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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18...중국, 일본, 이태리 그리고 유럽
kimi 추천 5 조회 812 20.07.22 04: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중국을 시작하여 일본 그리고 이태리.

유럽은 많은 기회를 주었다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유럽은 자체내에서 멸망할거라 말씀하신다.

그들은 지금껏 많은 죄를 지어왔기에 

용서가 안된다고 한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이 지금까지 부려온 횡포는 

이제 죄값을 치를때가 온것이다.

우리는 앉아서 지켜보도록 하자.


우리한국은 한놈씩 모두 꼬집어내어 

잡아들이고 있는 중이니 짧은 기간내에 

대량이 체포 될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밤낮으로 쉬지않고 카프리콘이 

체포를 하고 있으니 마무리 될무렵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걸 폭로하는 기회가 있을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그들의 권력이었는지 

감히 누구도 그들을 상대로 싸울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지난날들이었다.

이제 완전 대청소를 하고 있는 중이니 

기다려 보자.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9
등록일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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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4
0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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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앱스타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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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3.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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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tchute.com/video/0DrHhDu6T7Q/

아래에 내용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내용)

아마 제프리 앱스타인은 세셰 최대 미성년자 인신매매범이고 왕자들, 배우들, 정치인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소아성애와 그 보다 더 나쁜 일에 연루되어 있다.

그리고 언론이 이 사건의 은폐와 관련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 되었고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 배경을 설명하겠다.

그는 최소 2008년부터 알려져 있던 소아성애자이며 미성년자 인신매매범이었다. 앱스타인이 처음 잡혔을때 어떤 이름을 대면 훨씬 가벼운 형량을 받기로 로버트 뮐러가 이끌던 FBI와 거래를 하였다.

앱스타인은 8년동안 법정에 나가지 않았고 교도관들에게는 고객이라 불렸으며 밤에만 감옥에 들어가면 되었다.

낮동안 그가 무슨 짓을 했을지 누가 알아요!

지슬렌 맥스웰은 앱스타인의 공범자이다.

(지슬렌 맥스웰)

그녀는 소녀들을 모델 등의 일자리로 꼬드겨서 앱스타인의 섬으로 유인했고 전세계에서 온 수천명의 소녀들은 앱스타인과 그의 손님들이랑 강제로 섹스를 해야 했다.

일부 소녀들은 그의 전용기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비행기 기록을 보면 수 많은 이름들이 나온다.

저명한 하버드대 교수, 앤드류 왕자, 케빈 스페이시 등등, 빌 클린턴의 이름은 11번이나 나왔다. 이 일들은 모두의 눈앞에서 일어났다.

앱스타인은 뉴욕의 저택을 공짜로 얻었고, 그의 전용기는 정부용 비행기 번호를 사용했다.

그때 쯤 보스니아 미성년자들의 인신매매가 보도되었는데 런던경찰청은 앱스타인이 영국에서 인신매매를 한 걸 알고도 조사하지 않았다.

앱스타인의 개인 섬의 별명이 빌어먹을 "로리타 섬"이라고요!

2014년과 2015년, 앱스타인의 인신매매 피해자들중 한명인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러가 앱스타인을 기소했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어야 했지만 언론은 조용했다.

마침내 2019년에 앱스타인이 체포되자, 언론은 이 내용을 다룰수밖에 없었고 아주 간결하게 보도했다.

그리고 미국의 악명 높은 범죄자들을 위한 가장 안전한 감옥에서 앱스타인은 죽었다.

(앤드루 왕자와 주프레,

주프레는 2001년 이 사진을 찍은 기슬레인 맥스웰의 런던 집에서 앤드루 왕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다)

이제 ABC 뉴스 기자의 유출된 영상을 한번 보자.

그녀는 마이크가 켜진지 몰랐고, 그녀는 3년전에 앱스타인의 피해자인 주프러와 인터뷰를 했다.

"방송에 내보내주지 않았어, 먼저 그들은 이렇게 말했어. 제프리 앱스타인이 누군데? 아무도 그게 누군지 몰라, 황당한 기사거리야"

"그러다 영국 왕실이 우리가 앤드류 왕자에 관한 주프러의 주장들을 갖고 있단걸 알게되었고 오만가지의 방법으로 우릴 협박했어"

우리는 케이트 왕자비와 윌리엄 왕자를 인터뷰하지 못하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 기사를 뭉개버릴수 밖에 없었지"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들, 이것 좀 들어 보세요.

ABC 방송국은 다른나라 왕족들과의 인터뷰를 원해서 아동 성 인신매매를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계속 들어 봅시다.

"알란 더쇼비치(유명한 하버드대 교수)도 연루되었어 주프러가 비행기들에 재해 말해줬거든. 그녀는 사진들을 다 갖고 있었어. 모든걸 갖고 있었다고, 12년 동안 숨어 살던 그녀를 우리가 설득시켜 입을 연거야"

"우리가 발견한 건 진짜 믿을 수 없었어. 클린턴이랑 이것저것, 난 이걸 3년동안 방송에 내보내려 했지만 실패했어. 그리고 이게 마치 새로운 폭로인 것처럼 지금 방송이 나가고 있다고"

"난 모든걸 갖고 있었는데, 진짜 짜증 나"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사람들애게 학대받은 피해자가 ABC를 믿고 정보를 줬건만 ABC는 주프러를 배신했어요.

이제 그녀같은 사람들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거고, 더 이상 더러운 비밀들은 밝혀지지 않을거에요.

게다가 이 뉴스 기자는 3년간의 침묵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인신매매가 일어났을지 보다, 특종을 먼저 보도하지 못한 것에 더 화가 나 있어요.

계속해서

"3년전, 주프러의 변호사는 사람들이 제프리 앱스타인이 미국 희대의 소아성애자란걸 알게될 날이 오거라고 했어"

그 변호사 참 긍정적이네요. 앱스타인이 죽은 뒤 말 한마디 나온게 없는데요. 이 한심한 은폐시도를 한번 봅시다.

앱스타인은 체포되기 3주전, 자기 섬으로 대형 시멘트 트럭을 급히 불렀어요. FBI는 그의 자택에서 가져온 증거들을 잃어버렸고요.

그 섬의 새롭게 발린 시멘트 밑은 확인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앱스타인의 변호사들은 FBI에게 또 다른 이름들을 대고 거래를 할거라고 했어요.

그 변호사들에 의하면 앱스타인은 놀라울 정도로 낙관적이었다고 했고

그리고 앱스타인은 자기 감방에서 습격을 당했어요. 언론은 자살시도라고 거짓 보도를 했고, 자살 감시 대상자가 되어 독방으로 보내졌지만 절차와 어긋나게 2주뒤에 독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죽었다.

그의 감방을 제외한 CCTV들은 작동했다. 그의 감방 동료는 전날 다른 곳으로 옮겨졌으며, 그날 밤의 직원들이 부족했고, 감옥 점검 기록들은 조작되었다. 당연히 언론들은 자살이라고 보도했다.

전 뉴욕시 검시관은 앱스타인의 골절된 목뼈가 타살을 강력히 암시한다고 했다. 그렇지만 누가 그 말을 듣겠어요?

앱스타인이 죽은 뒤 판사는 이 소송을 기각했다.

언론들은 오랫동아 정치인들의 범죄를 은폐해 왔다.

앱스타인의 비행기 기록자료

(엡스타인 항공기의 비행 기록)

폭스뉴스가 입수한 법정자료는 클린턴이 엡스타인의 전용기 '롤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26차례나 여행한 사실을 보여준다. 클린턴이 비밀 경호원들의 세부 정보 없이 떠난 것으로 알려진 몇몇 여행들애 대해서...

앱스타인의 조력자들

뉴욕타임스(NYT)의 29일 탐사보도에 따르면 엡스타인은 오랜 기간 ‘마담’이라고 불린 여성들에게 도움을 받아 미성년 여성들을 알선받아왔다고 한다. NYT는 이런 여성들이 6명 가까이 된다고 추산했다. 지난 27일 뉴욕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엔 피해 여성들 중 15명이 증인으로 나왔는데, 그들은 입을 모아 여성 알선자들에 대한 처벌을 탄원했다고 한다. NYT에 따르면 피해 여성인 테레사 헴은 법정에서 “엡스타인은 죽고 없지만 그를 도운 여성 알선자들은 살아있다”며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였던 그 여성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NYT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해당 여성 알선자들은 수직적 상하관계로 움직였다. 지휘자 역할을 했던 인물은 지슬레인 맥스웰. 한때 엡스타인의 여자친구였다. 엡스타인의 오랜 집사 역할을 했던 재누스 바나시악은 법정 진술에서 “엡스타인과 맥스웰은 비즈니스 파트너 같은 관계였다”고 말했다.

맥스웰은 영국 상류층 출신이다. 출판계 거물이었던 아버지 로버트 맥스웰의 막내딸로, 어렸을 땐 그의 이름을 딴 ‘레이디 지슬레인’이라는 대형 요트에서 왕족ㆍ귀족과 휴가를 즐겼던 인물이다. 가세가 기울자 맥스웰은 미국으로 건너와 엡스타인을 만났다. 타임지는 “맥스웰은 엡스타인을 통해 자신이 어린 시절 누렸던 부유한 생활을 계속 영위할 수 있었고, 엡스타인은 맥스웰을 통해 왕족 등 상류층과 교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엡스타인을 통해 미성년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영국 앤드루 왕자를 엡스타인에게 소개해준 인물도 맥스웰이다.

맥스웰은 곧 4~5명의 여성들을 아래에 두고 엡스타인에게 미성년 여성들을 알선시켰다고 NYT는 보도했다. 그런 여성들 중 한 명인 세라 켈런은 ‘중위(lieutenant)’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맥스웰 본인은 ‘보스(the boss)’로 통했다고 한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반증이라고 NYT는 해석했다. 맥스웰의 지휘하에 ‘중위’급 여성들이 미성년 피해자들을 알선해오고 이들을 어떻게 이동시킬지, 스케줄을 어떻게 맞출지를 상세히 계획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소아성애자들이다

선택은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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