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신청중인  법인 '제3의 문화창조'의 발기인들이  관련부서인 문화관광부로 제출한  '허가요청서'를  함께 살펴봄은
요청서가 허가를 위해 작성된 것이라는 제한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법인의 주체들이 어떠한 목적과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일부의 자료가 될 수 있고,
법인 구성원 상호간에 서로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또한 앞으로의 진로와 비전에 대하여 발기인과 영성그룹의 가족들이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아래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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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용인시에서 EXENPOW-KOREA 라는 분체이송설비와 관련해 POSCO 포항제철과 대우 및 현대중공업등의  국내의 경제적 발전을 가져온 회사들에 기계설비를 납품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000라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의 세계발전과 국가경쟁력을 위해 진취적이고 젊고 건강한 정신과 지적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육성하고, 향상시키고자 국내의 교육과 새로운 시대의 정신문화에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 및 서로 함께 나눔하는 과거의 품앗이 공동체 문화사회를 살리고자 제3의 문화창조 발기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제3의 문화창조 법인설립에 관해 기존의 종교적인 관점과 주입식의 철학, 과학, 역사 교육과는 달리 학습자가 자기주도적으로 개인의 가치관과 세계관 더 넓게는 우주관에 관해 프로젝트 과제를 만들고 스스로 학습하는 주체적교육  또는 자아실현에 관한 학습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고고학적이고 역사적인 국내의 고인돌들과 이집트의 피라밋들의 글과 사진자료를 수집하여 그 교육적 역활에 이바지하고자 공동체 연구팀들을 구성하여 해외연수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끝으로 지역별 공동체 문화공간을 만들 건축설계 및 사회봉사활동도 발기인들과 함께 주기적인 모임을 통해 법인설립이전부터 발기인들과 함께 계획해 왔기에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3의 문화창조 사단법인이 출범하여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품앗이 공동체 문화공간과  기존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체적 학습교육으로 개인 스스로의 가치관과 세계관, 그리고 우주관의 명확하고 숭고한 전망들로 중심을 잡고, 그러한 인재들이 새로운 정신문화와 인류사회의 바람직한 의식진화에 디딤돌이 되어 나갈수 있도록 허가요청을 부탁드리고,
그 가능성과 비젼에 대해 고려해 조속한 결과를 주신다면 발기인들의 의도가 충실히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새롭고 발전적인 문화활동과 문화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 하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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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 : 법인인가신청에 관련한 소견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담당자님의 무한한 사랑과 기쁨이 언제나 존재함을 믿습니다
  지난 세월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무수한 여생의 고민들이 진행되었고 지금 이 시간도 각자의 삶속에서 진실로 행복한 삶의 여정을 구현하며 모색하는 지구 60억 인구의 고민이 있습니다

평화가 있습니다..
자신이라는 존재와의 평화가 있습니다
타인과의 평화가.. 자연과의 화해를 넘은 기쁨이 있습니다.

지난 과거의 모든 것은 축복과 기쁨의 여정이었습니다
더욱 많은 사랑과 기쁨이 자신이 지어놓은 과거에 대한 사랑과
지금 속에 선택되어지는 새로운 시간 속에 놓여져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삶을 살고자 원합니다..
지금은 그런 때입니다.
결코 우리 자신인 신의 사랑과 기쁨을 감출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타인을 존중하고.. 신이 그러하듯
우리는 모든 종교인을 존중하고
우리는 지구여신을 사랑하며
우리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가슴의 사랑과 창조주의 권능을 가슴으로 담아내어 모든 우주와 인류와 함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이 생의 기쁨에 함께하는 열정을 우리와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축복과 사랑의 에너지가
영원토록 당신께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법인발기인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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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 신청의견


지금 전 세계와 우리 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급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또 과거에 가지고 있던 의식이나 행동들이 이제 그 효용가치를 다해 새로운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집단(사회)의식으로 억눌리고 갇혀 있던 다양한 욕구들을 분출하는 계기를 제공하면서 국가 간 또는 집단 간에 새로운 갈등요인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의 불규칙한 패턴은 기상예측을 곤란케 하여 자연재해를 가중시키고 있어 우리 삶을 더욱 힘겹게 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발생되는 잦은 가뭄, 폭설, 폭우, 태풍, 지진, 등은 향후 인류의 미래에 대해 보다 근원적인 의문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한 무분별한 자연개발과 나눌 줄 모르는 극도의 이기심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다양한 원인과 처방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자들 대부분이 현상적인 것에 촛점을 맞춘 진단에 불과할 뿐 그 현상이 나타나게 하는 근인(근원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금의 지구 혼란에 대해 관념이 아닌 체험을 통해 얻은 지혜로써 그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본질적인 처방을 가지고 있어 이를 조만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한국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이미 전 세계에서 동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곧 인류의 가치기준(모형)으로 제시될 것입니다.  

이에 사회적 의지를 모아 담고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위 법인의 설립을 신청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있는 지금의 혼란스러운 지구현상을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인류의식은 하나의 집단화(사회의식 화)된 의식구조 안에서 학습되고 체험하며 성장했으나 지금은 모든 집단화된 의식이 해체되어 개별화 되고 있는 중입니다. 즉,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국가나 사회가 만들어 놓은 도덕관이나 윤리관이라는 사회적 틀(의식)을 강요당하며 그 안에서 높은 명예와 큰 부를 얻는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았으나, 이제는 사람들의 삶의 패턴이 강요된 사회적 틀(의식) 안에서 보다는 개인의 탐구욕구와 자유로움이 충족되는 삶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경향으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웰빙을 찾고 명상이나 요가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러한 경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우연히 발생되는 것이라고 보는 지식인의 견해와는 달리 이미 예정된(프로그램화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3차원적(인간의 5감) 인지능력으로는 감지될 수 없는 영역에서 이미 계획되어 에너지 적 움직임으로 현상화되어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류의 미래는 보다 차원 높은 영적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변화의 흐름을 타고 변해가고 있는 것이며 이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라는 것입니다.
  
                                  2006. 6. 5

성명 : 류 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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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3의 문화창조’법인설립에 대한 허가를 요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문화를 획기적이고 활발하게 진행시켜 온 국민을 기쁘게 해주시는 해당 관련 부서 담당자님들께 감사의 안부를 드리며, 지금 법인 설립의 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제 3의 문화 창조’의 발기인의 한 명으로서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에 대한 이해와 허가요청의 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한 마을의 일원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한 가족으로 함께할 때 가족적인 질서 안에서 온전한 힘과 능력이 발휘되는 존재들입니다.
 
오장육부의 장기가 서로의 작용으로 신체가 운영 되어지는 것처럼 오대양 육대주의 존재들도 서로 교류하여 문화와 정신을 나눈다면 역시 투쟁과 전쟁을 통한 힘겨루기보다는 평화로운 지구에서 모두가 추구하는 민주주의가 구현되어 살기 좋은 지구 공동체가 실현되리라고 희망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저력이 하나로 뭉쳐진 국민들의 마음으로 월드컵축구의 기적을 이루어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식 하에서 나타난 기적이며 한 인류의 가족적인 사랑의 마음에서 탄생된 사랑의 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류의 사랑의 힘이 하나, 둘씩 모였을 때는 무한한 힘이 창조되고 그 힘으로 우리들은 공동체적인 가족관으로 발전된 지구인류라는 하나의 공통된 의미를 완성하고 전 인류가 하나의 가족으로서 단합된 사랑을 실천하며 가족적인 평화와 안정된 질서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랑이 나라와 종교를 초월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인류 공동체라는 의식을 창조하여 가능한 현실의 조건에서부터 이를 대중적으로 전파하며 그 결과로 작게는 각 개인과 크게는 나라와 지구적인 질서가 잡혀 저절로 지구공동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이루어내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해외진출로 대한민국의 가족적인 문화가 전 세계로 펼쳐져 제 3문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제3의 물결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대표하여 먼저 실천하고 있는 “하나됨의 힘”이라고 봅니다.
이는 또한 전 세계적인 존재들이 우리에게 다가와 서로를 나누어가는 흐름으로 더욱 발전시켜 민간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현대과학으로 입증된 초자연적인 제반현상과의 상관관계를 연구, 분석하여 현대문명의 정신적, 영적 영역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여 지구인류의 능력을 향상시킴을 앞장서고 스스로의 행복과 평화를 이루어내도록 이끌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사랑으로 하나되는 힘”은 더욱더 활성화되어 전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창조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가족적인 사랑의 힘으로서 무한한 힘을 발휘하리라고 보며, 이는 음양의 태극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거부할 수 없는 하늘의 기운으로 세계의 평화를 창조하는 흐름으로 바라봅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신청된 법인 ‘제 3의 문화 창조’가 이제 시작되고 있는 문명 전환기의 대중적인 나팔수이자 실현자임을 알려드리며, 조속한 설립 허가에의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성명 : 유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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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3의 문화창조’ 법인설립을 허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인류는 그동안 모든 것을 난폭하게 약탈을 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곤궁한 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모든 문제의 원인을
인류가 공동 운명체라는 의식을 가지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의식은 양심과 도덕을 기초로 한 원만하고 조화로운 생각들입니다.
 
우려하시는 바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사회혁명을 원하거나 새로운 종교를 만들려 모인 것이 아닙니다.
또한 강력한 한사람의 지도자를 보고 함께 있지도 않구요
  
내 안의 평화를 발견하고,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하는 이상으로,
그런 세상에서 인류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모였습니다.
 
다소 너무 거창하고 현실과 멀어져 보이는 생각들은
그간의 많은 고민과 이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말씀해주시면 좀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명 :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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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법인 설립 허가 요청서

 
           이름: 라 원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첨예하게 대립하여 서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에 우리들은 본 법인을 통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연구하고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탐구하여 진정으로 화합하는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쟁에 반대하고 기존의 닫힌 문화에 저항하며 평화와 자유를 부르짖는 운동이 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움직임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를 소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원인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대안 없는 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그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대립과 반목의 해소를 위해서는 서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교류하면서 모두 함께 자기 내면의 평화와 행복 찾기를 해 나갈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 우리 법인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깊은 이해는 체계적인 연구와 부단한 노력, 사랑에 바탕을 둔 실천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그런 우리들의 생각이 가시화 되도록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법인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부디 담당자께서는 법인 설립의 목적에 대해 잘 읽어 보시고 우리의 이러한 마음과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법인 설립을 허가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현영한 판단을 내려 주시길 다시 한번 간청합니다.  


                                 200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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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법인 설립허가 요청서


아 참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아침에는 고민을 했답니다..
 
허나...나오는데로 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문제점들이 현실적으로 생겨나게 되면.......병이 생기고
 
사업이 망하고 ..우리는 이런것들을 마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병의 원인을 알아 내려고
 
마음 수련원 또는 정신 개발원 같은 곳을 찾아 가는데
 
실질적인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수많은 그런 단체들의 장점을 하나로 묶어 주는 구심점의 역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영성인들이 하나로  뭉쳐서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종합병원'같은 역활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단체명이  '제 3의 문화 창조'라고 한것입니다..
 
어떤 것에도 속해 있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수용하는 것이죠..
 
어찌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요..
 
허나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것을 시도해보았는데
 
실질적으로 구체화 된 사례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을..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로 개발하고 싶기 때문에...
 
 ' 제 3의 문화 창조'라는 것의 법인 허가 요청을 하고 싶습니다..

 
이남호... 전화 번호 043 217 2072
 
충북 청원군 오창면 학소리 256-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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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기에 인류의 더욱 조화로운 삶의 양식을 찾아내어 전파하느라 애써 주시는 해당 관련 부서 담당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 법인 설립의 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제 3의 문화 창조’의 발기인의 한 명으로서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에 대한 이해와 허가요청의 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지구 문명은 커다란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여겨지는데, 이는 정치적인 완전한 민주주의와 경제적인 무한의 풍요의 가능성이 실현되고 우리 모든 영혼들의 여정이 그 베일을 벗게 되는 매우 가슴 벅찬 순간의 시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자신, 민주주의의 획기적인 변화들이 이 땅에서 진행되는 것을 바라보며 지내 왔지만, 그것의 참다운 실현이 그 목적의 진실한 의미들을 체득하고 구현하는 데에서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고 여깁니다.

정치적 진보의 제도적 장치들은 이러한 것들이 참으로 목적하는 바를 이해하고 더불어 이를 생활과 환경 속에서 실현해 나아가려는 인민들이 그 주체로 될 때, 자신의 기능과 목적을 이행할 수 있고 적절히 조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5 공화국의 몰락 이후, 우리 남한의 시민의식은 민주주의의 법제화된 논리들과 이상들을 전진적으로 실현해 왔다고 여겨지나, 이제 그러한 전진의 이면에 숨어 있는 더욱 가슴 깊은 곳의 바람들이 밝혀지고 드러내져야 할 때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것은 물론 ‘참된 인간성’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참된 공동체에 대한 희망과 그 실현에의 지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 바, 이것이 단지 우리 대한민국 한 나라에 국한된 목적이 아닌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이제, 우리 남한에서 먼저 이러한 새로운 인류 공동체의 목적을 선언하며 가능한 현실의 조건에서부터 이를 대중적으로 전파하며, 그것의 실현을 준비해 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은, 이번 문명기에서만 보아도 우리 한반도가 감내해 온 인류 역사 속에서의 수난의 역할들에 따른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신청된 법인 ‘제 3의 문화 창조’가 이제 시작되고 있는 문명 전환기의 대중적인 나팔수이자 실현자이고자 함을 알려드리며, 조속한 설립 허가에의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이옵니다.

                                   
    ‘제 3의 문화 창조’ 발기인 中    이 주 형,  최 옥 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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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법인 설립 허가  요청서
 
 
      성명: 이 혜영
  
      
  상기 본인은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의 설립을 담당자께서 하루 빨리 허가해 주실 것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간절히 요청합니다.

  첫째, 본 법인은 몇몇 개인의 명예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고 기존의 양극화된 종교나 사회 문화로 부터 피해를 입거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단체입니다.

  둘째, 본 법인은 한 집단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이익단체가 아닙니다. 온 국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문화를 지향하는 단체입니다.

  셋째, 본 법인은 정치적인 단체나 이념과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정치적 대립이 조장하는 사회적 불안이나 대립을 깊이 있는 연구와 상호 교류를 통하여 화해와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순수 문화 단체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본 법인의 설립 의도를 담당자께서 잘 이해하시어 법인 설립 허가를 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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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에 관한 요청서>


    성명 : 한성욱(韓聖郁, Seong-Wook Han)

 
  상기 본인은 "제 3의 문화창조" 법인의 발기인으로써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보다 빨리 법인이 인가를 받아 모쪼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상의 바람직한 법인이 속히 출범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와 같은 글을 작성합니다.
 
  제3의 문화창조(이하 법인) 법인은 최근 부각되는 범종교적인 사고의 통합과 범인류적인 보다 넓은 가치관의 형성의 활성화로 인한 인격과 인간성의 회복을 목적으로 널리 이와 같은 내용을 펼쳐 사회의 이곳 저곳에 그 뜻을 알려 모두가 서로를 위하며 궁극적인 조화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설립의 의의를 두고 발기된 법인입니다.
영리적인 목적이나 여타 종교적인 목적으로 설립되는 법인들과는 차별적으로 순수한 목적과 의도를 지닌 법인의 설립의 의의를 지닌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대의 사회(그것은 비단 범세계적인 모습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사회로써 출발을 하는 의의를 지니며 이것은 결코 대한민국에만 해당하는 움직임이 아닌 범지구적인 움직임으로써, 우리는 그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함도 포함이 됩니다.)는 경제적인 세계화의 흐름과 더불어 정신적인 부분으로써의 세계화의 급격한 흐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의 주류의 종교들이 갖는 비과학적이며 비논리적인 강요로써의 정신적 해방에 대한 모순점이 대두됨에 따라 점점 그 입지가 점점 쇠퇴하는 문제점과  
반대로 점점 그 범위를 넓혀나가는 과학이라는 현실적인 사고의 확장이 가져오는 문명의 발달로 인해 종교가 가져다 주던 안정감이라는 정신적 휴식이 불안정성을 내포함에 따라 이에 기인한 자연스럽고 새로운 가치관적 움직임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의 우리의 법치주의의 기본이 되는 인본주의는 역시나 전해져오는 종교적인 가치관에 그 뿌리를 두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허나 종교의 근원적인 모순의 대두로 인한 현대의 사회는 탈인본주의적인 현상들을 일으키며 인간이 인간으로써 대접을 받는 사회가 아닌 물질로써 대접을 받는 사회로 변질이 되고 있으며, 그것은 악순환을 거듭해 범죄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만들어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사회로써 변화하게 하는 원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인간성의 방어선인 양심을 지켜주던 "신앙"이라는 부분의 퇴색으로 스스로 양심의 가책이나 근원적인 공감이 흩어지는 모습을 나타내게 된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통감합니다.

  종교들의 가르침이 그 힘을 잃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대의 사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에 비추어 그를 뒷받침해야할 종교적인 발전이 그 속도를 따라가는 적극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인데 이에 국제사회는 별다른 대안이 없이 근 수 십년간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왔습니다.
자각을 하는 많은 현명한 자들의 움직임으로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 많은 탈종교를 부르짖는 많은 뉴에이지 종교들은 스스로 종교가 아님을 자처하면서도 실재론 기존의 종교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과 짜집기적인 엉성한 통합으로 오히려 현실과의 괴리를 만드는 폐단을 보여줘 왔습니다. 그것은 다분히 영리적인 목적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많은 부류의 좋지 못한 행동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새로운 종교에도 또 기존의 종교에도 접근을 하지 못하는 딜레마를 형성해 차츰 더 인간성의 상실을 부추기는 지금의 사회의 모습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닌 새로운 움직임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실재로 평등하지 못하며 평등을 부르짖는, 투명하지 못하며 투명을 부르짖는 지금까지의 독단적인 종교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지 못합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질주의는 우리를 이미 병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이 탈물질주의나 탈자본주의를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강조합니다.)

  그들(모두)의 마음을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리려는 문제는 근대 종교의 강압적인 교리의 전파가 아닌 현대의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설득과 새로운 가능성을 내포한 가치관의 함양으로만 실현 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 움직임은 결코 기존 종교의 미적지근한 변화의 움직임 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있다 하더라도 더 많은 병폐가 만연한 이후라면 그것은 이미 늦어버리는 결과가 될것입니다.) 그것은 보다 현명한 분석이 수반되어야 하며 개인주의적인 현대인들, 쉽게 비논리에 정복 당하지 않는 지성적인 현대인들을 위한 보다 진보한 계몽을 수반하여야 합니다. 

  전반적으론 비종교적인, 하지만 종교처럼 얽메이는 것이 아닌... 보다 인본주의적이며 자연주의적이며 동시에 끌려다님이 아닌 스스로 내재된 양심과 인간성을 일깨울 발전하는 사회에 발맞출 수 있게 하는 무언가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그것은 결코 극단적이지 않아야 하며, 정치적이지 않아야 하며, 영리적이지 않아야합니다.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여야 하며 모두가 수긍할수 있는 가치관이 수반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반종교적인 의미를! 내포하여서도 않됩니다.

그것은 기존의 종교를 재해석함과 동시에 공통분모적인 가르침이 수반되어야 하며 언제나 중심을 잃지 않는 한결 같은 지식과 양심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이 세계적인 추세이기는 하나 쉽사리 모든이들의 양심적인 정화를 유도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발이 되는 구심점이 자리를 잡는다면 그것은 희망을 내포하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되리라 봅니다. 

  이에 이번 법인의 발기인들은 우리의 이 작은 법인으로써 그러한 새로운 순수한 움직임의 기틀을 마련코자 함이며 이것은 앞서 나열한 이야기들처럼 비영리적이며 치우침이 없는 통합적 종교로써의 순수함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며, 이와같은 움직임으로 많은 이들이 스스로 인간성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것이며 그로인해 우리의 사회가 보다나은 사회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렇듯 법인이 속히 출범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본 법인의 발기인으로써 이러한 세계적인 움직임에 우리의 사회가 뒤쳐지기를 결코 바라지 않는 마음 또한 이 글에 담아 올립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다시 힘에 굴복해야 함을 상기하며...

         "제3의 창조 법인" 발기인 한성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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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법인인가신청에 관련한 소견


  안녕하세요!
  이번 저희가 제출한 법인설립허가신청서에 대하여 귀 정부부서 담당자분들께 저희가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에 대하여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 법인설립에 동참한 발기인 107명은 대부분이 4-5년간 서로 인터넷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교류하며 보다 나은 인간의 삶과 인류가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를 찾기 위하여 서로의 지혜를 나누어 온 인생의 소중한 벗이며 가족들입니다.
  
  저희의 연령층은 2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직업 또한 다양합니다. 저희가 각자의 취향대로 서로 교류하고 있는 인터넷사이트는 약 10여개 정도이며각각의 참여회원 수는 작게는 2-300여명에서 많게는 2000여명 정도됩니다.
(인터넷사이트 명칭은 ‘빛의 지구’- lightearth.net / 신나이- cwgkorea.net / 샴브라- shaumbra.or.kr / 그라이온- kryon.net 등.. 이하 생략합니다.)

저희가 설립하려는 법인의 목적과 사업내용은 제출된 정관에 요약되어 있으므로, 이곳에서는 저희들 대부분이 현실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여 오면서도..
인간과 사회와 자연의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인류사회의 발전과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일조하려는 뜻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을 강조하려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문은 두드릴 때 열린다’는 격언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는 진실이라는 것을 저희는 확신하고 있으며, 지나간 세월동안 적지 않은 노력과 앎을 향한 여정에서 제반 현실에 대한 선명한 이해에 이르게 되어 이를 모든 사람들과 나누며, 더불어 보다 나은 삶을 창조하기 위하여 법인 설립의 뜻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인류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는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가지고 있는 의식이 뚜렷한 근거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일에 일조하는 하나의 그룹으로서 모든 국민들과 함께 이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인터넷 영역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수준에 있다는 것은 이러한 비전이 허상이 아니라는 증거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국가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행정부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간인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국가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일조하려는 저희의 법인설립 취지에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5.

    성명 :  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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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허가 요청서


성명 : 김 옥 길


수고 많으십니다. 관계자 분들께 내내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제 3 문화 창조” 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설명을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움직임과 공감대가 지금 이 순간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것, 고여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의식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면서 점차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열망역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시대요구의 증거들입니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우리들의 요청이 무리 없이 받아들여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제 “3” 이라는 숫자로 시작을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발판이 되어 “4”. “5”의 다채로운 문화들이 자유롭게 호흡하고 인정하는 성숙한 국가가 되길 염원하며 마칩니다.

2006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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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허가 요청서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허가  관계자님~~!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칵테일  강사이고 ,  간호조무사인  39세의  시집안간(?)  건강한  대한민국  밀레니엄  싱글이랍니다.   즐겁고  재밌게  빛의지구라는  곳에서 배우고  나눔을  갖고  살아가는  활기찬  여성입니다.

오래토록  싱글로  열심히  살아오며  3년전  어느때부터인가....  그냥  회사인간이  되어  너무나  바쁘게만  사는  내 자신을  보고  참  허무하더군요.
내가  사는  목적과  이유도  간과한  채   저는   이렇게  39년을  정신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기도  3번 당하며   모아둔  돈  날리기  빈번하고 ,  왜이리  유행은  자주  바뀌어  텔레비젼에선  나를  유혹하고  열등감을  부추기고  또  왜이리  부러운게  많던지.....

그러나  저는  빛의 지구라는  건강하고   자유롭고  배울수있는  이곳을  알게된  후  저는  일상현실이  의미있게  느껴지고  사랑나눔의  또다른  기쁨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정신 임상심리상담사  자격증을  4년전  공부하여  땄습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급변하는  현대인의  세련되고  똑똑한  여성으로  자부하며  살아왔지만
솔로의 39세의  여자가  넘을 수 없는  그 어떤  현실의 장벽을  만나고, 관습과,  고정관념들을  만나며  저는  많은  분노 또한  느끼며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현대인들의  스트레쓰에  관심이  가는터라  뒤늦게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이  자격증을  이 곳  빛의 지구  나눔에  기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은  삶의  기준입니다.

사단법인  허가가  나야하는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을  위해 ,  한국의  미래를  위해 ....  독일이란  나라나  스웨덴 ,  네덜란드  등의  나라의 저력을  아시리라  봅니다.... 바로  자원하는  자발적  국민들의  봉사하는  자원봉사자가  국민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정치가, 현  학교교육이  미칠  수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학  졸업 후의   죽기 전까지의  삶을  좌우합니다 .  올바로 살아야하는까닭....!

관계자선생님들께선   인생과 현실을  살아가시며  한번이라도  삶의 중간에  멈추어 섰을 때
자신인생의  물음표가  생기신적은  없으셨습니까 .....  진실로 ,  정직하게 ...

저는  이제  제  인생을  바르게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누고  도와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살아온  이곳  빛의 지구의  취지와  그  봉사에  함께하며  더욱  열심히  현실을  건강히  살며
나만....  내  가족만이  아닌  남의  행복 또한  챙기며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의  건강한  한  여성으로서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닌  더욱  뒤로  이  허가가  미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의  발전이,  행복이,  안녕이,  한걸음씩  다른  선진국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

두서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


성명 :  시니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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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3의 문화창조 설립에 대한 허가요청서


법인 설립 허가 담당 공무원님...

더운 여름이 벌써 성큼 다가와 올 여름의 무더위를 벌써 예고하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법인 정관 내용을 보면
어찌 보면 두리뭉실하고
형이상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제 없다고 볼 수 없듯이
보이지 않는 정신과학을 다루는 정신과학학회라는 학회도 설립이 되어 있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컬 한것은 이 형이상학적이고 정신과학을 다루는 분들이
냉철하고 비판적이며 끊임없는 회의와 의심을 통해 과학을 발전시켜나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대덕연구단지의 과학자들이란 사실입니다.

장황하게 서론을 쓴 것 같은데
하나님을 본적이 없다고 기독교의 존재성을 거부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듯이
현재는 너무나 많은 기적적인 일들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추세는
물질지향적인 사회 시스템과 경제적 관점의 양극화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고민과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접근을 이루고 있지만
실제 거두는 효과는 미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과정으로써 적절한 것이겠지만
이런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대안으로
지구 전체를 구성하면서 세계를 구성하고 우리나라를 구성하는 것이
각각 신성을 지닌 영혼들이므로

이들이
이 땅에 왜 태어났는가
어떤 사명을 띠고 태어났는가
나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배경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면
개개인인 삶에서 벌어지는 희노애락(喜怒愛樂)의 배경을 알게 되고
개인들의 이해의 폭이 넓어질 때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장황하게
뜬구름 잡는 식으로 내용을 기술한지 모르겠지만
요즘 많은 기업 및 사회단체에서
"패러다임 쉬프트"라는 것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오직 나라는 관점으로 바라볼 때
나와 너라는 개체가 생기게 되고
그런 이유들이 확대되어 사회적인 갈등과 이슈들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저희 법인은 "우리"라는 관점에서 하나의 통합을 추구하고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의 추구를 통한 신성의 회복과
삶에 대한 감사함과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고 하는 것이 근본적인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고
법인 설립 허가를 내기도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사회의 공통분모를 뽑아내기 위한 노력들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하고자 하는 저희 법인의 설립 이념을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긴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명 : 장 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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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법인 설립 허가 요청서


  우리 인류문명은 이제 기존의 물질문명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차원의 영적문명으로 도약하려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수많은 선지자와 예언자들이 언급했듯이 머지않아 지금의 전쟁과 테러, 증오와 분열, 상극의 시대는 끝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와 합일, 협력, 상생, 공존하는 신문명시대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전환기에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계도와 대중 의식개혁 운동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부디 법인 설립에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6.  6.  7.

                               발기인 도서출판 은하문명 대표 朴燦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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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법인 설립허가 요청서


   법인설립허가 담당공무원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허가를 담당하시는 입장에 계신 분들께서 허가 그 자체보다..  실제 운영시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허가청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3의 문화창조’ 발기인님들과 여러 해 교류하여오면서 그 분들의 진심과 뜻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우리의 법인이 결코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하여 법인의 목적과 사업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음을 밝히면서..

우리들의 목적과 계획에 대하여 여러분들이 함께 고민하고 지도하시겠다는 선택을 통해 긍정적인 답을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7.

                     법인의 발기인   최정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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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법인 설립허가 요청서


이름 : 신영균


우선 법인에 참여한 사람으로 문화관광부 담당자분을 위한 기도 드립니다.

생소한 내용이라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자세히 살펴서 조국의 발전과 인류벌전에 도움이 되는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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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법인 설립허가 요청서


성명 : 안용주(安勇柱, Yong-Ju Ahn)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성계에 발을 본격적으로 들어놓은지 겨우 2년밖에 안됐습니다.

더군다나 3년전 채널러가 되기 전에는 과학적인 것을 중요시 여겼구요.

이런 제가 이런 영성계쪽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3-4년 전만 해도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받은 채널링에 의심과 의문이 조금 많아 다른 채널러분들께 여쭤봅니다.

저는 이런 영성을 계기로 지금 왜곡된 진리와 진실들이 올바르게 알려지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기본인 진정한 정과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는 진짜 빛과 사랑의 지구가 돼 가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과 싸움도 필요없게 되겠죠..

정말 그런 세상이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2006.  6.  6.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0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