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온 우주 과학정보 : * 자기력을 이용한 엔진 장치 원리

재미있는 차원간 안경을 쓰면 핵과 전자 안개 사이에는 아무런 공간도 없습니다. 그 대신에 어떤 과정이 있으며, 여러분이 아무런 이름을 붙이지 않고 우리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그 모든 것을 해야겠지만 그것은 자기력과 중력이라는 두 가지 에너지의 협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형제 에너지는 절대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후자 없이 전자는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지구 상에서 과학자들은 행성 자기력과 중력에 두 가지 주요 포스force라는 딱지를 달았지요. 이것은 부정확합니다. 두 가지 속성을 지닌 하나의 포스가 있지만 여러분은 아직 그런 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전 과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력을 연구하자”고 누군가 말하겠지요. 또는 “중력을 연구하자”고요. 후자를 연구하지 않고 전자를 연구할 수 없습니다. 전자의 실험은 후자를 촉진합니다. 실험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이해되지 않아 “거 참, 이상도 하지.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한 과정을 분리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중력과 자기력을 분리된 상자 안에 집어넣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력과 중력은 분리될 수 없고, 전자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면, 후자가 전자의 현상을 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과정이지요? 자기력 실험들은 중력을 변경하고 물질 그 자체의 상 변위를 바꿉니다! 거리 인자들이 변하고 시간도 그렇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선형적인 마음이 그 과정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과정에 대해 여러분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예를 한 가지 들어 보겠습니다. 매우 일반적이고, 보이지 않지만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종종 장난감 “막대” 자석을 갖고 놉니다. 그 중에 둘을 합하면 신기한 장난감이 됩니다. 몇 인치 길이 간격으로 두 개의 막대 자석을 잡고, 한 방향으로 연결해 봅니다. 그것들을 분리시키기가 힘들지요! 온 힘을 다해 떨어트려 보세요. “달라붙어 있어!” 하고 소리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배열하면 결합될 수 없는 힘으로 서로 밀쳐내기, 즉 반발합니다. 이 두 가지 힘이 작용하면 재미 있는 일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오락 삼아 이 힘으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일이 발견됩니다. 책상 위에서 장난감들이 큰 자석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정지되게 만드는 사람도 있지요.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나요?” 하고 사람들은 계속 물었지요. 한 아이가 그와 관련된 시나리오를 알고 싶어서, “전지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하고 말합니다. 그러자 어른이 “글쎄, 전지도 없고, 파워가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대체할 필요도 없지” 하고 답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올려다 보면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럼,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아이들이라 해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런 항존하는 힘… 평생, 그리고 그 이상 힘의 견인 또는 반발을 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런 문제를 생각해 봤습니까? 그와 연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어떤 전지도 없고 벽에 플러그가 꽂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은 물리적으로 강력하며, 여러분은 원하는 때마다 눈과 몸으로 그것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과정도 보이지요? 안 보이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특별한 파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자기력과 중력의 과정입니다. 이들이 겹쳐서 두 가지 장 모두에서 비정상적인 현상이 창조되는 상호 작용을 창조하고, 외견상의 무로부터 우주로부터 오는 물리적인 파워 [포스]를 끌어내기에 충분히 우주 격자의 균형을 깨트립니다. 포스가 충분히 크면 거리, 시간, 물질 속성(원자 핵과 전자 구름 사이의 공간)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지요. 그것이 차원간 힘이며, 그것은 영속적입니다! 프리 에너지 엔진을 보고 싶나요? 두 개의 막대 자석을 보세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얻지 못합니다. 그처럼 단순한 것도 없지요. 작용하는 부분도 없는 영원한 자유 에너지입니다. 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까?

물리학자들은 “공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어. 늘 어떤 교환이 있지”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그 점에서 맞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에 관해 논하고 설명하는 공식이 있지만 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고 실제로 일어나는 “교환”을 모릅니다. 그것은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파워를 위해 언제나 연결될 준비가 되어 있는 거대한 엔진의 일부이고, 그것에는 우주 상수인 어떤 근원으로부터 그것을 즉시 대체하는 “교환” 속성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든, 어떤 곳이든 단순한 막대 자석의 포스도 물리학의 이 일반 “법칙”을 통해 우주 안에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바로 이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엔진에 대해 좀 더 말해 보겠습니다. 자석과 똑 같은 지구와 남북극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엔진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요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남북극 에너지 사이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반드시 있다는 것이 답이지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차원간 재결합이 존재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것만큼이나 확고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것을 이해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간단하고 신속하게 하겠습니다. 어떤 자기장의 극들 사이에는 간차원적이고 늘 “작용하는” 어떤 엔진이 있지요. 극 사이에는 빈 공간이 아니라 어떤 과정이 있습니다. 지구의 경우에 여러분은 그 과정 속에 [극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고, 소중한 이여, 그것은 왜 지구 자기가 여러분의 몸과 DNA에 관계되는 지에 관련된 비밀입니다. 여러분은 자기의 “포스”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보이지 않는 포스가 여러분을 위해 뭔가를 전한다는 것을 이제 받아들여 보십시오.

무로부터 나오는 것같이 보이는 힘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순수한 과학이고, 아이의 장난감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에게 생각 거리를 더 많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빛, 소리, 그리고 색채를 구분 짓습니다. “아, 아름다워” 하고 말하면서 어떤 것은 색깔로, 다른 것은 빛으로, 또 다른 것은 소리로 나누지만 지구상의 단일 객체는 모두 세 가지 것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와 관련된 연구를 분리시킵니다.

네, 당신이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그렇게 독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들으러 가서 바이올린 하나를 듣고 나머지 오케스트라는 듣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합창대와 오케스트라가 심오하게 연주하는데 왜 그러기를 바랍니까? 왜 한 가지 속성을 고립시켜 “자, 한 가지 것만 연구하고 다른 모든 것은 무시하자”고 말하고 싶습니까? 그것은 당신이 듣지 않고 보지 않고 다른 모든 것들을 감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요? 당신의 지각으로 볼 수 없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이지요.

“크라이온, 일반적인 사물 안에 빛이 있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네, 바로 그것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이 고유의 에너지라고 생각해 봤나요? 그것이 물질의 실제적인 건축 벽돌, 과정의 일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봤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소란이 일어나겠지요. 그리고 “물질에 대해 실제로는 알지 못하는 것 같군요, 모든 것 안에 빛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는 뉴스 보도가 있겠지요.

내 말이 진실인지 알아 내는 실험을 해 보겠습니까? 모든 물질 안에서, 바위 속에서도 빛을 발견할 것입니다! 미세하겠지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과학자들이 일반적인 대상들을 놓아둘 수 있는, 빛이 차단된 방을 발견해 보기를 권합니다. 그런 뒤에 그것들을 갈라서 열어 보십시오. 극히 민감한 광 측정 장치들과 함께 한 주 또는 한 달 동안 그 안에 놔둬 보십시오. 고도로 민감한 사진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안에 있는 이 바위에서 빠져 나오는 광자들을 모아 보세요. 그 방에서 그것들을 꺼내 필름을 현상하면 바위에 빛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을 분석하면 미지의 어떤 파동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도의 방식일 것입니다.

그 새로운 파동은 실제로는 어떤 색채입니다! 매우 높은 파동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인간의 시력을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것이 색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시각 안에 들어와 있고, 아름답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렇다는 것을 알까요? 그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나는 여러분을 보고 있고, 여러분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에는 빛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측정하거나 이해해야 하는 빛의 속성들이 있지만 모든 파동은 색채이며 소리입니다. 오케스트라지요! 소리, 빛이 만드는 것입니다. 빛은 또한 언제나 소리이지만 여러분은 듣지 않고 있지요. 나는 듣고 있고, 여러분도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을 때 그것을 듣습니다.

여러분 중에 최근 빛을 들어본 사람이 있습니까? 내 말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이것을 살펴보십시오. 언젠가 여러분의 과학은 DNA가 실제로 노래한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도구들을 통해서 DNA가 노래하고 [소리의 파동을 갖고 있고] 여러분은 “와, 여기서 크라이온이 말했던 것처럼 소리가 나” 하고 말할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의 과학자들이 말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에너지를 절약해서 그 말을 지금 믿어 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요? 자 자기력과 중력도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논의하고 있는 이런 것들 중에는 발견이 임박해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