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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청하신 것도 있고 해서,저의 사례와 더불어 당연히 영이 이루어야 될 사례부터 제시하겠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무엇보다 빛 뚤기 수행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그게 결여된 상태의 우주 여행은 한 낮 조작된 뇌세포의 꿈에 불과 합니다.

<<꿈인지 영계 유형인지,구분법>>
그리고 "내가 정말 거기에 있나 이건 꿈인가?" 하는 초심자인데 이제 각성되 차원을 꿰뚫는 능력을 가진 영을 위해 알려드리자면,영계 유형 즉,우주 차원적 투시에 접어들면,즉 의식이 우주 공간에 있으면 반드시 신체 어느 영역의 죽음과 같은 공허함과 더불어 분리의 어떤 측면을 인지하게 됩니다.
원래 그 생리 차체가,차원적 과학으로 보면 "반죽음"입니다.걱정마세요.그렇다고 해서 실제 죽을일을 절대없습니다.^^에너지가 넘쳐서 차원을 꿰둟는 행위는 생명력이 실제 죽어서 다운그레이드되 "자연의 과학"으로 실제 차원 상승해 죽는 것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또 한 가지 구분법은 몸은 한 치의 움직임도 없이 다녀온 후나 다여온 전이나 동일한 천장 바라보는 상태입니다.그렇다고 해서 깬 후에 불편하거나 아프것 자체가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유동성에 따라 바로 꿈없는 수면에 듭니다.
원래 이런 구분법 자체가 실제 행하고 나면 우수운 걸 알 것 입니다.(마치 자전거 탄 사람에게 자기가 지금 자전거 타고 있음을 설명하라는 것 처럼.......)그러나 행여나 모를 초심자를 위해 알려 둡니다.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지??>>
1.지구적 위상의 영을 위해서
물론 당신 유체 앞에 펼쳐질 가상 우주도 도저히 3차원 4차원적으로 해석안되는 초현실적 과정이지만,이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 이미지를 통해 보여지는 객관적 메시지 입니다.
영의 가장 큰 속성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 만 본다는 것 입니다.그래서 실제 다차원적으로 구성된 지구 진공의 천상계도 능력이 허락된 자들에겐 아주 쉽게 생략될 수 있습니다.즉 지구 자체보다 우주적 과제가 먼저인 이들은 지구 진공의 천상계 자체가 아주 안 보일 것 입니다.
그러나 어리거나,안면적 과제가 많은 이들은 반드시 지구 공기 중 천상계에 끌려가기 마련입니다.(스스로 영적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결코 실망하시지 말아야 합니다.)물론 그곳에 가더라도 비하하거나 안타까울 일이 전혀 없습니다.그곳도 질서가 있는 곳이고,순서와 절차가 있는 지구와 다른 면에 있는 똑같은 세상입니다.그곳은 규율,질서,관리가 있는 곳으로 마음이 순수해질려는 종교인들이 월등히 많습니다.(특히 스님)멀리서 보면 점 같으나 하나 하나 방문하면 공간이 끝이 없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더 배울 단계면 당신은 더 배울 것 입니다.그러나 스스로의 영적 성숙도가 우주의 위상이라면 행여나 이곳이 보이더라도 슈퍼맨처럼 마음데로 비행 가능하고,그런 영은 이곳에 머무를 개재가 아닙니다.혹은 아예 안 보입니다.
2.우주적 위상의 영을 위해서
영적 여행을 몇 번을 해봐도 언제나 무서운 건 지구 대기권으로부터의 탈출입니다.정말 희한하게도 영적으로 물질 우주 고찰시 대기권 최후의 순간까지는 영의 위치가 위로 향하다가 스스로의 영이 지구 통제권을 벗어나는 곳을 분명히 인지 합니다.그러면 반드시 확 뒤바뀌는 순간이 오고,순간의 정적 공포와 더불어 우주 공간에 내 치닫게 됩니다.(아........이걸 어찌 말로 설명할까요?)분명히 우주로의 외출은 첫번 째 공포 입니다.중요한 건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가?행성별 이끌림으로 느리게 여행할 것이다.-여기서 부턴 저의 경험을 추가해야 할 것 같군요.>>
저는 이렇게 염하면서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제가 한 인간으로 태어나 과 싶군요."
그러자 정말 유체는 방향을 잡았고 정말 순식간에 화성의 대기에 근접했습니다.한 번은 화성으로 내려간 적이 있는데 매우 신기하더군요.제 역량이 방문에 있었는지,그들의 역사 이미지등은 일체 안보이고,붉은 모레에 뒤덮인 건물,그들의 건물이 신기해서 왠지 그들 건물 스타일 자체를 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실제로 그들 건물 스타일 자체가 내 의식으로 보였는데 그들은 회색,은색을 좋아하군요.정말 조형적으로 세모,동그라미,긴 봉 또 옆 건물로 이어진 긴봉,세모,동그라미...........아주 예술적이면,아기 자기한 걸작이였습니다.
그런데 화성 외계인은 현제 빈 집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이건 확실하지 않았습니다.에너지 배분상 여기까지 투시하면 오래 여행 못할 것 같아서....)
그 후 화성을 빠져나와 쭉 우주를 달리는데 신기하게 행성들이 스쳐 지나 갑니다.정말 순식간에 목성,천왕성,(여행이 결코 직선이 아니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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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등록일 :
2009.04.25
14:18:57 (*.196.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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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2009.04.26
00:01:35
(*.127.163.122)
다음 시리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날이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유의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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