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의 이번 대기업 일에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다한다 . 자신보다 더 부를 가진 기사님께 자신의 호텔을 구입하라 변호사에게 농담까지 하셨다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즘 일을 속쉬원히 진행하고 있는 모양인지 기사님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칭찬하는 말을 들을 정도다.
왜 진즉 기사님을 믿지않았는지 그리고 기사님을 믿지않아 일이 어그러진걸 많이 통탄해 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그들 글로벌리스트들에대한 마음이 어떠할지 조금은 이해할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즘 태도는 지난날 볼수없었던 그런 태도다.
기사님에게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땅에 이번 큰불이 났었다 한다. 벌써 딥스테이트 놈들은 두번째로 기사님의 땅에 불을 낸것이다. 3년전 불났던 기사님 집이 있는 산에는 이제 파란 풀들이 들어찼고 주인없는 집은 어찌되었는지 가볼수없어 길공사가 끝나면 가보려 기다리는데 카프리콘이 바빠 공사일을 미뤄 가보려면 기다려야 할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기사님의 우주군이 하는일에 간섭하지않고 지켜보고 계시고 자신이 할일을 철저히 잘하고 계시는 모양이다. 진즉 그럴것이지 라고 하는 기사님의 말씀대로 진즉 그럴것이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이다.
AUDIT 은 각주마다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중이고 동시에 부정선거 관련자들이 속속 체포되고 있는 중이다.
안으로는 부정선거 검토, 새정부 준비, 죄지은자들 체포, 국방부 정리, 제약회사정리 음식관계자들 정리, 우체국 을 비롯 전국의 정부직원들 체포와 해고 가 계속 되고 있고 밖으로는 게사라 네사라, 금본위제 은행권 준비에 바쁜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일을 지켜보며 참 대단한 양반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없다.
국민을 해치지 않고 일을 하기위해 조용히 뒤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 우주군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이하 새정부 인사들의 노력이 대단하다. 각 주정부에서 30년이 넘도록 일해온 정부직원들이 자신들의 죄를 알고 감옥에 가기싫어 자결을 하는 자들도 있다 한다. NSA 에서 들려주는 정보들. 기사님이 전해주시는 정보들. 모두가 긍정적이며 승전보들이다.
내가 듣고 싶어하는 정보가 아닌것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린다. 이제 너무도 자주 들어서 시시콜콜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사실 시시콜콜한 정보는 아니지만 나자신이 그렇게 치부해 버리고 있는 요즘이다.
이번 이란이 또 문제를 일으키려 했던 모양이다. 그걸 우주군이 막아 큰 문제는 없이 조용히 해결된것 같다.
한국이 크메르 왕국때의 한 부분으로써 앞으로 아시아를 이끌어갈 선두역활을 한다는 기사님의 말씀을 듣고 한국의 예언자들이 말하던대로 되려나 보다 하는 생각도 어렴풋이 하게 된다.
그 어떤 소식이 와도 크게 격하지 않는 요즘이다. 한가지 마음속에 간절히 박혀있는건 WIPE OUT! 이란 단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킴버가 깨어나면 어떻게 할지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다 한다.
국방부의 고직 간부들은 아직도 나토와 유엔에서 딥스테이트 짓을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기구와 유엔에 들어가는 기금을 중단해 버리자 이들의 작전이 여기저기서 빵꾸가 나는 모양이다. 빵꾸 = 구멍 =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은 아직도 나토와 유엔을 이용하려 노력하지만 헛수고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하려 준비하는걸 기사님은 반대하는 의중이다. 기사님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이용하지 않고 지금현재 일하고 있는곳에서 새백악관을 건설하여 이사들어갈때까지 계속 썼으면 하는 바램이시다. 위험을 자초할수있기 때문이라 말씀하신다.
새정부 직원들은 당분간 휴머노이드가 자리를 잡고 일할것이다. 전국적으로 휴머노이드가 일을 하게 되는데 그래야만 믿을수있기때문이다. 인간으로 대체할때까지는 꼭 필요한 과정인듯 하다.
새정부를 만들어 감에 있어 국민에게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볼수있는데 그건 국민을 위해 일했던 대통령들에 대해 모두 알아보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알고싶어하는 한사람은 레이디 오브 머시아 라고 한다. 그녀가 세계 인류를 위해 일한걸 어떻게 성공적으로 할수있었는지에대해 알고싶어 한다고 한다.
아더왕 이야기에서 바위에 꽂힌 검을 뽑은것은 실지로 영국의 레이디 오브 머시아 가 그누구도 뽑지 못하는 바위에 꽂힌 검을 뽑은것인데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남자가 뽑은것으로 바꿔 글을 썼다 한다. 레이디 오브 머시아 로 환생한 킴버. 킴버에 의해 검을 뽑은 것이다. 이말을 다르게 해석하면 인간은 할수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자 라야만 할수있다는 뜻이다.
크메르 왕국에서의 찬란한 시대를 일궜던 킴버. 영국 머시아 에서의 전국을 통일하여 번창한 시대를 열었던 킴버. 그리고 이번에 다시 지구에 돌아온 킴버. 킴버는 과연 어떻게 지구인류를 지킬것이며 어떻게 하여 지구인류를 상승시켜 발전시킬것인가? 과연 킴버는 이일을 해낼수있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왔을까? 요즘 이런저런 생각에 나자신도 모르게 깊이 사색하는 나날이다.
오직 킴버 자신만이 알고 있는 그녀의 전생 그리고 창조주와의 대화. 그리고 지구의 앞으로의 계획. 기사님도 모르는 킴버의 지구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은 과연 무엇일까? 그점이 무엇보다 궁금한 요즘이다.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