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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98...키미는
kimi 추천 10 조회 1,043 20.12.13 08:4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와싱튼 정치인들 중 키미가 외계인이라 하는이들이 있고 

한국의 스파이 라 하는 이들도 있다 한다.

키미는 우주인도 스파이도 아닌 한 인간에 불과하다.

내가 올리는 카페 글이 세계 정보부들로 부터 소문에 

소문의 꼬리를 물고 모두들 알고 있는 모양이다.

나에대해 물어보는 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단다.

나더러 영성인이냐 묻는이도 있다 한다.

키미는 그어느 부분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한국계 미국인 주부에 불과하다.

기사님이 주시는 정보를 올리니 

덕분에 내가 유명??? 해 진것 같다.

이미 미국 최고의 정보부에서 나를 지키며 보호하고 있으니 

어쩜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을것이다.

 

오늘도 트럼프를 저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한다.

오늘 이 저격수들을 우주인이 조용히 처리하는걸 

목격한 자들에 의하면 

그들모두가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한다.

손하나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문제를 해결하는 

우주인들이다.

트럼프가 조용히 묻드란다.

우주인을 알아볼수있냐고.

대답은 절대 못알아본다. 이다.

인간과 같은데 누가 우주인인지 

인간인지 알아볼수있겠는가 말이다.

트럼프는 케퍼닉과 카프리콘은 만나봤지만 

아직 인간처럼 생긴 우주인은 보지못했다 한다.

자기 주위를 지키고 있는 자들이 우주인인데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하하하하하

알고나서 그제서야 기사님의 전략을 알아채고 

고개를 끄덕이드란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절대 트럼프 목숨을 보존할수없다는걸 

트럼프는 알지못한것이다.

그만큼 딥스테이트가 악랄하다는것 조차도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트럼프는 너무 신사적이고 선비처럼 젊잖은데 

그성품이 평화적일때는 국민에게 이롭지만 

지금처럼 치열한 전쟁시에는 적당하지 않고 미흡한점이 없지않다.

그래서 트럼프에게 기사님이 미리서 그런점을 고려하여 

트럼프에게는 알리지 않고 트럼프와 트럼프가족을 보호

하고 계셨던 것이다.

 

기사님은 치열한 전쟁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무서울 정도로 냉정한 모습을 하시는 분이다.

기사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오신분이라는 사실을 

트럼프가 알게된건 얼마전이다.

아직도 트럼프는 백프로 기사님을 믿지 않을수도 있다.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황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고 안믿고 지금으로서는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다.

기사님 밖에는 일을 제대로 처리할수있는 자가 단한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모두들 문제가 있으면 기사님께 물어 보기 때문이다.

트럼프도 기사님께 물어보고 있기에 그,점은 쉽게 수긍한다.

기사님 일처리하는걸 보았으면서도 믿어지지않는 모양이다.

허긴 나자신도 믿기 어려운 그런일이니 트럼프를 탓할수없다.

 

나자신은 기사님의 일처리가 수퍼맨이나 공상영화에서처럼 

쉽게 처리해 버리니 믿기 어려우면서도 든든하게 큰소리 

치는것 또한 사실이다.

내가 이곳 카페에서 지구인류에게 평화는 꼭 올것이라

큰소리치며 약속하는것도 기사님을 그런면에서 

철저하게 믿기때문이다.

지금 일이 무섭게 돌아가고 있지만 

마음은 느긋한 이유도 믿는 기사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제 트럼프가 계엄령을 언제쯤 내릴지 모두들 

신경을 곤두세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일은 잘되어갈 예정이다.

 

이글을 쓰고있는 도중 기사님으로부터 메세지가왔다.

기사님이 휩쓸어 청소한 에이전트들 소식을 듣고 

트럼프의 눈이 동그래졌다한다.

3군데가 동시에 청소가 된것이다.

 

지구에 평화가 자리잡는 그날을 위하여!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8
등록일 :
2020.12.13
11:58:03 (*.36.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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