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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출처: http://ujuhim.co.kr/main42-24.htm 이며  1)  2) 3)항목만 게시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풍수지리학과 과학의 상호관계》제목으로  검색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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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우주 창조의 본체(本體)는 무극(無極)

   ② 우주 운동의 본체(本體)는 태극(太極)

   ③ 만물 생성의 본원(本源)은 음양(陰陽)  


   ④ 명당의 원리는 음양과 동기상응론(同氣相應論)

   ⑤ 명당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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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만물은 순간의 멈춤도 없는 끊임없는 순환을 거듭하면서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이러한우주 만물의 변화는 우주공간에 충만한 대생명력(大生命力=즉 精氣)의 율동작용인 것이다.


  이 대생명력은 자체 스스로의 창조
력과 생명적 활력(活力)의 진화(進化)로 우주만유(宇宙萬有)의 시장(市場)으로 존개(展開)된 것이다.


  따라서 이 우주는 대생명력 자체 스스로가 자율적 창조력으로써 무형(無形)에서 유형(有形)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고로 우주창조의 본체적(本體的) 근원은 대생명력이며, 이 대생명력은 자존(自存)이며 자율적 창조성으로써, 내재적(內在的)으로는 생명력의 표현이며, 외재적(外在的)으로는 우주만유의 표현인 것이다.


  우주의 변화운동 중 가장 심오하고 신비로운 것은 천지개벽이란, ≪시간과 공간≫의 대변화 작용인 것으로, 자율적 창조력을 가진 우주의 대생명력은 어떻게 존재하여 어떻게 만물을 창조하며 변화시켰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① 우주창조의 본체(本體)는 무극(無極)


  무극(無極)이란 문자 그대로 우주의 대생명력(大生命力)이 음극(陰極)도 양극(陽極)도 아닌즉 +.-도 아닌 절대 중(中)으로서 공(空)의 상태인 것을 말한다.


  현대물리학에 의하면 우주의 공간(空間)은 진공(眞空)이며, 모든 물질도 원자핵만 압축시켜 놓으면 진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질소를 뺀, ≪우주의 진공도 마이너스(-) 에너지의 전자로 가득차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공(空)이 단순히 텅빈 무(無)가 아니라, 모든 소립자(素粒子-물질)를 낳는 본체(本體)로 생멸(生滅)작용을 무한히 반복하며 변화해 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까닭은 기(氣:전자파)의 본질이 운동에너지인 동시에 진동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현대물리학은 공(空)이 단순히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생성소멸의 무한한 반복작용을 하는 ≪살아 있는 공(空)≫이라는 것입니다. 

진공 자체의 이같은 동적 작용의 발견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만물은 ≪진공(眞空)≫에서 생겨나는 것으로, 우주창조의 본체(本體)는
무극(無極)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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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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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11
23:46:5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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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우주운동의 본체(本體)는 태극(太極)


  우주창조의 본체는 비록 무극(無極)이지만, 우주만물의 실질적인 창조와 분열작용은 태극(太極) 생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태극(太極)은 음양이 나누어지기 이전체인 음양(+.-)전체를 내포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무극(無極)이 일단 창조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 진동(振動)이 압축된 ≪공(空)≫의 상태로 전환하였다가 여기서 ≪물(水)≫을 창조하면서 변화작용이 시작됩니다


  태극
(◐)은 무극(○ )의 대생명 막이 자체 스스로의 자율적 창조력으로 음양의 상대성(相沖)운동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천지만물은 모두 물(水)에서 생겨난 것이며, 우주계의 모든 변화는 물의 변화운동으로서, 그 물(水)은 진공(眞空)에서 생겨났으므로 우주만유(宇宙萬有)의 본질은 텅빈 공(空)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따라서 만물의 본질은 아무것도 없는 무허(無虛)한 공(空)입니다. 그러므로  공(空-無極)을 ≪우주창조의 본체≫라 하고, 태극수(太極水)를 ≪우주운동의 본체≫라 합니다.


  우주 공간에 충만한 물질의 기본입자는 수소(水素)원자인데, 수소가 모든 원자의 기본이 되므로 원자번호가 1입니다. 이는 무극의 대생명 막이 자체 스스로의 자율적 창조력으로 음양의 상충(상대성)운동을 시작하여 처음으로 창조하는 태극수(太極水)를 1태극수라 함과 동일한 것입니다.


  현실세계의 창조와 우주운동의 기본적 요소를 말할 때는 흔히 태극수(太極水)로 일컽지만, 태극수가 생긴 대생명의 본원(本源)을 말할 때는 태극수의 근본 뿌리인 공(空-無極)을 말하는 것이니, 무극(○ )은 우주창조의 본체로 무형의 근원이며,  태극(◐:空과 水)은 우주운동의 본체로 유형 창조의 모체가 되는 것이다


  우주창조란 우주의 대생명 막이 무극(○ )에서 태극(太極-◐)으로의 전환운동을 말하며, 우주의 변화운동 중 가장 심오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첫 출발이기도 합니다.


  태극수의 음양운동은 상대성 운동으로, 태극은 음양미분이전(陰陽未分以前)인체 음양전체를 내포하고 있어, 실로 일체현상의 출현 이전체인 동시에 완성체 바로 그것이어서 만상에 무소부재(無所不在)란 절대 원리가 성립하는 것입니다.


  이 태극수가 우주의 전 공간 속을 스며들어가자, 이 우주에는 무궁무진한 시간과 공간이 엮어내는 생장소멸(生長消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물질은 양성자(+), 중성자(전기를 띠지 않은 입자), 전자(-)의 3가지 입자로 형성되어 있고, 이들을 더욱 추적해 본 결과 반()양성자, 반()전자라는 반()입자가 동시에 생겨나 운동의 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의 법칙(두 물체 사이에 쌍으로 작용하는 운동법칙. 예컨데, 손으로 나무를 당기는 힘과 당겨질 때의 반발하는 힘)에 의하여 쌍으로 쌍호의존하여 존재함을 알아낸 것이다.


  현대물리학자들은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입자를 소립자(素粒子)라 일컬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들 소립자들은  다시  수많은(300여개) 소립자들로 쌍호 형성되어 서로 의존함으로써만 존재할 수 있다는 우주의 신비를 밣혀 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체 만물이 생성되는 태극수(太極水)가 음양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므로,≪공간과 시간≫,≪남과 여≫의 상호관계처럼 태극체(음양체)를 이루어 하나의 음양체를 구성하며, 이들은 서로 분리되어 작용할 수 없는, 한 존재의 양면성인 것이다

  우주의 기(氣)에서 나오는 에너지 군(群)인 소립자들은 그 자체는 ≪입자≫이면서, 동시에 ≪진동≫으로 나타나며, 또한 진동과 입자의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기(氣)는 공간의 ≪어느 때≫≪어느 곳≫에서나 존재하는 ≪연속체≫이지만, 그 입자성은 ≪비연속≫적인 알맹이 모양(소립자)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시간과 공간≫, ≪정신과 물질≫, ≪입자와 진동≫, ≪연속과 비연속≫과 같이, 한 실재(實在)에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변화한다는 것이니, 그 이유는 태극 생명수 자체가 스스로 음양의 상대성을 모두 지니고, 서로 의지하고 연관을 맺으면서, 조화를 이루는 ≪통일체로 자존{自存}≫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의 본질인 것이다.


  우주만물은 태초에 창조된 이후로 순간의 멈춤도 없이 무상하게 변화해 가고 있으니, 한 알의 모래나 먼지를 비롯한, 모든 동.식물은 물론이요 우리의 육신도 정지해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인간이 감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몇 수천만분의 1초라는 극히 짧은 시간을 수명으로 하는 수많은 소립자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생성소멸의 작용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이같이 찰나의 멈춤도 없이 무상히 변화하는 연유는, 만물의 기(氣)의 본질이 진동적 존재이기 때문이며, 또한 진동성은 입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기(氣)의 운동에너지 때문인 것입니다.


  대우주 운동의 본질은 진동의 원리로서, 여러 물질의 상위(相違)는 진동의 구성 즉 양전자(+)를 중심하고 회전하는 음전자(-)의 수에 따라 다른 것이며, 이같은 진동의 차이에 따라 빛의 흐름과 색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며, 에너지의 강도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컨데, 태양 광선의 스펙트럼(무지개 색의 띠)의 경우, 일곱가지 색깔 중에서도, 노란색 부분이 가장 진동이 빠르고 에너지량도 가장 많으며, 그 양쪽으로 갈수록 에너지량도 적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오감(五感) 즉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냄새를 맡는 다섯 가지의 감각도 결국은 외계(外界)의 물체가 발산하는 진동을 받아드리는 것이며, 우리가 소리를 듣는 것도 결국 음(音)의 진동으로 전해오는 것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인간의 오감으로 수신(受信)할 수 없는 성능 이상(以上)이나 이하(以下)의 아주 높거나 극히 적은 주파수(周波數)를 가진 진동도 적지 않으므로 그것은 인간의 오감으로 감지(感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리학에 의하면 음양의 진동수(1초 동안에 왕복운동을 하는 횟수)가 1초에 16회 이상이 되면 1개 음향의 조자(調子)가 되며, 그 수가 가해질수록 조자가 높아지며, 조자가 더욱 고조(高調)되어 4만 이상으로 진동되면 열(熱)로 화(化)하며, 다시 고도화(高度化)되어 1초에 몇억의 수로 진동하면 광열(光熱)로 화(化)하며, 그 이상 고도화되면 색(色)으로 화(化)한다고 한다.


  따라서 색(色)과 광열(光熱)에도 음파가 진동한다는 이치가 명백해지는 것이니, 우리가 파란 나뭇잎이나 빨간 꽃을 본다는 것도 빛의 선의 진동을 눈으로 받아드려 그것을 뇌로 보내는 작용을 말한다.


  이와같이 어떤 물체가 발산하는 진동은 사람이나 다른 물질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그 진동파의 영향으로 인간의 심신(心身)에 조화(調化). 부조화(不調化)가 작용하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다.


♧☆♤

베릭

2020.06.12
00:09:58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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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만물 생성의 본원(本源)은 음양(陰陽)   


  무극이 ≪우주창조의 본체≫라면, 태극은 ≪우주운동의 본체≫로써 음양을 모두 내포한  음양의 본체요, 이기(理氣)의 본체이니 음양은 ≪만물 생성의 본원(本源)≫이라 하겠다.


  우주의 대생명력은 우주만유를 창조할 때, 두 기운(+.-)이 서로 대립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통일체(태극체.◐)를 형성하도록 창조되었으니,  우주만상(宇宙萬象)은 음양(+.-)으로 조직 형성되어 있으며, 음양 이기(陰陽二氣)의 교감(交感)으로 만물이 생성변화하는 것이다.


  예컨데, 인간의 세포전자(細胞電子) 형성의 경우, 남자는 1개의 양전자(+)와 47개의 음전자(-), 여자는 1개의 양전자(+)와 48개의 음전자(-)로 형성되어 있으며, 각각 1개의 양전자(+)를 중심으로 음전자(-)가 급속도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정자(-)가 서로 교감하여 새로운 인간이 생성되듯이, 만물은 음양 조직(體) 원리와 음양교감의 순환반복하는 운행(運行)법칙으로 생성변화하는 것이니, 생명의 순환리듬은 ≪무극,태극,음양≫에서 다시 무극으로 순환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무극(主).태극(體).음양(用)은 따로따로 전혀 다르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주 대생명력(精氣)이 만물을 창조 변화시키기 위해서  상호연관성과 상호 의존성에 의해 통합된 전체로서의 유기체(有機體)로 존재하면서, 그 유기체는 그 구성요소들을 부단히 갱생(更生)시키고 재순환시키면서 전체적 구조를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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