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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62...속보...다음차례는 중공의 기근!
kimi 추천 7 조회 1,038 20.07.30 23: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이제 우리님들은 앉아서 올라올 정보에

눈을 열어놓으시기 바란다.

전세계는 기사님의 분노의 검에 무릎꿇게 될것이다.

중지하지 않고 악의 뿌리가 뽑힐때까지 계속될것이다.


우리님들에게 다음 차례를 알린다.

중공이 기근에 허덕이게 될것이다.

이건 예언이 아니다!

기사님의 작전이다!

기사님의 작전에의해 세계는 

심판의 무서움을 맞이하게될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14
등록일 :
2020.07.31
07:39:39 (*.1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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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31
10:56:27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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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국가'의 불가피한 재앙..國家를 세우게도, 망하게도 만들어


(서울신문)

자금성에 있는 ‘대우치수도옥산’의 모습. 청나라 건륭제때인 18세기에 ‘우’의 황하 치수사업을 옥에 조각한 것이다. 높이는 2.24m, 무게는 5,000㎏에 달한다 /


중국에서는 역대로 재난이 빈발했는데 그중에서도 대홍수는 피해 규모나 지역에서 다른 재난을 능가했다. 한국이나 일본을 포함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홍수가 있겠지만 하나의 대륙이 국가인 중국은 스케일이 다르다. 이는 세계사적으로 독특한 현상이다. 땅덩이가 큰 상황에서 비가 넓은 지역에 장기간 내릴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당연히 아래로 흐르는 성질의 물은 저지대에 모이게 된다. 중국식으로 이를 표현하면 전반적으로 평범한 비라도 하류 평지는 큰 물을 만나고 오늘 해당 지역에 비가 오지 않아도 강의 수위는 점점 올라간다.

결국 주로 평야인 이들 하류지역은 홍수로 범람하게 된다. 강이 길기 때문에 물은 바다로 쉽게 빠지지도 않는다. 홍수가 몇날, 몇달 동안 마을과 논밭에 가득 찬 채로 피해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6월초 폭우가 시작됐는데 50일 가까이 지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과 호수의 수위는 올라가고 있다. 상류에서 내린 빗물이 계속 하류에서 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어에서 강 이름에 ‘강(江)’과 ‘하(河)’가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언어습관 때문이다. 중국 한족들의 본적인 북부는 ‘하’를 사용하는 대신 이후에 복속된 남부는 ‘강’을 주로 사용한다.


중국 고대에는 상대적으로 황하의 홍수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이는 중국의 중심이 황하 유역이었기 때문이다. 중국적 재난 방식은 황하 유역도 마찬가지다. 수천㎞에 걸쳐 오는 비는 황하로 수렴되고 하류에서 수압이 커져 결국 둑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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