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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왕카페에서 지구 청소작업은

25년 걸린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믿고 싶으며

10년이내 단축해서 우주시대가 빨리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인들 중 질이 낮은 자들이 은근히 많아서

한국의 청소문제가 잘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수준 높은 사람들도 은근히 많이 곳곳에서 살아갑니다.


영적이고 정신수준 높은 한국인들의 의식의 힘과 파워들이 합세해서 앞으로의 모든 난관들이 해결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낙담하기에는 이릅니다.

각자 본인들의 신들에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도움 요청도 하면서  

스스로 에너지 조정자로서  일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저는 진실한 영성인들의 현실세계 변화를 일으키는 공력을 믿습니다.


토비아스는 저희들이 직접

현실세계를  얼마든지 바꿀수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실을 바꾸는 법은 아스트랄 4차원세계를 먼저 바꾸라고 했습니다.


즉 에너지 조정법은

각자에게 있는 사자(일꾼)들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이들은 영혼가문의 도우미들이기도 하겠으나

백색빛 에너지가 51%이상 있는 누구든지

얼마든지 본인 의지로 간절한 소망을 기도하고

소리내어서 그들에게 부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각자에게 1명에서 20여명이 배당되었다고 합니다.


그런즉 각자 이 현실의 빠른 변화를 위해서

신들에게 부탁도 하면서

이 현실과 연결된 4차원세계를 변화시키는 빛의 사자들을 부르고 호명해서 기도내용들을 부탁하세요.

그들이 일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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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13:49:5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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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29
13:52:2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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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870?q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를 찾는 과정에서 만난 메시지



이 메시지는 2006년에 나왔으니 15년이 넘었으나

수많은 영혼들을 두고두고 위로해줄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Lost Children of Christ"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들은, 벗들이여,

각각 자신의 내면에 씨앗을 담아 나르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과 그리스도 의식을 직접적으로 쳐다본다는 것은 -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면, 

진실로 경이롭고 장엄한 체험이 될 수 있었을 텐데! -


분들 부모님들 중 많은 분들이 여러분들에게서

불편함을 느꼈으며 여러분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과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주 어린 나이였을 때

- 보통 두 살부터 열 살 때까지에 걸쳐 -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그리스도 에너지를 그것을 필요로 

하는 여러분들의 물리적 존재 속으로 가져왔을 때,

여러분들이 이 에너지를 밖으로 불러내기 시작했을 때, 

여러분들은 작은 침대에 있는 여러분들을 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의 (호의적이지 않는) 반응들을 보았으며, 

그러기에 여러분들은 뭔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여러분들이 뭔가 잘못했음에 틀림없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벗들이여, 이것을 듣고 읽은 여러분들 각각은

자신의 문(가슴)을 닫아버릴 정도의 충격을 받았지요.


여러분들 중 일부는 물리적 충격을 받았으며,

또 일부는 감정적 상처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릴 시절의 이러한 충격은

마치 자신들이 느껴 왔던 가장 커다란 사랑이 

밤중에 자신을 살며시 빠져나간 것처럼, 

여러분들로부터 떠나 버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러분들을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어린이였을 때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길을 잃고 방황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가슴의 문을 닫아버렸고

거기에 못질을 하여 굳게 닫아버렸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날 이후로 줄곧 여러분들 존재 안에서 

가장 커다란 절망을, 가장 커다란 상실감을 느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다시 되돌아오고자 시도했습니다


오, 여러분들 내면에는 아직도 그것(그리스도 에너지)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들 안에 있는 수정같은 그리스도 구조와 

이것에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에 대한 에너지적 기억 -

아마도 특정한 사건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 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안에는 또한 여러분들이 느꼈던 수치심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간이 될 때까지 자신의 에너지를 치워둘 필요에 대한 기억도 여전히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친애하는 벗들이여, 

의도적인(계획적인) 것이었습니다. 

이것에 실수는 없었습니다. 우연도 없었지요. 

왜냐하면 진실로 여러분들이 이 그리스도 에너지를 

적절한 시간이 될 때까지 여러분들 내면의 안전하고 

은밀한 장소에 붙들어 둘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10대의 시기나 

이른 성년의 시기에 자신의 그리스도 에너지가 

완전히 밖으로 나오도록 허용했더라면,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들에 의해 감금되거나 살해되거나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에너지를 한쪽으로 치워둔 것은 중요했습니다. 여러분들,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이여! 

여러분들, 씨앗을 담아 나르는 존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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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베릭

2021.12.29
13:57:13
(*.28.40.39)
profile

세가지 용어  등장

1) 진아 ㅡ 상위자아 혹은 영혼가문의 최고 의식체

2) 신적 자아 ㅡ 하위자아

3) 인간적 자아 ㅡ 혼(현생의식)


--------------------------------------------------------

씨앗들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씨앗들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에너지로서 빛을 발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시기들 전체에 걸쳐서 여러분들 안에 이러한 의식을 담아 운반해 오셨습니다. 나의 벗들이여, 이 씨앗을 담아 나르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중요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그러한 존재들이었던 것입니다.


이 에너지는 소행성들이나 혜성들이나 행성들에 의해서는 운반되어질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오, 그러한 것들은 각각 맡은 역할들이 있지만 이 그리스도 에너지는 여러분들 내면에서 운반되어져야만 하는 에너지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예수와 함께 길을 걸었던 시간이 존재한 이유인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걸으면서 여러분들은 단 하나의 씨앗이 싹튼다는 것이, 그러한 에너지의 한 부분이 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았으며, 그리하여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예수처럼 그 에너지를 담아 나르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이 방안에 계신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자신들이 마치 그리스도라는 느낌을 가졌었던 적이 있어왔는데, 이에 대해 스스로를 불신하면서 자신이 아마 미친 것 같다고 때때로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책은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 한 명뿐이라고 가르쳐왔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사랑의 마스터 그 자신이, 여러분들이 사난다(Sananda)라고 부르는 존재가, 여러분들이 2000년전에 함께 걸었었던 그 존재가, 오늘밤 이 곳에 서서 여러분들 한 분 한 분께 간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발아중인 씨앗이 흘러 들어오고 있는 신성한 빛과 융합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허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담아 나르고 있는 그리스도 의식을 받아들일 것을 말입니다. 그 의식을 계속해서 나르고 그 에너지를 이 새로운 지구 안으로 데리고 나올 것을 간청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그 씨앗이 나무가 되고 여기 지구상에서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열매가 될 것을 여러분들 각각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는 것이 현재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필요합니다.


모든 것들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빛을 새로운 에너지 속으로 가져가는 존재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생애에서 여러분들이 하기로 되어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여러분들을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들 자신과 서로에 대해서 알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또한 에너지를 - 신적이며, 여러분들의 진아이며, 영인 에너지를 - 발견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공간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그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들이 떠나는 것이 진실로 중요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아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에너지적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이것 - 공간을 준비하여 신적인 자아가 인간적 자아와 결합하기 시작한 일 - 이 지난 몇 달동안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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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29
13:58:20
(*.28.40.39)
profile

창조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번역을  창조주의 분신 

혹은 창조주의 자녀라고 해석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문장들을 보고서 스스로 창조주라고 선언하는 영성인들이 생겨나서 개념의 혼동들이 생기고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문 글에서 토비아스가 말하는 창조주개념은 

우주의 천지창조를 하는 창조자 개념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들은 1명에서 20여명의 심부름꾼(사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을 통해서 영적인 작업들  즉 창조작업들을 아스트랄세계 즉 비물질 영계에서 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천상세계의 창조자가 아니라 3차원 물질계를 바꿀수 있는 에너지작업 공간을 뜻하며 4차원계라고 추정됩니다.

즉 3차원 물질계현실들을 바꾸고 변경시킬 수 있는 개념의 창조주입니다.

즉 인간영혼들 중 그리스도의식체들은  적어도 3차원 물질계에서는 창조주가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4차원계에서 영적 그룹존재들에게 부탁하거나 요청을 해서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라고 하네요!!!

그들은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며 우리를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확고한 의도를 소리내서 선언하라고 합니다.

1) 사랑과 평화의 세상

2) 조화롭게 작용하는 몸

3) 치유를 돕는 일

4) 에너지통로를 여는 일 

5) 그밖의 모든 필요한 일에 에너지 이동과 전환을 돕는

봉사자(영적의식체들) 이 있으므로

 이들이 현실의 나를 돕는다고 합니다.

------------------------------------------------------------


여러분들은 이제 책임을 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의 팀의 지도자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을 지도하거나

 여러분들의 균형을 계속 유지시켜 줄 다른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그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직 인간으로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는

베일의 다른 쪽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배후의 일들을 지원해주는 존재들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친구들이여, 

러분들이 사령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창조주입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다른 존재에게 주지 마세요.

오직 진정한 여러분인 신적인 자아에게만, 

그리스도 자아에게만 주십시오.


여러분들 각각은 1명에서부터 20명에 이르는 

이러한 존재들과 팀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나의 벗들이여, 이들은 여러분들이 과거에 알아온 가이드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이 다음에 할 일들을 말해주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묻고 답을 얻어야만 합니다. 


이 존재들은 우리가 심부름꾼들(runners, 사자使者)

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아주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봉사하는 존재들입니다.

 아주 기쁘게, 그리고 기꺼이 봉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명령을 내리면,

여러분들이 의도를 발하고 창조하고자 할 때,

이들은 베일의 다른 쪽에서 적절하게

여러분들의 의도에 응해서 에너지들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들은 여러분들에게 말하자면

짧은 기간 동안에 걸쳐 필요 되어지는 존재들인데,

여러분들이 아직 베일의 다른 쪽과 함께 일해 가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머지않아 잘 배우게 될 것이지만,

지금은 여전히 베일아래에 있습니다.

이러한 심부름꾼들은, 이러한 사랑스런 실체들은,

여러분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과 평화의 세상을 소리내어 의도하게 되면 

이러한 사자(使者)들은 그러한 에너지를 취해서 

여러분들 인간 의식이 이해하지 못하는 장소들 속으로

그 에너지를 움직여 나갑니다. 


여러분들이 조화롭게 작용하는 몸을 의도하면 

사자들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다른 쪽에서 에너지를 움직입니다.

그들은 오직 여러분들의 의도에만,

여러분들의 확고하고도 헌신적인 의도에만 반응하여 일합니다.


이것은 마음의 방랑(의심)과는 다릅니다. 

확고한 의도는 여러분들이 말로 표현하거나 여러분들이 

의도를 마음속에 그릴 때 사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치유 속에서 일하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그들을 촉진시키게 되며,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가져 온

그리스도 의식이 그들과 함께 일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자들은 여러분들 손님의 상위 자아 또는 영과

연결되어 있는 에너지 통로를 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에 대한 봉사로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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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29
13:59:52
(*.28.40.39)
profile

물리적 존재의 에너지 그믈망 ㅡ인체 에너지장

의도를 소리내어 집중한다 ㅡ 만트라 주문,  노래 등등


그들은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들어오지는 않을 것인데,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 물리적 존재의 에너지 그물망의 

일부를  파열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내면에서 스스로 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그리스도 의식으로,

 여러분들 안에 있는 수정같은 구조로 되돌아가서

그것을 끌어당기기 시작해야만 합니다.

배를 어떻게 항해해갈지 선원들(사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은  배의 사령관(여러분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사령관의 일은 가고자 하는 곳을 결정해

그 의도를 발하는 것이며, 그리고 나서 

선원들에게 그에 필요한 일(항해)들을 하게끔 하는 자입니다.

 현재 여기서 만들어지고 있는 관계가 바로 이것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의 사자들에게

여러분들이 어느 쪽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묻지 마세요. 

그들은 단지 여러분들의 확고하고도 헌신적인 의도에

반응할 뿐입니다. 

내면에서 물으세요,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여, 

여러분들이 책임자(사령관)이니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내면에

 씨앗을 담아 운반해온 존재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지구 에너지 안에

그리스도 의식을 씨뿌리며 심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데려오고 있는 이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하여 일하기를 배워갈 것을 간청합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여러분들 자신의 그리스도 에너지를 

사용하면 할수록, 그 안에 있는 힘을 더 많이 배우게 되며

그 힘에 더 숙달됩니다. 

사자들은 여러분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도를 여러분들이 현실화시키는 것을

돕기 위하여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의 확고한 의도를 소리내어 말하기 시작하고

사자들이 여러분들에게 봉사하기 시작함에 따라,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창조가 더 빨리 현실화된다는 것을

보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모두의 선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존재들의 이익을 위해서, 

상황이나 환경의 이익을 위해서 이 그리스도 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선택한다면, 여러분들은 그것이 아주 빠르게

작용하고 반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의 벗들이여, 또한 우리가 이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인간으로서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 여러분들 건강에 관해 필요한 모든 것들, 

여러분들 풍요에 관해 필요한 모든 것들, 

여러분들의 에너지 수준들에 관해 필요한 모든 것들

- 이미 거기 그리스도 의식 안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결핍의 자리에서 일하지(작용하지) 마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미 거기에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세요.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거기에 있다고 당연시하게 될 때,

그리고 여러분들 스스로를 신뢰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의 그리스도 자아가

여러분들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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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베릭

2021.12.29
14:01:46
(*.28.40.39)
profile


모든 것으로서의 여러분은

완전함 속에 있다는 앎과  신뢰의 그 공간에서 

걸어가는(살아가는) 것을 시작하십시오. 

여러분들의 확고하고도 헌신적인 의도와 

여러분들과 협력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여러분들 각자가 창조하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은 의자 속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여기 지구에 와서 하기로 의도했던 진짜 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거기에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기쁨이 있게 될 것입니다.

스승으로서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스승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들을 인도하기 시작할 때

능력(권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안에 앎이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도가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인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베일의 양쪽에서 

작용하는(일하는) 것을 돕게 될 새로운 힘을 데려오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창조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여러분들 각자가 새로운 모험을 할 때인데, 

이 모험은 완전히 새로운 권능에 관한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실패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이 그리스도 에너지는 실패를 아예 허용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단순히 아무 것도 안 할 수는 있지만 

실패할 수는 없습니다. 

이 그리스도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순간 이후부터는 적절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들에게 끌어당겨져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에너지를 활짝 열고

창조하기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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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베릭

2021.12.29
14:03:27
(*.28.40.39)
profile


여러분들이 창조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 상황을 보시고

"이 상황이 나에게 가져 온 것이 무엇이지?"라고 물으세요.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들 삶에 들어오면,

여러분들 존재 속에서 그들의 상위 자아에게

 "왜 이 사람이 나에게 왔을까요?"라고 물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답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지구에 온 참된 이유인 

치유자가, 스승이, 되십시오. 

여러분들 주위에서 그리스도 의식이 

기쁨으로 폭발하는 것을 허용해주세요.


나의 소중한 벗들이여,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여러분들이 진정한 여러분을 숨기고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로서 지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뭔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느낌과 

그 에너지를 숨기게 된 계기가 된 충격적 경험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었으며, 

여러분들은 자신이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신이 여러분들을 버렸고 그리스도가 여러분들을

버렸다고 생각하면서 보냈던 시절이었지요. 


벗들이여, 여러분들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전체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세상의 나머지가 준비되었을 때,

오직 적절한 시간이 되었을 때에만 

씨앗이 싹터 나올 수 있도록 한

전체 계획의 한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적절한 것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석이, 강력한 자석이, 필요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도구가 무엇이 되었던지, 

여러분들은 자신 안에서 즉각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이제

여러분들 자신의 도구상자를 가득 채워 넣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벗들이여, 도구들을 얻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오직 여러분들 자신만을 의지하세요.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여러분들 스스로 그것을 불러내세요. 

이것을 연습할수록 여러분들은 숙달되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하여 일하는(작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있듯이, 가이드들은 여러분들의 질문들

대다수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답해 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 오게 될 사자들도 

여러분들의 질문들에 답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여러분들 자신을 신뢰하세요. 

씨앗이 싹터 나오는 것을 허용하세요.



지금은 진실로 그리스도 의식이 떠오를 시간입니다. 

지금은 부드럽지만 강력한 시간이며, 들어오고 있는 

사랑에너지와 부드러움이 개화할 때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힘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내면을 보세요, 나의 소중한 벗들이여, 

그리스도 에너지가 거기에 있으니까요. 

여러분들 내면에 말입니다!


신적인 자아의 번갯불이 여러분들에게 나타나게 될 것을

기쁨 속에서 기대해 보세요. 그것은 부드러울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을 (겁줄 정도로)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으면서 여러분들 삶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대해 보세요. 

들어오게 될 사자들(심부름꾼들)을 기대해 보세요. 

이제 여러분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여러분들 

여행의 진정한 부분을 흥분 속에서 기대하십시오. 


어떤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여러분들 여행은 

기다림이었으며 예행 연습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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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316     2010-06-22 2015-07-04 10:22
16002 인간의 휴머니즘 본질을 파괴하고 기계로봇화하려는 일부 지배계층의 쓰레기 기술을 거부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 [6] 베릭 2267     2022-05-02 2023-05-02 05:23
 
16001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907     2022-01-18 2022-04-05 16:04
 
16000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1633     2022-01-17 2022-01-18 08:55
 
15999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1242     2022-01-17 2022-02-24 04:07
 
15998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593     2022-01-17 2022-01-17 10:22
 
15997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744     2022-01-17 2022-05-04 18:07
 
15996 파충류에너지와 마인드에 물든 혼(Soul)의식 ㅡ 휴머니즘과 신성(아가페, 정직함)을 상실한 생체로봇으로 추락! 베릭 741     2022-01-17 2022-02-15 15:39
 
15995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1518     2022-01-16 2022-01-17 07:49
 
15994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719     2022-01-16 2022-03-05 11:50
 
15993 유재일 유튜브 -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1] 베릭 1083     2022-01-16 2022-05-04 18:12
 
15992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665     2022-01-15 2022-01-15 11:41
 
15991 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55     2022-01-15 2022-01-15 09:19
 
15990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1720     2022-01-15 2022-04-03 04:25
 
15989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1436     2022-01-15 2023-04-20 11:26
 
15988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1142     2022-01-15 2022-02-11 03:51
 
15987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731     2022-01-14 2022-01-24 19:16
 
15986 백신접종 대상이 잘못되었다 [2] 베릭 1328     2022-01-14 2022-01-15 20:44
 
15985 윤석열 : 이북에서 미사일 9번 쏴도 말 못하는 정권 ㅡ거짓공작으로 국민 세뇌하는 언론인은 각성해야 한다.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라는 그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거다. 제게 정부를 맡겨 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 베릭 1028     2022-01-14 2022-03-06 15:23
 
15984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760     2022-01-14 2022-03-01 12:00
 
15983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565     2022-01-14 2022-03-04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