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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17...김정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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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정은이가 시진핑과 중공군에게 선포했다 한다. "야, 나하고 싸우자?" "너희들 나한테 덤벼?" 라고 정은이가 중공에게 큰소리로 전했다 한다. 정은이는 북한을 대표로 말한게 아니라 한다. 정은이가 중공에게 큰소리친건 남북한을 대표로 조선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선포한거란다. 이제 정은이와 문재인 리더는 남북한이 아닌 조선이란 한나라를 두고 같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다. 이제 김정은이가 큰소리를 치는건 그만큼 중공이 힘을 잃었고 싸울수 없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 열국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것이다. 인도는 중공을 상대로 언제든 싸우고 싶어 벼르고 있고 한국은 이제 해상을 잡고 있는 현실이다.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이 중공의 말에는 콧방귀도 뀌지않고 있고 그들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으니 중공은 이제 끝장이라 봐도 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