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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22...알고넘어가자.
kimi 추천 5 조회 458 20.07.17 05: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케이큐가 이곳에서 거의 2년이 되어가도록 입아프게 올렸던

정보들이 이제 빛을 보기 시작하게 될것이다.


이번 카발의 대청소 사건.

박원순 시장에 의해 모든 글로벌리스트 마피아 카발 범죄단의 

모든 횡포사실이 이곳 미국 법무부에 전달되었고 그로인해 가장 범죄가 

컸던 아시아 전역 그리고 미국과 유럽 전역의 모든 카발멤버를 

잡아 들이고 있는 중이다.


그중 가장 핵심을 이루고 건물도 거대하게 세워두고 시작한

곳이 아시아 그중에서도 남한과 북한이었다는 사실이다.

삼합회와 서양 롸쓰챠일드쪽 글로벌리스트들이 한국을 

기점으로 아동밀매, 무기밀매를 세계를 상대로 해왔던 것인데

가장 큰이유는 삼합회의 조직적인 범죄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아시아의 모든 깽단이 삼합회와 손을 잡고 일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을 위주로 모든 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하와이

까지 전세계가 이 밀매와 직접 관련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이들은 세계전역에 배치된 미군부대를 이용해

왔단 사실이다.

미군부대를 이용하여 그 어디에서도 검역을 밭지않고 바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것이다.

자유자재로 세계를 다닐수있었던것이다.


미군의 군용비행기는 누구도 검사하지않았고 바로바로 이송할수

있었고 그래서 그들의 범죄는 정치적 법적 모든면에서 철저하게

그리고 문제없이 조직적으로 행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무서운 글로벌리스트 들의 조직적인 범죄를 그누가 

무슨힘으로 상대를 할수있었겠는가?


이제 우리님들은 한국에서 이루어졌던 신천지 외 5구룹의 

글로벌리스트들의 사이비교를 파헤쳐 잡아들이게 된사건이 

그저 바이러스건 만이 관련된 사건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번 카발의 무너지고 있음은 바로 우리가 보지못하는 뒤에서 

일어나고 있던 거대한 거미망의 조직적인 범죄가 무너지고 

있었다는걸 알아야한다.


케이큐가 그동안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에 관해 정보를 올려

왔었던 모든 사건들, 반신반의 해왔던 사건들이 지금 속속

폭로되고 현실화 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더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짐작으로 알아차리셨을줄 믿는다.

우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아침 트럼프에게 전화를 한 

한마디가 모든걸 대변해 준다.

이제 글로벌리스트 깡패들은 현저하게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다.


물론 모두 청소를 하기란 많은 세월이 걸릴것이다.

너무 많은 숫자가 알게 모르게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시스템에서 부터 한개인의 은행구좌까지 그들의 손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고 그 어느 생활품 하나에 까지도 그들의 검은 손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으니 이 모든 잡것들을 처리하려면 하루이틀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밝은 빛이 계속 비추는걸 볼수있을것이다.

오늘도 우리님들 희망을 갖고 우리가슴에 간직한 빛을 최대한 

비출수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기사님의 방패가 눈부셔서 감히 쳐다 볼수없도록!



분류 :
우주
조회 수 :
284
등록일 :
2020.07.17
07:50:33 (*.36.1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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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8
11:32:59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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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Freemason) -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한 주제보다 더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도 역사상 흔치 않았으나 그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옛 바벨론의 티그리스 강변에 존재하였던 사제와 메이슨 그룹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오늘날에도 볼 수가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니므롯은 시날 평지에서 첫 도시건설에 착수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여.... "(창11:1-9), 벽돌로 돌을 대신한다는 말은 인간 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바벨론 종교의 특징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 사용되어지는 “메이슨”이란 말의 어원은 이태리어의 벽돌(Messe)이라는 단어에 기초를 두고 있다.



프리메이슨이란 8세기부터 중세 11~14 세기까지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내부장식에도 조예가 깊었고 지위도 높은 처지였으나 기술전승과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길드라는 조합을 결성했었다. 이 길드가 프리메이슨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고대 자유석공조합' 이었다.


그들만의 계급성과 기술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는데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전승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자, 나무망치와 가위, 자와 지렛대, 지거선과 기포수준기, 흙손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이 탄생하였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이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은 네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하여 하나의 대지부를 조직했다. 16년 후인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제시 아래 공개되지 않고 있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여부가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결국‘...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 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후 프리메이슨 비밀결사는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지까지 그 세력을 확장시켜 갔고 영국 황실가족, 지식인과 귀족 구성원의 핵심이 되었다.



초기의 프리메이슨은 종교적인 목적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는 아니였으나 몇몇 카톨릭 단체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그들을 실제의 석공기사가 아닌 이론 석공가 자격으로 입단시키게 되면서, 마침내는 로마 카톨릭 내의 사탄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던 것이다.


○●□■◇  ○●□■◇

프리메이슨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가 있는데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계몽한다'는 뜻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본래의 의미는 '빛을 준다, 빛으로부터 온 것' 이며, 일루미나티의 빛은 루시퍼를 의미한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란 빛(루시퍼)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이름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이라는 뜻 -에 의해 창설되었다. 


약관 27세의 나이에 인골슈타트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다.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 복종의 맹세를 했으며 회의 내용은 일절 누설하지 못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 사상과 맞아떨어졌던 일루미나티는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를 증가해 나갔다.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 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폭력혁명조차도 수용했던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독일 뮌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 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안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  ○●□■◇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카톨릭(?)을 붕괴시키기 위해 군사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에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 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오히려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를 비롯한 수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일 달러 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 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 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 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우측의 천사는 법의 하신 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 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 (제 3의 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사탄숭배교와 결합한 프리메이슨은 고대 프리메이슨들이 솔로몬 성전건축에 종사했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 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과 솔로몬의 성전 재건을 그들의 맡은 바 임무로 여겼다고 믿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며,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 정부를 건설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는데, 이에 적합한 세 가지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힘(권력)을 나타내는 사각뿔,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Osiris)를 나타내는 '모든 것을 보는 눈' 등을 그들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 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의 가치관 정복을 위하여 각종 그럴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더버거(Bilderbergers), 뉴에이지 운동 등.

셋째,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한다.

그들은 조직의 기초가 되는 청색 랏지(Blue Lodge)를 거쳐 프리메이슨의 핵심 조직인 요크 의식(The York Rite)이나 스코틀랜드 의식(The Scottish Rite : 이곳은 Scottish Rite 미국 남부지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서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있는 "Hall of Honor"로 들어가게 되면 

트루만 대통령, FBI 후버 국장, 맥아더 원수, 가이드포스트 발행인 노만 빈센트 필, 연합 감리교회 감독 칼 샌더스, 미국 행진곡의 제왕 존 필립 소사,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 우주비행사 존 글랜 등이 이 조직의 최고 지위인 33도에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으로 진출하는데 그 중 스코틀랜드 의식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계위에 사제, 2계위에 직인, 3계위는 숙련된 석공으로 여기까지는 청색 랏지에서 수여하는 지위이며, 이어지는 스코틀랜드 의식에서는 29계위를 수여하고, 최고위인 33계위는 명예계급으로 32계위에 해당되는 회원들 중 가장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며 기사 사령관(Knight Commander) 또는 최고의 대감사장이라 부른다.


평의회를 열어 33계위 중에서 최고 의장을 뽑고,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아 교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보고, 4계위 이상이 될 때부터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마스터 메이슨'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계급자는 상위계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서 언약하게 되어 있다. 


입단자는 우선 눈을 가린 채로 방안으로 인도된다. 그리고 비밀의식을 받는데 의식도중에 프리메이슨단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고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 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그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매로서 사탄과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에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 때에 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그의 것이 된다"라고 하는 그들의 루시퍼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프리메이슨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 ■ ■ ■ ■ ■ ■ ■ ■ ■ ■ ■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계명성(Lucifer)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싸우고 계십니다."


 ○●□■◇

베릭

2020.07.18
11:53:47
(*.100.106.169)
profile


마지막 선언문 내용들을 보니

적반하장입니다.

 

하극상, 구데타 전복

도둑 강도

침략 침투, 왕권 쟁탈을 위한 투쟁ᆞ ᆞ ᆞᆞ


아무튼 사탄세계와 렙틸리언외계인들,

과학 기술들의 독점과 악용 등등

복합적인 성격들이 뒤엉킨 어둠세력들의 정체에

현혹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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