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렌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트럼프의 셋째부인 멜라니아 영부인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베렌 트럼프는 아이큐가 160 이라 한다.

베렌은 나이가 10세때쯤 이미 머리는 어른들을 재칠정도로 이미 세상을 알았다 한다.

베렌이 6세에서 7세때쯤 어머니인 멜라니아 에게 자신이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한다.

멜라니아는 꿈꾼 내용을 글로 적으라 얘기했고 베렌은 그때부터 자신이 꾼꿈을 일기에 

적기 시작했다 한다.

내용은 기사님에 대한 꿈이었다 한다.

베렌이 꾼 꿈은 우리의 기사님과 트럼프간의 일을 미리 예지한 꿈이었다 한다.

대단한 해군제독.

그러나 군내 장성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해군제독이었던 우리의 기사님에 대한 꿈이었고 

이 제독이 아버지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전 전세계를 잡고 호령해 왔었다는 내용이다.

이꿈얘기를 트럼프가 모두 읽어봤다 한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둘째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티파니도 모두 읽었다 한다.

베렌이 꿈이야기를 일기에 적는걸 멈춘건 아버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첫해 여름이었다 한다.

베렌이 쓴글을 SECRET SERVICE 들이 허락없이 모두 읽었기 때문이었다 한다.

베렌이 비밀 수사부원들을 자기곁에 근접하지 말라 명령했고 멜라니아에게 비밀수사원이 보고를 하게되고 

멜라니아는 베렌에게 왜 비밀 수사부원들을 오지말라 했는가를 묻게 되었고 결국 

베렌은 멜라니아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이때 멜라니아는 트럼프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하게

되었고 비밀수사원들은 사실 글로벌리스트들이 트럼프가족의 모든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위해 배치한 

미밀 스파이들이라 말하고 이들로 부터 베렌근처에 가지못하도록 손을 쓰게되었는데 

그때 이일을 막은 비밀 경호원이 바로 에릭 프린스 였다.

에릭 프린스는 기사님에게 훈련받은 그리고 현재 트럼프를 경호하면서도 기사님의 명에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에 있음을 이미 여기에서 한번 언급한바 있으니 두번 언급하지 않도록 한다.

티파니가 베렌의 일기를 이미 모두 읽고 기사님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던터다.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전 우리의 기사님은 뉴욕 트럼프 빌딩에 초대되어 70명 정도되는 트럼프 가족외 

트럼프 측근에서 일하는 자들을 모여놓고 현 글로벌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연설을 하게 되는데 

이때 70명 정도 트럼프 측근의중요한 인사들이 모여 기사님을 기다리고 있을때

다수의 해군과 NSA 직원들이 몰려들어와  기사님이 들어오기전 모든걸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사님이 연설하며 가르키는데 필요한 모든걸 준비하는걸 티파니가 직접 봤다 한다.

티파니가 친하게 친구로 지내는 연예인이 우리에게 잘알려진 파리스 힐튼이다.

티파니가 파리스 힐튼에게 이때 본상황을 이야기를 하는데 내용인즉,

해군과 미국내 그리고 세계에서 최고라 하는 NSA 직원들이 빨간 융단을 깔아 대접하는 이 제독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제독은 해군에서 모가지된 한낱 무명의 제독으로 누구도 모르는 제독인데 왜 대단한 대접을 받는것일까?

라며 파리스 힐튼에게 이야기 하게 되었고 파리스 힐튼은 이 제독에 대해 이름을 알려달라 부탁하게되었단다.

이때 티파니는 제일 첫 주자로 우리의 기사님의 트윗을 베렌에게 전하게 되었고 또한 파리스 힐튼이 우리의 

기사님이 경고하는 모든 트윗 내용을 보게 되었다 한다.

파리스 힐튼은 그동안 자신이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당한 수모를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었던 터였다.

기사님이 트윗에 올린 온갖 사진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음식으로 먹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만행, 그리고 

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이 어떻게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납치했는가에 대해 자세히 올린 내용.

그리고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모두의 진실을 올린 내용을 보고 모든것이 진실이라 티파니에게 

말하게 되고 결국 파리스는 군법정에 까지 오르게 된다.

요즘도 파리스 힐튼은 날이면 날마다 티파니에게 기사님의 소식을 묻는다고 한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 가족멤버들 모두와 측근들은 트럼프가 기사님을 쓰지않은데 대해 

그리고 기사님이 글로벌리스트 청소하는걸 중지한데 대해 대단히 화가나 있다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멜라니아영부인과 베렌이 하는 이야기, 그리고 티파니와 파리스힐튼이 

하는 모든 이야기를 알고 있고 기사님을 앞세워 일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들의 청탁을 

외면하여 기사님을 쓰지않게되었고 결국 기사님은 트럼프의 권력을 외면하고 일을 하게되는데 

이렇게 진행되어가는 모든 상황을 베렌이 그의 꿈에서 이미 봤다 한다.

트럼프는 자신이 컨트롤을 잃어가는걸 원치않았고 그래서 기사님을 쓰지않았다 한다.

물론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서란건 미약한 이유였을뿐 기사님을 쓰려 결정했다면 

얼마든 트럼프는 기사님을 쓸수있었다 한다.

단 기사님이 자신보다 힘을 더쓸것 같아 그걸 원치 않았던 것이다.

트럼프는 보지않은 기사님이 트윗에서 올린 경고.

그 모든 경고를 멜라니아, 베렌, 티파니는 보고 알고 있었다 한다.

그래서 지금도 멜라니아, 베렌, 티파니 그리고 큰아들 단 쥬니어까지도 

기사님의 경고를 트럼프에게 알리려 노력해 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기사님의 경고를 외면하자 화가난것이라 한다.

이제 모든건 지난일이 되었다.

중요한건 앞으로의 일이다.

베렌은 앞으로 기사님이 어떻게 할것이라는걸 이미 알고 있다.

멜라니아 영부인은 트럼프에게 

패튼을 가질수있는데 왜 기사님을 쓰지않느냐고 말하자 

트럼프는 멜라니아에게 기사님을 사랑하고 있는거냐 오히려 돌리더란다.

그러면서 트럼프와 멜라니아가 서로 대치하는걸 티파니가 듣고 있다 

이상황을 모두 파리스 힐튼에게 전한것이다.

파리스힐튼은 자신의 전가족에게 글로벌리스트의 횡포에 대해 

얘길하게 되었고 기사님에 대해 전하게 되었고 그들가족은 현재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지만 기사님을 써서 글로벌리스트 청소를 했으면 

하고 기도하고 있다 한다.

베렌은 지금도 기사님을 하루속히 트럼프가 천거하여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일은 기사님에 의해 진행중이니 베렌도 이에대해 다행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놓이는 모양이다.

아버지 트럼프에 대해 언짢은 면이 있지만 이해심이 깊은 베렌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