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위협하는 현대인의 문명병 18가지의 근본원인과 대책~~

경북 울진 수실에 사는 나무꾼이 "수실"을 가꾸면서 꾸며보는 내용중에 일부입니다.



"타산지석도 가이공옥이라"

"꽃중에 꽃은 사람꽃이 제일이니라"



이 살기좋은 세상에서 참된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대문명이 정체성을 상실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미아처럼 인류에게 온갖 공해독을 퍼붓고 있는 지금 ~

중동의 유가파동만이 문제가 아니라 ~

식량파동또한 목전지사임을 간과 하면 아니될것이며~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아니하고 자행하는 현대인들의 만행에 자손들을 내맡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18가지의 사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은 아니지만 이곳-저곳에서 주워모은걸로 꾸며가는 중입니다.

물론 농사도 시작은 미약하나 자연농법에 (유기농법보다 한단계 엎그레이드된)눈높이를 맞추려고 유기농법에서 다가가고 있답니다.

오셔서 보시고 생각이 머물지 않으시면 가실적에 한마디 글이라도 남기고 가시면 앞이 아노이는 내일을 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듯합니다.



예를 들면

1-나무젖가락을 멀리하라

무젖가락이 10분이면 수족관의 물고기를 다 죽일정도의 위험한 무기이며(중국현지 촬영방송 자료)

2- 어린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 첨가물 어떻게 해롭나

“1년에 사먹는 가공식품속의 독성화합물질(일일권장치라는 명분하에)이 -미국 자료에 의하면 1970년대 초반 2kg 전후였던 1인당 연간 식품첨가물 섭취량이 최근 두 배로 늘어 4kg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600여 종의 식품첨가물을 허용하고 있으며 제품 하나에 수십 종의 식품첨가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

(일본저자의 통계)  (미국저자의 통계-100년동안의 거짓말)



5가지중에서

1)타르색소 -타르계 색소는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로 일부 타르색소는 인체에 간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자료가 보고되고 있다.

2)안식향산나트륨 -최근 탄산음료 성분 중 하나인 안식향산나트륨이 DNA를 손상시켜 간경변이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3) 아황산나트륨 - 아황산나트륨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인체에 들어 갈 때 식도를 훼손하고 위 점막을 자극, 통증을 일으키며, 신경염,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과다 사용은 규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천식환자 중에서 아황산나트륨의 피해로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사망한 사건이 여럿 발견돼 식품에 아황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들이 전량 회수되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황산나트륨이 잘 표기되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과일 주스, 물엿, 포도주, 잼 등 여러 제품을 통하여 아황산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에 1일 섭취 한계량을 초과하여 천식 발작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4) 아질산나트륨 =질소비료가 변형된 화학물질중에 하나-햄-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에 사용되어 선홍색을 띠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의 부작용이 있으며, 육류와 반응하여 니토로소아민이라는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니트로소아민은 발암물질로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그 양이 많으면 돌연변이, 출산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아질산 이온이 보툴리누스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발색제이면서 동시에 보존료의 역할을 하는데, 기업에서 식품광고를 할 때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은 표기하면서 겉 표지에 '무보존료'라는 표기를 하며 마치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은 것처럼 허위포장을 하기도 했다.

5) MSG -조미료로 흔하게 사용되며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1960년대 MSG를 과다 섭취할 경우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으며 민감한 사람의 경우 두통, 메스꺼움, 허약, 팔뚝과 목덜미부분에 타는 듯한 기분 등을 느끼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숨을 헐떡이고, 심박수에 변화가 오며, 심박동수에 변화가 오며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3-식용유를 멀리하라---식용유를 먹지 않아야 할 10가지 이유

곽재욱 약학 박사의 「식용유를 먹지 않아야 할 10가지 이유」참조-

방송자료-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로 범벅이된 일반판매되는 참기름-들기름이며(저온가공은 벤조피렌이 없는반면에 기름량이적으며 고소한맛이 적은데~고온으로 가공한 기름은 고소하며 량이 많이 나오고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풍부하다고 하네요(방송에 보도된자료임)

4-우유를 먹지말라

유가 인과 칼슘의 조합비율이 맞지않아서 인체흡수가 오히려 해로우며 인체는 우유를 먹을시에 거부반응으로 인체의 비축된 칼슘을 과도하게 초과배출하여 칼슘결핍으로 골다공이 생길위험이 크며 –젖소가 항생제 방부제에 노출되어서 신선한 우유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함정-

책: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참조-  건강운동가 강정-도움; 음식혁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KBS생로병사-참조

5-유전자 조작식품-밥상을 공격한다

농산물의 100프로 수입개방으로 국민의 밥상은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기로에 왔다는 사실(지금은 3프로이하의 유전자 조작농산물은 표기하지않아도되는 제도적인 헛점으로 ~~)

6-일회용품의 표면에 유독화학물질로 코팅한다는 것

7-일체의 프라스틱 제품은 저온시에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뿜어 낸다는 것

8-질소비료-아질산염-발암물질로 변이

과 작물(한국인이 최고의 소비율을 자랑하는 배추-무우-갓-쑥갓-순무 등)에서 질소과다시비로 (전세계 2위의 질소시비-추천시비량의1.6배)질소가 질산염으로 변형되서 채소에 녹고-인체에서 질산염이 아질산염으로(유독성 식품첨가물의 일종인데 –어묵-햄-쏘세지-등등의 가공식품에 바르는 발색제인데-고온의 물에 데워서 조리해야함) 변형되어서 인체에서 아주 무서운 변이를 일으켜서 10프로의 치사율을 자랑하는 무기로 변하게 됩니다



“서울대교수의 논문은 가장 뒷글에 별첨함”

.

9-한국인이 가장많이 쓰는 테프론 코팅제품

코팅제의 대명사인 테프론 제조사인 듀폰을 -미국 환경청에서는 듀푠사에 독성물질동제법(TSCA)에 의거한 보고의 의무를 위반했다며 약 3억 달러의 부과금 행정소송 제기(2004년)-듀폰의 은폐 의혹에 대해 미국 환경청과 1605만 달러의 벌금으로 소송 합의-(미 환경청 사상 최대 벌금)- 미 환경청은 PFOA를 2010년까지 95% 감소, 2015년 사용 금지 요구

" 유해 물질 PFOA 혈중잔류농도 한국인이 가장 높아"대구 카톨릭의대 양재호 교수는 "최근 미국 뉴욕대와 공동으로 세계 9개 국가 12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해 과불화(過弗化) 화학물의 일종인 PFOA의 혈중 잔류 농도를 조사한 결과 대구 시민에게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며, 여성은 평균 88.1ppb(ppb=1000분의 1ppm)로 외국의 3~30배나 됐다.

최대치는 256ppb에 이르러 직업적으로 노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

이렇게 여성에세 PFOA  수치가 높은 것은 주방에서 PFOA가 함유된 주방 용기등을 많이 다루는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다음 "신종 유해 화학물질, 한국인에게 최다 검출" 2004. 07.19]



10-계면활성제의 유해성

“2001년 10월 소비자 환경단체에서는 생활속의 유해물질이라는 제목으로 환경 호르몬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조사 발표한 연구집이 있다. 여기에 따르면 합성 세제에 포함 되어 있는 석유화학계 계면활성제(Sulfate)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 신체 신경기능 장애 및 - 면역력 저하로 인한 탈모,아토피, 천식, 비염을 유발하는 환경 호르몬으로 규정하였다. 이러한 석유 화학계 계면활성제가 사용되어지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샴푸와 목욕용품이 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 브랜드  제품은 모두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합성세제의 피해



① 세제의 탈지작용 :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비누보다 크고 피부염을 유발함.



② 합성세제가 체내에 축적되어 간장활동 저해. Cd, Hg등 중금속 흡수를 촉진

.

③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이 깨어져 설사, 구토 유발.



④ 광택제 첨가물 : 암이나 유전병을 유발시킬 가능성 있음.



⑤ 인산 염에 의한 피해 : 세제 첨가제인 인산염은 강이나 호수의 부영양화 촉진


      -> 수중 생태계파괴.


11-지금의 식생활로는 일찍죽는다.



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은 카레라이스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튀김국수, 스파게티, 달걀프라이, 햄버그, 햄에그, 만두, 토스



트, 크림스튜  등등입니다. 이런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암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3명에 1명이 암



으로 죽어가지만, 10년뒤 에는 2명에 1명꼴로 암으로 죽게 됩니다..    



       글쓴이-  호시노 요시히코  박사









12-암과 중대질병에 걸리는 이유~

기타의 원인도 있겟지만

혈압, 당뇨, 간장병 등은  병이 생긴 부위와  병의 이름만 다를 뿐, 똑 같이  인체 대사 교란이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지요.-대사의 교란은  장내의 유해세균이 만들어 낸  암모니아와  인돌, 페놀, 아민, 유화수소 같은 물질의 독작용이  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이런 질병들의 발병원인은  腸內細菌 (장내세균) 이 다량의 혈중 암모니아의 농도를 높이는 경우와  앤도톡신을 생산하는 경우입니다. 엔도톡신 역시도 장안에서 유해세균이 대사 산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간장질환,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腸 (장) 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장과 비교해 볼때  특이하게도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대장균, Peptococus, productus, Eubacterium,  등의 유해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어느정도의 체내의 암모니아는  간에 의해서 뇨산으로 바꿔져서 배설이 되어 지지만 장안에 암모니아을 만들어 내는 세균의 밀도가 높을 경우는  간이 해독에는 부하가 걸리게 되고  결국은 혈액중에 뇨산의 수치가 높아져  이런 성인병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암모니아의  腸肝循還 (장간순환) 의 고리를 끊어라

단백질로 흡수되어야 영양소가  장속에 있는 암모니아 생성균에 의해서 몸에 강한 독성물질로 작용하는 암모니아로 바뀝니다.- 그러면 혈액은 이 암모니아를 해독을 하기위해서 간으로 옮긴다.  -간은 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좀 적고  배설이 쉬운 뇨산으로 바꾸어 신장으로 보낸다-.   뇨산을 받은 신장은 물과 뇨산을 분리하여  일부는 소변으로 , 일부는 대변으로 배설시키기 위해 장으로 보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채 대변으로 배설이 되기 전에  유레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다시 뇨산이 암모니아로 바뀌게 되고 , 또 간으로 옮겨진다.-이렇게 끝없이 반복하면서  혈중의 뇨산과  암모니아의 수치가 높아만 간다.-이렇게 해서 간장병, 당뇨, 고혈압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암모니아가 대변으로 전부 배설이 되지 못하고 장에서 간으로, 간에서 장으로 끝없이 반복하는 것을  인체생리학에서  암모니아의 腸肝循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암모니아의 장간순환 때문에 한번 생긴 암모니아는 체외로 배출이 쉽게 되지가 않고  체내에 적체가 되어 지게 되는데  이 암모니아의 장간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치료의  선행조건이고  첩경인 것입니다.”

현미강을 발효시켜서 만든 현미유산균-현미김치라는 것이 이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한다고 하네요~   현미강으로 우유와 요구르트로 자가제조 가능합니다



13-어른들의 불량식품 믹스커피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 안병수씨는

“커피믹스를 컵에 붓는 것은 지방과 화학첨가물들을 위 속에 들이붓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안씨는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 커피 크리머에서 커피 색깔을 묽게 만들어주는 주성분은 우유가 아니라 기름이다. 식물성 유지(기름)를 물에 섞고,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식품첨가물 유화제를 넣으면 커피 크리머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물에 기름을 섞어 만든다고 해서 아베 쓰카사(<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저자)는 커피 크리머를 ‘밀크맛 샐러드유’라고 부르기도 했다. 안병수씨는 이 기름덩어리에 각종 식품첨가물들이 추가된 것이 커피 크리머라고 설명한다. 맛과 향이 부드러운 커피 크리머를 만들기 위해 카제인나트륨, 인산이칼륨, 폴리인산칼륨 같은 각종 식품첨가물들이 추가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사용되는 첨가물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인한 것들이다. 안씨는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식품첨가물들을 자기도 모르는 채 하나씩 먹게 되면 하루에도 수십 가지 첨가물을 섭취하게 된다. 커피믹스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3~4잔씩 별 생각 없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

14-화장품은 ‘바보가 쓰는 것 ?

미용과학 평론가 日 오자와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저서에서 주장

오자와는 화장품의 주원료 중 우선 합성 계면활성제와 합성 폴리머의 해악에 주목한다.

“합성 세제의 주원료이기도 한 합성 계면활성제는 강력한 세정력으로 인해 피부 가장 바깥쪽의 피지막과 각질층, 과립층으로 이루어진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화장품 속의 화학 첨가물과 향료, 타르색소 등 ‘표시 성분 (알레르기, 피부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물질로 파라벤, 안식향산 등 98종)’을 침투시키는 데 유리한 환경을 만들지만 피부 속의 수분을 증발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방부제를 쓰지 않고도 화장품을 변질되지 않게 만드는 합성 폴리머는 대신 피막성이 매우 강해 피부를 밀폐시킨다. 미생물에 의해 분해 되지도 않아 모공에 잔여물이 그대로 쌓이게 만든다. 결국 이런 합성 폴리머와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화장품을 함께 쓰면 피지를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피부의 본래 기능은 ‘배설’이다

이를 위해 비누 세안 후 콜드크림처럼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영양크림으로 피부를 지킬 것을 제안한다.”



15건강을 위협하는 독소들Ⅰ-합성화학약품(약물)



모든 합성화학물질은 인체에 들어가면 비자기로 인식하며 이러한 물질이 체내에서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



른다. 따라서 오늘날 이들 물질 중 암 발생가능성이 있다고 연구된 것만 배제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볼 수 없다. 가능한 합성화



학물질의 이용은 최대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보인다.



처방되어진 약은 장이나 피부를 통하여 흡수된 후 일차적으로 문맥을 통해 간장에 들어가서 이물질로 간주되어 처리, 제거되





며 일부는 콩팥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설된다. 따라서 복용한 모든 약은 간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끊임없이 간세포를 핍박한다.



간세포가 손상되고 재생되어 가면서 급기야 간장에 심각한 질환을 야기한다. 약물성 간질환의 1/3 이상이 항생제 남용에서 온



다. 약은 먹고 배설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먹을수록 내성이 강화되기 때문이다.젊은 아가씨들이 아무 생각 없이 복용하거





나 피부에 사용한 호르몬제제들이 몸속에 누적되면 훗날 결혼한 후에 기형아를 낳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 실





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우리 부부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야 하느냐고 하늘을 보며 원망을 하지만 그 원인은 정작 자신



에게 있는 것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집안에 자궁암,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간염, 위염, 대장염 등의 염증 병력이 많은 여성은 극력 에스트로겐 호르몬요법을





피해야 한다



▶잠 안 오면 수면제 먹고, 머리 아프면 진통제 먹고, 위장약, 고혈압 약 같은 것은 의사나 약사의 처방이니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연히 복용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운전기사는 피로하면 약국 앞에 차를 세우고 간장약 드링크를 사마시고, 친절



한 가게 주인은 단골로 오는 손님들에게 간장약과 비타민을 준비하였다가 건네줄 정도이니 이미 우리 우리는 약물 불감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인간들이 이때까지 써온 모든 ‘약’을 바다 속으로 집어던져 버렸다고 치면 우리 인간은 병고와 가난을 면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다. 덕분에 바다의 고기들은 달갑지 않은 쓴맛을 볼 것이다.” (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 의학박사 올리



버, 밴터, 홈즈)







16정백식품(精白食品)- 오백식품(五白食品)





이라 불리는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정제염), 흰 우유가 암 환자가 경계해야 할 정백식품들이다.



이러한 식품들은 대사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모두 제거해버린 것으로 자체 대사를 할 수 없다. 즉 이러한 정백식품이 체



내에서 연소되어 에너지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B1, B2, 니코틴산, B6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과 인, 마그네슘, 철, 아연, 칼



슘 등의 미네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영양소를 체내에 있는 것을 빼앗아 쓰게 되는 데 이렇게 되면 미량영양소가 부족하



게 된다.



미량원소가 부족하면 화학반응이 충분히 진행되지 못하므로 중간대사물인 피루브산과 유산,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을 만들어



혈액을 산성화하여 오염시키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흰 쌀 ⇒현미, 잡곡



○흰 밀가루 ⇒통밀, 메밀 등



○흰 설탕 ⇒흑설탕, 꿀, 조청 등



○흰 소금(정제염) ⇒천일염(자연염) 볶은 것, 죽염(3회, 9회)



○흰 우유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한 유색채소-유색과일의 껍질과 씨앗이 포함된 즙액으로 대체함이 좋음



천연쥬스 등



이러한 식품들은 장의 청소기라고 할 수 있는 식물섬유(불용성식이섬유)가 포함된 것들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17-식품첨가물



2004년 5월 녹색연합과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식품첨가물 교육자료집에서 참조






1) 합성착색료 : ‘황색4호’, ‘합성착색료’로 표기석탄의 부산물인 콜타르에서 색소를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옷을 물들



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식품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다 안전성논란이 일어 차츰 사용을 금지시키고 현재는 황색4호를 비롯한



23종류의 색소가 사용허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타르계 16개, 비타르계 7개)



황색4호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과잉행동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사용시 반드시



표기하도록 되어있으며 이외의 색소는 ‘합성착색료’라는 이름으로 표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적색2호’의 경우 발암논



란으로 미국에서 70년대부터 사용금지 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사용이 허가되어 있어 시민단체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 북유럽에서는 타르색소의 사용이 전면금지되어 있고, 식품첨가물이 많이 사용되는 미국에서도 FDA는 타르계색소의 사용에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에도 영향을 주며 과다 섭취하면



발암물질로 작용합니다.





2) 합성감미료 :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 등 원료명 표기설탕의



비만과 충치논란 등으로 합성감미료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그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스파



탐의 경우에는 페닐알라닌 대사이상 환자에게 치명적이어서 주의문구를 표시토록 하고 있고 이외의 합성감미료도 비만과 충



치에서 설탕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체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충분한 검



토가 없는 합성감미료의 사용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3) 산화방지제 : 차아황산나트륨, 아황산 나트륨, EDTA2나트륨,



EDTA칼슘2나트륨,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BHT), 디부틸히드록시아니솔(BHA) 차아황산나트륨은 표백제, 산화방지제



등 여러 용도로 함께 쓰이기도 하는데 기름을 사용한 과자가 산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BHT, BHA는 맹



독성으로 칼슘부족, 뇌기형, 유전자손상, 콜레스테롤상승, 염색체이상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합성보존



료 : 솔빈산, 솔빈산칼륨, 디하이드로초산(DHA), 디하이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프로피온산



, 프로피온산칼슘 등음료류에 주로 사용됩니다. 식품중의 미생물에 작용하여 생육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가공식품에 광범



위하게 사용되는데, 주로 중추신경을 마비하거나 기관지염, 천식등을 일으키고 염색체이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먹을 경우 몸안에서도 방부제 역할을 하게 되므로 만나는 세포를 죽지 않고 상하지 않도록 방부처리를 하게 됩니다. 몸 안에서



세포는 매순간 죽고 새로태어나 일주일이면 피부가 바뀌고, 한달이면 피가 바뀌고 9개월이면 뼈까지 바뀐다고 합니다. 이 세



포의 교체과정을 방해해 세포를 죽지 못하게 함으로써 발암물질로 작용하고 인체를 교란시킵니다.



5) 합성착향료 :



상온에서 휘발성이 있어서 코를 자극하여 향기를 느껴 식욕을 느끼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동물실험 또는 사람에 대한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식욕을 자극하여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향료성분에 부가적으로 사용되는 용제와 유



화제, 안정제, 부형제 등의 위험이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2004년부터 착향료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도 그



뒤를 따른다고 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그와 반대이다. 조미용 향료의 사용증가로 인해 향료와 추출물, 향신료, 조미식품의 업



종경계가 모호해져 있으며, 딸기향의 예로 보면 기존의 10여종을 블렌딩하던 것이 20여종을 블렌딩하여 사용할 정도로 오히려



착향료가 더욱 많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6) 조미료 :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

조미료는 한가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하며 표시사항에는 ‘000맛 씨즈닝’ ‘혼합000분말’등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MSG는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등을 일으킬 수 있고, 입안의 세포를 마비시켜 미각을 둔화시키며, 가벼운 증세로는 발열, 무력감, 구역질등을 일으킨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7) 산미료 : 구연산, 인산, 주석산, 주석산나트륨, 젖산, 아디핀산, 푸마르산, 푸마르산나트륨 등. 신맛이 도는 사탕류, 껌류, 청량음료에 많이 쓰입니다. 염색체 이상, 급성출혈, 적혈구감소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인산은 특히 골격계이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8) 발색제 :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나트륨 등. 소세지, 햄등 육류가공품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을 유도하며, 아질산나트륨의 대사시 단백질과 만나 위에서 생기는 니트로사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9) 표백제 :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과산화수소.

하얗게 만들기 위해 원래 있던 색소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흰쥐실험에서 신경염, 골수위축,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 살균제 :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병원성미생물을 없애기 위해 처리하는 약제로 음료수, 야채 및 과일, 용기식기소독에 사용되는데, 위 점막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     이외에도 알긴산프로필렌글리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과 같이 증점제, 또는 안정제로 사용되는 물질은 영양소의 흡수장애를 일으키고, 인산염류와 스테아릴젖산염류등의 품질개량제도 무기질 손실과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빵제조시 빵생지가 분할기에서 잘 분리되고  비스킷등의 제조때 콘베이어에서 쉽게 분리해 내기위해 사용하는 이형제는 위에서 지적한 독성이외에 발암성인 다핵방향족 탄화수소류의 존재가 의심되기도 합니다.



18-파이토 케미칼 –펌자료임



“ 활성산소(free radical)로부터 LDL 지질을 보호하고 항산화제의 기능이 있는 β-카로틴,



-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는 카로티노이드(Carotinoid)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 면역력을 강화하고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테르펜(Terpene),



-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주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스테롤(phytosterol),



- 발암물질을 제어하는 페놀(Phenol)과 탄닌(Tanin),



-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는 제아잔틴(Zeaxanthin), 안토시아닌(Anthocyanin), 라이코펜(Lycopene), 루테인(Lutein),



- 발암물질이 세포의 DNA에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지하는 엘라직 산(Ellagic acid),



- 인체의 순환을 도와 암세포 형성을 억제하는 캡사이신(Capsaicin),



- 에스트로겐을 적절히 조절하여 유방암과 난소암을 예방하는 인돌(Indoles),



- 발암인자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이소치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 임신 및 차멀미로 인한 울렁거림을 막아주는 진저롤(Gingerol) 등이 있다.



첫째, 대체로 이들 파이토케미칼은 강력한 항산화제라는 점이다.



둘째, 파이토케미칼은 식물성 물질이다.



동물성식품에는 파이토케미칼이 없다. 따라서 항산화물질도 없다. 동물성 식품만 먹는 사람은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



하고 결국 암, 당뇨병, 심장병 등의 중병에 이를 가능성이 많다. 채소나 과일, 산야초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이러한 식품들이 함



유하고 있는 파이토케미칼은 물론 효소, 엽록소를 비롯하여 비타민, 활성 미네랄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되므로 모든



암,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등의 위험을 감소시켜 줄뿐만 아니라 특히 파이토케미칼중의 어떤 물질은 눈을 특별히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노인 들의 실명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색깔있는 채소나-과일의 겁질에 있는 유익한물질-파이토 케미칼







셋째, 파이토케미칼은 면역성 물질이기도 하다.



넷째, 각종 암에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



녹즙이 우리에게 대단히 유익하다는 이유는 채소, 과일, 산야초 등이 가지고 있는 효소,



엽록소, 파이토케미칼,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을 지켜주고 건강하게 해 주는 각종



물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녹즙은 섬유소(이 때의 섬유소는 불용성섬유소임)를 제거하고 순수한 즙만을 섭취 하게 되는 데 이것은 식품세포 속에 들





어 있는 각종 영양물질은 밖으로 추출하여 소화흡수 하기가 쉽게 해주기 위한 필요과정이다. 또한 섬유소는 자체로서는 영양



가치가 없고 다만 체내의 유해 물질, 즉 독소나 노폐물을 흡착하여 밖으로 내 보냄으로써 장의 청소기능을 담당할 뿐이다. 그리



고 소화력이 떨어지는 환자들에게는 섬유소를 섭취하라고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녹즙으로 추출하여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100% 섬유소를 제거한 것은 아니므로 섬유소의  역할은 기대할 수가 있다. 즉 수용성섬유소는 녹즙 속에 녹아 있다.





식물이 자외선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 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 파이토케미칼이다.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물질이 인체에도 이로운 영향을 주는 것이다.



천연 항산화제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제거하여 인체를 질병과 노화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김록호 교수의 논문과 기타 취합한 자료임



“질산염은 위장관 내에서 아민과 결합하여 니트로사민(nitrosamine)이 되기도 하는데



니트로사민은 간독성, 암과 돌연변이, 태아기형을 유발하기도 한다.



                                                                                                                니트로사민의 종류는 300여가지가 있는데 이 가



운데 95%가 발암성을 갖는 것으로 검



사되었다”



다른자료임-



“과거의 퇴비는 산야초와 조사료 위주로 사육한 소 퇴구비를 주재료로 하여 만들었지만 지금은 농후사료를 다량 투



여한 축산에서 나오는 분뇨를 퇴비제조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기농업 기본규약들은 모두 윤작, 두과작물 재



배 및 녹비작물의 재배를 통한 토양비옥도 향상 등에 유기질비료 시용과 동일하게 중점을 두고 있는데 비해,





한국 토착유기농업은 오르지 유기질비료 시용만이 유기농업의 전부인양 인식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유기질비료를 많이 시용할수록 환경에 부하(토양오염, 수질오염)를 끼치지 않는 더 완전(完全)한 유기농업을 실행하는 것이고 더 안전(安全)한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 마저 갖고 있다.”

대책중에는  

”첫째, 질소비료 시용량을 줄이는 효과는 병충해 발병율을 낮추어 줌으로서 농약살포을 줄이고 따라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효과가 있다.  

둘째, 질소비료 시용량 감소는 토양의 질산염 용탈을 경감시켜 지하수오염을 줄이고, 지표수오염으로 인한 상수원오염을 미리 막을 수 있어 깨끗한 물 공급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배추의 경우 질산염 집적량은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여 가식부위에 따라서는 최고 130배까지 격증한다고 한다.

서구인이 주로 섭식하는 채소는 가식부위별 질산염 함량이 500ppm이하인 저수준군 또는 중간수준군 채소들인데 반해 우리가 주로 섭식하는 무우, 배추, 상추는 질산염 함량이 2000ppm 이상인 고수준군에 속하는 채소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라고 하네요~

십자화과 잎채소-

콜라드  겨자채  꽃양배추  경수채  양배추 붉은양배추  배추  케일 갓 콜라비  토스카노(잎브로콜리, 뉴그린)  방울다다기양배추  쌈추  백경채-청경채  크레스  워터크레스  아루굴라  다채  개람(카이란) 水菜(미즈나-mizuna)

십자화과-뿌리채소무 래디쉬(20일무)  무순(무싹기름)  순무

이상 18가지의 사례를 들면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무서운 현대병의 뿌리를 살펴보았으니 그 해답은 본글에 있기에 누구나가 다 아시리라고 봅니다.



비록 근거가 미흡하고 자료가 궁상맞다고 여기실지 모르지만 -때론 어느곳에서는 일부 중복되기도 햇지만 다 나름대로 전문가분들의 피와 땀으로 후손을 생각하며 만든것이오니 하나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