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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믿을 수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기 어려우며,

선한자는 말을 잘하지 못하고, 말을 잘하는 자는 선하지 않느니라.

진실로 아는 자는 많은 것을 알지 않으며, 많이 아는 자는 모르는 자로다.

성인은 쌓아두지 않음으로 이미 남을 위하고 있는 것이고,

(남을 위하는 것은 결국) 르는 자로다.

성인은 쌓아두지 않음으로 이미 남을 위하고 있는 것이고,

(남을 위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남보다 낫게 만드는 것이니라.

이미 남을 위해 왔기 때문에 그만큼 남보다 뛰어남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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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등록일 :
2008.07.29
08:31:11 (*.163.2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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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8.07.29
11:38:40
(*.243.2.3)
유전님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빛의 지구를 떠난다는 겁니까?

시원섭섭합니다~

블루소울님한테 한 방 맞고 전의를 상실한 건가요?

유전

2008.07.29
11:42:00
(*.163.232.122)
모나리자 : 유전님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빛의 지구를 떠난다는 겁니까?

시원섭섭합니다~

블루소울님한테 한 방 맞고 전의를 상실한 건가요?

---

모나리지님의 희망사항 아닙니까?

- 이상 도덕경의 마지막(81) 장이었습니다.

심심해서 낚시 좀 해 봤습니다.

유전

2008.07.29
11:53:25
(*.163.232.122)
모나리자 : 빛의 지구를 떠난다는 겁니까?

--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지구인이 다 죽든 말든 자신만 살겠다고 에일리언을 신봉하며 모선에 타서 에일리언의 종으로 살기를 희망하는 자들은 어서 지구를 떠나기 바랍니다. 남겨진 인류들은 힘들어도 버텨 볼테니. 방해하지 말고. 지구인 이간질 시키지 말고. 거짓 정보 흘리지 말고.

가람

2008.07.29
12:42:13
(*.44.10.9)
유전//

은하연합 채널링 메세지만 보고서 '난 모선에 타고 구해질거야. 그리곤 사령관으로서 군림하겠지.' 라는 생각을 갖은 인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읽는 것이 아니라 받거나 느끼는 이들, 우주에 있는 자신의 동료들과 직접 대화를 하는 이들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격변이나 종말의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과 똘똘 뭉쳐 살아남기를 목표로 하고 나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수신자가 자신의 에고로 인해 발신자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채널링을 하는 이의 마음의 바다와 같이 고요하지 못하다면 온갖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발신자는 더 이상 수신자와 대화하지 않는데 채널링을 통해 현실에서 많은 이득을 보는 수신자가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신자가 남긴 과거의 그림자와 같은 잔재로 계속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줄요약 :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도 많음.

유전

2008.07.29
12:52:22
(*.163.232.122)
가람님 의견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 폐해의 심각성을 대부분 알지 못하고 또 알고 있어도 별일이야 있겠어? 라고 하거나, 왜곡되어 나오는 정보를 오히려 기회로 삼으려는 기회주의자들을 보고도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진실을 외면하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 버린 일상에 대하여 일종의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썼습니다.

내 윗글에서 해당되는 자는 더도 덜도 아닌 "에일리언의 종으로 살기를 희망하는 자들" 입니다.

모나리자

2008.07.29
14:28:26
(*.243.2.3)
유전님~

솔직히 말하자면 이 사이트에서 유전님이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발 다른 사이트로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떠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을 한 겁니다.

그런 깊은 뜻을 모르고 여전히 설치고 계시는군요~

그리 자신만만하다면 유전님의 브로마이드를 한 번 보여줄 수 있나요?

디카로 찍은 유전님의 면상을 한 번 보고 싶군요?

자신이 떳떳하고 내세울 수 있다면 자신의 상표인 얼굴을 내뵈는데 문제가 없지 않갔시요?

글로는 모든 진리를 달관한양 거드름을 피면서 정작 자신의 얼이 담긴 얼굴을 한 번 내보일 수 없다면 그림자정부의 추악함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어때요 ? 한 번 얼굴 좀 보여주면 안되나요?

그 잘난 얼굴조차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시는 이 사이트에 얼씬거리지 말기 바랍니다.

유전님이 아무리 그럴싸한 말을 하더라도 그 정도의 의미는 누구나 알고 있는 공지의 사실과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 저 혼자 잘난척하는 그런 우스꽝스런 짓을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런 기분 나쁜 언급에 댓글을 달면서 자신이 똑똑하고 대단한 인물은양 거드름을 피겠지만 그런 허장성세에 넘어갈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 인식하고 차후로 자중하시기 바랄뿐입니다~~~~

유전

2008.07.29
15:02:54
(*.163.232.122)
모나리자 : 유전님~글로는 모든 진리를 달관한양 거드름을 피면서 정작 자신의 얼이 담긴 얼굴을 한 번 내보일 수 없다면 그림자정부의 추악함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
이곳이 화상채팅하는 곳이었습니까? 이곳의 모든이들이 사진을 걸어 놓고 글을 쓴다는 원칙이 정해지면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정말 황당무계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내글이 불만이면 크릭하지 말기를 권고 했습니다. 특히 여자들에게 당부 했습니다. 글의 신뢰성 보다 미사려구와 필자의 외관에 의한 영향을 더 신뢰한다면 모나리자님이 화상채팅하는 곳을 찾아 가기 바랍니다. 견디지 못하고 동등한 필자끼리 떠나라 말아라 강권하는 필자들이 가끔 있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입니다.

유전

2008.07.29
15:21:13
(*.163.232.122)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유전

2008.07.29
15:25:35
(*.163.232.122)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어떻게 하여야 부모님의 깊은 은혜를 갚겠습니까?"이때 여래께서는 여덟가지의 깊고도 무거운 법음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마땅히 알라, 내가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분별하여 설명하리라.
가령 어떤 사람이 있어 왼쪽 어깨에 어버지를 모시고 오른쪽 어깨에 어머니를 모시고, 피부가 닳아서 뼈에 이르고 뼈가 닳아서 골수에미치도록 수미산을 백천번 돌더라도 오히려 부모님의 은혜는 갚을 수가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굶주리는 지경에 당하여 부모를 위하여 자기의 온 몸뚱이를 저며내어 티끌같이 잘게 달아서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여도오히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손에 잘 드는 칼을 가지고 부모님을 위하여 자기의 눈동자를 도려내어 부처님께 바치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여도오히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를 깊을 수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위하여 아주 잘 드는 칼로 그의 심장과 간을 베어서 피가 흘러 땅을 적셔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괴로움을 참으며 백천겁이 지난다 하더라도 오히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위하여 아주 잘 드는 칼로 자기의 몸을 찔러 칼날이 좌우로 드나들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더라도 오히려부모님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가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위하여 몸을 심지로 삼아 불을 붙여서 여래께 공양하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더라도 오히려 부모의 깊은은혜는 갚을 수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위하여 뼈를 부수고 골수를 꺼내며, 또는 백천개의 칼과 창으로 몸을 쑤시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여도오히려 부모님의 은혜는 갚을 수가 없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위하여 뜨거운 무쇠탄환을 삼켜 온몸이 불타도록 하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여도 오히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는갚을 수가 없느니라."

유전

2008.07.29
15:39:17
(*.163.232.122)
몸의 등불은 당신의 눈입니다.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몸도 밝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하면 당신의 몸도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십시오. 어쩌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다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당신을 비출 때처럼 온통 밝을 것입니다.”

유전

2008.07.29
15:41:23
(*.163.232.122)
그리고 그분이 그곳에서 나가실 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분에게로 거세게 밀어닥쳐 다른 것들에 대하여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책잡으려고 기다렸다.

모나리자

2008.07.29
16:28:41
(*.243.2.3)
성경과 불경을 자유자재로 하시네요?

그래서 대단하신 님이신가요?

여기는 자신의 지적 성숙도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나요?

그런 자랑을 늘어놓으려면 다른 만만한 곳에서 노세요~

보아하니 불교가 뭔지도 모르면서 불경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 뜻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나 알고 여기다 복사를 하고 있나요?

그런 복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답니다.

유전

2008.07.29
17:03:19
(*.163.232.122)
모나리자 : 성경과 불경을 자유자재로 하시네요? 그래서 대단하신 님이신가요?
여기는 자신의 지적 성숙도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나요? 그런 자랑을 늘어놓으려면 다른 만만한 곳에서 노세요~
---
내가 지금껏 올린 글들의 내용들을 종합하면 "양심껏 살자" ,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식들 바르게 키우자" 이 두가지로 결론을 낼 수 있는데 모나리자님은 무엇이 그토록 못 마땅한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글을 퍼 온 것이 문제가 됩니까? 그것이 지식을 뽐내자고 하는 이유로 보십니까? 또 글은 나만 퍼오고 있습니까? 에일리언 글들을 퍼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까? 혹시 모나리자님은 지금 정상적 논리로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지난번에 님은 일본말을 구사하던데 님은 혹시 일본에 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한국인인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할, 비논리적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설명될 수 있기도 합니다. 혹시 정말 일본인인지 궁금합니다.

유전

2008.07.29
17:52:19
(*.163.232.122)
나는 정상적인 한국사람으로 일본인들을 서양인들 속의 유태인을 싫어하는 만큼 일본인들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지난번 글에서 여호와증인까지 포용하는 경우처럼 완전히 일본을 버릴만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피에도 한국인의 피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긴다면 그들의 양심을 비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 사회에는 남묘호랭개코교(오타 아님. SGI), 천리교(일본)가 깊숙히 불교와 유사한 논리로 무당짓을 하는 종교로 자리잡고 있음을 빛의지구 여러분들은 인식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하는 행위는 유태교와 똑같다고 보면 맞습니다. 반기련에도 이들이 상당량 침투하여 한국사회 분열 조장에 대단히 한몫 하고 있습니다. 반기독교라는 이슈 하나로 지들의 교리를 확산 시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거짓 불교들로 니치렌땡중(SGI)과 일본여자조상신(천리교)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이들에 비하면 증산도나 통일교는 그나마 양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에일리언들도 그들의 뿌리를 찾아 지금 지구의 국가별 형태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족속별로 수호하는 국가들이 따로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유전

2008.07.29
18:15:39
(*.163.232.122)
일본 막되 쳐 먹은 영화중에 하나인 "데스노트" 에서, 귀신들을 불러 이름과 저주를 데스노트에 써서 인간을 죽이는 놀이가 있는데 이름으로(無名庵=무묘앙에오) 되지 않을 때, 직접 얼굴을 보고나 사진을 보고 하면 더 효험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효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소로운 짓입니다. 무명암은 무명의 통나무 한방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유전

2008.07.29
18:20:47
(*.163.232.122)
윗글 쓰고 나니 목록에 나를 비방했던 꾸숑 글이 사라졌네. 뭐 비선형적 방식으로 접수합니다.

유전

2008.07.30
02:07:19
(*.163.232.122)
니가 왜 이렇게 쥐랄발광을 떠는지 생각 해 보거라.
니는 이미 내가 보낸 령을 만났을 것인데 니가 알면서도 부인하고 있거나,
아니면 인식을 못하고 있을 정도로 니가 멍청해서 그렇다.

생각하기 편하라고 내게서 나간 령이 어떤 령인지 아래 종류에서 살펴 보고 니가 한번 답변 해 봐.
니 버릇 고치느라고 령을 보냈다만 버릇을 고치는데 어느 것이 적절 했는지는 나도 니를 더 관찰해야만 알 수 있다. 니에게 가장 적합한 보충 될만한 령이 갔을테니. 그래서 좋고 나쁘고가 없는 것이다. 니 흉성이 폭발한 것도 이유가 되지. 그 흉성은 니에게 원래 잠재되어 있던 흉성으로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 노릇을 하는 흉성이다.

각 종교별 령의 종류 (2007/06/08)

기독교: 성령
불교: 불호령, 수호령
도교: 도령, 신령
유교: 언어령, 어령, 언령, 몽령, 유령
철학: 사령(思靈), 망령
힌두교: 정령(精靈)
회교: 조화령(평화와 파괴)

유전

2008.07.30
02:32:12
(*.163.232.122)
니가 찾아 오는 것은 말리지 않아. 언제든지 올 수 있으면 와봐. 니 마음대로 되는가. 그리고 나는 죽음을 이미 수천번 초월한 사람이야 새꺄. 그리고 니같은 새끼를 내가 한두명 상대한 것이 아니라 한번에 수십명씩 상대해 왔다 새꺄.

유전

2008.07.30
02:35:23
(*.163.232.122)
니 칼 맞아 봤냐? 느낌 어떤가 가르쳐줄까? 난 고딩때 이미 경험 해 봤는데. 다 이것 저것 경험 해 보고 글을 쓰는 것이다. 알았냐? 한참 어려 뵈지도 않는 아해야.

유전

2008.07.30
02:38:23
(*.163.232.122)
병신이 말 여러번 하게 만드네. 니 택배 했다며? 알아서 찾아와 새꺄. 난 니같은 새끼 만나고 싶지 않아. 만나고 싶은 새끼가 알아서 찾아 와야지 내가 그걸 왜 말해 줘. 돌대가리 새끼.

유전

2008.07.30
02:43:36
(*.163.232.122)
쪽지 자꾸 보내는 모양인데, 난 쪽지 누가 보냈건 열람하지 않고 바로 삭제다. 예전에 반기련하고 싸울때 버그까지 심어서 보낸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습관이 됐다. 이미 쪽지 보내지 말라고 이곳에도 글 남긴적 있으니 보내든 보내지 말든 알아서 해라. 내 할 이야기 다한거 같으니 니 혼자 ㅈ ㅣ 랄 염병을 해 보든가 해라. 난 말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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