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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70...케이큐의 한마디.
kimi 추천 5 조회 817 20.07.20 07: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껏 인류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말하지 못했었다.

이번 케이큐에게 연락온 몇 분의 예를 들어보자.

이들 모두는 거액의 돈과 관련이 있었다.

외국에서 이들 앞으로 거액의 돈이 은행으로 송금이 

되었었지만 받지 못했고 오히려 이유없이 어느날 갑자기

체포되어 감옥행이 된것이다.

그러다 정부가 바뀌게되면서 감옥에서 풀려나게 된다.

이런상황이 한둘이 아니었다.


기업을 보자.

어느날 잘나가던 기업이 갑자기 어느 대형기업에 의해 소송을 

받아 법정에 들락거리게 되고 급기야 그 기업은 이름이 없어지고

다른 대형기업이 흡수해 버리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누구도 그걸 막아낼 힘이 없었었다.


내가 마신 약산수도 마찬가지다.

약산수물이 좋다는걸 세계에서 인정받게되자 대형기업에서 이걸 

욕심내고 없는 이유를 만들어 소송을 걸어 박회장을 죽이려 했던

것이고 더이상 경제력이 없으면 그기회를 잡아 장악하려 했던

것이다.


이런 경우는 한국에 한두건이 아니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이나 미국 그리고 지구상의 그어느나라도 

이렇게 당하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이 모든건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의 한부분이었기에 그동안 

인류는 서로 단합할줄 몰랐고 그들에게 상대해 싸울수도 없었던 

것이다.


우리님들에게 일전 케이큐가 이곳을 통해알렸던 카발의 무너짐은

단 아동밀매와 무기밀매 부분만이 아니다.

이들의 은행구좌는 전세계 모든 부분과 같이 연결되어 있었고

또한 이들은 모든 범죄와 관련 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한국인치고 IMF 를 기억못하는 분은 없을것이다.

지금도 그 후유증에 많은 분들이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케이큐는 그런 민초들의 고통을 너무도 많이 겪고 봐왔기에 그냥

넘어갈수없는 아픔이 서려 있다.

우리민초들의 아픔은 곧 케이큐의 아픔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중공이 그동안 저질러온 죄악, 일본과 영국, 독일과 이태리,

이란과 파키스탄 등 이들은 절대 온전치 못할것이다.

창조주의 분노의 심판을 보고 있는 우리님들은 앞으로 일어날 

천재지변의 이변을 똑똑히 지켜보시길 바란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64
등록일 :
2020.07.20
10:50:53 (*.111.1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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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1
21:46:33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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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실종된 재벌회장 소유 200조원 규모의 9개 회사 경영권 접수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입력 2020.07.19. 17:02



3년 전 홍콩에서 실종된 중국 재벌 샤오젠화(肖建華) 회장이 소유한 총 200조 원 규모의 회사들이 하룻밤 사이 중국 정부 소유로 넘어갔다.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중국 정부가 샤오 회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긴 했지만 공식 확인되지 않았고, 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

중국 은행보험관리감독위원회는 17일 밤 화샤(華夏)생명보험, 톈안(天安)생명보험, 신스다이(新時代)신탁, 신화(新華)신탁 등 6개 금융 회사의 경영권을 접수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각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신스다이(新時代)증권, 궈성(國盛)증권 등 3개 증권 회사의 경영권 접수 관리 방침을 공고했다. 총 9개 회사의 주인이 하루 만에 민간인에서 정부로 바뀐 셈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이번에 경영권이 박탈된 회사들은 모두 부패 문제로 중국에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샤오 회장의 밍톈(明天)그룹 계열 회사들”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샤오 회장이 대리인들을 앞세워 직간접적으로 다수의 금융 회사들을 지배하는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심각한 금융 안정 위협 요인으로 보고 우려해왔다”고 보도했다.

샤오 회장은 중국의 개혁개방 초기부터 금융업에 진출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기준 재산이 약 60억 달러(약 7조2300억 원)에 달해 중국 부호 3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재산 형성 과정이 베일이 가려져 있어 ‘신비의 거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샤오 회장은 시진핑 집권 초기 부정부패 혐의로 몰려 홍콩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7년 1월 휠체어에 실려 정체불명의 남자들에 의해 옮겨지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후 그는 공개석상에서 사라졌다. 샤오 회장이 중국 본토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지금까지 행적이 공식 확인된 바는 없다.

중국 당국은 이번 무더기 ‘경영권 접수’에 대해 설명을 아꼈다. 다만 “이 회사들이 실제 소유주의 지분 정보를 은폐하는 등 지배 구조에 문제가 있다”면서 “고객과 투자자의 권익, 사회 공익을 위해 법률에 근거해 경영권을 가져간다”고 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9개 회사의 자산 총액이 최소 1조2000억 위안(약 20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샤오 회장 외에도 중국에서 주요 인사들이 실종되는 일은 여러 차례 있었다. 중국 부동산 재발 런즈창(任志强) 회장은 2월 시진핑 주석에 대해 “‘벌거벗은 광대’가 계속 황제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3월에 실종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된 우한에서 참상을 고발한 변호사이자 시민기자 천추스(陳秋實) 씨도 2월에 실종됐다. 천 씨에 앞서 우한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중국 정부의 방역 조치를 비판했던 팡빈(方斌) 씨 역시 2월에 실종됐다.

베이징


https://news.v.daum.net/v/20200719170237807


베릭

2020.07.21
21:52:36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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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당국이 실종된 중국 재벌이 거느렸던 여러 개의 보험사·투신사·증권사를 국유화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중국 당국이 상장된 기업을 국유화한 것을 두고 신문은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자유시장경제에 치명타를 입히고 기업에는 불신을 안긴 조치”라고 지적했다.

3년 전 오너 실종된 밍텐그룹 계열 금융사 9개 국유화

신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은행보험관리감독위원회와 증권관리감독위원회를 앞세워 국유화한 기업은 ‘밍텐(明天)그룹’ 계열사인 화샤생명보험·텐안재산보험·텐안생명보험·신스다이신탁·신화신탁·뉴타임스신탁·뉴차이나신탁·신스다이증권·궈성증권 등 9개 금융회사다.

“이번에 중국 당국이 경영권을 박탈한 회사들은 모두 부패문제로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진 샤오젠화 회장의 밍텐그룹 계열사들”이라며 “그는 대리인을 내세워 다수의 금융기업을 지배했는데, 중국 당국이 이를 금융 안정에 심각한 위협으로 보고 우려해왔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문제는 중국이 국유화한 회사 대부분이 상장기업이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국유화한 회사의 가치는 최소 1조2000억 위안(약 206조67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중국 경제신문 ‘재경보’의 평가다.

이들 회사를 거느렸던 ‘밍텐그룹’은 2017년 1월 홍콩에서 실종된 중국 금융재벌 샤오 회장이 세운 기업집단이다. 샤오 회장은 2016년 말 평가재산이 60억 달러(약 7조2200억원)에 달하는 부자였지만, 그의 재산 형성 과정은 세간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홍콩서 납치된 밍텐그룹 샤오 회장, 중국 공산당 권력층 연계 의혹

2017년 1월 당시 SCMP는 “샤오 회장과 그의 경호원 2명이 춘절 전날인 27일 새벽 1시 홍콩 포시즌스호텔 레지던스 아파트에서 5~6명의 중국 사복공안에게 체포돼 본토로 송환됐다”며 “당시 샤오 회장은 머리에 두건을 쓴 채 휠체어에 실려 끌려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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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텐그룹을 설립한 샤오젠화 회장. 1972년생이라고 한다. 2017년 1월 홍콩 포시즌즈 레지던스에서 휠체어에 탄 채 어디론가 끌려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튿날인 28일 샤오 회장의 가족이 홍콩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29일 샤오 회장이 가족들에게 안전하다고 전화해 도움 요청을 철회했다는 것이 당시 보도였다. 

하지만 이후 샤오 회장은 불법자금거래, 부정부패 혐의로 조사받는다는 소식만 간간이 나올 뿐 그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현재 국내 언론은 “샤오 회장이 시진핑 집권 초기 부정부패 혐의를 받고 홍콩으로 도피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샤오 회장 실종 당시의 보도는 결이 다르다.

“2012년 6월 블룸버그통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큰누나 치차오차오와 자형 덩쟈구이, 그들의 딸이 가진 자산이 3억7600만 달러(약 4500억원)에 달한다고 폭로했을 당시 이들 가족의 재산 형성과 관련 있는 인물로 샤오 회장을 지목했다”고 문화일보가 2017년 2월 보도했다.

당시 신문은 “시진핑 주석이 반부패로 쌓아올린 정치적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재산을 처분하라고 압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과정에서 치차오차오 부부가 설립한 부동산투자업체 지분을 소유했던 샤오 회장이 홍콩으로 도피했다는 설이 돌았다”고 전했다.

다른 이야기도 있다. 2017년 2월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원프레스(博聞社)는 “샤오 회장의 불법적인 거래에 장쩌민 전 주석과 쩡칭훙 전 국가부주석의 친인척이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즉, 샤오 회장이 시진핑의 반대파인 태자당 추종세력이라는 말이다.

아무튼 중국 당국이 샤오 회장의 기업을 처분할 조짐은 2년 전부터 보였다. 2018년 3월 SCMP는 “밍텐그룹이 1500억 위안(약 25조84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을 시작하며, 매각대금은 은행대출 상환에 쓰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신문은 “밍텐그룹이 대규모 자산 매각에 나선 것은 중국 당국의 압력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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