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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포스카인드 어떻게봤나 궁금하네요


저는 포스카인드가

지구에서 활동하는 어떤 다른외계종이

인류에게 그레이 외계인에대해 경고메세지를 준다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봤네요

가짜신으로 군림하는 그레이들...

그레이는 어떤종족인가요?
조회 수 :
1917
등록일 :
2010.03.08
00:33:25 (*.148.13.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69/9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69

도인

2010.03.08
01:28:03
(*.143.208.187)
제타 레티쿨리 라고도 불리우며 선성과 악성이 있습니다. 피납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있고 피납하는 이유는 퇴화된 그들의 유전자를 지구인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복원하려는 의도라고 합니다. 카라의 구하라가 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서~~
그리고 악성종인 그레이들은 드라코닉 종족의 하수인들이라고 합니다. 드라코닉은 자신들이 우주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종족으로 빛의 연합과 대결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중세시대 그림에 흔히 볼 수 있는 뿔달린 악마들이 그들이 모습이라고 합니다. 지성이 매우 높다고 하죠..
예전에 어떤 메시지에서 잠깐 언급한 부분에 지구인들이 새천년기를 지나면 그들과 조우하게 되고 그때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되는 시련을 겪는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레이들이 신 행세를 하는 것은 드라코닉을 믿고 까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완전한 진실을 알 수는 없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하와유

2010.03.08
18:49:06
(*.10.129.108)
도인님/ 구하라를 그레이로 의심하시는 이유는요?? 개인적으로 구하라를 무자게 좋아하거든요. 연예인 좋아하는 인물 별로 없는데.. 그냥 사심없이.. 구하라 나오면 좋아지는데..ㅋ 하라가.. 그레이면..읔 안돼.

Friend

2010.03.08
21:23:19
(*.138.7.177)
profile
전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에 별 관심이 없어서 "구하라" 이름만 들어봤지 어찌 생겼는지 몰랐는데..카라의 멤버였군요. 사진 한번 검색해봤습니다..대체 어찌 생겼길래 그레이로 의심을 받는지..사진보니 외모에서..특히 눈 부분..에서 좀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그래도 좀 ..^^

이건 여담입니다만..포스카인드는 모르겠고..아바타에 나오는 청색인종들요..
생김새가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청인종은 지금 지구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네요...전에..일요일 아침에 방영되는 써프라이즈에서..아프리카 어딘가에서 외계인의 두개골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그 두개골엔 하나같이..눈구멍 자체가 없었다고..그래서 외계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이 나왔었는데..그 눈이 아예없는 그들이 바로 지구속 깊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도로 진보된" 청인종들입니다..

그들이 눈(두개골상의 눈구멍)이 아예 없다는 건..매우 심오한 의미를 갖는데..
눈이란 건 외부 감각세계로 열려진 "의식의 창구"와도 같습니다..

다른 여러 감각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우리 의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감각영역이 시각-즉 눈인것이죠..

이 눈이란 창문을 통해서 우리가 외부 세계를 감지하고 인식하게 되는데...

청인종들의 경우엔,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수준으로 "완전히" 끌어올려진 상태이기에, 그들의 의식은 외부세계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질 않고, 완전히 "내부세계(원인계)"에 항상 몰입되 있는 것이죠..

원인이 곧 결과요...내부가 곧 외부요, 위가 곧 아래인지라, 그들 고도로 진보된 의식체들에게 있어, "외부-결과세계"의 감각적 증거가 전혀 필요없는 단계까지 진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겐 눈이 아예 없던 것이죠..아마 진화의 어느 시점에서..그들 청인종들 전체가 외부로 향하는 감각적 인식의 가장 선두주자인, 눈을 신체구조에서 완전히 제거해버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 청인종들은, 지구속 깊은 영역에서..완전히 어둠에 잠식되어 어떤 특정영역에 감금되어 있는 어둠의 존재들(과거 싸이클에서 인류를 노예화한 어둠의 존재들-빛의 마스터들에 의해 지구속 특정영역에 감금되 있다고 함)을 빛으로 전향시키기 위해(새로운 윤회의 기회를 주기 위해-이들 역시 빛의 대사들처럼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어둠으로 완전히 전향한 존재들이라서)"특별한 방식(어떤 크리스탈 비슷한 광물질 속에 빛과 사랑의 에너지를 주입하여 그들 영역으로 떨어뜨린다고 함)"으로 그들에게 빛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어둠의 존재들이 감금되 있는 구역은 지구 내부에서도 특수한 영역으로,
차원적으로 밀폐되 있는 영역이라 합니다..그들이 워낙 초인적인 어둠의 존재들인지라...웬만한 빛의 존재들은 그들에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허락이 안된다하는군요..왜냐면..그들의 어둠이 너무 강력해서..빛으로 충만한 존재들마저 어둠으로 물들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런데 청인종들은 그들에게 접근이 허락되 있는 것이죠..특수한 사명을 부여받고..

도인

2010.03.09
02:08:37
(*.143.208.187)
제가 실언을 했군요~~^^
구하라는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장난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제타인과 지구인의 혼혈이라고 뜬 그림에는 넓은 이마와 큰 눈이 인상적인 여자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그때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구하라가 그 이미지에 제일 근접한 것 같아 장난으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옆에 ^^: 표현을 한다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이 하와유 님에게 민폐를 끼쳤군요~~
죄송하고 앞으론 더욱 세심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유승호

2010.03.10
00:07:19
(*.37.29.202)
부엉이.

영화를 본 후 영화자체의 그 느낌을 그대로 끌어와 체험해보았습니다.



실제적으로 부엉이가 영화내용처럼 다른 체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내 육신의 머리속으로 퍼덕거리며 날아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머리속에 앉아있다가(머리에 없는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고요함)
퍼덕거리고 머리속에서 창밖으로 날아가는군요.
부엉이라는 느낌보다는..... 모랄까...투명한 작은새의 느낌..............
시각적인 느낌이 아니라 체적인 느낌이라서 이렇게 느끼듯합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퍼덕이면서 날라가는 새와 내 체는 그때 상태로는 내체와 그 새의 체가 옅고 밝은 연옥빛깔인데, 체의 내부 전체가 모두 그 빛깔이다기 보다는 이것도 대라와 관련있는데, 새의 형태의 선적인 부분(백지에 그림을 그릴때 선으로 새의 형상을 그리면 그 선적인 부분만) 빛깔이 있습니다.
그 선적인 부분을 제외한 내부와 제 체의 내부는 빛깔이 아니라 그 주위의 공간과 일치합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은 부엉이보다 파랑새에 가깝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전체적으로 별다른 감응과 공명은 없습니다.
끝까지 그 기운을 쫒아가지 않아서 확실한 느낌은 받지 않았지만,
그렇게 좋다는 느낌도 안좋다는 느낌도 현재의 제 상태에서는 없습니다.

작은 빛

2010.03.10
00:22:21
(*.172.70.70)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언제 한 번 보고 싶군요 ^^

날아라

2010.03.11
01:25:14
(*.36.50.122)
포스카인드 이영화는 가짜를 진짜처럼 만드는 장르인 페이크 다큐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100% 허구입니다. 속지마세요... 잘 속일 수록 잘만들었다고 인정받는게 페이크 영화란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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