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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007...기사님과 Q&A
kimi 추천 3 조회 704 20.12.27 04:0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Q...기사님, 전에 미국에 태어나셔서 링컨과 같이 일하신적 있다 하셨는데

     그에대해 이야기 해주실수있나요?

     기사님의 그당시 직업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링컨은 리더로서 어떤사람이었나요?

 

기사님은 한마디로 일갈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트럼프는 링컨이 아니다.

A...그당시 나의 직업은 지금과 다름없는 딥스테이트 잡는직업을 가진 마샬이었답니다.

    그당시 딥스테이트는 인디언을 모두 말살하기위해 군을 이용하였답니다.

    링컨은 그걸 막기위해 저를 신임하여 일을 맡겼었고요.

    역사에서 영웅시 하여 등장하는 커스터 대령도 딥스테이트 하수인으로서

    인디언을 모두 없애라는딥스테이트의 명령을 받아 서부로 출발했던

    졸장부 였답니다.

Q...커스터의 죽음은 그렇다면 혹시 기사님이 계획적으로 ?

A....그렇습니다.

      커스터에게 싸움을 중지토록 먼저 노력했지만 이미 커스터는 딥스테이트의 

      녹을 먹고 있는 자여서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 않고 인디언과의 전쟁을 택했습니다.

      반면 인디언은 나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전쟁을 원치 않았지만 

      커스터를 맞서 싸워야만 했답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에게 커스터에대해 알렸고 커스터는 스스로 죽음의 

      함정으로 들게 된거랍니다.

Q...링컨은 어떤 지도자 였나요?

A....링컨은 정치게임을 하지않는 국민만을 위한 진정 지도자였습니다.

     처음 그가 정치에 관여했을때는 딥스테이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그들에 대해 알게되자 그가 할수있는한 모든 노력을 동원하여 그들을 막으려 

      노력한 분이랍니다.

      저를 만나기 위해 워싱튼에서 제가 있던 미조리 주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며칠간을 달려온 분이랍니다.

      저를 비밀리에 만나 말과 음식, 그리고 마샬 배찌등 제게 필요한 많은 물건을

      건네주셨고 나에게 많은 권한을 내려 주셨습니다.

      나에게 마샬의 권한을 주어 체포할수있도록 했고 판사의 권한을 주어 그들의 잘잘못을 가려 

      판결을 내릴수있게 했고 나에게 형장수의 권한을 주어 그들을 사형할수있도록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말이 교통수단이었기에 말을 훔치는 자들은 바로 사형할수있는 권한이 

       제게 주어졌답니다.

       내가 그당시 가장 중요한 책임을 맡은건 인디언말살작전을 실시하는 군인들을 막는

       일이었답니다. 

       그리고 고을마다 다니며 부정행위를 하는자들을 잡아없애는 일을 했었답니다.

       링컨은 나를 백프로 믿고 모든걸 맡기셨답니다.

 

기사님은 말씀도중 고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곁들어 해주시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시곤했다.

 

      나에게 많은 물건을 건네주시고 헤어지기전 한말씀이 기억납니다.

      서부로 출발하면 뒤돌아올 생각 말라.

      나와의 만남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나를 만나려고도 하지말라   였습니다.

      링컨은 이미 자신의 목숨이 위험함을 알고 있었고 

      나에게 나의 책임을 죽기전까지 다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헤어졌습니다.

      나와 헤어진뒤 링컨은 시해 되었고 난 링컨의 시해소식을 듣고서

      그를 보호하지 못한 아픔이 있었지만 내가 맡은일을 계속했답니다.

      그리고 나를 알게된 자들이 나를 잡기위해 대량의 숫자의 군인을  보냈고 

      난 그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여 그들 모두가 전멸하게 되었고 

      나자신도 그들의 죽음뒤를 곧 따르게 되었답니다.

      이죽음의 계곡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곳이랍니다.

Q....그곳이 지금의 어딘가요?

A....몬타나 주에 있습니다.

Q.....지금 그곳에 가시면 찾아갈수있나요?

A....당연히 찾아갈수있답니다.

Q....기사님의 유골이 아직 있을까요?

A...,있을겁니다

Q.... 그당시 마샬의 이름이 뭐였나요?

A.....스티븐스 였답니다.

 

키미 생각에 잠긴다.

역사에서 배웠던 모든것이 거짓이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빌어먹을 놈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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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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