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겨우 이틀동안 카페를 비웠는데..아주 오랫동안 비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지난 이틀동안 CPR에 푹 빠졌다가 나왔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후..처음으로 소스와 하나가 된 느낌..."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나에게 말을 하던

50대 후반의 미국 남자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강력한...가르침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처음에는 약간 의심이 갔지만...

지금까지 수 많은 교육을 받고..많은 책을 읽었지만..이렇게 자신을 강하게 움직인 것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울더군요.



저는 어떻게 느꼈냐구요?

단지 한마디로 표현하렵니다.

10월달 람타교육할 때 무조건 들으세요...자신만 듣는 것이 아니라...

형제 그리고 남편 혹은 부인 그리고 틴에이저 자식이상이 있다면 꼭 같이 들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나 또한 남동생 2, 조카 2..강제로 들게 할 것입니다...



람타가 컬트인가..아닌가..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제 더이상 그런 것들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딱 한번만 들어보라고...인생이 바뀔것이라고...내 이름을 걸고 말합니다.

마치 나와 함께 들었던 친구가..오늘 다 끝난 후...이렇게 훌륭한 교육을 소개시켜주어 너무 고맙다고

자신의 남편 자식까지 들었으면 너무 좋겠다고 말하듯, 여러분들도 나한테 감사할 것입니다.

마치 내가 람타를 소개한 산에서 만난 나이젤에게....I owe you my life 라고 했듯..여러분들도

아주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배울 것입니다.



람타 교육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람타 교육보다 더 훌륭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대체 사람들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그리고 내가 왜 여러분에게 꼭 들으라고 하는 이유를

직접 참석하여 느껴 보도록 하십시요.



동남 아시아 총책임자인 에드위나와 10월달에 한국에 처음 람타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너무도 다행인것은..지난 7월달에 우리를 가르쳤던 카림이라는 미국인이 10월 4,5, 6일 람타 교육차 일본에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경비도 절약할 겸...그리고 CPR 이 아닌 좀 더 기초이지만 심오한 교육과정을  10월 10, 11일 (혹은 10월 9일 저녁부터 할지 모르니  10월 9일 저녁 비워두세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람타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달 람타 교육이 끝난 후..."따듯해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던 카림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 너무 기분좋네요.



카림은 디트로이트 슬럼가에서 자란 흑인인데 흔치 않게 두개의 명문대학인

하버드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완전 장학금을 받은 재원중의 재원이며 지난 10여년동안

람타의 가르침을 따랐으며 이제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람타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선생님입니다.



또한  이번 11월달에 카림은 패치 아담스(Patch Adams) 와 함께

이번 10월 24~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터에서 대대적으로 열리는 세미나에

초청연사로 초대받을 정도로  유능하고 유명한 컨설턴트입니다.

참고로 팻치 아담스라고 해서..로빈 윌리암스가 주연한 영화 제목으로 실제 인물로써 의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유명한 의사이지요. 이 영화를 본 사람은 패치 아담스가 어떤 사람인 줄 알것입니다.

에드위나도 초청연사로 초대받은 것을 보니, 아주 유능한 사람인가 봅니다.



지난 7월에 카림만 보면...가슴이 뭉클하곤 했는데...

그리고 만약 한국에서 교육을 하면 카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카림이 한국에 온다니 너무 좋네요.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날짜를 토,일요일로 잡았으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SML  가격보다 약간 비싸지만..람타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한다고 하니...그렇게 비싸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참석인원들의 숫자가 얼마정도인가 알아보려하니...덧글로 참석한 의사가 있으면 올려주시겠어요.



그리고 2010년 1 월달에 제이지 나이트와 람타가 홍콩에 온다고 합니다.

람타가 동남 아시아에 처음 오는 것으로...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싱가폴..등은 물론이고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도 많이 와...유엔처럼 많은 인종들이 참가할 것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대거 참석한다면(꼭 그렇기를 바라지만...이런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한국 말 번역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2010년 10월에 홍콩에 온다고 했는데...1월달로 앞당긴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10월달 교육받을 때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6일 미국/캐나다에 들어갔다가 9월 10일날 홍콩으로 돌아옵니다.

노트북을 가져가니...매일 카페에 들어오진 못해도...자주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카림/에드위나와 계속 이메일로 연락할 것이며 9월 10일 홍콩에 돌아온 후..에드위나와 만나

구체적으로 10월 교육에 대해서 상의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계속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10월 람타 교육 (율선생의 셀프헬프) |작성자 유리타

벌써 많은 분들이 참석한다는 덧글을 올려주셨네요. 이틀만에...

제 쪽에서 (식구들을 포함해서)...10여명이 되니 벌써 40명이 채워진 것 같네요

여러분의 성언 성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대만에서도 지난 번에 72명 했다니깐...장소만 된다면 정원수를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많이 끌어당기자는 욕심이 아니라....

인생이 바뀌는 것뿐만이 아니라..

만약 윤회를 믿는다면 윤회의 고리가 끊어지는 것이기때문에...

(이것에 대해서..양자물리학적으로 람타가 왜 우리가 윤회를 하고, 왜 윤회의 사슬이 끊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풀었으니 교육받으시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합니다.

인원수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 기본 인원인 40명은 이미 채워졌기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가족들은 물론 아이들도 참석할 수 있으니깐..아시는 분들에게 연락하여...이번에 들었으면 해서입니다.



저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저는 이번 교육을 한국에 처음 주관하는 주관자이지 가르치는 역할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통역하게 될 것인데...보통 통역처럼..한 마디하면...그 다음에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무척 말을 빨리하는 람타의 말을 동시 통역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한달동안 죽으라고 람타의 가르침을 읽고 들으면서..람타의 말에 익숙해질것입니다.



람타의 가르침은...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람타만이 합니다.

그리고 람타는 제이지 나이트만 통해서 채널하기때문에 행여 어떤 사람이 람타의 가르침을 들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착각이거나...거짓말입니다.

제이지 나이트나 이번에 한국에 오는 카림과 같이 몇사람들이 전세계를 다니면서 람타의 가르침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람타의 가르침 내용을 영상으로 보면서...하게 될 것입니다.



카림과 에드위나와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되고..정확한 장소가 정해지면(장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때문에...)

카페에 공지사항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적당한 가격으로 정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람타 교육 과정에 참석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니,  람타 (White Book)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해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난 후...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더욱 좋구요.



다시 한번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10월 람타 교육 2 (율선생의 셀프헬프) |작성자 유리타

안녕하세요?
드디어 람타 교육건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교육료를 정하기까지 무척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왜냐하면 람타 스쿨 (RSE) 에서는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저렴하게 하라고 강조하였기때문이지요.
카림과 저 그리고 에드위나가 한국에 오면..무료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번 교육을 위해 장소섭외등 모든 제반의 준비를 해주시는 노수진님과 최지현님도
무료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경비, 특히 비행기 경비와 호텔비등은 한국에서 부담하고...
남은 비용은 람타 스쿨로 보내게 될 것 같지만...행여 경비상으로 손해를 본다면...람타 스쿨에서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다 부담하기때문에 약간 여유있게 책정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환율이 너무 낮아...개인당 20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물론 숙식비까지 포함한 가격입니다.
참석하시는 분께서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10월 10, 11일 토, 일요일
        토요일 오전 9시~일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저녁 9시경에 끝나지만 카림이 Q & A 섹션을 가져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5시에 끝나면 또 다시 시간이 허용된다면 저녁식사에 함께 (개인부담)
        또 다시 Q & A 를 할 것입니다. (사실 같은 날에 대만에서도 카림을 초청했는데..
        우리가 한발 차이로 먼저 신청해서 카림이 한국으로 오기로 했답니다. ㅋ)

장소: http://hrdcenter.daekyo.co.kr/ 이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비: 20만원.(어린이들은 50%만 냅니다)
동시 통역시 사용하는 기계 사용료 미불 25불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3만원입니다.
(3만원은 따로 내셔야 하는데...그 비용은 강의 시작하는 날에 내시기 바랍니다)
(이 기계는 두분이 사용하실 수 있기때문에 두분이 나누어 내시면 됩니다만...
만약 참가자가 우리 예상보다 70명이 훨씬 넘는다면...그때는 이 대여비를 회비 20만원에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통역기가 한국에서 빌리면 더욱 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이니..확실한 결정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회비는 최지현님 은행 구좌로 넣어주신후, 최지현님한테 전화 메시지로, 성함, 성별, 연령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은 행 명   :  우리은행



예 금 주   :  최 지 현



계좌번호  :  1002 - 740 - 359915

'

전화번호: 010-3088-6662





지참물:


방석(이틀동안 앉아서 하기때문에),

노트와 볼펜
마시는 물통

눈가리개- Eye mask (이것은 아주 중요하니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간식(람타스쿨은 학교이기때문에 참가자들에게 어떤 간식도 제공하지 않으니 간식이 필요하신분은 각자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꼭 지참하세요. 중간에 무척 배가 고파요. 그리고 커피/녹차도 준비하시면 더욱 좋구요.)
대교 센터에 참가자들을 위해 수건이나 타올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모르니 각자 타올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해서 균형수진님과 혀니지롱님하고 상의후에 다시 컨펌하겠습니다.

참고사항:

강의 내용을 절대로 녹음할 수 없습니다.

9월 30일까지  최지현씨 은행구좌에 입금하신 후 핸드폰으로 메시지 보내주십시요. 그래야 우리가 대교 교육장소와 람타 스쿨에 정확한 인원을 보고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9월 30일을 데드라인으로 정했습니다.
입금후 최지현씨한테 전화메시지를 전할때, 성별을 정확하게 적어주시고...연령을 말씀해주시는데...정확한 나이는 말고 30대, 40대 혹은 50대..그리고 가족끼리 오시면..몇분인가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방배치를 제대로 할 수 있답니다

강의 도중 시간을 정확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아주 중요한 엑스사이즈를 배우는데..중간에 늦게 들어올수가 없답니다.
나중에 아시겠지만 람타 스쿨에는 유명한 인사들이 무척 많아요.
과학자, 노벨상 받은 과학자들...그리고 도나카렌, 린다 에반스와 같이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카림의 영문 이력서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력서를 대강 번역하면 다음과 같아요.
카림은 부모가 둘다 선생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천재들만 다니는 Roeper school 에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하바드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해 닥터가 되었답니다. (두학교 다 장학금으로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다니던 학교마다...학생들을 가르켜 15살때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19살때에는 하버드에서 다른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하니 정말 천재인가 봐요.
또한 음악등과 같이 다방면에서 많은 재능이 있다고 하네요.
에드위나 말에 의하면 사업수완도 아주 좋아...엄청난 부자라고 합니다.
그래서인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람타의 가르침을 무료로 가르친다고 하네요.

사실 내가 처음 봤을 때, 나는 그의 따듯함에 반했는데....그렇게 잘난 인물인줄은 몰랐네요.

지현씨 그리고 수진씨,
제가 혹시 빠트린 것 있나요?

감사합니다.



[출처] 네이버카페 (율선생의 셀프헬프) |작성자 유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