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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84...알고 넘어갑시다.
kimi추천 17조회 2,20621.01.22 00:04댓글 66

전세계 유엔가입국과 나토가입국중 중공손길이 닿지않은곳이 없습니다.

 

미국내에 있는 아시안 기업대부분은 중공의 소유입니다.

한국말을 하든 일본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중국어를 쓰지않는 한국인이라 하여 그기업이 한국인

업체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제가 한번 언급했었습니다.

한국내의 정치, 은행, 기업, 방송, 연예, 학교, 경찰, 법계, 직업여성마켓포주 등 

중공의 손이 없는곳이 없는 현실입니다.

트럼프가 한국을 조심하여 다루는이유는 중공때문입니다.

눈깜짝할사이 한국 전체가 날아갈수있다는 겁니다.

중공의 꿍꿍이속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한국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이유

트럼프가 한국 국방비를 받는다는 잘못된 정보 등

그 뒤안길을 모두 중공문제가 개입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서양측 글로벌리스트 영국태생쪽은 

동양측 글로벌리스트 중공에 비하면 신사라 

할정도로 중공은 폭도, 강도, 급이랍니다.

아시아의 정리는 그래서 미국과 유럽쪽과는 

다른 스타일로 정리가 될겁니다.

 

트럼프는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옵니다.

딥스테이트 정리와 

중공전쟁이 끝나야 돌아올겁니다.

군정부에서 다시 연방정부로 돌아오려면 

일단 딥스테이트와의 전쟁 

중공과의 전쟁이 끝이나야 할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의 전쟁은 2차대전이나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처럼 

쿵쾅따따 하는 전쟁이 아니랍니다.

한발이면 전 도시가 날아버리거나 

전 국민이 약품에 의해 사라져버리는 그런 전쟁이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지만 

국민을 컨트롤하는 그런 전쟁입니다.

 

바이덴이 어제 백악관에서  백지서류에 서명하는척 

하며 국민을 겁주려 했답니다.

그러나 바이덴은 아무것도 할수없다 라는걸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백악관 그리고 미국의 수도 와싱튼은 계엄군에의해 

24시간 감시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은 어딜가든 움직일때마다 군인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굴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

용감히 싸우는 강한 자세에 박수보냅니다.

님들의 기도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뭉쳐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를 청소해야합니다.

그것만이 우리모두가 살수있는 길이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21.01.22
08:35:33 (*.111.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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