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섭사(四攝事)라고도 한다.
① 보시(布施):진리를 가르쳐 주고(法施), 재물을 기꺼이 베풀어 주는 일(財施),
② 애어(愛語):사람들에게 항상 따뜻한 얼굴로 대하고 부드러운 말을 하는 일,
③ 이행(利行):신체의 행위(身業), 언어행위(口業), 정신행동(意業)의
3업에 의한 선행으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일,
④ 동사(同事):자타(自他)가 일심동체가 되어 협력하는 일,

= 법보시..와 " 사람의 말을 높이시고 "  이게 유전님 블러그에서 본것이지만
= 이타행 역시 같은 내용이지요

= 문제는 동사섭인데.. 하화중생과 같은 개념이지요..

=사실 목소리님이 말하는것은 불경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공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불교가 아니라고 까지 하고 그건 선불교다 라고 따로 명합니다
= 최근에는 신약이 법화경을 그대로 베낀것이다 라는 책도 나오고.. 빛의 지구분들은
= 최소한 그것이 베끼던 머던  자신의 경험상  같은 이야기 라는것은 이미 알고들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모이다 폭발한 케이스..
< 오블리가토. 대행스님. 청음<개인적으로 아는>

= 폭발연후에 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모으는 사람과
= 폭발후 아주 아주 평범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제가 아는 분들이고
= 후자는 오블리가토님과 거이 같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폭발을 경험하더라도  후에 뚱이가 고장나는 사람과 더 좋아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장나는 사람은  자신의 것이 아닌 타인의영에 간섭되는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은 타인의 영이 간섭을 못하는 사람 입니다

= 제가 간간히 접신된 무당이 빙의된 사람을 치유한다는 식의 글을 올렸습니다
= 그것은 실재로 치유가 아니라  망리의 영역이란 의미로  두가지 전제를 깔고 말한것입니다
= 심리적 원인 이라고 하는 현대의학적 관점이  다른말로 표현하는것은 될지언정 치료는
= 못된다는 것과 빙의가 천도가 되었고 정상적으로 돌아 왔다고 보여지지만  문제가 해결
= 안되면 또 빙의되는 것을 본다면 거기서 알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기독교나 천주교에는 구마의식이 있고.. 절에도 묘심화? 같은 스님은 천도를 하며
= 차길진 법사는 무당도 스님도 아닌 애매모호 하니 법사라고 칭합니다
= 거기에 최면술이 수입되고 부터는  빙의령을 내보내는 역할을하는분을 총칭해
= 퇴마사라고 합니다..  퇴마사들은  타고나는것이다 라고만 하고.. 최면술사들은
= 최면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이 빙의에 잘걸리고.. 또한 최면술사들은 그들 스스로
= 최면감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최면술사가 된것임을 말합니다.
= 타고난것과 태어난후의 노력이 둘다 중요함은 이영역에서도 이치는 같습니다

= 단어를 최면이 아닌 요리로 바꾸어도 이치는 같습니다
= 단어를 도박으로.. 혹은 돈벌이<재벌>로 바꾸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 이미 인간의 생활은.. 재.색.권의 굴레로 한정되어진 삶입니다
= 성욕하나로 심리학이 발달한것이 서양의 모든 문화고 권력의 의지로 발달한 모든
=사회체제가 자본주의 입니다  
= 자신의 바이오리듬의 주기가 재물에 집착하는 시기  색욕에 집착하는 시기 권력에 집착
= 하는 시기등등의 싸이클이 같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이미 동양의 사주학에
= 번잡할 정도로 세세하게 이야기 되어 오던 것들 입니다
= 사주는 미신이다 강요한들 타로카드를 대신 젊은 사람이 수입해 쓰고 있습니다

= 결국 그모든  현상들이  이게시판에 자주 언급되는  
= 에고에 관한것.. 윤회에 관한것.. 깨달음에 관한것에서 파생된 분야일 뿐이란것이죠


= 이미 구체적 실천방법론까지도 언급된 마당에 <사섭법..팔정도 >
= 초능력이 된다 라고 언급한것.. 따지고 보면 최면도 초능력이고..
= 남보다 뜀박질 잘하면 그것도 남에 비해서 초능력입니다
= 한국사람들 특히나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는다 라는 공자 이후의 사상을 강요당해서
= 또한 일제시대때 조금만 특이하면 죽이는 세태때문에 주눅들어 있는 사고방식으로

= 체험담만 이야기 하면 광인으로 모는 작태에 동조하고 무시하고 비난하는거
= 그나마 여기는 좀 나은 편입니다..
= 나는 꾸숑이나 오블리가토님이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비판하더라도 그 원인이
= 같지 않음을 초기부터 알았기 때문에 꼬숑에겐 반말을 오블리가토님에겐 존대를 했습니다만
= 범주를 넓히면.. 그게 그거라는 것은 다른분들도 아십니다..

= 그때 부터.. 폭발이후에 선택의 상황에 대한 글을 언뜻 언뜻 올렸고
= 그와중에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에 대해 조금 말하고.. 신선도<도교를 포함한>와 불교의
= 차이가 드러난 글을 주로 박현선생의 강의록 발췌로 했습니다
= 그래서.. 신과 태양과 영의 개념을 구분해드렸습니다..

=그중  태양에 관한 언급은 유전님과 목소리님이고...
=오블리가토님은 그걸 다 무시하는것이거나..
=혹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논지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간간이 근원은 빛이 아니고 어둠이란 표현도 있었습니다만
=따로이 근원의 근원이라고도 하신분이 있습니다만..  표현의 한계는 있습니다

=아래 캡쳐 그림은 저또한 본것입니다
=그래서 아바타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아바타에 접속할때 묘사된 터널링 현상<1인칭관점>
=이 이와 같은 것의 묘사임을 말한것입니다  
=수행자들 요가수행자들이든 신선도 수행자들이든
=아래 그림은 생소한것이 아닙니다.  과정중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 아래 꾸숑이가 초능력에 대해 말하라고 강요하더라도
= 나는 내능력밖의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아는 분들의 개인적 체험을 이슈화 해서
= 사람을 끌어 모을 생각도 없으며 .. 있는것을 있다고 말하는 선에서 끝낼것입니다
= 또한 말하는 행위 자체도 나 아니래도 십년사이 웹에 널린게 이러한 글들임으로
= 새삼 스러울것도 없습니다  어짜피 때 되면 다 알일 입니다
= 단지.. 생초보자인 경우에  이 게시판에서의 논쟁은 결코 무의미 한것은 아닙니다

http://cfile277.uf.daum.net/image/110334234B48D53B07DE97
= 위그림은 초기 폭발이고 이렇게 폭발한 다음
http://image02.search.daum-img.net/03/8.b2.a0.CF_3NS_9fc_795_53.jpg
=이런식으로 이동하는 듯합니다
http://image01.search.daum-img.net/imgthum/img00/8/52/b7/BL_05TW6_13063958_0.jpg
=그러면 다른세계가 보입니다..
=수행을 계속 하면.. 몇달 혹은 몇년 후엔 또다른 경계가 보입니다
=물론 그것 자체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을 보는자가 누구냐? 무엇이냐? 가 중요합니다

정운경  :  그림을 캡쳐하고 편집은 안했고 카페 주소까지 나와서 홍보하는 것으로
비춰질수 있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자신의 내면에서 목격되는 모습과
거이 유사한 영상이기 때문에 캡쳐 한것입니다.. 손하고 머리는 무관합니다
폭발같은 현상과 심안에 비치는 것만 말하고자 합니다

본사람은 알것이고.. 보는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개인의 숙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