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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전 순간 전생에 에고와 카르마 大청소과정 이야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비전님께서 언급한 이야기와 유사 합니다. 비전님은<깨달음 전에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에 대해> 자아의 죽음 공포를 이것을 지칭하고 해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에오의 이야기도 빠지지 않겠지요.--




깨달음을 얻어던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알려진 존재들 가르침을 전파해주었던 존재들중에는 자신의 깨달음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불필요한 부분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예제1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중에 동일한 혹 작지만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유체이탈을 통해 영계의 진실을 보고한 1600년대 스웨덴 '스웨든 보르그'의 이야기도 빠질수 없습니다.
방금 죽은 사람을 통해서나 빛의 존재 앞에 나서서 일생동안 한 일에 대한 '생명의 개봉식''인생복습'을 통해 한생을 살았던 내용이 제2의 육신을 통해 기록된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밀하게 파노라마처럼 펼처진다고 합니다. 이때 시간이 짧을 수 도 있고 길때는 지구시간으로 6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인생복습을 하는 영에게는 게로움과 슬품 기쁨 자신과 타인과 관련된 마음까지 고수란히 자신이 체험하는 것처럼 처절하게 복습 받습니다. 이때 영혼은 울기도하고 게로워하기도 합니다. 타인에게 못쓸 짓을 한 것 까지 자신이 고스란히 당한 것 처럼 처절하게 복습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기록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것이지 카르마를 해소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물론 다음생에 육화해 카르마를 정리해야 겠지요.

그러나 인류는 대부분 카르마를 정리하려다 다른 카르마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개속 악순환을 하지요. 노련하고 경험있는 영혼은 다르겠지만, 지구세계에서도 온갓 에너지나 카르마업 타인 영혼과 관련된 원한 까지 복잡하게 얼키고 설키고 많치만, 인류중 중생중에 우주차원에서 생을 살면서 수조년동안 쌓은 카르마도 많습니다. 일반적인 영혼 수준으로는 카르마를 해소하는데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이부분은 특별히 깨달음을 들기 위한 필연적으로 수행과 깨달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대책이 없습니다.




예제2

깨달음 전에 찾아오는 엄청난 섬광 여러종류 상징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섬광이 찾아오는 경우에는 그사람 전생애 걸친 에고와 카르마 기록들이 초순간 3차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온몸이 세포들이 폭탄처럼 터질듯한 통증과 머리가 터질듯한 통증이 유발되면서 게롭고 슬푼 것 기쁜것 말할 것 없이 또 한 태양 표면에서 타들어갈 정도의 뜨거움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아픔을 격습니다.
바로 전생에 윤회를 통한 에고와 카르마 기록이 섬광에 의해 타들어갑니다. 모든 기록이 지워집니다.
그후 평온이 찾아오고 황홀경에 젖습니다. 이단계가 완전한 깨달음은 아니고 정도 황홀경에 접어든 경우이며 이경우는 윤회를 맞침표를 찍은 더이상 윤회를 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 합니다.
국내분중 한분이 황홀경에 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달음에도 여러 자기 착각들이 일어나서 깨달은 것이 아닌 경우도 허다하지만, 진짜 깨달은 존재들중 에고가 타들어갈 정도로 심한 고통이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무온고 하니

이생애 깨달음 준비가 된자들 중에는 수많은 생애를 통해 수행을 점진적으로 해왔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질적 양적 청소가 정도 되어진 사람들이 몇% 가능성을 가집니다. 보통 생애 카르마해소와 청소는 수행과정에 한꺼풀씩 몇꺼풀식 제거하게 됩니다. 전생에 통해 카르마 에고 청소가 잘된 분들은 그다지 마지막 순간 깨달음전 통증이나 고통을 유발하지 않고 순조롭게 깨달음을 이룰수가 있는 것 입니다.

ⓐ 순조롭게 깨달음을 이루는 사람
ⓑ 고통스럽움을 당한 뒤 깨달음을 이룬 사람

순조롭게 고통없이 깨달음을 이룬 사람은 전생애 걸처 에고와 카르마를 나누어 정화한 사람 입니다. 극히 드문 사람들인만큼 깨달는 다는 것도 극히 드문일 입니다.

고통이 따르는 사람은 그정도 정화가 보통 사람보다 초월하여 많이 정화가 되었지만, 그래도 잔찌꺼기들이 수조년 혹은 내지 수천생에 걸친 잔찌꺼기가 한번에 몰릴때 엄청난 고통을 유발합니다. 만약에 비유를 들어 한생애 정화하는 것을 칼로 손을 깊숙히 빈 것처럼 통증을 유발한다면 그것이 수천생애 수천번 칼에 빈것처럼 통증을 한번에 몰아 붙인다면 어마어마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마치 무게 중력과 같습니다.

쌀 한톨이 무게 해봐야 1g도 나갈까 말까 인데 수개 수백수천수만톨 되보십시요. 엄청난 무게를 느낍니다.

여러분 턱뼈 부분이 민간한 신경계에 메스로 신경계 한번 살짝 건들면 전륜을 느낄정도의 통증이 온몸에 초순간 찌릿하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깨달음 전에 사람마다 정도가 다릅니다.

순조롭게 깨달음을 이루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엄청난 고통을 따르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다양 합니다. 깨달음전에 오는 상징들도 다양 합니다.
이부분은 절대적 완전한 깨달음을 이룰때 오는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지 낮은 차원의 깨달음을 비교한 것 이 아닙니다.

순조롭게 깨달음을 이루어도 깨달기전 전생애 혹은 이생애 수행 생활에서도 자주 단식체험이나 100일단식 여러가지 수행 시절 격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는 엄청난 고통 같아 보이지만 수행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 합니다.

지구 같은 세계 공간에서 깨달는 다는 것도 그리 쉽지 않는 하늘에 별 따기 만치 어렵습니다. 물론 무한한 우주세계에 수조년의 윤회 생활은 무한한 우주에 비해 코딱지 만한 경험 입니다. 그만큼 또 어려운만큼 대단히 수조년은 짧은 생애인 것이나 마찮가지 입니다.


영성계에 체널에서 밝힌 내용중 5차원 진입에 대해서도 아시겠지요. 광자대 이야기 새에너지이야기 차원상승이야기 꼭빠지지 않습니다.

정도 삶속에 마음공부을 이룩한 분들은 몸의 정화률에 따라 세포의 진동률이 높아지게 되면 의식 자체가 차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차원진입에서 순조롭게 고통없이 잘 적응하게 되는데 그렇치 못한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차원 진입에 견디지 못하거나 아예 육체적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물론 차원 상승에 대한 이해에서 우리가 7차크라와 우주가 연결되어야 하는지 마는지 혹은 옛날보다 오늘날이 진동률과 상승하기에 보너스 점수가 많으므로 다수가 순조롭게 약간의 노력에 적을할 수 있는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물론 5차원 진입에서 그생애는 카르마가 바로바로 다음생애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언급을 합니다. 이것으로 볼때는 높은 경지에 이른 정도인데 불교론적으로는 이세계가 욕계인지 색계인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예전 과거에 공상과학적 상상할때 저는 우리와 같은 평행공간 말고 다른 차원이나 상위 차원을 진입할 때는 그것을 진입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고 과정했을때 우주선이나 인간 신체가 다른 차원의 진동률과 매질에 동일하게 공명하거나 적응하기위해서 자신의 신체와 우주선의 물질을 다른 차원의 물질로 대체시켜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와같이 오늘날 차원상승진입은 그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신체의 진동률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전님이 언급하신 깨달음전 자아의 죽음의 공포가 무묘앙에오의 말을 빌려 언급 한 것 같습니다.

이미 나는 이것을 알고 있는데 특별하다고 생각도 않하고 신경도 않쓰고 있는데 오늘 문듯 생각나는게 에오가 말한 내용을 비전님이 옴기면서 세삼스럽게 언어적으로 좀 모순이나 추상적으로 잘 못 이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과장된 허풍선 부풀리기식 이해라고 봅니다. 물론 '무묘앙애오'식 에오리즘은 역설적이고 인간의 Ego에고바탕 수준으로 관찰하게끔 유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해하는데에는 적절하지만 이면의 다른면을 잊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에오이즘이라 봅니다. 근시안 물론 역설이 독특 합니다.



그것은 자아의 죽음이 별달리 큰 이상한게 아닙니다.
본래 자연스럽게 그런것이 체험이 오는 것이지 내가 보기에는 자아의 공포가 아닙니다.
자아의 대청소 해소때 고통이죠.
상위의식이 아닌 에고의식 상태의 초점을 맞추어 공포를 느낀다고 허풍떠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3세계가 에고의 상태 입니다.
3세계를 초월해야 4계를 넘고 스승의 보증을 통해 나머지 100세계를 넘어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해야 한다고 언급 됩니다.

깨달은 스승을 통해 지구 현실에 육화된 스승일 수도 있고 높은 세계에 가이드를 통해서 또는 히말라야 운둔한 스승이나 여러 보이지 않는 스승 혹은 관세움보살과 같은 존재나 여타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한 제자들이 각각 그 제자들의 타입 질적 양적 균형에 맞추어 경험도 다양하게 조건에 맞추어 이루어지면서 에너지도 질에 따라 달리 부여해줍니다. 이때는 깨달은 스승은 입문자에게 변화와 에너지를 강하게 유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부드럽게 에너지를 유도하고 체험을 강렬하게 육체와 마음이 의식에 과중하지 않고 부드럽게 아무 자극이 없는 것처럼 유도하는게 대부분 90% 과정 입니다.

우리가 몸의 가끔 체험하는 몸의 등쪽 전신이 진동하는 경험도 차크라와 경락경혈 체가 막힌 사람은 그 진동이 오지 않으며 또 체가 맑고 많이 뚫린 사람에게도 진동이 오지 않습니다. 진동이 와도 왔는지 않왔는지 못 느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진동이 오는 현상은 체가 완전히 뚫리지는 않았지만, 정도 체가 뚫려가려는 상태에서 진동이 오기때문에 뚫릴때까지 반복적으로 몸의 척추와 전신이 진동이 옵니다. 진동이 온다고 다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것은 없으면 그러한 것이 과정의 일부 입니다.

이렇듯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도 자아의 죽음 어쪄고 저쪄고 하는 말이 일반적으로 언어의 미혹에 빠지게 합니다.

깨달음을 얻어 진아인상태와 자아인상태의 존재와 인식상태가 다르지 않고 자신이 진아와 자아가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음후 알게 됩니다. 다른것은 환상 꿈 에너지적 기억과 본래 진아의 자각과 다른 것이지 진아가 새롭게 나타나고 자아가 죽는다는 식으로 설명하면 전혀 새로운 존재로 알고 넌센스에 빠집니다.

마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 일반적으로 오컬티즘을 탐구한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는 수준이 허다하다고마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 일반적으로 오컬티즘을 탐구한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는 수준이 허다하다고 봅니다.

<진아 & 자아 죽음은 없다.> 아래 글에도 저의 소견을 밝혔습니다. 깨달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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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등록일 :
2008.08.29
03:57:14 (*.6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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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8.08.29
06:52:19
(*.190.63.21)
예제2 같은 경우는 깨달음이 아니라 영혼의 죽음이 아닌가 합니다. 에고가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으로서 완전한 죽음입니다. 개체가 사라지면서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는 현상으로서 지구의 장이 바뀔 때 상승하지 못하고 다른 별로도 가지 못하는 영혼이 당하는 현상으로서 강증산님이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압니다. 사념체 등은 이런 과정을 겪어 정화될 것입니다.

그냥그냥

2008.08.29
07:00:36
(*.190.63.21)
죽음의 공포를 느낄 정도의 수행자라면 깨달음을 이룰 수 없다고 봅니다. 깨달음이란 현상은 나와 밖의 세계의 무상함 즉 공함을 알아차리는 현상인데 부처님같은 분도 6년의 수행을 거쳤고 대행스님 같은 분은 11년의 고행으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부처님은 깨달음 전에 에고가 거의 사라지실 정도로 수많은 생에 걸쳐서 수행하셨고 보통은 깨달은 후에도 한 생애 또는 여러 생애에 걸쳐 보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야 수많은 생애 동안 쌓인 업식이 다 녹아지고 멸진정에 이릅니다.

그냥그냥

2008.08.29
07:05:44
(*.190.63.21)
깨달음이 에고의 사라짐이라는 현상은 일리가 있지만 거기에 고통이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수행자들은 깨달으면 기뻐서 춤을 춥니다. 에고가 사라지니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찾아오는 깨달음도 있습니다.

김경호

2008.08.29
11:44:24
(*.61.142.88)
그냥님의 첫번째 댓글의 저의 이해로는...

영혼의 죽음이란 없습니다.
깨달음 후 단지 가상의 에고가 사라지는 것이지 자신의 존재 양식이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깨달음과 증산도가 이야기하는 것은 오류 입니다.

우주가 무한하여 부처는 묘사하기를 내가 보는 우주는 좁쌀만하다. 하는표현을 씁니다.
그렇듯 다양한 우주에서 그만한 차원 세계에는 고유의 우주의 순환체계가 있고 그 우주들이 전체의 우주와 조화를 가집니다.
5차원진입과 다른 영적으로 진보한 별에 가는 것들은 한 우주적인 작은 수치의 결과치 입니다.

부처와 같은 깨달음은 이것들을 초월하는 상태로 비교가 되지 못 합니다.

첫번째 댓글에서 나온 다른쪽을 말하면 죽음은 우주적 삼제나 여타 삼제에 해당하는 불교론적인 의미도 있는데 중생의 업력에 의해 조율이 맞지 않을때 삼제와 같은 현상이 오는데 20겁 파괴 20겁 긴 잠복기 20겁 서서히 다시 중생의 기억을 토대로 재구성하게 되는데 죽음이 아니고 컴퓨터 하드디스크로 상징하면 압축되어 활성화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활성화를 시켜 재경험을 하도록 만듭니다.

두번째 세번째 댓글에는 수긍갑니다.


일단은 저가 언급하는 내용은 비전님이 너무 글자그대로 인식해서 타인으로하게끔 넌센스를 유발하게끔 너무 과장된 관념을 유발하는 것 같아 아탑깝다는 것이 저의 소견 입니다.

수많은 생애 정화가 잘 이루어진 중생에게는 고통없이 깨달음이 옵니다. 비전님이 제시한 자아의 죽음 공포 그러한 것은 과장된 것이고 3계 에고 상태의 벚어나지 못한 한곳만 집중하기때문에 넌센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랄 100등급 세계를 체험해가는 것도 남아있는데 이것을 관과해서는 않되면 비롯 3차원생에서 영혼의 질에 따라 깨달음을 초순간 엄청 빠르게 깨달지만, 3계 이내 수준을 비교하려드는 것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불교론 정립에는 영혼의 성숙도 레벨이 나오는데 욕계 색계 무색계 잘 살펴보시면 잘표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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