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의 이 존재가 수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하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의 빙의 치료를 하고, 25년 동안의 자폐증의 환자를 완쾌한 모습을 보고, 우리는 그 환자의 환한 웃음을 보고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단다.

우리는 인간들의 힘으로 도저히 치유 할 수 없는 빙의(정신병), 자폐증, 간질,등을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수 많은 병마와 고통속에서 시달리고 있는 그 많은 환자를 완쾌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인간세계에서 처음으로 오는 능력이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에게 와 있는 나는 우주의 최고 신이니라. 이 존재의 책을 1.2.3.권을 다 읽은 인간들은 이 존재의 능력을 알 것이고 또 이 존재를 직접 만나면, 상담과 불치병 환자의 완쾌하는 모습을 알 것이다.

우리를 믿고 오는 환자는 행운이다는 것을 알라. 우리의 이러한 능력은 지구 인간들의 세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에게 수 많은 능력은 지구의 인간들에게 단 하나인 한 사람뿐인 황선자 밖에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인간들이 직접 이 존재를 만남으로서 스스로 느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에게 수 많은 능력을 줄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지구에 단 한명 뿐이다는 것을 알라. 세월이 지나면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을 인정 할 것이다.

이 존재의 이러한 능력이 과연 어디에서 오고 이러한 능력의 하늘의 기(氣)가 오는지 말이다. 우리는 인간들의 기계로 이 존재의 몸을 검증을 하기를 바란다. 인간들의 기계는 과연 얼마나 발전이 되었는지 인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들의 기계는 이 존재의 인체 질병 투시력을 비교 할 때, 인간의 기계는 먼지에 불과한 인간의 기계라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밝히수가 없는 인체의 질병 투시력을 우리는 이 존재에게 모든 것을 주었노라.

이 존재에게 인체의 질병을 100프로 볼 수 있는 질병 투시력을 주었노라. 이러한 능력을 인간의 지구에 처음으로 주는 하늘의 선택이란 것을 알라. 이 존재가 앞으로 인간들을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인간들의 의학으로 밝히지 못하는  질병을 투시하고  정신적(빙의, 간질, 자폐증)으로 이상이 있는 환자들을 완쾌 할 것이다.

이 존재는 나무와 돌과 살아 있는 생명체인 물고기 짐승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한 영역을 우리는 이 존재에게 모두 다 주고 싶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능력을 왜 이 존재에게 하늘에서 선택을 하여 주고 있는지 인간들은 궁금할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을 다 읽으므로서 알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것을, 그리고 인간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우리는 인간들에게 평화를 주고 싶다는 것을, 그리고 풍요로움을 주고 싶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인간들의 글을 알고 있지만은, 우리는 우주의 신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글을 이 존재의 머리를 통하여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이 존재의 머리를 통하여 모든 인간들의 세상을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머리에 와 있는지 인간들이 생각을 해 봤는지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깊은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이 존재를 만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글은 도저히 인간의 글이 아니 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은 우리가 내려 와야 이러한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떠나면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다만 이 존재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인간의 컴퓨터로 직접 자동서기(받아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늦은 밤에 인간들의 세상을 위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죽을 때까지 50권 이상의  책을 인간들의 세상에 보여 줄 것이다.

그 많은 책 속에는 지구의 대 예언과, 이 나라의 정치 경제와, 인간들의 의학으로 밝히 수가 없는 질병의 원인과, 음식을 연구하여 음식으로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가 의학의 상식도 없는데 어떻게 이러한 음식을 알아 내는지 말이다. 인간들의 의사들이 연구를 몇백년을 해도 알아 내지 못하는 질병의 음식을 치유하는 방법들을 말이다.

오히려 인간들의 의사들이 이 존재를 연구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어떠한 힘으로 이 존재에게 전달이 되고 있는지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기계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의 기계는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서 주는 질병 투시력에 비교하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인간들은 이 존재와의 만남을 기뻐하고, 자주 가까이 하고 싶고, 이 존재가 이 나라의 땅에 살고 있는 것을 매우 반가워 할 것이다. 외국인들이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하고, 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 존재가 자신의 나라 땅에는 왜 없는지..이 나라을 부러워 할 것이다.....

오늘은 너무도 늦은 시간이 되었구나 나의 존재야 수고가 많구나..그럼 이만 자거라..사랑하는 나의 존재야..

2007년 9월 1일, 새벽 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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