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폭격은 미국의 딥스테이트와 일본의 딥스테이트가 짜고 일으킨 계획된 전쟁이었으며

그들이 폭격한 대함대들도 이미 미리 짜고 어떤 케리어를 폭파해야 하는지를 선별하여 

주위에 다쳐서는 안될 함대들은 미리 다른 장소로 옮겨 두었었다는 사실을 우린 알아야 겠다.

그당시 글로벌리스트들은 그들의 하수인 해군제독 4성장군들을 시켜 일을 주도하게 하고 

동시에 일본의 리더들과도 일을 미리 계획해 두었었다.

일본이 진주만을 폭파하기 전 미국의 글로벌리스트들은 일본에 많은 강철을 비밀리에 보냈었고 

일본이 전쟁준비에 충분하도록 도왔었다는 사실도 우리님들은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진주만 폭파가 있었을당시 큰 역활을 한 분이  CHESTER W. NIMITZ 니밋 해군제독 인데

니밋은 글로벌리스트 짓임을 대번에 알아차렸었다 한다.

그래서 그는 폭파가 있고난 바로후 전 장교들을 모이도록 명령하고

그들장교들이 모두 모인장소에서 그들에게 한마디로 포효하여 장성들의 양심을 찔렀었다한다.

"해군장교로서 함대를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자는 단한사람도 이자리에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번 폭격을 맞은 함대를 배치한 자들은  그걸 알면서 일부러 잘못 배치해 두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자들은 이자리에 단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라고 직설하여 장교들의 양심이 오그라드는 

연설을 계속했다한다.  

이일이 있은후 많은 장교들이 해고 되었고 사형당한이도 있었고 자살한 이도 있었다 한다.

니밋 해군제독은 유일하게 글로벌리스트에게 살상 당하지않고 자연사에 의해 사망한 분이라 한다.

이때당시 또 유명한 제독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WILLIAM HALSEY JR.  제독이다.

홀시 제독은 대단한 해군제독이었고 글로벌리스트들을 세상에 알렸고 용감했다 한다.

그러나 그는 안타깝게도 CIA 에의해 살상되고 말았다 한다.

많은 유능한 제독들이 CIA 글로버리스트 에의해 살해 당했는데 니밋 제독만이 유일하게 

살해당하지 않은 이유는 그는 글로벌리스트를 알았고 그들을 알면서도 그들을 잘 이용하여 

지혜롭게 일을 했었기 때문이라 한다.

우리의 기사님은 애국자로서는 유일하게 단명하지 않고 그들에게 잡혀 죽지않은

니밋 제독에 이은 두번째의 해군제독이다.

수없는 살해시도에도 우리의 기사님은 오히려 그들을 시체로 만들어 되돌려 보냈었다.

지금도 그들은 기사님을 살해 하기 위해 감옥수들을 풀어 기사님을 사냥중이라 한다.

그러나 기사님은 그들이 쉽게 따라 잡을수있는 그런 허접한 인물이 아님을 그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한사람이 있는데 그 인물은 트럼프도 아닌 

우리의 기사님이라 하니 기사님의 악명은 적인 글로벌리스트들이 더잘알고 

있는 현실이다.

기사님에게는 용서라는게 절대 없다.

생명을 해친자들은 그들의 생명을 내놔야 하는것이 기사님의 법이다.

기사님의 법은 곧 하늘의 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