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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52...히틀러 그리고 오사마 빈라덴, 그리고 거짓기만에 살아온인류.
kimi 추천 5 조회 867 20.07.19 04: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케이큐는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다.

모든 글로벌리스트가 전세계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대해.

모두 그들은 혈연관계에 있고 또한 지연관계에 있다.

우두머리 자리에는 모두 혈연뿐이다.

흑인으로 알고 있는 오바마 조차도 글로벌리스트 혈연관계에 있고

미디아의 유명한 엥커까지도 혈연관계에 있다.

이들을 그누가 감히 처치할 생각을 할수있었겠는가?

그건 불가능하다.


트럼프를 백악관에 앉힌건 우연이 아니다.

트럼프는 모든 거짓을 세상에 드러내기 때문이다.

렙틸리언과 악의 아눈나키의 권력 그리고 인류를 장악하여 

바보로 만들려 했던 그들은 철저하게 청소될것이다.


히틀러가 죽었다 세상에 알린 글로벌리스트.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며 버젓이 뉴욕거리에서 샤핑을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히틀러는 1983년 아르헨티나에서 

죽을때까지 부를 누리며 생활했었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겠는가!


오사마 빈라덴이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들어낸 조작된 테러리더였으며

그는 미국인 탐 알란이란 자였으며 그자 또한 미국의 뉴욕거리를 

활보하며 샤핑을 했고 미국뉴욕에서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그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글로벌리스트의 필요성이 없어지고 필요성에 의해 그를 죽인 

글로벌리스트다. 

우리는 몇개의 도시가 날라가든 상관말아야 한다.

악은 처리되어야 한다.

악이 없어지지않는 세상 살 필요도 없다.

노예로 사느니 죽음을 택하는게 훨씬 나을것이다.

이제 우리인류는 자유를 찾게 될것이다.


아래사진을 보시라!

글로벌리스트 혈연은 이렇게 우리인류를 잡아 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길 바란다.

지금 현재 미국과 전세계에서 문이열린 업체는 오직 글로벌리스트 

업체들 뿐이다.

작은 민초들의 업체는 헤어나지 못하고 문을 대부분 닫은상태다.

이것은 글로벌리스트의 트럼프 죽이기의 계획이었고 작전이었다.

선거가 끝나면 이 바이러스사건은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질것이다.

그러나 선거전에는 글로벌리스트들은 발악을 할것이며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민초들을 이용할것이다.

그들의 게임에 따라가는 민초들은 어쩔수없는 희생물일뿐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0
등록일 :
2020.07.19
10:53:19 (*.36.1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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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9
15:56:03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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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자살은 조작..아르헨티나서 천수 누렸다" FBI 기밀해제 문서

입력 2016.01.08.


【서울=뉴시스] 독일 제3제국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연인 에바 브라운은 2차대전 패전과 함께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같은 공식적인 사실과는 달리 히틀러가 스스로의 죽음을 조작한 뒤 북아프리카 스페인령인 카나리아제도의 테네리페섬으로 도망을 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대중지인 ‘더선'은 최근 기밀 해제된 700쪽 짜리 미 연방수사국(FBI) 자료를 미국 수사관들이 검토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출처: 더선> 2016.1.7

【서울=뉴시스】아돌프 히틀러 독일 제3제국 총통의 죽음과 관련된 700쪽 짜리 미 연방수사국(FBI) 자료가 최근 기밀해제 됐다.


이를 검토한 미국 수사관들은 히틀러와 그의 부인 브라운이 자살한 것처럼 자작극을 꾸민 뒤 북아프리카 스페인령인 카나리아 섬을 거쳐 아르헨티나로 피신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더선> 2016.1.7

【서울=뉴시스]1945년 4월 30일 오후 3시, 독일 제3제국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젊은 아내 에바 브라운은 베를린의 총통관저 지하 방공호에서 청산가리가 든 앰플을 입에 털어넣었다. 그와 동시에 히틀러는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았다.

이상이 그동안 알려진 히틀러 최후의 순간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히틀러가 스스로의 죽음을 조작한 뒤 북아프리카 스페인령인 카나리아제도의 테네리페섬으로 도망을 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대중지인 ‘더 선’과 ‘익스프레스’ 등은 최근 기밀 해제된 700쪽 짜리 미 연방수사국(FBI) 자료를 미국의 전문가가 검토한 결과 히틀러의 죽음은 자작극임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두 신문은 7일(현지시간) 히틀러 연구로 유명한 존 센시치의 말을 인용하면서 히틀러와 브라운은 햇빛이 쏟아지는 카나리아 제도 해변에서 한 동안 보내다가 얼마 후 아르헨티나로 옮겨 여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센시치는 히틀러 연구 뿐만 아니라 유엔 전범 수사관으로 활동하면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 등 구 유고 전범들의 범죄행위를 조사하는 팀을 이끌었던 인물로 유명하다.



센시치은 FBI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가 작성한 기록은 히틀러 시신이 히틀러보다 5인치(약12.7cm)나 작다고 주장했다. 또한 머리에 난 구멍 역시 총탄 흔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작은 것이라고 말했다. 센시치는 또 히틀러와 브라운 두 사람 모두 암살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들과 비슷하게 생긴 대역(double)들을 두고 있었다면서 이들이 대신 희생을 당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센시치는 또 영국군과 미군이 히틀러의 벙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의 시신이 사라진 뒤였기 때문에 히틀러의 죽음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히틀러의 시신과 관련해서는 자살 직후 측근들이 그의 시신을 화장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히틀러가 실제로는 죽지 않고 벙커를 탈출했다는 주장은 그동안 끊임없이 일종의 '전설'처럼 제기돼왔던 것이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러시아 군이 히틀러의 시신을 본국으로 가져가 비밀리에 매장했으며, 그의 유해가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1970년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당시 서기장의 명령에 의해 다시 파내져 화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베릭

2020.07.19
16:21:45
(*.100.106.169)
profile

▲ 9·11테러를 이미 미국은 알고 있었다?

첫번째로 뽑은 음모론은 최근 사망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의 주도하에 벌어졌던 미국 맨하튼 9·11 테러 사건을 이미 미국 부시 대통령이 사전이 감지하고 있었다는 설이다. 이유는 중동 아시아 지역을 원했던 미국 정부의 바람 때문에 이 첩보를 사전이 알았음에도 구실을 만들기위해 고의적으로 외면했다는 내용이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좌우하기 위해 만든 비밀집단일명 '광명회'라 불리며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언을 일삼아 주목받았던 '일루미나티' 집단도 사실은 세계를 좌우하기 위한 한 비밀단체의 계획하에 만든 집단이라는 설!

▲ 에이즈의 탄생 비밀

마지막으로 에이즈가 1974년 세계보건기구 윌리엄 박사의 실험 결과물에 의해 탄생된 병이었다는 설이 그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된 감염 바이러스 역시 실험의 일환이었다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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