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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사 십계명 ★ 
 
01. 생각이 곧 감사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02. 작은것 부터 감사하라.
바다도 작은 물방울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사소하고 작아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그러면 큰 감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03. 자신에게 감사하라.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04. 일상을 감사하라. 숨을 쉬거나 맑은 하늘을
보는것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감사가 어려운 감사이다. 
 
05. 문제를 감사하라.
문제에는 항상 해결책도 있게 마련이다. 
 
06. 더불어 감사하라.
장작도 함께 쌓여 있을 때 더 잘 타는 법이다.
가족끼리 감사를 나누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로 돌아온다. 
 
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
결과를 보고 감사하지 말라.
문제 앞에서 드리는 감사가 아름답다. 
 
08. 잠들기 전 시간에 감사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짜증과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든다.
잠들기 전의 감사는 영혼의 청소가 된다. 
 
09. 감사의 능력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에는 메아리 효과가 있다.
감사하면 감사한 대로 이루어진다. 
 
10. 모든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삶에서
은혜와 감사가 아닌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 인생을 즐기는 방법 *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3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 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 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 때 찾아갈 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든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 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편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 달에 세 번 서점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 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 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 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PS18122700015.jpg
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자꾸 까먹는 것들,

또렷이 기억하는 법 5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한다. 후퇴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잘 알려진 대로다. 잠을 충분히 자고, 견과류와 생선을 먹으며, 운동하는 것. 시시할 정도로 뻔한 얘기다.

당장 일상에서 깜빡 잊기 쉬운 사람 이름, 약속 날짜, 장 볼 물건 등을 확실히 기억하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건강 매체 ‘하버드 헬스퍼블리싱’이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말하기 = 기억해야 할 정보를 얻자마자 큰 소리로 말한다. 눈이나 귀로 받아들인 정보를 능동적으로 소리 내 말하면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반복. 같은 정보를 그날 저녁에, 이튿날 아침에 다시 소리 내 말한다. 반복은 하향하는 기억 곡선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머리글자 = 기억할 것들이 여러 개 있다면 두문자 기억법이 좋다. 조선 왕의 재위 순서를 ‘태정태세문단세…’로 외는 식이다. 예컨대 장 볼 목록이 시금치, 건전지, 재활용 봉투, 간장… 등이라면 ‘시건재간…’으로 기억할 수 있다.


◆이미지 =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암기법이다. 예를 들어 우체국, 할인점을 들러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한다면 클리닝을 맡길 옷을 입고, 우편물을 가득 실은 할인점 카트를 밀고 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장소와 기억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자신의 집처럼 익숙한 공간을 떠올리고 곳곳에 기억할 물건을 배치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사과, 오렌지, 딸기, 당근, 고추를 외워야 한다면 사과는 거실 소파, 오렌지는 TV, 딸기는 주방 식탁, 당근은 싱크대, 고추는 화장실에 두는 걸 상상한다.


◆열쇠 접시 = 열쇠나 안경처럼 외출 때 반드시 가져가야 할 물건을 두는 장소를 마련한다. 현관 근처에 둔다면 전철역까지 갔다가 ‘아차!’ 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메모장 = 항상 메모할 수 있도록 펜과 메모장을 준비해두자. 이때 메모장을 여러 개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주방, 거실, 침실, 자동차 글로브 박스 등 곳곳에 배치하여 언제라도 기록할 수 있어야 메모장이 든든한 보조 기억 장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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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등록일 :
2021.11.30
16:55:5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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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30
16:57:5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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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날이 그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을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 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일일시호일(日日時好日) 날마다 좋은 날.
하루하루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시들한 날이 아니라
늘 새로운 날이라는 뜻이다. 
 
철저한 자각과 의지적인 노력으로
거듭거듭 태어나기 때문에 순간순간이
늘 새로운 것이다. 
 
우리 둘레는 하루하루가
고통으로 얼룩져 있는데
어떻게 좋은 날일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 속에서
생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받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력에 의해
의미가 주어진다.  
 
날마다 좋은 날을 맞으려면
모순과 갈등 속에서 삶의 의미를 캐내야 한다.  
 
하루하루를 남의 인생처럼
아무렇게나 살아 버릴 것이 아니라
내 몫을 새롭고 소중하게 살려야 한다.  
 
되풀이되는 범속한 일상을
새롭게 심화시키는 데서
좋은 날은 이루어진다. 


 == 법정스님의 좋은 글 중에서 == 

베릭

2021.11.30
16:59:5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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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 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이다





베릭

2021.11.30
17:00:4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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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의 기쁨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의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묵연 스님


베릭

2021.11.30
17:03:43
(*.28.40.39)
profile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 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中


베릭

2021.11.30
17:05:1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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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김정한, 잘있었나요 내인생 中

베릭

2021.11.30
17:06:2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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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 아름다운 이유 *



높은 담장을 타고 서서
오가는 당신의 발걸음을 가볍게하는
볼 붉어져 가는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세요

마디마디에 온 몸을 찌르는 가시가 있어도
장미꽃은 가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듭 하나를 넘어갈 때마다 아름다운 꽃피울 수 있었으니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소중한 가시에 의해
장미가 흔들림없이 그토록 아름다울 뿐입니다

고통스러운 가시라 생각했다면 순간순간 삶의 매듭을
이어가지 못하고 절망만 안고 있었다면 
이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었을 까요
온 몸을 찌르는 가시가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매사에 불편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 불편한 가시가 일생과 연결되는 소중한
매듭이라 생각하시고 고통을 견디며 이어 가셔야
행복의 꽃피울 수 있습니다

순조롭게 잘 넘다가 조금은 불편한 일이 생겨도
좌지우지 하지 마세요
성질대로 했다간 삶의 가시가 될 뿐이니
삶의 매듭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정열로 불타는 장미꽃의 향기가
놀랍게도 지금도 당신의 발걸음 붙들고
나눔의 향기가 되고 있다는 것은
살아 숨쉬니 설레임이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김홍성





베릭

2021.11.30
17:07:28
(*.28.40.39)
profile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라. 

4. "좋다. 까짓 것" -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 - 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 - 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시간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8. "새옹지마" - 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 - 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 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 - 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베릭

2021.11.30
17:09:32
(*.28.40.39)
profile
*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사람 입니다 *





아시나요.
당신은 훌륭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운가요?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당신에게 등을 돌린 것 같아도
누군가는 분명 당신을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노력하고 준비하는 일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확실하지 않나요?

그 결과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그만두지 않는 이상,
계속 나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후회는 하지 마세요.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은 
잘못된 방향이 아닙니다.

지금 꾸는 꿈이 실현되기까지
10년, 아니 20년이 걸릴 수도 있고
설령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꿈을 좇은 당신의 열정과 노력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분명한 건 당신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왔고
그 최선은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꿈을 좇아가세요.
수없이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그 꿈을 접어야 할 큰 벽이 앞을 가로막아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훌륭한 사람입니다.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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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9 사탄의 도구들 -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1] 베릭 1563     2021-12-18 2021-12-20 14:06
 
15918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2] 베릭 1229     2021-12-18 2021-12-18 11:39
 
15917 코로나 확진자 93.5%가 2차, 3차 백신 접종자..."이거 백신 맞나요?" Friend 953     2021-12-18 2021-12-18 02:48
 
15916 내 영혼의 차원, 예수님과의 만남 레인보우휴먼 976     2021-12-19 2022-01-15 06:46
 
15915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799     2021-12-17 2022-01-15 06:38
 
15914 트랜스휴먼 & 현인류의 차원상승 홀리캣 539     2021-12-17 2021-12-17 20:15
 
15913 "mRNA 접종자 70대는 몇 년 안에, 30대는 5~10년 안에 사망 할 것이다"(돌로레스 카힐 교수) - UCD 의과 대학 (분자유전학 박사) [3] 베릭 3153     2021-12-17 2021-12-19 07:58
 
15912 약자를 집단 따돌림 시키는데 앞장선 니들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국가의 폭력과 갑질)이다. [5] 베릭 724     2021-12-17 2022-01-28 20:48
 
15911 괜찮나요? [1] 레인보우휴먼 878     2021-12-16 2022-01-15 06:49
 
15910 현재 제가 인간으로 입은 상태에서 바라보고 있는 세상 관점.. 레인보우휴먼 705     2021-12-16 2022-01-15 06:31
 
15909 빛의 일꾼들의 은하계 역사 / 영혼의 탄생 (1/4) [1] 아트만 962     2021-12-16 2021-12-16 13:03
 
15908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831     2021-12-16 2021-12-16 10:23
 
15907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1214     2021-12-16 2021-12-16 14:03
 
15906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695     2021-12-16 2022-01-15 06:37
 
15905 제 영혼의 존재?? [2] 레인보우휴먼 763     2021-12-16 2021-12-16 11:02
 
15904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433     2021-12-15 2021-12-15 16:40
 
15903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853     2021-12-15 2022-01-15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