Silent Sounds Subliminal System 에는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의 부속물로서의 음성명령이 직접적으로 도입되어 활용될 수도 있다. 상점이나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좀도둑질을 예방하는 메시지가 감추어 방송될 수도 있다. 음성명령은 그 자체만으로서도 위력이 있으나, 잠재의식 제공 시스템이 복제된 감정신호까지 전달한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시장 상품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자기정신요법 테이프 및 긍정적 확신, 긴장이완, 명상 테이프 등이 있으며, 학습능력을 증대시키는 상품도 있다.

의료의 영역에서 이러한 시스템들이 사용될 때, 심리요법 및 정신질환의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영구적 귀머거리의 치료에 있어서 독보적이다. (이 분야는 지난 30 년간 이 기술의 긍정적 응용분야로 가장 많이 선전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귀머거리는 여전히 귀머거리인 반면, 현재 군(軍)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 귀가 멀쩡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무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공식적 부인
(OFFICIAL DENIALS)

사실 미 정부는 수 년 동안 심리개조 무기에 대해서 부인을 하거나 답변하기를 거절해왔다. 단지 작년에 US News & World Report 지가 "Wonder Weapons"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는데, 단순히 소위 "비살상용(non-lethal or less-than-lethal)" 무기로서 거론되었을 뿐이며, 지난 6 년간 사용된 S-quad 에 관하여서는 단 한자도 언급되지 않았다!

기사에서 발췌:

"전 해군 무기연구 지휘관인, 찰스 버너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이 광선총(ray-gun) 같은 것들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봐야만 합니다.'"

DARPA (TermLinkedTo:http://www.terms.co.kr/DARPA.htm) 는 몇 년마다 한번씩 원거리에서 중앙신경계를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왔다고 F. Terry Hambrecht, NIH의 Neural Prostheses Program의 의장이 US News 에서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하지만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었다. 그것은 공상과학의 스토리이고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공상과학의 스토리인 것처럼 그리고 비상식적으로" 들릴 수는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스로 존재하는 권력자들(powers-that-be)이 끝없는 무엇무엇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당신이 그들을 그냥 내버려 두기 바라므로 당신이 그렇게 믿기를 원하는 것 뿐이다.

비살상용 무기의 개념은 예를 들어 폭동 진압, 인질극 등의 상황에서 가능하다면 적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로 그들을 살상하지 않고 무력화 시키는데에 그 배경이 있다. 전자기적 심리변화 기술은 모두 이 분야의 무기에 속한다. 그러나 이 기술들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기술이 언제 그리고 어디서 사용될 지를 누가 결정하겠는가?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대중 앞에서 부인되는 상황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선택된 회사들이 이 기술에 접근하는 것은 왜 허용되었는가? 지난 달(2 월)까지도 이 주제에 대한 부인 정책은, 심지어 미 의회의 위원회 앞에서도, 계속되어왔다.

Jim Saxton 이 의장으로 있는 합동경제위원회(Joint Economics Committee)는 "라디오 주파수 무기와 그 확산에 관한 청문회"를 위해서 1998 년 2 월 25 일 소집되었다. 다음 군 관계자들로부터의 진술이 증언에 포함되었다:

* Alan Kehs 박사, 미 육군 연구소, 라디오 주파수 위협 전반에 관하여 논함.
* Mr James O'Bryon, ..., 현장 화력 시험 및 이것이 라디오주파수를 사용하는 군장비를 시험하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토론.
* Mr David Schriner, ..., RF 무기를 제작함에 있어서 어려운 점 및 테러리스트 위협에 관하여 언급.
* Dr Ira Merritt, Chief of Concepts Identification and Applications Analysis Division, Advanced Technology Directorate, Missile Defense and Space Technology Center, Huntsville, Alabama, ...주로 구 소비에트 연방에서 기원하는 RF 무기의 확산에 관하여 논함.

이상의 진술들이 기술적인 정보만을 담고 있었으나, 이것들은 그들이 밝히지 않은 정보보다 더 중요한 정보이다. 왜냐하면 이는 인체의 뇌와 신경계에 작용하는 라디오전파 무기가 존재한다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KGB의 사이코트로닉스
(KGB PSYCHOTRONICS)

이 기술은 하룻밤 사이에 탄생하지 않았다. 이것은 오랜 개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미 정부와 아마도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의 다른 국가의 정부들이 개발을 부인한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는 구 소련도 이 분야의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것을 안다. 이전의 기사에서 우리는, 1970 년대에 소련의 KGB가 군인들을 '인간무기'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사이코트로닉스 작용 시스템(PIS, Psychotronic Influence System)을 개발하였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라디오전파 및 최면을 사용하였다. 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유리 말린(Yuri Malin)에 따르면, PIS는 카터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이와 유사한 훈련계획에 대응하여 시작되었다.

많은 기사들과 뉴스 클리핑이 독자들에 의해 수집되어 60 년 동안의 EM 무기에 관한 관심과 개발이 필자의 EM 무기 연대표에서 다루어질 수 있었다. 텔레파시 합성에 관한 필자의 기사에서는 "머릿속에서 들리는 음성" 기술이 1961년까지 추적되어진다. 필자의 모든 자료는 공개된 과학 저술에 기반한다.

군산복합체의 파워
(POWER OF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얀 비이저만(Jan Wiesemann)은 현재 미국의 상황과 "스스로 존재하는 권력" 그리고 이 상황이 어떤 식으로 발전하여왔는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적절한 묘사를 하고 있다"

"냉전시대에 미국은 공개적으로 핵무장 경쟁을 하였을 뿐 아니라 신무기의 개발이라는 비밀경쟁에도 참여하였다. 제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단순히 정부의 보조 역할을 담당하던 정보기관들은 계속하여 그들의 권력을 증대시켜 나갔다. 이에 따라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술의 개발에 필요한 자금도 증대하였다.

"또한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민주적 절차와 제도를 우회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 비밀 문화가 출현하였다.

"다른 여러 민주주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정부도, 주지사, 판사, 의원, 대통령과 같은 선거에 의해 임용되는 관료들과, 여러 연방기관들처럼 연방 선거에 의하지 않는 관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균형이 잘 잡힌 민주제도하에서는, 정부의 선출된 부분은 비선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며, 시민들에게 그들의 정부에 의해 세워진 아젠다(agenda)에 관하여 진실의 목소리로 대변한다.

"미국 정부의 대부분은 의심의 여지 없이 민주적 원칙을 따르고 있으나, 미국 정부의 상당 부분은 완전한 비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명되거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승인될 수 없는 않는 고유의 아젠다를 따르고 있다."

얀은 계속하여 미국의 가장 인기있는 전쟁영웅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를 인용한다. 아이젠하워는 세계2차대전 기간 연합군의 최고사령관이었으며 이후에 미국의 34 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961년 행하여진 그의 고별 연설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영구적으로 광대한 비율을 차지할 군수산업을 창조하도록 강요되어왔습니다. 이에 더하여, 350만 명의 남자와 여자들이 국방 관련기관에 직접적으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군사안보에 모든 미국의 회사들 전체의 총수입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군사기관들과 거대 무기산업의 결합은 미국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 총체적 영향력; 경제, 정치, 심지어는 영적인 영향력은 모든 도시와 모든 주청사, 모든 연방정부 사무소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발전을 위한 절박한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무덤을 암시한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실패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땅과 자원과 생명이 모두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의 사회 구조도 역시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협의회에서, 우리는 군산복합체가 어떤 식으로든 보증되지 않은 영형력을 획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잘못된 권력이 재앙적으로 떠오를 가능성은 존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합이 우리의 자유와 민주적 절차들을 위협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신무기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INTERNATIONAL CONCERNS OVER NEW WEAPONS)

국제연합(UN)은 "전쟁의 재앙으로부터 후세를 구한다" 라는 것을 목표로 1945 년에 설립되었다. 1975 년의 총회에서 소비에트 연방이 제시한 "대량파괴 신무기 및 이러한 무기로 구성된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 생산의 금지" 의 초안이 고려되었다.

1979 년 소비에트 연방은 대량파괴의 잠재성을 갖는 무기의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1) 핵폭발의 효과와 유사한 효과를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을 사용한) 방사능 무기;
2) 전기적 혹은 중성의 입자를 사용하여 생물학적 목표물에 영향을 미치는 입자광선 무기;
3) 초저주파음 복사 무기;
4) 특정 라디오 주파수대의 복사로써 인체 기관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전자기적 무기.

이에 대한 반응으로 미국 및 서방세계는 회의를 지연시켰다. 그들은 길고도 뒤죽박죽인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비살상무기가 조약에 위배될 수도 있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저자는 특정 재래식 무기 회의에서--"(레이저, 마이크로웨이브, 라디오주파수 복사, 뇌파에 동조된 가시광선의 점멸을 포함하여) 초저주파음 또는 전자기학적 에너지가 그 효과를 목적으로 사용되는"--비재래식 (신형) 무기들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마이크로웨이브 공격무기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의 이사 할란 지라드씨는, 최근 정부가 비살상(less-than-lethal) 무기를 추진하는 배경 전략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현재 공개 되고 있는 무기들은 대중의 동의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전자기적 심리변형 기술은 언급되지 않으나 나중에는 비살상용 무기라는 보호막을 입고 등장할 것이다.

이 무기들의 관할은 최근 국방성에서 법무성으로 이전되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무기들이 국가간 전쟁에 사용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한하는 몇몇 국제조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적성국가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가 (미국이 이라크 군대에 이 무기를 사용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를 들어 핵정책 같은 것에 반대하는 우리나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력에 의해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글로벌 마인드 컨트롤을 향하여
(TOWARDS GLOBAL MIND CONTROL)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이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마이클 퍼싱어 박사는 온타리오 주 로렌션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다. 강력한 전자기장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의 발견이 Resonance에 관한 페이지에 소개된 바 있다.

그는, "측두엽의 흥분은 존재감, 방향감 상실 그리고 지각력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그것은 평상시에는 억압 되어 있는 악몽이나 괴물 등 대상자의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라고 말한다.

퍼싱어 박사는 "기본적 알고리즘의 전자기적 유도에 의한 뇌 접근에 대한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현대의 신경과학에 의하면, 감각 변환을 뇌에 내재되어 있는 코드로 번역하는 기본적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측두엽 또는 변연계 피질(temporal or limbic cortices) 내에 있는 이들 코드를 전자기적 패턴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지구 자기활동이나 통상적 통신 네트워크의 범위 내의 에너지 레벨 정도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좁은 뇌 온도 대(帶)와 연결된 프로세스를 거치면 모든 정상적인 뇌가 약 10 Hz 정도에서 단지 0.1 Hz 씩 변하는 저주파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끝맺는다:

"지난 20 년의 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있던 가능성이 출현하였고, 현재 이것은 실현가능의 영역에 있다. 이 가능성이란, 감각기관을 매체로 하는 고전적 방법이 아니라,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 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화약으로부터 핵분열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가능성이 출현하여, 그 결과로서 과도하게 빠른 사회적 진화에 결정적 변화들을 초래하였다. 이 분야의 기술이 부적절하게 적용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과학계와 대중의 영역 내에서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한 계속적이고 공개적인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명료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 공개 토론 같은 것이 열리지는 않는다. 미국 정부가 이러한 기술이 존재함을 전적으로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감사의 말

다음 분들께 각별한 사의를 표한다: 이 기사의 중요 부분인 Silent Sounds?? 에 관련된 의견을 보내 주신 Jan Wiesemann; 컴퓨터 검색으로 많은 관련 특허기술을 찾아 주신 Mike Coyle; 많은 정부 공식 문서를 제공해주신 Harlan Girard; Resonance 에 뉴스클립과 기사들, 윤리적, 재정적 후원 을 제공해주신 그 밖의 많은 분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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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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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3.24
02:22:58
(*.51.157.178)
음악을 끄고 이글을 보는 순간 또 찌찌찌찌이이이 소리가 확연하게 들리는군요^^

몰루님이 의도하는 생각이 지금 올린 뜻으로 이야기 할 것을 대충 미리 감지하여

첫 글에 "구지 댓글을 달고 싶지는 않치만" 첫 글 대목으로 의미심장한 뜻을 올렸습니다.^^ㅋㅋ

일전에 제가 어릴때부터 초감각적인 여러 경험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마음을 읽는 것은 초각감적인 측면은 아닙니다. 물질적인 수준에서 가끔씩 가끔식 조금 잘 읽는 편 입니다.

초음파 소리가 들리다가도 언뜻 다른데 신경쓰면 들리지 않쵸.
또 몇초사이 소리가 확연하게 들리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음파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하여 뇌파의 청각신경계의 울림으로 감지 된다고 봅니다.
어릴때부터 쭉욱 들어오던 것이라 생소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 관련 초음파에 대한 것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 소리에 평상시 관심을 않가진다는 것 입니다.

물루

2008.03.24
02:30:22
(*.101.45.241)
.
어떤 주파수를 말하는지 찌찌찌찌이이이 ~ 라는 표현방법으로 알수는 없으나
일단 제 개인적 판단에는 안심해도 될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발산되는
주파수일것 같습니다.

금속성이 섞여있으며 무생물체에서 나오는 느낌이 나는것과 살아있는것..
자신이 수신하는 소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다른 누구도 알수없으며
어디에도 정보는 없습니다.현재 수십가지 주파수가 난립하니 하나하나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글에 반응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물루

2008.03.24
02:38:39
(*.101.45.241)
초음파 소리가 들리다가도 언뜻 다른데 신경쓰면 들리지 않쵸.
또 몇초사이 소리가 확연하게 들리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음파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하여 뇌파의 청각신경계의 울림으로 감지 된다고 봅니다.
어릴때부터 쭉욱 들어오던 것이라 생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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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보면 단순 신경계통의 이명현상 일수도 있겠네요..
현재 초음파를 수신하는 분들은 몇가지의 소리를 동시에 수신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아주 시끄럽지요.익숙해질만하면 주파수가 또 올라가고..또 변하고..
누구도 판단할수 없으니 본인이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2008.03.24
03:25:26
(*.51.157.178)
변함이 없는 꾸준한 소리 말 맴이 소리로 정도 이니다.

찌울매미 맴맴이 매미가 종류가 있는데 말매미는 도로상 미루나무에 붙어있지요.
대부분 왕매미 라고 합니다.
이명은 들어보아서 알고 자시고도 아닙니다.^^

지금 소리는 찌찌찌쓰쓰쓰이이이 단조로운 소리입니다.
긴펠스
아무튼 나의 감정 반응이나 여러가지로 보아 무심 전인생을 통털어 고요하기 때문에 그런 에너지에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단순히 뇌파의 울림으로 생각하지만, 일전에 이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소리가 들린다고 너무 전자파나 이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전자파피해자등 축축하는 게 너무 많은데 대부분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물론 저는 지진파도 남들이 듣지 못하는 지점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나의 뇌가 주름이 많고 신경이 예민하기때문에 그런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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