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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사님의 생은 영원히 피로 물든길이다.
언제나 악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그의 임무는
영원히 그치지않고 계속될것이다.
악이 가장 무서워하는
13TH KNIGHT ARCHANGEL.
GREATEST WARRIOR!
아래 사진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서로 돌아가며
보고 있는 우리기사님의 아크엔젤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