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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437...속보...바이덴 시리아전쟁 다시재생.
kimi추천 8조회 1,72921.01.26 19:25댓글 25

할리웃에서 거짓으로 제작된 방송이 뉴스를 탔다.

조바이덴이 시리아 전쟁에 미군을 보냈다는  비디오가 뉴스로 방송되었다.

바이덴이 현재 테러가 일어나고 있는 시리아 에 미군을  참전케 했다는 거짓 뉴스다.

지금처럼 해왔듯이 그들은 이번에도 또 거짓 비디오를 제작하여 방송에 뉴스로 

내보냈는데 이건 사실 CIA 가 미군의 전차나 탱크를 끌고 안전한 지역의 

시리아로 들어가 할리웃 영화배우들로 하여 전쟁이 일어난것 처럼 영화를 

제작하여 뉴스로 내보내기 위함이다.

이들은 지금껏 이런식으로 모든 중동 전쟁을 거짓으로 방송해 왔다는 

사실을 기사님이 증명한다.

 

아래 링크 참고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1552

 

 

https://www.frontpagemag.com/fpm/2021/01/back-endless-wars-us-military-convoy-enters-robert-spencer/

"미군 대형 호위함", "3일 시리아 북동부로 진입"

보도에 따르면 호송차량은 "40여 대의 트럭과 장갑차를 포함시켰으며 공중에서는 헬기가 방향을 틀어 돌아왔다"고 한다.

도티 올드 조 (바이든)는 시리아에서 미군의 오행을 계획하고 있는가?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밝혔듯이 "국방부 최고위층들은 폭탄을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다른 모든 것을 행복하게 유지해야하는 멋진 회사들을 위해 전쟁만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는 끝없는 전쟁에서 벗어나고 있어,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잖아." 더 이상은 아니다. 미군을 시리아로 파병하기 위한 북소리는 조 바이든이 기성 언론들에 의해 대통령 당선자로 지명된 직후에 시작되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딥스테이트의 간섭 때문에 우리는 애초에 시리아를 떠난 적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 시리아 특사인 네버 트럼퍼 짐 제프리 씨는 11월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함으로써 시리아에서 미군 철수 명령을 회피했다"고 자랑했다.

제프리는 "우리는 항상 지도부에 얼마나 많은 병력을 주둔시켰는지 분명히 밝히지 않기 위해 껍데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면서 "시리아 북동부에 있는 실제 병력 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 2019년에 그곳을 떠나기로 합의한 약 200명의 병력보다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스터즈 오브 워가 염두에 둔 것은 제프리의 포탄 게임이 허락한 것보다 훨씬 더 큰 미군 파견으로 보인다.

결국, 그들은 어떻게 "폭탄을 만들고 비행기를 만드는 모든 멋진 회사들"을 행복하게 유지할 것인가? 거의 10년 동안의 내전 끝에 황폐화된 시리아의 지옥 풍경에서도 벌어야 할 돈이 있고, 그래서 우리의 도덕적인 상급자들은 바이든이 그 돈이 오른쪽 주머니로 흘러들어갈 만큼 충분한 미군을 저지르도록 하기 위해 시리아에서 다시 한번 전쟁의 북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AP통신은 당시 우리에게 (극좌파가 반드시 승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허핑턴 포스트에 재인쇄된 기사에서) "하페즈 아사드가 시리아에서 무혈 쿠데타를 일으킨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의 가족이 국가를 지배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AP통신은 채텀하우스 중동북아프리카 프로그램의 영국 습지생물 닐 퀼리엄의 말을 인용해 무자비하고 잔인하며 자멸한 아사드 가문의 50년 통치가 깨지고 실패했으며 거의 잊혀진 것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나라를 떠났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AP는 혼자가 아니었다. 시리아 주재 미국대사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와 시리아 정권이 이른바 난민 국제회의를 주최했다. 회의 스태프들은 생방송 도중 마이크를 켜놓고 시리아인들이 귀국하기보다는 차라리 국외로 탈출하는 게 낫다고 말해 아사드 정권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케네스 로스(Kenneth Roth)가 목요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 이어 "왜 그렇게 적은 난민들이 시리아로 돌아갈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감금, 고문, 사형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리아 아사드는 악몽 같은 감옥을 비우기는커녕 서방의 제재를 비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왈리드 알 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이 사망하자 로이터통신의 부고문은 앞 단락에서 알 모알렘은 "10년 간의 갈등을 촉발시킨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평화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에 대해 양보할 수 없는 옹호자"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알-모알렘이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굳이 언급할 필요 없이 "반군들에게 '지하디 테러리스트'라는 꼬리표를 붙였다"고 비웃는 어조로 나중에 우리에게 알렸다. 이들은 지하드 테러범처럼 행동했다

 

2013년 7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자유 시리아군 전투기가 기독교 마을인 옴 샤르슈에 진입하여 가옥을 불태우고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여 250명의 기독교 가정들을 이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그러던 중 2013년 9월 당시 존 케리 국무장관이 자유시리아군을 "진짜 온건한 야당"이라고 치켜세운 지 하루 만에 FSA는 인터넷에 올라 고대 시리아 기독교 도시 마알룰라에 대한 공격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2014년 8월 "자유 시리아군, 누스라 전선, IS의 전투기들이 참여하는 연합작전" 즉 지하드 테러범들에 대해 보도했다.

아사드는 틀림없이 악당이다. 그러나 그의 부정할 수 없는 폐해가 새롭게 군과 언론을 선점하기 시작함에 따라, 쿠이보노에게 물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누가 이득을 보는가? 세상에는 억압적인 통치자들이 있다; 아사드는 왜 다시 이 모든 부정적인 관심의 초점이 되는가? 답은 충분히 분명하다: 아사드를 쓰러뜨리는 것은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남겨진 미완의 사업이다.

 

이제 마치 메시안 국제주의자들이 다시 안장으로 돌아올 것처럼 보이므로, 그들은 그들의 메시안 국제주의자들이 우드로 윌슨이 말한 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작업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들의 우둔하고 교화된 사고방식에 따라 세계를 다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만약 그 과정에서 몇몇 친구들이 약간의 돈을 번다면, 그게 뭐가 잘못될 수 있을까? 세계의 경찰관은 다시 한 번 개입주의의 소용돌이치는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무기가 계속 필요할 것이며, 그 돈은 계속 흘러갈 것임을 보증한다. AP, 로이터, 그리고 친구들, 이 아사드 똘마니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그리고 왜 군사적으로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는 것이 미국의 몫인지에 대해 더 말해보십시오. 너는 틀림없이 다시 수백만 명을 속일 수 있을 것이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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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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