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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여인과 소인(小人)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전보람의 전생(前生)
지은이: 유전 (2010.04.02 19:24)



유교


논어의 양화(陽貨)편 25장에 나오는 "오직 여자와 소인만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유전의 원칙: 불가근 불가원. 가까이 하지도 않고 멀리 하지도 않음. 평등함. 현재 소인과 여인들의 천국인 디씨갤러리 티아라 갤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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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아랫글 목차.
가. 여인오애설(여인의 다섯가지 장애 - 석존 앞에서 사리불이 설함. 석존의 인증임)
나. 석존 전생에, 법을 얻기 위하여 제바달다(석존 당시 반역자)에게 시종 노릇을 함.
다. 용녀의 신통력에 의한 즉신성불


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그 때 부처님께서 여러 보살들과 하늘과 인간과 사부대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지난 과거 한량없는 겁 동안 『법화경』을 구할 적에 게으른 마음이 없었으며, 또 많은 겁 동안 국왕으로 있으면서 발원하여, 위없는 보리(菩提) 구할 때에도 마음이 물러나지 아니하였느니라. 또 6바라밀을 만족하려고 보시를 부지런히 행할 적에도 인색한 마음이 없어 코끼리·말·7보·국토·처자·남종·여종들과 머리·얼굴·몸·수족들을 아끼지 아니하였느니라. 그 때 세상 사람들 수명은 한량이 없었지만, 법을 구하기 위하여 국왕을 버리고, 정사를 태자에게 물려주고, 북을 높이 치며 사방에 영을 내렸느니라.
  '누가 능히 나를 위하여 대승법을 설하겠느냐? 만일 그런 이가 있다면 나는 평생토록 받들어 모시리라.'
  바로 그 때 한 선인이 왕을 찾아와서 말하였느니라.


'나에게 『묘법연화경』이라 하는 대승경이 있으니, 만일 나의 뜻을 어기지 아니하면 마땅히 설법하리라.'
  선인의 말을 들은 왕은 환희하고 용약하여 곧 선인을 따라 받들고 모시되 과일도 따며 물도 긷고, 땔나무도 해오고 밥을 지으며, 혹 몸으로 그의 앉는 자리가 되어도 신심이 게으르지 않고 받들어 모시기를 천 년 동안 하였으나, 법 구하려는 까닭에 오히려 부지런히 모시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였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내 생각하니 지나간 겁에
  큰 법을 구하려고
  세상 국왕 되었으나
  5욕락을 탐하지 않고
  큰 법을 찾으려고
  사방에 북을 칠새
  나를 위해 설법하면
  그의 노복이 되리라.
  

  그 때에 아사(阿私) 선인
  대왕 앞에 하는 말
  내가 가진 미묘한 법
  세간에 희유하다.
  

  만일 그 법 수행하면
  너를 위해 설한다고
  국왕이 그 말 듣고
  마음 크게 환희하여
  

  그 선인 즉시 따라
  모시고 받들어서
  나물 캐고 나무 하고
  과일 따고 물을 길어
  

  밥을 짓고 빨래하고
  온갖 일을 보살필새
  미묘한 법 뜻을 두니
  신심이 가벼워라.
  

  여러 중생 위하여서
  부지런히 구하는 법
  나의 욕심 채우거나
  5욕락이 아니므로
  

  큰 나라 왕이 되어서도
  이런 법을 구하여서
  마침내 성불하여
  너를 위해 설하노라.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때의 왕은 지금의 내 몸이며, 선인은 저 제바달다(提婆達多)29)였느니라. 제바달다는 선지식(善知識)이었으므로, 나로 하여금 6바라밀·자비희사(慈悲喜捨)·33상·80종호·금색의 몸과 10력·4무소외와 4섭법(攝法)과 18불공법과 신통력을 구족하여 등정각을 이루고 널리 중생을 제도하게 하였느니라.
  이에 너희 사부대중에게 말하노라. 이 제바달다는 한량없이 오랜 겁을 지나서 반드시 성불하리니, 그 이름은 천왕(天王) 여래·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며, 그 세계의 이름은 천도(天道)이리라. 그 때 천왕불이 세상에 머물기는 20중겁으로 널리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설하면, 항하의 모래 같은 많은 중생이 아라한과를 얻고, 또 한량없는 중생은 연각심을 내며, 다시 항하의 모래같이 많은 중생이 위없는 도의 마음을 내어 무생인(無生忍)을 얻고 물러남이 없으리라. 천왕불이 열반한 뒤에는 정법이 20중겁을 세상에 머물 것이며, 전신사리로 7보 탑을 세우리니, 높이는 60유순이며 너비는 40유순이다. 모든 하늘과 인간들이 여러 가지 꽃과 말향·소향·도향과 의복·영락·당번·보배의 번개와, 기악과 가무로써 7보의 미묘한 탑에 예배하고 공양하며 한량없는 중생들은 아라한과를 얻고, 또 한량없이 많은 중생들이 벽지불을 깨닫고, 불가사의한 중생이 보리심을 내어 물러나지 아니하리라."


(중략)


문수사리가 대답하였다.
  "사갈라용왕에게 한 딸이 있었으니, 습니 겨우 여덟 살이나 지혜가 있어 영리하였고, 중생의 모든 근기와 행업을 잘 알며 다라니(陀羅尼)를 얻었고, 여러 부처님들께서 설하신 매우 깊고 비밀한 법장을 다 수지하였습니다. 또한 선정에 깊이 들어 모든 법을 요달하며, 찰나 사이에 보리심을 내어 물러남이 없는 법을 얻었으며, 변재가 걸림이 없고 중생을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공덕을 구족하였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연설함이 미묘하고 광대하여 자비롭고 어질며 그 뜻이 부드러워 능히 보리의 지위에 이르렀습니다."


유전 요약: 용녀가 선정에 들어 모든 법을 요달, 찰나 간에라도 보리심으로 중생을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그 공덕이 구족 함.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연설함이 "자비"롭고 "어질어(仁)" 보리의 지위에 오름.


(중략)


그 때 사리불이 용녀에게 말하였다.


  "네가 오래지 않아 위없는 높은 도를 얻겠다고 말하지만 그런 일은 믿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여자의 몸은 때묻고 깨끗하지 못하므로 법기(法器)40)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위없는 도를 능히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가. 부처님의 도는 멀기 때문에 한량없는 겁 동안 부지런히 고행을 쌓고 모든 법도를 닦아 갖춘 뒤에 이루어지는 것이요, 또한 여자의 몸은 다섯 가지의 장애가 있으니, 그 첫째는 범천왕이 될 수 없는 것이요, 둘째는 제석(帝釋)이며, 셋째는 마왕이요, 넷째는 전륜성왕이요, 다섯째는 불신(佛身)이니,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빨리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느냐?"
  그 때 용녀에게 한 보배 구슬이 있었으니, 그 값은 삼천대천세계와 같았다. 그것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리니 부처님께서 곧 받으시거늘, 용녀가 지적보살과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제가 지금 보배 구슬을 세존께 받들어 올리니, 곧 받으셨거늘 이 일이 빠르지 않습니까?"
  그들이 빠르다고 대답하니, 용녀가 다시 말하였다.
  "여러분들은 신통력으로 성불하는 것을 보십시오. 이보다 더 빠를 것입니다."
  그 때 모인 대중이 모두 용녀를 보니, 홀연지간에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보살행을 갖추고, 남방의 청정한 세계에 가서 보배 연꽃에 앉아 등정각을 이루었다. 그러자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시방의 온갖 중생을 위하여 미묘한 법을 널리 연설하고 있었다.
  그 때 사바세계의 보살·성문과 천룡팔부(天龍八部)와 인간과 인간 아닌 것들은 그 용녀가 성불하여 그 때 모인 하늘과 인간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멀리서 보고 마음이 크게 환희하여 모두들 멀리서 예경하며, 또 한량없는 중생은 법문을 듣고 깨달아 물러나지 아니했다. 또 어떤 무량 중생은 도의 수기를 받았으니, 그 청정한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고, 사바세계의 3천 대중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물렀으며, 또 3천 대중은 보리심을 내어 수기를 얻었으며, 지적보살과 사리불과 거기에 모인 모든 대중은 아무 말 없이 받아 지니고 믿었다.


(후략)


29)제바달다:범어로는 Tevadatta. 부처님의 사촌 동생인데 부처님을 시기하여 해치려고 했으나 끝내 실패하고 피를 토하고 죽었다. 조달(調達)이라고도 한다.


40)법기(法器): 불법을 믿고 받아 지닐 만한 그릇이 되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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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린도전서 11장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19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유전 주: 소인과 여인이 모인 교회에서의 분쟁에서는 편당을 만들어 옳다 그르다에 속하여 어느 한쪽 편의 인정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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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도덕경 42장(도덕경은 총 81장, 도경 37장, 덕경 44장으로 가장 핵심 장이 42장임)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둘은 셋을 낳으니, 셋은 만물을 만든다. 만물은 음양(2원론)을 가지고 있으며 충기로써 화합한다.


- 천부경(9*9=81 81글자로 이루어짐)의 시작과 비슷함을 알게됩니다.
- 예수님은 아브라함으로 부터 42대 손 마태복음 1장 1절 참조
- 유전은 전주 이(李)씨 42대 손.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깊은생각"이 발표한 답은 "42"


-
아래 42 관련 펌글.


죠플린 : 42는 구궁의 마방진 9의 중심수 입니다.
9는 최고의 한계를 정하는 수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한때 두때 반때라고 하여 시작에서 끝을 말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달 30일에 42달하니 1260일이 됩니다.
그런데 1260일은 용수입니다.
체수 36일이 빠져 있습니다.
36 x 36 = 1296으로 1260에는 체수 36이 들어 있습니다.

또 42개월은 3년 6개월입니다.
성경에는 삼일 반 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옵니다.
2008/07/08 19:32:07  펌글 끝.
-


(중략)


도덕경 42장의 마지막 구절.


人之所敎, 我亦敎之, 强梁者不得其死, 吾將以爲敎父.
인간들이 가르치는 바를 나 또한 가르치겠는데, 돌처럼(돌부처, 탐진치에 의한 고집만을 앞세우는) 강한 자들은 편한 죽음을 얻지 못할 것이니 나는 이것을 위한 장군이 되어서라도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삼겠다.


유전 주: 도덕경은 노자의 저작으로 불교에서 불호를 아미타불로 한다면, 도교에서의 도호는 무량수불 이라 합니다. 도교는 생명존중 사상이 뿌리 깊고 이에 따라 수명 연장을 위하여 양신 수련도 합니다. 불교의 무량수경은 아미타불의 경전이고 말법 시대에 아미타불의 도리가 성하게 된다고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노자를 아미타불이라 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러한 근거도 있음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노자에 대한 기록을 보면, 아버지 없이 어머니 뱃속에서 수십년간 잉태 되었다가 태어 났다는 설이(용들의 경우 수태의 기간이 매우 오래 됨) 있습니다. 도덕경 전체의 내용은 모계사상이고, 노자가 道를 받은 주체는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로 보입니다. 중요한 42장의 마지막 글자를 父로 하였다 하여도, 도경 마지막 장의 내용에서 세상이 어수선하면 무명박(無名樸)이 나와 세상을 진압하리라 표현한 경우와 또 다른 장에서는 훌륭한 목수에게는 조수가 있어서 하고자 하는 조수는 손을 다치게 된다는 무위 사상을 다시 강조하는 대목을 보아도 노자 스스로 조수이고자 하는 장수로서의 아버지 역할을 하는 것이지 노자가 처음 부터 아버지에게 道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유전의 판단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한두가지 내용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중중무진의 수 없이 많은 내용과 체험과 실상연기를 통한 현 싯점에서의 판단이며, 나는 이 글을 원래 소인과 여인들의 공부를 위하여 쓰기 시작 했지만, 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인 도(導 = 道 + 寸)의 원칙에 따라 현재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보람에 관하여 그녀의 전생을 설명 해 보겠습니다.


전보람: 할아버지 황해(중국 황하의 水神 하백. 황해용왕의 아들로 西神이자 마마)의 손녀, 아버지 전영록(돌아이)의 딸로 태어남. 법화경에서 즉신성불을 이룬 동해 용왕(사갈라용왕)의 딸, 즉 위 글에 등장하는 용녀. 석존 재세 당시 즉신성불로 부처가 된 이후에 다시 하화중생하여 처녀의 몸으로 잉태한 후 노자를 낳은 어머니(수태기간이 길었던 이유는 전생이 용녀이기 때문). 본래의 신분은 삼신처녀로 우주 물질계의 본체이자 모든 생명의 주관자이며 아미타불(노자, 서방세계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서방정토불)의 어머니. 구약의 여호와 와는 다른 진정한 창조주의 분신. 현재 걸그룹 티아라(여인들의 왕관. 비 匕. 머리에 꽂는 은장도)의 맏언니로 가수 생활 중. 노자가 현생에 하화중생한 인물은 박정희 장군(42장 오장이위교부)이며 그의 딸은 박근혜. 유전은 초기에 박근혜가 삼신처녀일 가능성도 있음을 상정 하였으나 곧 아님을 알게 됨. 세속의 관례와 상관 없이 마음으로 판단 함. 노자의 아들은 치우, 하백(水神)의 아들은 복희(엘) 딸은 여와(여호와)


전영록: 제천대성(손오공). 돌아이. 날아라슈퍼보드에서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조(曺). 동해용왕의 손자이며 창녕 조씨의 시조인 조계룡(曺繼龍)의 아들로 태어남. 전생에 황해용궁을 파괴하고 여의봉을 흭득하여 현생에 황해의 아들로 태어남.


유전의 어머니 성씨는 창녕 조(曺)로서, "창녕 조씨의 유래"를 검색하여 찾아 보면 동해 용왕의 아들(처용, 가무-노래와 춤-를 좋아 함)이 경주이씨 이광옥의 딸 예향(禮香)에게, 꿈으로 나타나 화왕산(火旺山)에서 처녀로 잉태한 후 조계룡을 낳았습니다.


또한, 유전은 전주이씨 42대 손으로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구약에 등장하는 엘과 여호와로 알려진 중국의 시조신 복희와 여와로, 이 둘의 형상을 관련 서화의 기록으로 볼 때, 상반신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하반신은 용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샴쌍둥이로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 건국신화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의 꿈에, 오색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이자춘에게 절을 하고 소매 속에서 침척(바느질에 사용하는 자 尺)을 꺼내 바쳤다. '옥황 상제(하느님)께서 내리는 것이니, 장차 동국(동쪽 나라)을 측량할 때 쓰세요.' 이자춘이 그 자를 받은 뒤에 부인 최씨는 임신을 하였고, 13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이 아기가 바로 이성계이다." - 지경사 출판, 이효성 엮음 "조선왕조 오백년 이야기"


척(尺, R 알 EL)은 구약의 엘과 여호와, 중국의 복희와 여와에 등장하는 도구입니다. 여호와(여와)에 비하여 엘(복희)은 서쪽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여 전륜성왕으로 동쪽에 태어나 이성계가 되었으나 이성계의 형 이원계(고려의 충신)의 희생으로 인하여 건국의 전기를 마련 하였는데, 이러한 이유로 현생에서 이원계의 자손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유전은 이성계의 후손이 아니라 이원계의 계보를 이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이시여 엘이시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여인이 남자에 비하여 조금 더 불완전한 이유는 삼신처녀가 여러 아이들을 더욱 잘 돌보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둘로 나누어서 다른 분신인 가브리엘(서양 수태고지 천사)을 창조한 연유에서 기인합니다. 여자는 자신의 또 다른 분신을 찾아 한명의 남자와 합쳐지는 것이 맞습니다. 일부일처제의 역사는 인류 전체의 역사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각 나라별로 50년 정도로 이해하며 인류를 말살 시키는 악습입니다. 도플갱어와 같은 질투와 시기가 앞서면 일부일처제를 주장할 것이며 보다 더 승화 된 자식과 남편을 사랑한다면 1부2처제로 임신, 출산, 양육을 효율적으로 분담하여 택하게 될 것입니다.


소인(小人)은 그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았다 하여도 아직 어린 영(靈)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현생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영적으로는 철부지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mind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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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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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

2010.04.02
23:27:29
(*.142.41.123)
전보람 전영록 빽으로 뒤늦게 이뿌고 늘씬하고 어린 친구들로 구성된
맴버에 막차로 합류하여 키도 너무작고 나이도 너무많고 맴버내에서도 왕따 소문이 자자한,,,더욱이 충격적인건 성형전 얼굴,,,, 유전 검색해서 바라..

유전

2010.04.03
00:41:15
(*.163.232.122)
얘야 그거 보람이 아니고 보람이 동생 우람이란다. 보람이 19살 때 사진 봐라.

니는 진실을 보는 눈이 어두우니까 늘 그런 것만 보고 다니는거야.

꾸숑

2010.04.04
00:10:38
(*.142.41.123)
참으로 가지가지 한다, ㅋㅋ
그냥 연예인으로써 좋아 할수도 있는거지만
유전이는 생각하는 방향이 어찌다 그랴?
그러니 한겨례 에서 상대해주는 사람들이 없는거야,,
나이가 사십대이면 제정신 차릴때 되지않았남?

유전

2010.04.04
05:34:31
(*.163.232.122)
꾸숑 니는 이곳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니 글에 아무도 상대 해 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 온갖 분란을 조장하여 많은 제재를 받고 이번에야 그 제재가 풀려 다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또 헛소리냐?

너의 그러한 헛소리를 여기서 누가 믿겠냐?

나의 한겨레 종교방 생활을 걱정 하지 말고, 니가 이곳에서 어떻게 처신 해야 옳은지를 걱정 하거라. 니 같이 어린 초딩 생각으로 어찌 진실을 알겠냐. 내 블로그의 안부게시판을 봐라. 어떤 멘트가 달려 있는지. 니 생각과는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꾸숑

2010.04.04
06:42:45
(*.142.41.123)
안부 게시판? ㅋ ㅋ 백의 한두명정도는 유전이와 같은 부류들이 있겠지..
뭘 그걸가주고 ^^ 언제나 착각 망상속에 사는 유전.,.

유전

2010.04.04
06:56:49
(*.163.232.122)
유전


나는 글로 다 한다. 말을 글로 쓰는 것이 말씀이고, 말씀 言.(촛불의 형상, 자등명, 촛불이라도 있어야 글을 읽지. 최소한은 니들이 이미 갖추어져 있다.)

지옥이 아니라는 뜻이지. 그런데 지옥고를 스스로 행하는 것들에게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지옥고를 허락 한다. 하지 않아도 되는 생고생을 하겠다는데 말릴 이유가 없다. 또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이지만, 개고생은 몇억만겁 계속 될 수 있고, 그 여파는 혼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대법, 연기법으로 인하여 수 많은 가족과 친구와 연인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니들이 의미 없이 행하는 멘트나 추천, 비추천에도 아무 생각 없이 했더라도 절대로 법칙은 시행된다. 나태 무개념 그 자체도 죄가 되니까.


2010/04/03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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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 AX에 대한 내용에 이어서


고래자리 YZ는 고래자리에 있는 변광성이다. 이 별은 지구에서 약 12광년 떨어져 있어서 상당히 가까운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둡기 때문에 맨눈으로 볼 수 없다.(위키 백과)

고래아가씨와 코끼리아저씨에서 고래아가씨는 용녀(석존 앞에서 즉신성불을 이룬 용녀)를, 흰코끼리는 도교와 불교에서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날 때 등장하는데 유전은 이미 흰코끼리에 대한 체험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있고 에이스와 엑스가 있다면, YZ도 있습니다.
2010/04/03 22:37:48

유전

2010.04.04
07:25:53
(*.163.232.122)
어제 아침 일찍, 출발 모닝와이드 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영록이 잠시 나온 것 외에는 별 다른 상황이 없었음에도 전보람 전영록 이라는 검색어가 네이버에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뜨고 있었다. 나중에는 기자들이 예전에 이미 수 없이 써 왔던 전보람의 키 문제를 가지고 그것에 대한 해명 기사까지 나온 날이다.

그러한 이유에는 분명히 나의 위 글이 제법실상 연기법에 의하여 발현 된 것이다. 전생이야기 좋은 화제 거리이다. 또 네이버에서 "전보람" 을 검색하면 "웹문서" 디렉토리 란에 이 글이 뜨고 있는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는 계속 뜨고 있다. 이 글은 복사 되어 수 없이 많은 영성 단체들의 내부 자료로 돌려 가며 읽히고 있다. 더구나 이글은 내가 이곳에만 올린 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 올려져 있다.

다만, 꾸숑 니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전보람의 키 문제를 화제로 악플러 짓을 행하는 전생에 미물과 같은 존재로 있다가 현생에 갓 인간으로 들어 와 온갖 못된 짓만을 골라 행하는 것들에게, 법칙은 니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계속 시행 되고 있다는 사실만 명심 하거라.

"마음 밖에 따로이 구할 것이 없다(현재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몸도 중요하고 예법도 중요 하지만 진리의 마음이 항상 우선이다. 몸은 언제든 다시 회복 할 수 있지만 마음은 쉽게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영의 생명이 짧은 꾸숑 니에게는 몸이 우선이고 키가 우선일 뿐, 수 없는 영겁의 세월을 버티는 힘에는 진리의 마음이라고 하는 스스로의 힘 밖에 의지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니가 세월의 무게를 알겠냐? 그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철 없이 행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행 하다가는 미치는 수가 있다(티아라의 내가 너 때문에 미쳐 중에서)

유전

2010.04.04
08:06:50
(*.163.232.122)
꾸숑 니는 이미 니가 행한 수 많은 악플로 인하여 많은 생명을 해친 간접 살인의 원흉이거나 협조자이다. 그들은 이미 죽었으며 그 죄업을 돌이킬 방법은 없다. 보람이 또한 수 많은 악플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으나, 위의 글과 같은 전생의 근기가 대단히 훌륭하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인데, 그렇지 못한 많은 수의 연예인들과 어린 학생들이 자살로 이어져 왔었다.

또 악플의 최대 생산지라 할 수 있는 디씨인사이드 사이트에서 티아라 갤러리에는 보람이의 팬이 멤버 중에서 가장 열악 했었지만, 내가 참가한 이후 부터 현재에 이르러서 다른 어떤 멤버보다 팬 수가 많으며 그 열의도 가장 높다. 나는 글로써 그만한 일을 충분히 한다. 괴력난신의 권능 보다 말씀(글)에 의한 권능이 더 높기 때문이다.

그곳 악플러들의 수 많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하나 하나 이해 시켜 가며 새로운 자료들을 찾아 올려서 많은 수의 팬들을 확보 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나는 지옥에 가서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치로 내 시험의 때, 내가 행한 모든 과정에는 지옥을 찾아 가 내 가족의 모든 계보에 해당 되는 영적 존재들을 구원 했으며, 나는 이미 그러한 내용을 책으로 써서 발표 했고 블로그에도 올려져 있다.

지장보살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지옥에 갔으며,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지장보살, 지저스보살)이 지옥의 사막 땅에 가 니 같은 악한 영들까지 구원하기 위해 피를 흘린 것이다.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구를 보내리오" 이러한 이유로 나 또한 현생에 내려 온 것이며, 마찬가지로 사소하게나마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도 찾아 가 그들과 즐겨 가며 지옥 중생들을 물리 쳐 온 것이다.

꾸숑 니는 니 가족을 위해서 지옥에 갈 용의가 있느냐?

하울지기

2010.04.04
09:48:42
(*.101.246.83)
유전 제발 글좀 올리지 마세요 정신병 환자같음

유전

2010.04.04
10:10:36
(*.163.232.122)
하울지기 닌 누구냐? 이곳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필명이네.

이름 검색 하니까, 글 한번 올린 적도 없구만. 보기 싫으면 내글 읽지 말라고. 왜 들어와서 칭얼대니?

뜬금없이 나타나서 악플 다는 수준에서는 내 글 읽으면 괴롭다. 읽지 마라. 그리고 내 필명으로 내글 조회수 한번 봐라. 이번에 이곳 빛의지구가 해킹으로 공격 당하여 수 많은 글이 사라졌지만 남아 있는 글이라도 내 필명 검색으로 수 많은 다수가 계속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으라고.

꾸숑

2010.04.04
13:02:10
(*.142.41.123)
유전이는 그냥 수다맨 ^^ 과대망상 열등감존재 다른사람들에게
내세울꺼나 있는가? 학력 돈 능력 직업 뭐가 있는가?
아마 하나도 없을걸,,,, 유전이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그러다 보니
열등감에 쌓여 종교 영성에 관련되어
과대망상에 쌓여 환타지 영웅놀이에 자아 도취가 되지...
생각할수있는 제대로 된 뇌가 있으면 생각좀 해봐라.

김경호나 유전이나... 글마다 자기는 어떤 존재인것 마냥 특별난 존재인것마냥
혼자 과대망상 영웅놀이 빠져서 허우적되는것을,.,, 너희 꼴들을 봐라,,

현실에서 이뤄봐라,,, 허구헌날 평생을 그런 환타지 과대 망상에 사로 잡혀 살것인가?

유전

2010.04.04
13:42:00
(*.163.232.122)
꾸숑 니 골프 칠 줄 아냐?

나 호주 시드니 9개월 태국 3개월 골프 치고 왔다. 내 걱정 말고 니나 잘 하라고.

호주 골프장 잠깐 설명 좀 해 주지. 빠삐용의 절벽이라고 유명한 절벽이 있는데,
그와 비슷한 100 m 정도 절벽이 해안가 따라 주욱...펼쳐져 있어 그런데 그 절벽 위에는 전부 평지야. 그런 절벽 위 해안가를 따라서 바다를 바라보며 푸른 초원에서 골프 치는 맛을 니가 알겠냐? 니 평생 열심히 해도 아마 힘들 걸?

아, 시드니에서 골프 쳤다고 외국이니까 골프 싼 맛에 채 몇번 잡아 본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 내 폼이 너무 멋있다고 현지 주민들에게 골프 레즌비 받아 가며 골프 쳤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라. 거기는 한국과 달라서 공짜가 없더라고. 무조건 페이 지불이 상식이더라. 호주 가기 전의 직장이 HSBC 은행 이었는데, 돌아 와서 압구정점에 있다가 고객 호텔도 매매를 성사 시켜 팔아 주었는데, 영동대교 옆에 크로버 호텔이라고 있었다. 매수자가 프리마 호텔 이었다가 지금 최고급 빌라로 바뀌었다. 물론 매도 금액 일부는 은행에 예치 시켰지.

내가 불쌍하냐? 허구헌 날 변변한 글 하나 없이 악플이나 달 줄 아는 니가 불쌍하냐? ㅎㅎ.

꾸숑

2010.04.04
16:09:31
(*.142.41.123)
뭐가 악풀이냐? 니글에 반박하면 악풀이냐??
사이비 폭군 같은 발상이군,,,
자기말에 반박하면 분노하고 성내고,,,지 하는꼴은 못보는,.,,,
아는척 깨달은척 특별난척 하지마라,,,
빈수레가 요란할 뿐이다,,,외계인 관련 삼류 비디오 독립영화 장면 가주고
진짜 외계인이라는등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크롭서클 다 밝혀졌는데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등,, 음모가 있다는등 니수준이 고작 그수준인데,,
뭔 아는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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