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739272 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에게.
원제 I Come as a Brother: A Remembrance of Illusions by Bartholomew
메리 마거릿 무어 (엮은이), 유은영 (옮긴이) | 나무심는사람(이레)

차 례

편집자의 말
머리말

1. 관계
사랑 아닌 것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가장 큰 관심거리중 하나가 “사랑” 혹은 “사랑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이 사랑이 아닌지를 알 때 명확해 집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인생이 배움의 과정이라면 왜 이토록 고통스러워야 합니까?”

성에너지라는 선물
나는 지금 성적인 행위에 대한 사회적“규범”을 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다른 면과 마찬가지로 성에 대해서도 그 책임이 여러분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고자 합니다.

소울 그룹들
“육체의 골격이나 장기를 구성하는 각각의 세포 집단이 있는 것처럼,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패턴에도 지구 차원의 “집단”이나 그룹이 형성되는 일이 있습니까?”    

2. 자아
두려움
여러분이 “두려움”이라고 부르기로 한, 자유를 향한 인간의 노정에서 어둡고 힘든 측면을 나는 “이해의 부족”이라 부르려 합니다.

영성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무엇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마스터가 된다는 것
마스터란 진정한 “신의 사람”입니다

여행 장비
여러분은 여행을 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에 필요한 장비를 가지고 올 정도의 지혜를 갖춘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뉴에이지
긴급 상황은 지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위에도 맨 것은 아래에도 매이며, 높은 차원과 낮은 차원은 서로 영향을 끼칩니다.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을 갖고서 지금껏 다루지 않았던 영역으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3. 길
순간에 살기
당신은 “스승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도 말했고 “자신의 파워를 다른 사람에게 내어 주지 말라”는 말도 했습니다. 겉으로는 두 가지가 상반된 내용으로 보이는데 이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겠습니까?

가슴 열기
여러분에게는 자신이 가진 “사랑”을 확장하여, 그 관계를 자아와 상대와 신이 활용하기에 적절한 수단으로 변형시키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명상
"명상 수행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징후들이 있습니까?"  

성 프란체스코의 메시지
오늘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인 어떤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내가 느끼기에,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딜레마를 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위로자
“거룩한 영인 위로자가 그대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항상 그대들과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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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용기와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위대한 지혜와 사랑, 그리고 웃음과 더불어
자신의 깨달음을 나누어준
바톨로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