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문자 동시성

 

 

*참조: 나유(Nhahyu)는 네 단어(느낌, 의식, 자각, 감수성)를 하나로 묶은 고대 레무리아 말로서, 모든 것 속으로 들어가 아젠다없이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근본적으로 당신은 나유이다. 양자 7장 후반부에는 나유를 연습해보는 8가지 사례가 등장한다. Nhahyu is an old Lemurian word that basically combines the words “feeling” and “consciousness” and “awareness” and “sensitivity.” It means feelings and awareness, perception, sensitivity.

 

*이것을 가르키는 고대 레무리아 단어가 유“yu”입니다. 그리고 의식과 느낌이라는 이 특정한 요소들을 지칭하는 더 적절한 묘사는 사실상 나유가 될 것입니다. 나유 말이죠. Nhahyu. 아마 이 용어가 친근하게 들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나유! 이것은 기본적으로 네 가지 영어 단어들을 하나로 묶어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느낌, 자각, 인식, 감수성을 의미합니다. It means feelings and awareness, perception, sensitivity. *

 

*우리는 최근에 이것에 관해 말씀드려왔는데, 이것은 아주 아주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나유 - 느낌 -이며, 그리고 여러분은 바로 지금 삶속에서 온갖 느낌들을, 그 모든 나유들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You are nhahyu – feelings! 여러분은 나유에 저항하고 있으며, 온통 여러분 주위에 있는 의식들을 자각하고 느껴보는 것에 저항하고 있지요. 여러분은 그걸 떨쳐내려 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여러분의 인간적 측면이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외부의 느낌들속으로 -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 또는 가이아의 느낌들속으로 - 깊게 다이빙해들어가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거라고 두려워하지요. *

 

*그래서 오늘 난 나유의 개화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존재의 일부인 나유를 여는 것에 관해 말입니다. 여러분은 느낌들의 몇 가지 층들을 열었습니다만, 지금은 진실로 그 모든 층들을 열어제낄 때입니다. 느낌들이 실상 모든 것이니까요. 마음은 낡아 빠진, 해묵은 뉴스에 불과합니다. 마음은 피로에 절어 있고 지쳤으며, 여러분은 그렇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지나치게 사용되어왔으며, 남용되었고 또한 감당치못할 정도로 힘이 부여되어왔습니다. 하지만 나유가, 느낌이 참으로 중요한 모든 것입니다. *

 

아! 이부분은 토비아스 지난 글에 나오는군요.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다시 해설하지요.

 

kimkyungho-> 음악을 들으니 때로는 텅빈 가슴에 감성도 절절 흐르는군^^

 

오늘의 이야기는 '나비'에 대한 구절인데 조각조각 말이 많습니다.

 

 

나의 관점에서 봅시다. 입식후 환생 꿈을 꾸고있음을 연속 3일이 지나 꿈이 현실이 되었다는 꿈에서 깨어난 곳에 꿈 임을 알면서도 괴롭고 절망스럽고 미처버릴 지경의 이 지구의 낡은 에너지와 '공간장' 그러므로써 나의 느낌, 자각, 의식, 연결, 깨어있음에 반하는

 

더 다차원적인 향기, 소리, 관념, 분위기, 시각

이모든 것이 차단되는 그런 슬푼과 좌절감 괴로움을 보여줍니다.

 

나의 Nhahyu'나유'적인 느낌은 제한 없는 광활한 그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구공간장이 나의 아름다운 나유를 아사같습니다.

그것이 괴로움이며 절망이며 불행입니다.

광대한 그 천상의 느낌들이 일순간 지옥으로 변한 현실 메트릭스에 발을 놓고 있다고했을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공간장 파장과 모든 관념 프로세싱 구조들은 인간의 마음이 창조해냅니다.

이재 더 진보된 가슴을 통해 확장된 느낌을을 열어야 할때이겠지요.

  

현 지구적인 것이 너무 낡은기반에 제한성이 딱딱하다는 것이지요.

난 아다무스가 모든 샴브라와 나유적인 체감을 받아드리라고 저항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의 의도가 향후 진보된 나유적인 체감을 포용하겠지만,

난 기존 지구적인 낡은 나유적인 것이 유연시절 고통과 좌절 괴로움으로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내 존재의 이유는

좀 더 낡은 것을 놓아주고

무궁한 잠제성을 풀어내어 더 아름다운 현실로 진보된 나유를 이끌어내보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이뜻은 단편으로 묘사하자면

 

뽕짝 트로트 경음악보다야

일렉트릭 뉴에이지적인 음악이 좀 더 와닫지 않는가 봅니다.

좀 더 상쾌한 그런 느낌이 들어야 하지않습니까.

가슴에 답답함에서 활짝 창문을 열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며 말입니다.

 

물론 기존 낡은 메트릭스를 높은 시각적 초점을 통해

아름다운 나유적 감각으로 보면 모든게 갠찮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 내부에만 있을뿐 외부에 많은 샴브라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는 것이지요.

개인이 그러한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낸다면 언잰가 많은 개인들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도화선 역활을 할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지구 현실 꿈과 같이 이 꿈이 무량수와 같이 다른 현실 다차원적인 것이 있음을 2%자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 무수한 삶의 아름다움에 한때 향수하던 가믈거리는 드라마도 있었음을, 그리고 또한 존재를 띄어넘는 그순간 모든 유무형을 넘는 절대중 절대중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사유

만물과 우주와 나의 존재의 성립에 대해 꾸준한 고뇌어린감정과 무엇인가 자각을 통해 이런 물음을 토해내면서 그보다 더 경계를 넘어 초월로 초월해 모든 사실이 들어나는 즉, 근원적인 의식이 있음을 스스로 2%의 자각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왕 그보다 하위 다차원적인 삶이라면  

내 방식대로 라면 더 잠제성의 발현과 판타스틱한 삶으로 전환해 더 진부한 체험을 이끌어 내어 지구에 쏳아낸다면 나는 그것에 만족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좀 더 지구적인 제한성을 놓아버리고 무궁무진한 잠제성의 우주차원을 이끌어 포용하여

더 진보된 새 지구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다면 나에게 더 없이 좋다고 봅니다.

느낌(나유) 확장 자각 연결 깨어있음

즉, 연극배우 - 관객 - 시나리오 작가 3중 mode를 통째로 연결하고 통합하고 통솔하는 그런 위치로 발도약하는 것이 좋치 않을까 봅니다.

 

*농담*

낡은 세상에 '나유' 즉, 느낌, 의식, 자각, 감수성, 늘 열려있었으나 다시 닫아버린

것은 세상을 통해 받아진 낡은 느낌과 낡은 관념 낡은 감수성과 낡은 기반의 모든 프로세싱때문에 스스로 문을 다시 닫게되었습니다.

 

제한성 없는 무긍무진한 느낌과 향기와 감각과 음악과 관념이 날아올때

닫았던 가슴의 문을 활짝 열것입니다.

 

세상과의 벽을 쌓아놓은 것은

단 그 낡은 느낌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골방에 틀어밖혀 있는 것이지요.

이재 세상과의 소통이 열릴때가 된 것입니다.

 

 

 

좀 뒷치기로 바꿔봅시다,

불교와 부처의 뜻을 해아리면 반전될 수 있는 아리송한 부분

안:이:비:설:신:의: 작용

오감각과 마음작용

존자 나가세나 이야기를 참조해봅시다.

 

 "존자여, 그것은 어떤 것입니까?"


"대왕이여,

실로 눈과 여러 가지 사물의 형태가 있을 때
눈의 식별작용이 있습니다.
눈의 식별작용이 있을때 눈의 첩촉이 있습니다.
눈의 접촉이 있을 때 감수가 있습니다.
감수가 있을 때 애집이 있습니다.
애집이 있을 때 집착이 있습니다.
집착이 있을 때 생존 일반이 있습니다.
생존 일반이 있을 때 태어남이 있습니다.
태어남이 있을 때 늙음. 죽음. 근심. 슬픔. 고통. 절망. 우울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로 대왕이여, 눈이 없고 여러 가지 사물의 형태가 없을 때
눈의 식별작용이 없습니다.
눈의 식별작용이 없을 때 눈의 접촉이 없습니다.
눈의 접촉이 없을 때 감수가 없습니다.
감수가 없을 때 애집이 없습니다.
애집이 없을 때 집착이 없습니다.
집착이 없을 때 생존 일반이 없습니다.
생존 일반이 없을 때 태어남이 없습니다.
태어남이 없을 때 늙음. 죽음. 근심. 슬픔. 고통. 절망. 우울증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하여 이 모든 고통의 집합의 지멸이 있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존자 나가세나여."

 

 

요줌은 이것 저것 오컬트 탐구를 하며 웹 정보를 살펴보면서 주로 샴브라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토비야스가 진행하던 시대는 글을 전혀 한 두페이지 보았습니다.

워낙 채널링 메시지를 읽는다는 것은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무척 힘들지요.

재널링 메시지가 굵게 짧게가 가능하지 못합니다.

아다무스가 라이브 채널링 쑈에서 하는 것은 일반적 채널링 단계를 넘은

샴브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입체적 이야기로 전계하지요.

 

농담하나 하면 선한 의도를 품은 천사족 고급 빙의령 택입니다.^^

그러면 사막 귀신 야훼는 악성 빙의령에 속하는군요,

 

샴브라가 어원이 샴발라에서 왔는지 그냥 샴브라인지...

검색에서 영화 브록실즈가 출연한 영화 아랍에 두부족중

사하라 사막을 주름잡는 두부족 샴브라 부족과 하만차간 부족이

이 실째 종족 이름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엉뚱한지 의문이군요.

 

요세는 두 셋 페이지 조금씩 읽어나가는데 순서를 보고 읽던가 무작위로 읽습니다.

 

꿈 체험에서나 현실에서 사유하는 것들 중 그부분이 특징적인 것들이 속속

동시에 나타나는데 맞치 본인이 11:11~1:11 ~11:10 ~!~ 1:10 다른 맞춤 숫자등을 보듯이

 

메시지 글에서 우연의 일치처럼 많은 문장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재밋다고 보아야 할 까요.

 

몇 몇 가지는 그 문장들 중에 사유할만한 점이 있어 오피스에 중간중간 넣었지만

귀찮아 이야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꿈에 본인이 고향 배경을 방문하는 꿈을 꾸는데

도로와 상공에 한 무리 무수한 나비들이 무지개 빛 오오라 광 빛을 내고 에너지체적인 나비로 날아갑니다.

또 한 무리 많은 무리가 2차적으로 날아갑니다.

 

이러고 나서 고향 배경과 가족 배경 꿈이 연달아 몇 번 꾸는 것 같군요,

 

그런데 오늘 샴브라 댓글 달린 것을 읽을때

샴브라는 나비를 상징한답니다.

본문을 읽어봐야 겠군요.

 

의미가 참 아리송합니다.

 

왜 나비가 내고향으로 가는 모습을 볼까 입니다.

 

 

 

 

p.s

사실 몇몇 대사 마스터 최고 마스터의 에너지를 경험해보고 가피를 경험해본 가운데

나는 사실 영적 가족이고 뭐고 국경이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느껴보는 것이야

가슴으로

그리고 최종 내가 가야할 길과 자리로 이동하는 것이지요.

 

 

사실 지난 날 2년전에 아침에 눈뜨고 난 뒤 영상이 보이는 반인반곰 알프스 산배경과 그아래 열차가 멈추어 타는 장면도 꽤재밋습니다.

난 크림슨 서클 샴브라 회원은 아니지만 말이지요.ㅋ

 

 

*깨어있음에 대한 멘탈적 사유*

 

연극배우(꿈꾸는자)3.3% 관객(지켜보는자) 3.3% 시나리오작가 스탭진(상위자아. 창조자)3.3%

그리고 1% 진아

부분합일

초첨

 

독수리의 비상

 

-느낌- 자각- 확장- 연결- 깨어있음

꿈을 꾸며 게임을 하면서 자각하며 연결하며 깨어있음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나리오 게임속과 꿈결속에 긍극에...

단 깨닮음의 게임을 통해

새장에서 벚어나 전체를 지각할 수 있는 그럼 게임이 깨어남이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난 게임 속에 있음을 자각하고 게임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게임을 이용할 줄 알고 그것으로 완전한 깨달음의 길을 들어설 수 있는 시나리오 작가 이상의 현실이 필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게이지는 왔다리 갔다리 때가 되면 진아에 100% 녹아들어 완전한 합일 삼천대천세계를 아우룰수 있는 그런 깨닮음 말이지요.

 

 

게임속에서도 너무 진솔하게 '미치지'는 말자고

깨어남의 고뇌에서도 너무 진지하게 미치지 말자고,

늘 깨어있음으로 브드럽게 확장하며...

 

 

김경호 2010,03,31

 

조회 수 :
1902
등록일 :
2010.03.31
17:07:09 (*.124.201.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59/b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59

김경호

2010.03.31
19:56:25
(*.124.201.133)
왜 처음 넣은 음악이 여기에 들어가야 하냐고...
역시 두번째 음악이 나유와 통하는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7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5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3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9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6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8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9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9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705     2010-06-22 2015-07-04 10:22
3782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96     2011-12-04 2011-12-04 15:43
 
3781 현실도피용으로 영성파면 정말 자살직전까지 갑니다. [7] [28] JL. 1896     2012-02-08 2012-02-10 03:21
 
3780 [스크랩] 네이버 검색 CIA비밀인체실험 칠때 나오는 지나간 신문기사들 [1] [10] 헌일 1896     2012-03-12 2012-03-14 16:48
 
3779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토토31 1896     2022-03-16 2022-03-16 23:05
 
3778 [re] 공기엔진 [4] [22] 엔지니어 1897     2002-08-02 2002-08-02 13:35
 
3777 지구의 5차원 상승에 맞추려면! [2] file 가브리엘 1897     2009-02-18 2009-02-18 08:24
 
3776 인생사의 "아홉 가지 결박" [1] [37] file 엘핀 1897     2009-03-30 2009-03-30 22:08
 
3775 선포 명령 치유 기도문 베릭 1897     2023-02-05 2023-04-27 09:08
 
3774 깨달음에 이르는 길--노자의 체율체득과 가이아킹덤의 종합해설 가이아킹덤 1897     2014-09-06 2014-09-06 11:00
 
3773 10월부터 시작되는 세계적인 5G학살 아트만 1897     2020-09-19 2020-09-20 21:15
 
3772 '람타'를 지금 다시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트만 1897     2023-03-21 2023-03-21 19:45
 
3771 답글에 대한 의견 [5] 靑雲 1898     2002-06-28 2002-06-28 12:09
 
3770 [re] 잡상인은 그만... [5] 금동이 1898     2002-08-03 2002-08-03 20:48
 
3769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1898     2011-10-16 2011-10-17 00:32
 
3768 php 로 만든 gnuboard4 에서 도움요청 [5] [2] 가이아킹덤 1898     2013-04-19 2013-04-20 07:07
 
3767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8] 베릭 1898     2022-05-21 2022-05-22 00:35
 
3766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30] 베릭 1899     2011-05-10 2011-05-10 04:20
 
3765 희망 창조자그룹 [2] 베릭 1899     2022-04-20 2022-04-24 22:02
 
3764 인맥 만들기 [15] 오성구 1900     2004-07-18 2004-07-18 17:57
 
3763 사이트가 점점~~ 윤가람 1900     2011-03-03 2011-03-03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