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데이빗 윌칵과 코리 굳 의 정보는 90프로 정확 10프로 잘못된 정보라 했습니다.

드라코니언에 대한 데이빗과 코리의 정보는 그들이 잘못알고 전하는 정보입니다.

이 드라코니언에 대해 확실히 해둡니다.

오래전 지구에 인간을 만들어 풀어놓기 전 이 지구행성에는 

아눈나키와 렙틸리언 뿐이었답니다.

어떤사이즈와 어떤 모양을 할것인가 등등 그들은 여러모로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그러다 거인을 처음으로 지구에 들여놨고 실패하였고

두번째로 약간 적은 싸이즈의 인간을 만들어 풀었지만 또 실패

그러다 다시 만들어 풀어놓은  지금의 인간이 아직 기거하고 있다 합니다.

여기서 렙틸리언과 아눈나키가 가장 먼저 만들어 지구에 풀어놓은 거인 인간과 

렙틸리언 피를 섞어 만들어낸 작품이 드라코니언이라 합니다.

처음 거인을 만들어 지구에 풀었을때 거인을 잡아 먹을수있도록 만든거랍니다.

그래서 드라코니언은 무엇이든 먹을수있다 합니다.

드라코니언은 또한 자신이 모습을 변할수있다 합니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건 강한 스피릿이라 합니다.

이 드라코니언은 태양을 보지 않고 지구내부에서 기거하는데 

지구 내부에는 여러 종족이 살고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지구내부는 여러층으로 되어있는데 

드라코니언은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 찾는건 쉽지 않다 합니다.

드라코니언을 제외한 나머지 종족은 모두 이미 

지구에서 떠났고 제거된 상태라 합니다.

우리님들 이점 확실히 해 두시길 바랍니다

드라큘라란 영화를 만들게한 드랴큘라란 단어는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만들어낸 단어랍니다

이 사실은 그냥 영화가 아닌 실지 존재하는 렙틸리언 피가 섞인 

인간으로서 인간의 피를 먹고 사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그들이 오늘날 딥스테이트들 즉 어린아이들을납치하여 죽이게 한 원흉이랍니다.

그들은 인간의 피를 한번 먹기 시작하면 중독되어 헤어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랍니다.

드라큘라란 단어는 드라코니언에서 나온  단어랍니다.

드라코니언은 인간의 모습과 동물의 모습 두가지로 태어난다 합니다.

그들이 동물의 모습으로 생활하는것이 그들에게는 쉽다 합니다.

이곳 미국의 딥스테이트 민주당이 트럼프를 협박해온 사실중 하나가바로 

드라코니언을 지구상에 풀어놓아 인간을 마구잡이로 잡아 먹도록 

할것이라 협박했고 지금도 협박을 하는 중이라 합니다.

지난날 사람들이 드라큘라 처럼 옷을 입고 나오면 그저 

치장한걸로 알고 별거 아닌것 처럼 받아들였다가 

갑자기 한쪽 팔이 없어지고 다리가 잘려나가고 하는걸 보고난후에야 

드라큘라가 영화속 인물이 아닌 실지라는걸 알게 된다 합니다.

그들은 사람보는 앞에서도 아이를 으적으적 잡아 먹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