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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부검결과> 목숨 건 초대형 전쟁터!

"진행속도의 차이일 뿐" CCCpart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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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ㅡ미질병통제 예방센터:

백신맞아도 똑같이 코로나걸린다내부문건유출







 






"방역 패스는 위헌" 고3 헌법소원...방역당국 "세부 방안 마련" / YTN - YouTube





[앵커]
정부가 청소년 대상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방역 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교 3학년 학생은 방역 패스가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는데 방역 당국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방안을 다듬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백신을 맞은 사람만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허용하는 '방역 패스'를 청소년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이 발표되자 학부모들은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정미혜 / 학부모 : 정부에서 너무 강압적으로 결정한 것 같고요. 학생들하고 엄마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학부모 : 자유를 제한하는 거죠. 행정 편의에 따라서 기본적인 자유에 대한 기본권을 제한하는 거예요.]

청소년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걸 인정하더라도 방역 패스는 반대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문승택 / 학부모 : 정부도 믿어야 하고, 의료진들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자율에 맡겼으면 좋겠어요. 학원이 됐든 독서실이 됐든 거기서 판단을 해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청소년 방역 패스에 대해 '위헌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원과 독서실 등도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건 학생들의 학습권 등을 침해해 헌법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양대림 / 고등학교 3학년 : 접종 완료자에 비해 접종 미완료자의 일상 생활을 보다 더 엄격히 제한하는 정부의 이번 방침은 합리적인 이유나 근거가 없는 자의적인 차별로서….]

시민 4백여 명과 함께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 학생은 다음 주 방역 패스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신청도 제기할 예정입니다.



[채명성 / '방역 패스' 헌법소원 법률대리인 :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입니다.]





헌법소원을 제기한 청소년과 시민들은 정부 방역 당국자들을 고발하고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도 밝혀 방역 패스 도입을 둘러싼 갈등은 법정 다툼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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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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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1
15:00:3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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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9141315595


[포착] 정은경 가면까지..'살인백신' 학부모 집회 현장


벨기에 브뤼셀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정부의 방역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왼쪽)이 "내 아이들은 당신의 실험의 일부가 절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정부의 방역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왼쪽)이

 "내 아이들은 당신의 실험의 일부가 절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정부가 내년 2월 1일부터 청소년(12~18세)을 대상으로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면서 반발 여론이 심상찮다.


9일 고3 학생 등 452명전국 17곳 시·도지사를 상대로

방역패스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헌법소원 심판을 헌재에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방역패스 반대 국민청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33만 9000건을 돌파했다.

지난 달 26일 고등학교 2학년생이 올린 것이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및 백신패스 도입 추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12.9/뉴스1

(세종=뉴스1)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및 백신패스 도입 추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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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연합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식당·카페·학원·도서관·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청소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학생의 학습권을 박탈하고 자녀의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학부모의 요구를 무시한 채

 사실상 접종을 강제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아이가 '강제접종'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단체는 9일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에 반대하며 방역패스 확대 적용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교육부와 질병관리청 등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이들은살인백신’ ‘강제접종’ ‘무한접종’ 등이 적힌

주사기 모양의 피켓을 들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가면을 쓴 이에게 접종하는

 액션을 취하는 등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청장의 가면을 쓴 시위자는 ‘나 정은경은 앞으로 코로나 백신 위험이

사실로 공인된다면형사상의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합니다’

라는 내용이 담긴 팻말을 들고 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

다른 팻말을 살펴보면 ‘코로나 백신은 제2의 세월호’

살인적 강제 백신 우리는 거부한다’

‘백신 부작용 정은경이 책임져라

백신독재 결사반대’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청소년은 학원·도서관·스터디카페 등을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미접종자의 학습권 침해 논란도 거세지며

 청소년 방역 패스 조치에 대한 학부모 단체와 학원 반발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






베릭

2021.12.12
02:18:4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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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코로나가 두려워 백신을 맞았죠? 미접종자들은 코로나에 걸릴 각오를 하며 백신을 맞지 않습니다. 코로나는 우연히 걸린 병이지만 백신은 강제에 가까우니까요. 난 우연히 걸린 병에 대해 누구를 탓해 본 적이 없어요. . 왜냐면 내가 조심하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백신은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예요. 이런 선택으로 우리나라에서 1300이상이 목숨을 잃었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 1명이라도 나타난다면 이건 멈춰야 하는 것 아닙니까?




화이자 모더나 맞은 니들은 이미 유전자 변형으로 자연면역력 파괴 시작됬다. 앞으로 평생 모든 바이러스 감염병 (감기 독감 코로나 간염 헤르페스 등등등) 걸릴 때 마다 면역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에 고생하고, 그 중에 수억명은 향후 20년안에 천천히 죽을거다.


일루미나티 빌게이츠가 성경 요한 계시록 666 베리칩 이식이 격렬한 저항에 부딪치자, 머리써서 질병 백신이란 형태로 mRna를 세계인에 주입하는거거든.


세계 인구 감축 프로젝트라, 못해도 20억명 이상은 20년안에 서서히 죽을것. 갑자기 확 죽으면 들통나서 은밀히,서서히 죽임


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백신 맞은 접종 완료자 너도 6개월 뒤면 미접종자이다. 문제가 그 기간은 갈수록 짧아져 벌써 3개월로 줄었다. 또 문제가 3개월 간격은 전세계적으로 영국밖에 없다. 그 3개월이 1개월로 돼 1년에 12번 접종일 수 있는데 방역당국의 이런 폭정에 의구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나? 백신예찬론자들은 다음번에도 효용성도 없는 백신 맞고 부작용 없겠지 하는 막연한 운에 본인의 생명을 맞길 것인가? 괜히 방역당국이 돌파감염 비율을 숨기는게 아니다. 백신접종 집어치우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강화로 자연소멸됟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 다 뒤져봐야 정신 차리지. 냅둬요.


  • 기자들은 양심으로 글쓰는게 아니고 자기 언론사에 돈 대주는 세력의 지령대로 글을 씁니다



아이들은 건들지 마라... 불임이 될지.. 돌연변이가 나올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데...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 지금 국내에 의사중에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성분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도....마치 이게 보약인양 마구잡이로 접종하게끔 하는게 현재 정부와 아무 생각이 없는 애국심 강한 국민들입니다.

  • 어르신들은 백신접종 안하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옆에 누가 죽던 말던......상관없이요... 나 아니면 된다는데.... 과연 내가 해당이 안될까요??

  • 더군다나 화이자가 2055년까지 백신성분 미공개에서 2075년까지 연장 미공개를 신청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야 합니다. 여야를 떠나서요




  • ⟨----아뇨 우리나라가 사망자수가 적은거더군요.... 전세계적으로 3500만명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망자 숫자라고 추정하더군요~ 우리나라 1450명정도는 그나마 적은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세계에서 첫째, 둘째로 머리 좋기로 소문난 민족입니다. 백신회사를 포함한 그들의 백신을 통한 인류감축계획에 호락호락 당해서는 안됩니다.




  • 아니....그놈의 화이자.......모더나........... 수 많은 사상자와 중증 초래.......돌파감염 접종자 높을수록 더 확대되어가는 이 마당에.. 항체형성 근거있는지 조사할 생각도 안하고.. 백신과의 연관성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도 안하고 (거의 무조건 없다라는 주장임) 국민이 죽어나가도... 그놈의 무조건~~!!! 백신패스........

  • 백신 1차, 2차, 3차, 내년상반기에 4차계획있고..... 이 게 제 정신인가???????? 돌파감염 보고도 백신타령밖에 안하나?


  • 백신접종 당장 중단하라~~




베릭

2021.12.23
18:03:0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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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23150849922


"백신 접종 후 못 걷고 쓰러지는 고1 아이..이게 우연이라고요?"


A씨는 “자정 무렵 아이의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고등학생 자녀가 ‘다리 마비’ 증상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접종자의 부모는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1 아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다리마비! 3차 접종 딜레마’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의 작성자 A씨는 “아이는 지난 10월21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하고 다음달 11일 2차 접종을 했다. 청소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마자 접종을 완료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르고 백신이 안전하고 백신 부작용이 크지 않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A씨는 “정부를 믿었던 대가가 너무나 컸다”며 “1차 접종 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아이는 2차 접종 후 38도가 넘는 고열, 메스꺼움,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접종 6일 후 갑자기 다리 마비가 왔다. 걷지 못하고 집안에서 수차례 넘어져 너무 놀라 집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골신경마비라는 진단을 받았고 이는 ‘침대 사이에 발이 끼거나 눌릴 경우에 생기기도 한다’라는 말에 다리가 끼일만한 곳은 없고 평소 똑바로 자는 습관이 있어 발이 눌릴 일은 거의 없었기에 ‘백신 부작용은 아니냐’라고 묻자 ‘백신 접종 이상 반응 가능성도 있다. 현재 치료할 방법이 없으니 2주 후 근전도 검사를 다시 하자’는 말만 듣고 병원을 나와야 했다”고 했다.



 다리 마비 증상이 종아리 위까지 전이돼 서울 소재 대학 병원 응급실 방문 후 입원하고 마비 원인을 찾기 위해 허리와 종아리 MRI, 근전도 검사, 혈액검사, 힘든 척수검사까지 모두 시행했다”며 “하지만 모두 정상이었고 어디에서도 눌린 현상은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면역체계 이상일수도 있다고 해 면역글로블린 주사도 4차례 맞았다”며 “주사를 맞을 때마다 아이는 고열과 구토, 심한 두통,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견뎌야 했다. 지켜보는 저로서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지만, 아이 앞에서는 차마 내색할 수 없어 혼자 눈물을 삼켜야 했다”고 호소했다.

덧붙여 ”건강했던 아이가 백신 맞자마자 하루아침에 다리 마비가 온 것이 우연이냐“고 반문하며 ”백신은 안전하고 심각한 부작용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에게 나타난다고 했지,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건강하고 기저질환이 없는 청소년에게 다리 마비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는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상이 생기면 정부가 책임진다고 했음에도 질병관리본부는 통화조차 되지 않는다. 보건소는 신경계 사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병원 가보라는 말 외에는 어떤 도움도 주지 못했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A씨는 ”건강했던 아이가 백신을 맞고 다리 마비가 오고 힘든 검사와 치료를 하고, 어느 의사도 확실히 낫는다는 보장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을 거라고 막연하게 기대하며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만 남아 원통하고 속상하고 후회의 눈물만 흐른다“고 썼다.

이어 ”아이는 한 달 전 발가락조차 들지 못했지만 꾸준한 재활치료로 발등을 조금 들고 절뚝거리며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돼 조금의 희망으로 안도하며 아직 돌아오지 않은 신경이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그런데 다시 또 3차 접종을 하라는 뉴스를 보며 화도 나고 불안하고 백신 패스에 답답하고 걱정되고 마음이 심란하다“고 주장했다.


또 “백신패스라니 이렇게 무책임한 강요가 어디 있나”라며 “모든 피해의 책임은 피해자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하는 건가. 이런 피해는 소수일 뿐이니 백신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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