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차원에서 추진되어 온 지구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5차원 빛세상 지구로 새롭게 출발하는 상황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는 본래 “빛”이었으나 100만 년 지구별 생을 살면서,
우리가 “빛”이라는 것을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살아왔다.
그러나 그 장구한 역사를 돌고 돌아,
이제 우리는 다시 “빛”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들어서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100억년 전부터 은하계 전체의 의식상승을 목적으로 우주의 근원의식에 의해 지구 프로젝트는 구상되어 추진되어 왔다.

그낙시아 德明선생은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에서
지구 프로젝트에 의한 지구 변화가 점차 현대 지구인들에게 가시적인 모습을 나타내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해의 속도가 빨라지고,
삶에 대한 의식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높아진 지구 진동수에 의해 지구의 자연환경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북극 빙하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군들의 멸종, 사라졌었던 전설적인 고대 생물체의 출현 등의 현상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으며
과학자들 또한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대해서 쉽게 발표하지 못하는 사실들이다.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는 우리 민족에게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 오던 숨은 비밀을 함께 풀어 내면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들을 이해시키고 자연스런 의식변화에 도움이 되도록 쓰여졌다. 또한 지구의 차원변화에 따른 변화의 모습이 극단적인 멸망의 모습이 아니라 저절로 변화되어 가는 자연스런 모습임을 설명하고 있다.

당신이 종말이나 파멸이란 단어로 지구의 미래를 들어 왔다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가져 왔다면,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툼과 갈등 대신에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절대적 평등을 남기고 싶다면,
이 책은 그 갈증과 해답을 알기 쉽게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바뀌는 지구에 우리가 얼마나 적응하려는가 하는 의지에
그 모두는 달려있다.
더 이상 어두운 미래, 암울한 지구가 아닌
아름답고 서로 사랑하는 밝고 멋진 지구의 미래가
우리의 의식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함께 가자고
이 책은 말한다.

맑고 순수함으로 빛나던 원래의 나였던 그 “빛”으로
회복하자고 한다. 돌아가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