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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_토요일 밤에 ★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흘려버린 눈물)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에 곁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내일은 엑박이 될지라도
일단 약속한 답례 공양 올립니다.

절에는 진짜 스님이 없고
산에는 진짜 도사가 없고
교회는 진짜 목사가 없다.

축하 드립니다 !
진짜 스님이며 빛의 일꾼이 틀립 없군요.
그 증거는 연령퇴행으로 인해 젊은 신세대가 되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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