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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345...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kimi추천 22조회 2,52621.09.11 21:01댓글 94

라스베이가스 지하터널 조사는 아직도 계속 중이며 

백악관 건물과 국회건물 지하도 모두 파헤쳐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죽은 아이들의 뼈가 계속 나오고 있고 

파헤칠수록 지하터널의 비밀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는 중이네요.

수많은 세월을 거쳐오며 글로벌리스트들 의 횡포가 얼마나 컸었는지를 

볼수있습니다. 

 

힐레리 클린튼의 법정 진행을 들으며 아드레노크롬을 먹기위해 

아이들을 잡아다 약물로 중독시킨 과정을 지금 살아서 증언을 

하는이로부터 듣게 될때는 놀라지 않을수없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시작한지 3년이 넘어갑니다.

카페에 글쓰기 전부터 듣게 된 글로벌리스트 들의 

흡혈에 대한 사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의 골수를 먹는것에 대한 

정보는 믿을수없어 어떻게 알려야 하나 고심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정에서 하는 살아남은자들의 진술을 들으면서 

검사나 판사들도 놀라지 않을수없었을것이고 참 못할 짓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믿을수없는 사건들을 지금 이시간도 

기사님으로 부터 들으며 

모든 사실을 이곳에 올릴수없어 가려서 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만약 내가 어려운 환경에서 볼거 못볼거 다보지 않고 여지껏 살아왔었다면 

과연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어느정도 믿을수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평생을 게임을 해온 자들을 

그냥 사형이란 너무 간단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동 전쟁에서 너무 기가막혀 믿지못할 사건들을 접하고 

멀쩡한 젊은 병사가 정신이 돌아버린 그런 예는 한둘이 아닙니다.

그 병사들이 왜 그렇게 정신이 돌아버려야 했을까 

우린 이해가 잘 안될겁니다.

국내에서 접하던 사실과는 너무다른 사실에 기가막혀 버린겁니다.

믿을수없는 사건을 접하게 되면 어디에 말도 못하고 

정신을 잃어버리는건 당연합니다.

 

내가 이곳에 글을 올릴때 마다 조심하는건 

어떤 내용을 올려야 믿을수있을까 하는겁니다.

접한 모든 내용을 올리게 되면 이건 미친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어서 덜합니다.

백악관 주위가 온통 공사 때문에 엉망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보지않고 듣지 않으면 그누가 지하터널 공사라 믿기나 하겠냐 

그말입니다.

 

이틀간 주야장창 죽치고 앉아서 

기사님이 해주시는 이야기에만 귀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911 사건 때 관련된자들이 거의다 숙청되었다는 정보를 

들으며 그래도 뭔가 속이 쉬원치 않아 

쉬원하게 바로 이거다! 하는 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정보를 접했었습니다.

 

지금껏 못된짓을 해온 죤 브레논은 이미 사라지고 없고 

내가 알고 있는 제거해야만 하는 자들은 이미 모두 사라지고 없는데도 

속이 편치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국민에게 모든걸 알리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직 백신문제나 트럼프 복귀가 속쉬원히 국민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아서 일까요?

 

하여간 딥스테이트 제거는 거의 끝난거 같고 

지금 남아있는 조무래기들은 문제없이 청소될거 같아 

큰걱정은 없습니다.

 

IRS 빌딩도 없어졌고 기존 정부에서 있었던 

여러 부서가 없어진걸 국민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이번주에는 무슨 큰 일들이 벌어질지 

국민은 백신이나 마스크에도 개의치 않고 겉으로 보이는건 열심히 

양떼들처럼 잘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쨌건 기분좋은 소식은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우리님들께 소식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한가지만 기억하고 계셔요 우리님들.

 

GOD WINS!

 
분류 :
우주
조회 수 :
125
등록일 :
2021.09.12
12:54:05 (*.111.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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