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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35...인간과 개를 합치면?
kimi 추천 1 조회 416 20.07.23 03: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

지금껏 온갖 테스트를 해왔었다.

인간과 개를 합친 모습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20.07.23
06:51:13 (*.111.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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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4
03:21:39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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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기지 내에서의 일반적인 연구와 은밀한 연구


미국의 에너지 장관인 존 헤링턴(John Herrington)은 인간 게놈(Human Genome) 유전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첨단 유전자 연구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 로렌스 버클리(Lawrence Berkeley) 연구소와 뉴 멕시코주의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를 주요 기관으로 지정하였다. 


게놈은 생물학적 존재 속에 있는 단일세포와 생명력을 잉태할 수 있는 난자의 변화를 이끄는 유전자에 관련된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인간게놈 프로젝트는 오늘날 계획되어 있는 어떠한 과학적 연구들 보다도 더 대단하고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버클리 연구소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셜리(David Shirley)는 말한 바 있다. 


은밀한 실험에 관련된 연구는 덜스 기지에서 수년전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다.


기지의 지하 6층은 일명 "악몽 홀(Night Mare Hall)"로 불리우는데, 이곳은 유전 실험실이다.


여기에서 일했던 근무자들(CR-24/ZM 52-Files VII)의 보고에 따르면 여기에선 특이한 실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다리가 여러 개 달린 반인간, 반문어의 형상을 한 사람을 보았다. 

또한 파충류로 보이는 인간들과 온몸이 털로 덮인 생명체들도 보았는데, 이들은 마치 사람과 같은 형상 이였지만 아기처럼 울었으며, 사람의 말을 흉내 내었다. 그리고 도마뱀과 인간을 섞은듯한 거대한 생명체도 보았는데 우리(Cage)안에 갇혀 있었다."


그 실험실 안에는 물고기, 물개, 새, 쥐와 같은 동물들이 있지만, 생긴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그 종을 겨우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몇몇 우리들 안에 박쥐날개와 같은 것이 달려있는 휴머노이드들이 있고, 그들은 키가 작게는 0.9m에서 크게는 2.1m 정도이다. 


또한 괴물을 닮은 존재들과 드라코-렙토이드들(Draco-Reptoids)도 거기에 있다.


지하 7층은 6층보다 더욱 심각한데, 수백에서 수천명의 인간과 휴머노이드들이 차가운 보관소 안에 담겨져 줄지어 놓여져 있다. 여기에도 물론 다양한 층의 실험실에서 배아상태의 휴머노이드들이 통안에 들어있다. 


"나는 자주 우리안에 있는 인간들과 마주 쳤는데, 일반적으로 그들은 멍한 상태로 있거나 약에 취해 있는듯 했지만, 가끔씩 그들은 울부 짖었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우리는 그들이 제대로 미쳤거나 아니면 그들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고도의 약물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 이라고 말했다. 처음에 우리는 그들과 결코 대화를 할려고 시도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었다."


결국 1978년에 거기에서 일했던 근무자들로 구성된 작은 그룹이 진실을 알게 되었다. 


이것의 시발점은 "덜스전쟁"으로 알려진 사건 이후부터 였고 이때부터 비밀 저항군으로 구성된 연합그룹이 형성 되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 지금 이 시간에도 복잡한 덜스 기지에는 최소 18,000명 이상의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들(비인류)이 있다. 


1979년 말에 덜스 기지에서 수많은 과학자들과 군인들이 대치상태에 있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 하였다. 그 이후 기지는 잠시동안 문을 닫았지만, 이 기지는 현재 계속 운영중이다. 


참고: 

1. 인간과 동물들을 납치하는 주된 이유는 혈액과 다른 장기들을 사용하기 위함이며, 1980년대에 리버모어 버클리(Livermore Berkeley) 실험실에서 덜스기지와 자매 복합시설들을 위한 인공 혈액을 만들 수 있게 되었을때 부터 납치 사례는 점점 감소 하였다. 


2. 덜스 기지에서 인간들과 외계의 존재들간에 대치상태가 있었던 그때 과학자들과 외계의 존재들과의 접촉에 관련된 모든 보안을 담당했던 해병대, 델타그룹들을 포함하여 82명의 사람들이 사망 하였다. 또한 당시 수백명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132명의 외계존재들도 사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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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 그림의 모습과 유사한 독립체는 1963년부터 납치자들과 조우자들에 의해 목격 되었으며, 기지지하의 사육 시설에서도 목격된다. 그들은 지하시설에서 수천명씩 사육(Breeding) 되는데, 미국에 있는 26개의 다른 기지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덜스기지는 이들을 가장많이 번식시키고 사육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역자주: 1930년대 이후부터 그물자리의 제타[Zeta] 1, 2와 오리온 자리의 리겔[Rigel], 베텔기우스[Betelgeuse]를 기원으로 하는 위와 같은 형상의 그레이들이 미 정부와 조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초기 소수의 그룹이 지구로 건너 왔으나 덜스기지와 같은 지하 시설에서 복제를 통해 대량으로 번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약에는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포함하여 다수의 국가들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제타인들은 유전공학을 주류로 하며 리겔리언들은 그 목적이 조금 다르지만 총체적으로 이들은 그들 종족에 대한 종의 안녕과 그들 배후의 지시로 인해 지구와 인류, 그리고 동물들의 혈액과 장기가 필요하며, 이들의 배후에는 파충류로 구분되는 독립체들이 있고 이들을 조종하는 그룹들 또한 그 출신과 계급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그룹으로 분류 됩니다.

2012년 현재 지구에 출현하는 UFO들은 80% 이상은 지구에서 이들의 비행선 또는 이들에 의해 일부의 기술을 이전받아 인간들이 복제한 것들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베릭

2020.07.24
03:24:24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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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기지 내부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rbNg/167?q=%EA%B0%9C%EC%99%80%20%EC%9D%B8%EA%B0%84%20%ED%98%BC%EC%84%B1%EC%B2%B4&



보안요원들은 덜스기지 심벌이 각인된 뱃지를 왼쪽상단에 달고 있는 점프슈트를 입고 있다. 


기지에선 기본적으로 "플래시 건(Flash Gun)"이라고 불리우는 무기를 소지하고 있고, 이 무기는 인간들과 외계존재들 모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적합한 무기이다. 


그들은 망막으로 신분의 식별이 가능한 오래된 ID 카드를 사용하지만, 문과 엘리베이터들에 사용되는 ID 카드 리더기는 여전히 카드 슬롯들을 사용하며, 카드에는 사진이 있고 그 위에 덜스기지의 심벌이 새겨져 있다.


지하 2층 이후부터 모든 사람들은 나체 상태로 몸무게를 측정한 다음 유니폼이 주어지는데, 방문자들에게는 황백색의 유니폼이 주어진다. 


모든 민감한 구역들 앞에는 망막 판독장치들이 사용되고 출입구의 문들이 통제된다.


그리고 항상 신분과 몸무게를 체크하며, 무게가 0.9kg 이상 차이가 나면 보안은 옐로우 등급으로 변경되고 경고가 울린다. 그 누구도 구체적인 허가와 승인없이 민감한 구역들 밖으로 어떤 것을 가져 나오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물자들은 보안화된 수송 시스템을 사용한다. 또한 외계의 심벌 언어들이 사용되며, 수많은 그레이(Grey)들과 노르딕(Nordic)들은 관련 시설들에 나타난다. 


수년에 걸쳐 기본작업이 진행된 후 시설들을 건설하는 기간동안 외계의 존재들은 기지의 디자인과 관련 자재들을 지원 하였다. 관련 근무자들에 의해 사용된 기술들 중 수많은 것들은 아직 그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예제: 기지내에서 사용되는 엘리베이터는 케이블이 없고 엘리베이터는 자력을 이용해 제어되고, 벽안에 자력 시스템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전력 통제 시스템들도 없으며, 모든 것들은 진보된 자력 시스템들이 사용된다. 

이러한 자력들은 빛을 발하고 발산되는 빛은 조명시스템에도 사용된다. 거기에는 일반적인 전구들이 없으며, 모든 출구들 또한 자력으로 제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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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기지 지하기지 지도)


베릭

2020.07.24
03:26:16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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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스기지 인근의 마을


덜스기지 주변 지역에는 돌연변이 동물들이 매우 많이 목격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정부와 외계존재들은 환경 테스트, 사람들을 기반으로 하는 심리전쟁과 기타  여러가지 목적에 동물들을 이용한다. 또한 외계존재들은 유전적 연구와 영양, 그리고 다른 이유들로 인해 다량의 장기들을 원한다. 


"외계존재들과 UFO들, 그들은 우리를 원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필요치 않다(ETs and UFOs, They need us, we don't need them)"라는 책을 보면 한가지 주제와 관련된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는데,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Virgil "Posty" Armstrong에 의해 씌여 졌으며, 그는 그의 친구들인 Bob과 Sharon이 덜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때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일부 지역민들이 외계의 존재들이  실험을 목적으로 마을 사람들을 납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한다. 

외계존재들은 덜스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데려가서 그들의 머리와 신체에 장치를 이식한다. 

지역 주민들은 무서우면서도 화가 났지만 외계존재들이 정부의 지식과 승인을 얻고 난 이후부턴 어떠한 항의하지 못한다. (CODE: SR-24/AK.5)


최근에 Archuletta Mesa 인근의 현장조사(CODE: SR-24/R25/AK.2)에 참여했던 사람의 보고에 따르면 2개의 작은 구체들이 공중에 떠서 정지해 있었으며, 주민들은 모두는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1948년 부터 여기에 도착했던 사람들은 개인, 어린아이, 가족들 할 것 없이 일부의 주민들은 그 지역을 떠났다. 이러한 주민들의 이주가 자연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는 세대를 거쳐서 오는 요원들이 있고 가스 충전소, 바, 레스토랑과 같은 곳에  의심스러운 곳에 위치에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보안한계를 위반한 수준에서 보고 들리는 그 어떤것이든 보고한다. 덜스기지 인근의 마을에서 당신은 누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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