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고정 박테리아가 하는 일

오리나무 (식물)  [Alnus japonica]
자작나무과(─科 Betulaceae)에 속하는 교목.
낮은 습지에서 자라며, 키는 20m 정도로 가지에 피목(皮目)이 뚜렷하다.
잎은 길이가 10㎝ 정도인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3월에 암수 꽃이 따로 달리는데, 수꽃들은 미상(尾狀)꽃차례로 달린다.
각 포(苞)마다 3~4개씩의 꽃이 피고 꽃잎과 수술은 4개씩이다.
암꽃은 긴 난형으로 각 포에 2개씩 달린다. 열매는 길이가 2.5㎝ 정도로 10월에 익는다.
뿌리에는
질소고정 박테리아가 공생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 사방사업·산림녹화용으로 많이 심었다.
이정표로서 5리마다 길가에 심었다 하여 오리나무라고 한다.
목재는 가구재로 쓰이고, 수피(樹皮)에서는 염료를 추출하며, 열매는 강장제로 약용한다.
잎끝이 뾰족한
뾰족잎오리나무(A.japonica var. arguta),
어린가지와 잎 뒷면에 갈색 털이 밀생하는
털오리나무(A.japonica var.rufa),
어린가지와 잎에 점성이 많은
웅기오리나무(A. japonica var.resinosa),
잎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섬오리나무(A.japonica var.serrata) 등으로 구분하는 사람도 있다.

이 종(種)과 비슷한 식물로 물오리나무(A.hirsuta)·물갬나무(A.hirsuta var. sibirica)
·덤불오리나무(A.fruticosa var. mandshurica)
·두메오리나무(A.maximowiczii) 등이 있다.


공생

서로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필요한 영양공급을 위해 서로 의존하는 것.
어떤 개체가 생산하는 대사의 중간산물이나 최종산물이 다른 개체에 필요한 물질이 된다.
영양공생의 예는 한 생태계 내에 섞여 있는 여러 개체군 안에서 관찰할 수 있다.

뿌리혹박테리아는 오리나무나 콩과식물의 뿌리에 살면서 식물로부터 영양분인 탄수화물을 얻는 대신 대기 중의 질소(N2)를 고정, 암모니아(NH3)를 식물에 제공하여 단백질·핵산 등을 합성하게 한다. 또한 동물의 경우에도 볼 수 있는데 소와 같이 반추위를 가지는 동물의 위 속에 사는 세균들은 소가 분해할 수 없는 셀룰로오스나 리그닌을 분해해 소가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자신은 위로부터 영양분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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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N2)를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보았습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주인 미카엘 대천사님 에너지인 불과 빛의 근본 재료인 질소의 원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질소는 공기중의 78%정도를 차지하고 공기 중에서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서 잘모르고 있습니다.
질소의 용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질소는 불의 원소입니다.
질소는 산소 탄소 수소와 더불어 4대 원소입니다.
4대 원소중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광자대의 포톤에너지가 강력히 쏟아 질때에 인체의 파동을 높일 수 있는 불의 원소입니다.
인체에 불의 원소인 질소를 많이 축적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는것이 상승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호흡에 있어서 심호흡은 질소를 몸속에 충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질소는 전자기적인 에너지에 노출되면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질소를 인체내에서 자기화 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우주의 원리로서 강력한 빛의 몸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물속의 수소는 강력한 플라즈마의 에너지에 의하여 변화가 되는데 여기에 불의 원소인 질소가 결합 작용하여 건강에 매우 유익한 물질을 생성시킵니다.
질소의 불의 에너지가 인체의 전자 스핀을 강력히 돌려줍니다.
차원과 에너지를 상승시켜 주는 것입니다.
득도의 고속 열차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질소의 에너지 즉 하나님의 에너지가 없이는 포톤 벨트의 영향에서 생명을 보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호흡이나 운동 아니면 명상 수련을 열심히 하여서 질소의 불의 에너지를 몸속에 충전 시킬 수있습니다.
그런데 이방법으로는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고 성공 하기가 힘이 듭니다.
현대는 공해와 질병 바쁜 시간들 때문에 옛날의 신선처럼 상승 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빛의 몸을 만드는데 서로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적인 과학의 분야이며 또한 시급하며 성공적으로 개발이 된다면 현대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 할 것입니다.
모든 과학적인 방법은 쉽고 대량 생산 할 수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물과 불,플라즈마 그리고 공기를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약 수준의 의약품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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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의 약효

오리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는 약나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동서고금의 어떤 의학책에도 오리나무가 간질환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민간에서 수백년 전부터 간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 써 왔다.
오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딸린 잎지는 큰키나무로 유리목(楡里木) 또는 적양(赤陽)이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다조(茶條)라고 한다.
뿌리에서 공기 중에 있는 질소를 흡수할 수 있으므로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또 땅을 기름지게 하므로 사방목으로 귀중하게 여겼다.
오리나무는 잎과 잔가지 껍질을 약으로 쓴다. 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떫고 매우며,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나빠진데에는 오리나무 잔가지나 껍질을 달여서 마시면 간기능이 회복된다. 오리나무는 술을 물이 되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옛날에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산에 땔감을 구하러 갈 때도 꼭 술병을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날은 술병마개를 잃어 버려 길 옆에 있는 오리나무 잎을 뜯어 뭉쳐서 술병마개로 썼다가 나중에 술을 마시려고 보니 술이 물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오리나무를 술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술이 묽어진다.
술이 화기(火氣)를 많이 품고 있는 반면에 오리나무는 화기를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것이다. 잎이나 잔가지를 봄이나 여름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쓴다. 30~40g에 물 2되를 붓고 3분의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마신다.
달인 물은 붉은 빛깔이 나고 맛은 떫고 텁텁하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에는 하루 100~150g씩 많은 양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간경화로 오래 고생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으나 별 효과를 못보던 사람이 오리나무를 복용하여 완치되는 것을 보았다.
오리나무 한가지만을 써도 효과가 있지만 조릿대 잎, 동맥(겨울을 지난 어린 보릿잎), 도토리 등을 더하여 쓰면 효과가 더 빠르다.
대구에 있는 어느 한약방은 간질환을 잘 고치는 것으로 한때 이름이 높았는데, 그 비결이 바로 오리나무와 어린 보릿잎이었다.
오리나무 잎과 잔가지를 채취하여 몰래 창고에 가득 쌓아두고 또 보리를 비료와 농약을 치지 않고 심어서 어린 싹을 거두어 말려서 쌓아두고 간치료약으로 썼다.
오리나무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데도 쓴다.
곧 오리나무로 목패를 만들어 그물에 꿰어 바다에 던지면 물고기가 많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일본 원주민인 아이누족들이 이 방법을 써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는데, 이것은 그 민족들한테만 전해 오는 비결이었다.
물고기를 많이 잡고 난 뒤에는 오리나무 목패를 바다에 던져 바다의 신한테 바치는 제물로 삼았다고 한다.
외국에서 들어온 사방오리나무나 물오리나무를 오리나무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별로 약효가 없다.
반드시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 오리나무라야 술독을 풀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