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어린아이를 재물로 바치는 

사탄숭배를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접하여 

잘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케이큐는 그런사탄숭배가 정말있을까? 하고 

오랜세월 의문스러워했었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 온뒤 같은 카지노에서 일하며 

알게된 동료직원 여성의 집을 방문하여 

미국에는 생각보다 사탄숭배인이 많다는걸 

알게되었고 할리웃에서도 정치인들, 기업인들 

그리고 카톨릭 종교에서도 사탄숭배를 한다는거 

알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한국에서 자랄때 어린시절 부적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다.

그당시 어린마음에 저게 진정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을 떨치지 못했었다.

이제 왜 그런 부적을 사찰스님이 달고다니라며 

주었는지 어렴풋이 이해할것 같다.

스님들은 우주를 넘나드는 분들이 많고 

그들은 우주의 비밀을 알고 있을거란 생각에 다다랐다.

기사님께서 하신말씀을 종합해보면서 통달한 고승들을 

이해할수있게 된것이다.

기사님말씀.

사탄숭배자들은 내가 그들을 잡으러 왔다는걸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번호인 13을 이용하여 이달 13일날 

동시에 사건을 일으키려 준비중이다.

그들도 체널링을 할수있으며 그들도 우주군을 잘알고 있다.

그들을 추종하는 악의 세력들도 우주군을 알고 있으며

그들또한 13명의 기사를 잘알고 있다.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은 그들이 가장무서워 하는자가 

13명의 기사라는것이다.

우주 전행성의 모든 외계인들이 13명의 기사님을 무서워 

하고 스피릿들도 13명의 기사님 즉 아크엔젤을 무서워 한다.

그래서 님들에게 알린다.

우리카페님들께서 디자인하여 올려주신 기사님의 패치를 

맘에드는 디자인으로 골라 집안어디엔가 잘 어울리는 곳에 

붙여두면 악의 스피릿이나 악의 아눈나키들이 접근을 하지 

못할거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악몽에 시달리시는 분들

이나 어딘가 모르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생각드시는 분들은

기사님의 패치 디자인을 집안에 붙여두길 바란다.

그리고 구할수있다면 은으로된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있어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