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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4...속보...시진핑은 기사님에게 거짓말한 값을 치르게 될것이다.

kimi 추천 5 조회 910 20.07.14 02: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이틀전 카프리콘에의해 시진핑이 이번 중국에 일어나고있는

일들이 기사님에 의해서라는 연락을 받았다 한다.

이제 시진핑은 우리의 기사님이 어떻게 그가 한 거짓말에

대해 값을 갚아주는지를 똑똑히 보게될것이라 한다.


철저하게 믿었던 시진핑.

트럼프와 기사님은 시진핑을 믿었었다.

그러나 그는 돌아서서 기사님과 트럼프의 뒤통수를 

쳤고 용서할수없는 무지막지한 횡포를 저질러 왔었다.


시진핑이 기사님에게 왜 거짓말을 했을까?

시진핑이 우리의 기사님을 잘알고 있었고 

기사님이 무서워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중국은 중공의 범죄로 인해 망하게 되었다.

지금 중국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해는 기사님의 

분노의 검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다음은 영국과 이란, 파키스탄 등 모든 악을 행해온 

국가들을 초토화 시켜버릴 것이다.

그들이 인류에게 행해온 잔인한 악행에 대한 값을 

치르는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카프리콘이 시진핑에게 또 한마디 전했단다.

"기사님이 시진핑 너를 무릎꿇게 할것이다" 라고.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1
등록일 :
2020.07.14
10:15:23 (*.36.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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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8
03:11:39
(*.100.106.169)
profile


[중공 : 위구르] 중국 공산당의 

100만 위구르 수용소와 장기적출


다음은 VOX 뉴스가 19년 5월에 보도한

중국 공산당의 비밀 위구르 수용소로,


국제사회 몰래 약 100만명의

위구르인을 감금, 고문하면서


재교육을 위시한 세뇌교육을

진행해온 사건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처음

위구르인들의 증언으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게 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ihrigul Tursun (Former detainee)

"우리는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우리는 '시진핑 주석 만세!'라고 중국어로 반복해야 했습니다."


Abduweli Ayup (Former detainee)

"경비병 세 명이 저를 에워싸고 고문했습니다. "

Gulbahar Jelil Former detainee

"제 발에 5kg짜리 사슬을 달았어요."

Mihrigul Tursun (Former detainee)

"감전될 때마다 온몸이 떨렸습니다"


그런 수용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를 부인했지만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위구르족은 현재 법에 의해 정해진 종교의 자유를 행복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보고서에 나온 위구르족과 관련된 소위 문제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 위성사진과

당국의 문서들이 드러나자


수용소에 대한 일부

문제들만을 인정했습니다.



[쉐커라이티 자커얼, 신장 주석], "이 수용소들은 그저 기숙학교입니다."

[시걸 새뮤얼 VOX 기자], "중국은 현재 다른 접근법을 취하여 이러한 시설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지만 이 시설들이 잠재적 범죄자나 테러리스트를 위한 훈련학교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게다가 중국 공산당은

교육을 끝낸 위구르족을

고향이 아닌 중국 전역으로

강제 이주시키거나


노예로 팔아버리고



애초에 수용소의

세뇌교육과 감금에

끝끝내 반발한 위구르인은

파륜궁 수련자들과 같이

장기를 적출하고 있습니다.

중국당국에 의해 수감됐던 파룬궁 신도와 위구르 주민들은 수감기간에 혈액검사를 포함해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이것을 거치며 사람들이 하나씩 끌려가 ‘장기수확’ 의 희생자로 되었다고 증언했다.

중국조사위원회는 “강제적인 장기수확은 중국 전역에서 수년간 자행돼 왔으며, 파룬궁 수련자가 주된 장기 공급원이었을 것”이고, “위구르 주민에 대한 집중적인 탄압과 의료 테스트가 최근 진행되었기에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수확) 결과도 곧 드러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최근 이런 중공의 위구르족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인권 탄압에 대해


미국도 위구르족 인권 수호를 위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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