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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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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아테나' 로마 미네르바-지혜의 신, 전쟁의 신, 도시 수호신, 예술, 공예의 신,

이뜻들은 고대 수메리안 물질체 아눈나키 주신들의 성향 특성 개성을 표출한 것으로보인다.)

 

해빛이 내려찌는 한 낮을 통해 세상은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끄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내뿜는 탁한 어둠의 氣 기운을 앞 세운체

세상은 검 회색의 짖은 공해와 안개가 끼고 곳곳에 탁락의 기운이

맴 돈은 순간 해는 지고 어둠이 짖게 대지를 누비기전

전쟁의 신은 투구와 갑옷과 무기를 내려놓고 지혜의 눈을 뜬체 황혼의 들녁을 향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비롯소 날개를 편다.kimkyungho

   

나는 우주의 중심을 불렀다 우주의 중심이 내앞에 나타났고 소리 없는 어두운 고요속으로 부터 소리가 작게 고동치고 있었다. 그것은 초음파내지 고주파 엄청빠른 펠스로 들렸으니 웅장하고 거대함의 무언가의 소리정도 같았다.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합일할때 소리는 확연하게 증폭되어 들렸으며 그러나 왠지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다 두려움에 몸을 분리한 후 꼭 그 소리는 깊은 심해의 바다와 같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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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무렵에야 비롯소 날기 시작한다

 

한낮의 지상의 영광들은 빛과 어둠의 이원성 굴래속에 인간 중생들은 수많은 영겁의 세월 동안 윤회를 통해 이 혼란스러운 마지막 시기에 와있다. 투쟁과 전략을 짜며 대전쟁을 한바탕 치루고있는 샘이다.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욕망굴레속에 야망을 이루려는 세속적 권력과 지배의 다틈과 소용돌이 속에서 부정한 사고체와 어둠의 지배자들은 어느세 지상의 대낮에 활보하며 최후의 지배와 투쟁을 시작한다.

 이재 낡은 사고와 낡은 에너지는 무너지고 새시대가 도래하는 하늘의 天氣운의 문이 열려 새로운 에너지를 받으며 깨어날때가 되었도다 고요속에 내면의 지혜를 밝혀 중심 태양을 바로잡고 나의 무딘 에고의 껍질을 벚기어내어 비롯소 이원성을 뛰어넘어 밝은 빛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갑옷과 투구 무기를 벚어던지고 지혜의 여신을 깨워 마지막 여정을 갈때이다 짖게 깔린 어둠의 대지에 앉아 명상하여 내면의 중심으로 귀하여 중심태양 대지혜를 향해 나를 바로 볼 것이다.kimky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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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知慧): 내면의 지혜와 앎에 접근을 증가시키며 중심에 이르게 하리라.(출처 피라밋 히란야..)

13초월 중심태양

 
어린왕자와 미네르바 부엉이 요정 

꿈2

나는 관찰자이자 어린왕자였다

이색적인 어느 마을에 소년 소녀들이 있다. 그들은 경재난으로 가난해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난폭해져있다 어린왕자가 있었으니 왕자는 따뜻한 감자와 같은 먹을 것을 종이에 담아 들판에 감추어 두었다. 소녀들에게 주기 위해서이다. 소녀들이 모습에 보였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성 건물 난 간에 올라가있다. 먼 곳 연못 건너 뚝에선 프랑스 소년 리더와 소년 소녀들이 보였으며 프랑스 소년 리더가 손짓을 하며 불러된다. 프랑스말로 우리에게 오라는 희망을 품은 노래를 하며 무엇을 알아들을 수 없는 제스추어를 하고있었다 순간 어린왕자는 물 속으로 뛰어 내렸다. 그러자 실수로 프랑스 소년도 물속에 그만 빠졌다 안경과 함께 가라앉고 있었는데 그때 어린왕자는 프랑스 소년을 구하기 위해 물 위로 나와 달려가고 있었다. 프랑스 소년은 기절한 상태에서 몸이 물 밖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눈 앞에 사물이 변하여 곤청색 밤이왔다. 두 남녀의 부엉이 요정들이있었다. 부엉이 요정녀가 어린왕자 손을 잡고 품에 앉겼다. 어린왕자는 부엉이요정이 되었다. 그러자 요정녀는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부엉이 요정이된 어린왕자도 다시 인간이되었다. 그들은 온화하고 밝은 미소를 띄었다.{몸은 부엉이고 얼굴은 인간을 닮았지만 눈이 크고 눈가에 문늬가 있다. 색이 미묘하고 생긴 것은 상상초월하며 특히 눈의 가장자리가 어떤 덮게 속 눈결 문늬가 형성 되었있다.

 

그후 꿈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았다.

부엉이 요정이라는 신화가 있는지 검색에서 '미네르바 부엉이 황혼을 날라오르다' 라는 구절이있다.

사전검색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를 상징하는 여신으로 대게 부엉이가 그옆에 있다. 로마신화로 넘어가서 아테나가 '미네르바'로 알려지게된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갑옷과 투구를 쓴체 제우스 머리 정중앙에서 나온다 후에 로마신화에서 미네르바 부엉이를 상징하며 여신은 미네르바 부엉이와 동행한다. 지혜 6차크라를 상징 처럼 보여진다.

사진 미스터리 유물전: 원주민들의 유물, 피라미드 두개의 나선이 연결되어 있다. 모양을 인체에 대비하면 마치 중단전 아나하타 차크라(The Anahata Chakra)<가슴>과 상단전 아즈나 차크라(The Ajna Chakra)<지혜>지성이 연결된 것을 비유하는 뜻 같다. 상단전은 송과체 수신부가 연결되어있다. 일곱번째 7차크라 사하스라라 옴마니반메훔 연화속에 마니주(여의주)를 품고 있다. 각각 일곱개 차크라는 연화와 보주가 있다고들었다. 정토를 이마 위로부터 예토를 이마 아래로부터 경계선을 그어준다. 위 그림의 예가 옛방식의 단전을 뜻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새로운 에너지 시대는 단전에 어네지 모음을 추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독으로 작용할수가 있다고 한다.

피라미드 삼각형은 인체 구도자세로 부처[여래, 무상사] 도인의 결과부좌 혹은 좌선의 형태를 띈다.

 

이들 신화는 기원이 수메르 문명과 고대 오칼트 비전 문헌과 결합한 요소로 보인다.

예수가 언급한 '소피아'지혜를 뜻하는, 지혜의 여신을 언급하기도 "소피아가 나를 부른다" 라는 구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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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균형(均衡), 조화(調和), 평형(平衡) | 출처: janosh-art.com

균형의 에너지는 당신 스스로를 알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내면의 느낌을 자각하고 당신의 진실을 알면

어떻한 것도 당신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못 할 것이다.

출쳐: 한국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http://www.pyranya.co.kr/


 

헤겔의 법철학 서문중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무렵에야 비롯소 날기 시작한다

만물의 참된 것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난 황혼 무렵에야 그 본 모습을 드러낸다 라는 의미에서 부엉이는 야행성 조류인 까닭에 지혜의 사자 부엉이가 활동하는 시간은 황혼이 지나서부터인데 황혼은 하루가 끝나는 시간이지

낮이라는 시간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따라서 그것에 대해 저마다 '이것이 옳으니 저것이 참되니' 하고 저마다 자신들이 옳다고 하면서 다투고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시간이지 한낮의 열정들은 전투적이닌까. 그러나 그현실의 그뜨거움들이 다 차분히 가라앉은 시각에 둘러보고 다시 생각해 볼 때 비롯소 참 지혜가 그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이지 그렇게 사람만상의 이치들은 그일들의 폭풍의 중심에서 휘말릴 때에는 그 진위를 드러내기 어렵고 지나간 뒤에야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지 그래 지혜는 기다림인 거야......일부내용blog.naver.com/hyerang58/600429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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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 출처: janosh-art.com
치유(治癒)의 에너지는 먼저 각자의 내면을 치료할 것이며
그 파급 효과는 연못 안의 돌처럼 주위로 퍼져나가리라.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이 명제는 헤겔이 개별적인 것 속에 보편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하여 기술한 것인 데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그것은 때에 대한 명제입니다. 신성을 밝히는 때.

인류가 이원성의 어두운 고개를 넘어 신 새벽을 맞이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부엉이의 커다란 두 눈처럼 지혜를 갖게 될 겁니다. 저마다 자신의 道를 밝히게 될 거예요.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이며 처녀 신이고 그와 동행하는 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합니다. 미네르바는 제우스의 정수리에서 태어날 때 온몸에 갑옷을 입고 세상에 나왔는 데, 이것은 신성이 보호되어 온 것을 의미합니다. 인류는 신성을 잊고 이원성의 게임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지혜는 갑옷을 입고 싸우는 동안 자신의 근력과 힘을 키워 온 거죠. 지혜가 갑옷을 입지 않았다면 너무 빨리 죽게 될 거예요. 갑옷은 인류가 쓰기로 합의한 두터운 베일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기사는 싸움을 할 수가 없어요. 너무 쉽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겁니다.

이원성의 게임은 베일을 두껍게 쓰지 않고서는 진행시킬 수가 없어요. 이것이 여러분이 베일을 쓰게된 -神明界를 모르고 靈을 모르게된, 기억을 상실하게된- 이유랍니다. 그러니 기억해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시겠죠? Re-member, 다시- 가족과 한 멤버가 되는 겁니다.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고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단지 완전했던 기억을 되살리는 것, 그리하여 자신이 신성의 표현임을 아는 것, 이것이 3차원 물질세계의 엑스터시입니다.

여러분이 베일을 벗을 때는 언제인가요? 그 두꺼운 갑옷을 벗을 때는 언제인가요? 싸움이 그쳐야합니다. 더 이상 우리가 이원성(빛과 어둠, 음과 양, 남과 여, 선과 악...)에 메일 필요가 없음을 알 때, 음양의 대립과 분쟁이 멎을 때, 내면의 번뇌가 잦아들고 평화가 깃들을 때, 우리는 그 옷을 벗게 됩니다. 아! 더 이상 그 무겁고 답답한 갑옷을 몸에 걸칠 필요가 없어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는 세계의 변혁을 의미하며, “안에서와 같이 바깥에서도!”는 인간의 변혁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현재의식을 신성의 빛에, 자신의 에고를 보다 큰 자아(眞我)에게 완전히 맡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임감(responsibility)은 응답하는(response) 능력(ability), 자신의 가슴의 진실에 응답하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표현된 신성입니다. 자신이 표현된 신성임을 알고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변형의 열쇠입니다. 작은 들(小野)에 핀 꽃이 누가 보지 않아도 향기를 퍼뜨리는 것이 꽃의 본성이듯이 사람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주변에 德을 미치는 것은 인간존재의 본성입니다.

음양(이원성)의 기동작용(대립과 쟁투)은 우주 변화발전의 원리였는 데 이것이 멈추면 창조계가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하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갑니다. 우리는 대립과 쟁투를 거치지 않고 어떻게 변화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창조계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해답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개척 해 가는 거예요.

지금이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어둠을 밝혀 밤하늘을 날을 때입니다.

서산에 해가 지고 동녘에 달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영겁을 통하여 쌓아온 모든 지혜와 경험들이 여러분의 앞길을 밝히게 될 거예요.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合德(陰,陽)과 調化(神,人), 相生의 새 역사를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됨의 축복 속에서 출쳐:히라미드 아카데미 www.hiramid.net/

 

無限의主人 kimkyungho 2007-11-24

조회 수 :
1867
등록일 :
2010.03.09
20:54:41 (*.124.20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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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3.10
23:23:24
(*.172.33.49)
우와 경호님

정말 엄청나군요 ..

경호님을 또 한 번 새로 보게 됩니다.


제겐 너무도 강력한 메시지였다는 ... 감사 또 감사 ^^


음미해 보고 다시 읽고 음미해 보게 하는 글 .
한 번에 쭉 읽히기 보다 한 줄 읽고 매번 멈추게 하는 글 .

작은 빛

2010.03.10
23:25:24
(*.172.33.49)
근데 히라미드 아카데미 사이트 주소가 맞나요 ?

오류가 나는군요 .

김경호

2010.03.11
00:15:39
(*.124.201.169)
작은 빛님이 질문하신 것에...아마도 게시판 오류로 하이퍼 링크보다 주소창에 직접 기록해 검색하는 방법이 될듯 합니다.

참고로...


[피라미드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히라미드 아카데미]는 본인이 3년전부터 여러곳을 탐구하면서 방문하였던 곳으로 몇가지 글들을 살펴볼수가 있었습니다.

단 중도적인 관점에서 말이지요.

보편적인 영적 흐름을 타는 곳들로 수많은 단체 단체아닌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므로 그들 소분류가 하나의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중 한부분에 속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절대적이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위치로 보아야 합니다.




그들중에는 비영리 단체나 영리단체는 아니고 개인들의 구성원들이 움직이는 개인적인 수행과 관련된 부분으로 특정한 가볍운 빛의 기하학적 氣라는 요소를 통해 정화하는 방법을 고안해내어 활성화해내는 그런 곳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 나름의 개인들이 영적 진보나 의식적 발전이 높은 부분들도 있고, 여러분중 영적 고양이 순도높은 분들중 비슷한 분들과 유사하므로 절대적이지 않으며 길을 가는 하나의 선로와 동반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특정한 방법으로 수행의 길을 가는 분들입니다.

특히 '히라야 아카데미'에 대해서는 잠시 본인이 살펴본 글의 내용들을 참조하고 읽어볼수가 있었습니다. 氣제품들을 가공하고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도하면서 영성적인 메시지들도 카테고리에 올려지기도 합니다. 영리주의로 보일수도 있고, 비영리적 사업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쪽 운영하시는 분이 샴브라 메시지 및 여러 루트의 호스트 메시지들을 참조하고 그 메시지들을 자신의 운영사이트에 올려진 자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개인 블러그 스타일처럼 보면 됩니다.

또한 그쪽 운영자 자신의 사유와 영적 부분에서 공감되는 부분에 유사 메시지와 흐름이 비슷한 류를 개인적인 이해로 서술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맨 아래 내용 은...“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크림슨 서클 샴브라 메시지 중.... 토비야스 스타일과 더그룹 스타일의 글과 흡사합니다..

그부분에 참조했겠지요.

김경호

2010.03.11
00:42:51
(*.124.201.169)
참고로....

최근 S333류 메시지도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경호 본인은... 채널링 메시지를 신뢰하지 않으며 단.. 중도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받아드리므로 절대적이지 않으며 이런 것들도 있구나 하고 이해합니다.

상당히 본인은 의심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최근 올라오는 S333 메시지 흐름은

매우 친숙한 내용인데
본인이 느끼거나
사유한 내용들 또는
의문 아리송한 부분들

호스트 S333 이라는 호칭으로 메시지를 주는 존재가 말한 내용에 상당수 긍정하는 바입니다. 절대적으로 신뢰(믿음)을 갇지는 않치만. 그흐름과 요점이 매우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시지의 호스트들이 높은 고차원에서 오는 정보다 낮은 차원에서 오는 정보나 별도로

*****************************
높은 차원에서 정보가 오더라도... 에너지 스페트럼 에센스와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은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며 층차가 다르고 또한 다차원적인 에너지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어떤류는 매우 고양된 방식으로 추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
또 어떤 류는 인간의식 언어커뮤니케이션에 적절한 방식으로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는 방편으로 인간적 설명으로 전달해주는 방식 또한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스펙트럼 체에 에너지를 낮추거나 중계역활로 에너지를 나투는 방식 또한 존재할 것입니다.

실상의 매우 높은 차원에서 전달하는 상념이나 감각이 낮은 지구 3~4차원계에 전달할때는 완벽한 메시지는 아니지만, 인간의 언어 느낌 상념 관념에 유효적절하게 배합하고 설명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하므로, 전체적인 메시지가 어떤 특성을 말하는가를 분별하고 방편으로 받아드릴필요가 있습니다.
**********************





대체적으로 본인은.....유라시아서 같은 류 또는 끄나풀등을
신봉하지도 믿지도 신뢰하지도 않으므로. 단 중립적인 위치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서구인 백인류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양식들이...

서구인이 오랜 과거부터 카톨릭과 기독교 세력에 친숙하므로..

메시지 또한 서구 백인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착색하고 전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메시지가 너무 진실하게 명확하게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면
대부분 서구 백인들의 집단의식과 개인들에게 거부감이 형성되고 쉽게 접근하려들지 않으므로..

서구 집단무의식과 집단의식 개인의식에 친숙한 기독교적인 성향으로 메시지를 진실에 가깝게 보여주는 것이 그들 백인들을 영적인 길로 이끌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는 최적 상태로 보여집니다.


물질적이고 기계적인 사고를 가진 서구인들의 사상을 재도하기에는 매우 힘드므로 이런 류의 메시지들이 서구인들의 개인 의식과 집단의식의 개화를 돕고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반면

한국인에게도 개인 과거에 기독교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이 기존 종교에 회의를 품고 교단에서 물러날때 새로운 뉴에이지적 성향 ....

좀 더 진실된 메시지들로 발을 옮기는데 하나의 가교역활도 좋은 부분으로 이런 채널링 영성계에 끄어당김 법칙에 유용한 부분으로 개인들의 영적 진보에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개인 자신의 불완전한 요소들을 케취하고 스스로 분별하고 앎을 이루어내어 수정하고 개척하며 바른 길로 통할때 개인들의 영적진보는 날이 갈수록 성장할 것입니다.

김경호

2010.03.11
00:55:29
(*.124.201.169)
그러하므로...

한 존재 세인트 저메인 메시지는.... 에너지에 따라 여러 인격적 존재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총합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의 에센스와 에너지 다차원 스펙트럼은 집단적인 곳에서 개별적으로 에너지를 나투어 여러 메시지를 보여줄수가 있습니다.

세인트 저메인이 보낸 메시지라고 해서 그한사람이란 호칭보다 그의 복합적인 체에서 어느의식에서 나왔는가를 양상이 다른가를 가볍게 분별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의식의 스펙트럼 높낮이 수준차에서 메지지를 전달해주는 방법이나... 다른 성향에 맞춤법 메시지등....


또는 알기 쉽게 말하면
부처의 1천1백억 화신을 통해 제자들에게 각각 전달해주는 메시지도 각 개인들의 근기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줄수가 있는 것입니다.



***

메시지는 매우 높은 차원에서 전달해준다면....


그들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는 층차에 따라 매우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높히 진보된 의식들이 지구계 3~4차원에 전달해줄때는 각각 차원에 에센스가 남아있어야 가능하며 그 체널을 받아들릴수 있는 순도높은 채널러가 필요합니다.

또한 고도로 발단된 높은 존재가 인간에게 메시지를 전달할때는 사전에 인간적인 모든 유무형 심리 정리 관념 습 모든 것을 이해한 다음 인간세계와 관련된 모든 부분들에 필요한 메시지에 어떤 부분들을 조언해주는 방법으로 ...

메시지 특성이 절대적이지도 상대적이지도 않은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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