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6...예술에 대해
kimi 추천 1 조회 472 20.07.18 02: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인류에게 알려진 과학이 모두 인간의 창조힘이 아닌

악의 아눈나키의 도움이었다는사실을 알았을때 이건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우린 이미 깨달았다.


이제 예술이 또한 악의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의 힘을 빌어

만들어진 작품이 크게 명성을 얻게된것이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에 의해 계획적으로 이루어진거라는걸 알아야 겠다. 


아름다운 예술은 일부러 뒤로 밀어부치고 역겹고 보기 힘든 

미술을 유명하다며 일부러 선전광고 한 글로벌리스트.

글로벌리스트는 사탄의 음악을 크게 선전 광고하여 그음악을 

좋아하고 끌려들게된 자들과 렙틸리언의 미술을 좋아하는 

자들을 모아 그들의 무리에 끌어들여 누가 진정 자기들편인지를

알아보도록 한것이라 한다.


렙틸은 렙틸을 좋아하고 사탄은 사탄에 끌림을 당하는것 처럼

서로 좋아하는 공통점이 그들을 만나게 하고 그렇게 하여 

글로벌리스트는 자신들의 사탄숭배를 거리낌 없이 서로 논하며 

인육을 먹는걸 즐기고 인류살상을 즐기는 것이라 한다.

우린 본능적으로 첫눈에 좋아하는걸 느끼게 된다.

평소 저건 별로 아름답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저걸 왜 거액을 주고 

명화라 구입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무척 정상일것이다.


거액을 주고 명화를 구입한 자들이 보통 민초들이었을까?

당연히 아니다.

그들은 글로벌리스트 뿐이다.

옷을 입은 모습을 보라!

보기흉한 피부를 드러내는것이 아름답다 생각하는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들. 

그들은 클라스라는게 없다.

본능적으로 저질스런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다.


그들의 눈에서는 인간의 면은 볼수없다.

그들에게는 오직 인육과 게임을 할 장난감으로 보일뿐이다.

이것이 글로벌리스트의 현주소다.

이제 왜 이탈리안 마피아들이 오페라를 즐기는지 이해하시겠는가?

그들은 오페라를 보면서 자신들의 살상 그리고 자신들이 하는 

짓을 되짚어 보기 때문이다.

오페라는 대부분 살상이 끼어있고 부정적이 대분이기 때문이다.


오페라를 이렇게 분석해본적이 있으신가?

무겁고 어두운것이 오페라다.

렙틸리언은 빛을 싫어한다는걸 알아야 한다.

렙틸리언에게서는 언제나 무겁고 어둡고 좋지않은 기분을 자아내게 

한다는걸 알아야 한다. 


물론 오페라 음악을 부분적으로 좋아하지만 전체적인 무거운건 

싫어하는 케이큐다.

왜 케이큐가 오페라를 싫어했는지 이유가 있었던게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101
등록일 :
2020.07.18
06:39:36 (*.36.146.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0436/0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436

베릭

2020.07.18
11:06:40
(*.100.106.169)
profile


◆ 프리메이슨 가운데 비교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보들레르

스탕달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모짜르트 ; 음악가, 살리에르의 음모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베에토벤 ; 음악의 성인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이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메이슨 랏지 등>

바이런 ; 영국의 시인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마이클 패러데이

지그문트 프로이드 ; 심리학자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사노프 ; 미국 TV의 아버지.

로스차일드 ; 유태인 거부(巨富)

카네기 ; 강철 왕

록펠러 ; 프리메이슨 33도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라빈 ; 이스라엘 총리(암살로 사망)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버나드 쇼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키플링 ; 소설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존 글렌 ; 1998년 말,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지금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한다.)

존 웨인 ;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한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이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님.)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 골프선수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미국의 상당수의 대통령과 부통령

미국의 거의 모든 국무장관과 국방장관도 메이슨으로 추정됨.



이 외에도 각 나라, 각 분야마다 많은 사람들이 있음.



--------------------------------------------------------------------------------


◆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 (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 빌리그래함의 아들, 프리메이슨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프리메이슨 33도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프리메이슨 33도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PK의 동원책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더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일명 Mrs. Pentecost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 '제자입니까?'의 저자

존 윔버(John Wimber)목사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

로마 카톨릭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Church on the Way(교회) 목사. 미국의 10대 교회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윌로우 크릭(교회) 목사(장로교회), 10대 교회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복음주의 기독 서적 저술가.



◆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몰몬교의 창시자, 33도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33도

달라이 라마 ; 라마교의 절대자, 33도



--------------------------------------------------------------------------------


(카톨릭과 연결된 부분도 있음)

◆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FRB(연방준비위원회)

삼자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로마클럽, 영국원탁회

UN

IMF, IBRD



◆ 카네기재단, 록펠러재단. 포드재단, 크라이슬러, 템플리톤 재단

J.P.모건은행, 체이스맨하탄은행, 제일국립City은행, America은행, 수출입은행 

Bankers Trust Co., Credit Suisse, 뉴욕무역센터

NBC, ABC, CBS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엔젤레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미러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시카고, UCLA, 노틀담, 보스턴, 죠지타운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기념관

보이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 국방성, 미 국무성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몰몬교도들이 상당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MS)사, IBM, GM, 제너럴일렉트릭, Colgate

록히드, 더글라스, 보잉, TWA

필립오일, 쉘오일, 걸프오일

제너럴 Food, 웬디스(패스트푸드), SPAM, 립톤(홍차의 명가), 다우존스 

쉐라톤호텔, 힐튼호텔, 뉴욕양키스타디움, US 캐피탈 빌딩, Westinghouse

암웨이, 질레트, 디즈니랜드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 마피아, KKK, 라이온스클럽, 로타리클럽

*마피아의 창시자는 쥐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이며,

그는 프리메이슨 교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또한 홍콩의 최대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

◆ 뉴에이지 운동, 에큐메니칼 운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3157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391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470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9114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975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776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711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411
462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4...속보...큐아난 폐쇄, 케이큐는..... [1] 아트만 2020-07-17 216
462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5...속보...아쉬타가 케이큐를 위해 [1] 아트만 2020-07-17 200
462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6...카페 문닫힐까 걱정하시는 님들께 [1] 아트만 2020-07-17 250
462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7...속보...어제 보셨던 비디오의 진실은..... 아트만 2020-07-18 160
461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8...속보...부통령 조바이덴 아들 헌터 바이덴 체포 [1] 아트만 2020-07-18 227
461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9...속보...카나다 모든종교 폐쇄, 머슬럼교만 개방 아트만 2020-07-18 186
461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0...속보...문재인 대통령 실황중계 기자회견 시도 아트만 2020-07-18 150
461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1...진실을 말하는 오직 한군데 케이큐 카페. 아트만 2020-07-18 153
461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2...우리기사님의 별 창공에 나타나다. [1] 아트만 2020-07-18 201
461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자인은.... [1] 아트만 2020-07-18 218
461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4...속보...이곳 미국 딥스테이트정치인이 8%의 감옥수 출옥 아트만 2020-07-18 222
46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5...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바하 에 대해 [2] 아트만 2020-07-18 180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6...예술에 대해 [1] 아트만 2020-07-18 3101
46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7...글로벌리스트가 지하터널에서 테스트한 사진일부 [1] 아트만 2020-07-18 346
46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8...이번 창공에 나타난 13TH 기사님의 별은 아트만 2020-07-18 238
460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9...트럼프왕의 8년 정치끝나면. [1] 아트만 2020-07-19 177
46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50...우리카페 님의 물음에 대한 답입니다. [2] 아트만 2020-07-19 177
46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51...4th 기사님이 보내온 KEES 사진 아트만 2020-07-19 178
46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52...히틀러 그리고 오사마 빈라덴, 그리고 거짓기만에 살아온인류. [2] 아트만 2020-07-19 179
46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53...글로벌리스트 미디아혈연관계 [3] 아트만 2020-07-19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