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샤댐이 무너지는건 막을 자가 없을것이다.

시진핑이 농부들에게 몰매맞아 죽기싫어 지금 숨어있는 상황이란다.

중국의 농민들은 지금 중공정부를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 한다.

중공정치인들 중에서도 중국이 망하는걸 막기위해 농민들 편에서서

시진핑을 몰아내기 위해 작당을 하는 자들도 있다 한다.

기사님은 중국의 민초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참으로 눈물겨운 현실이라 말씀하신다.

그러나 악이 뿌리뽑히려면 어쩔수없는 희생이라 한다.

중국의 선량한 농민들이 삽과 괭이를 들고 중공을 향해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중이니 앞으로 그들에 의해 중공정부는 

무너지고 중국 나라도 11개국으로 갈라질 것이며 

모든 나라는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 한다.

중공이 무너지는 순간부터 중국과 아시아의 평화는 시작될것이라

기사님은 말씀하신다.

그동안 아시아에서 힘을 써왔던 중국이 이젠 힘을 쓰지못하고 

있고 소국들이 힘을 쓰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이제 중국은 한국에게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한다.

한국은 갈수록 힘이 강하게 될 것이며 한국의 딥스테이트는 중공이 

망해가는 동시에 그들과 같이 제거될 것이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통일후의 일에 대해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한국내에 많은 좋은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우리님들 지금의 어려움에

신경쓰지 마시고 장래를 보시고 인내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