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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49...속보...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민에게 폭로 하고 싶었던 내용
kimi 추천 8 조회 1,020 20.07.23 12:31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민에게 꼭 하고 싶었던 진실 폭로는 

바로 이 아동밀매 관련 일이다.

이 아동밀매가 가장 크게 일어나고 있던 한국.

역사적인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일을 통째로 잡기위해 그동안 

말없이 홀로 고통을 견뎌 왔다 한다.


제임스 메디스 전 국방장관은 말씀하신다.

그누구보다 아동밀매 건으로 괴로와 했던 

장본인이 문재인 대통령이라 말씀하신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한을 풀고 계시는 중이다.

전세계의 아동밀매 관련 카발 TAKE DOWN.


가장 위에서 계획을 세운놈들 체포.

가장 위에서 지휘한놈들 체포.

아이들 유괴한놈들 체포.

아이들을 여기저기 용도에 따라 보내는 작업을 한놈들 체포.

그리고 돈을 받은놈들 체포.

돈을 주고 아이들을 즐긴놈들 체포.

모든 분야에서 단 한놈도 빼지않고 체포중이다.

한국을 비롯 전세계의 아동성애자들도 모두 체포중이다.

그리고 아동을 상대로 나체사진을 찍은 놈들도 체포중이다.


지금 현제 이에관해 올라오는 뉴스는 계속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지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계속 진실을 폭로될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일이 마무리 될 무렵 모든걸 

한국민을 비롯 전세계에 폭로할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20.07.23
15:21:45 (*.111.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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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4
01:12:29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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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메티스 미 국방장관 접견


입력 2017.10.27


취임 후 청와대서 만나는 것은 처음
메티스, DMZ 내 판문점 JSA 방문 계획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제임스 메티스 미 국방부 장관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이날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메티스 장관과 오후에 접견한다”고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 대리, 샐리 도넬리 미 국방부 수석고문 등이 참석하며 우리 측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메티스 장관의 방한은 취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메티스 장관은 탄핵정국이던 지난 2월 방한 해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과 회동한 바 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한국에서 문 대통령과 메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리에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일정 및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메티스 장관은 이날 새벽 항공편으로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했다. 28일 열리는 49차 연례 한미 안보협의회(SCM)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메티스 장관은 청와대를 방문하기 전 송 국방장관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할 계획이다. 여기서 약식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매티스 장관은 DMZ의 최북단 경계초소인 오울렛 초소에도 올라 북한 동향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오울렛 초소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불과 25m 거리에 있다.

베릭

2020.07.24
01:17:00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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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미국 국방장관, '남북군사합의서' 지지입장 확인

입력 2018.11.01. 11:21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의 펜타곤(미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Yes)”고 답했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가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것과 관련, ‘북한의 위협이 비질런트 에이스를 포함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유예할 정도로 감소했다고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표현한 대로,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은 분명히 상당히 감소했다”며 “그러나 역량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이 (정경두 국방)장관과 내가 우리의 협력과 관련된 모든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그는 또 “지금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외교관들이 힘이 있는 위치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의 어떠한 위협으로부터라도 한국 국민을 계속해서 보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모든 세부사항에 대해 조율하고 있고 한미 국방부 간에는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가 있다”며 “우리는 이 모든 이슈에 대해 매우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티스 장관은 연합훈련 중단으로 인해 어느 시점이 되면 전투능력이 저하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이에 대해 매우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정 장관이 ‘한미 연합연습과 훈련은 1년 연중 지속적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부 연습 훈련이 유예된 상황’이라고 언급한 걸 들어 “정 장관이 말한 대로 연습의 단지 일부만 유예된 것”이라고 밝혔다.

메티스 장관은 “군 쪽에서 선의의 노력을 함으로써 외교관이 최상의 가능한 노력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특정 대규모 연습들이 일시적으로 보류되고 유예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들(외교관)이 협상 쪽에서 선의의 노력을 이뤄낼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작권 환수를 위해서는 연합훈련을 통해 한국군의 작전 주도능력을 검증해야 하는데 연합훈련을 계속 유예할 경우 이를 어떻게 검증하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 사람들과 그들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동맹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양측 모두 매우 전사적 군 인사들이다. 철저한 검토와 철저한 평가를 할 것이라고 확언한다”고 말했다.

메티스 장관은 검토와 평가 작업이 한미 참모 간 협의와 참모 간 훈련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공격을 억지할 어떠한 역량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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