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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06...기사님은 프로 목수
kimi추천 10조회 2,18222.02.02 01:05댓글 63

금년 한국은 새해아침부터 눈이 내려 풍년이 들것을 예상합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바에 의하면 그해겨울 눈이 많이 내리면

그해에는 풍년이 온다 말씀들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는 나무들이 참 많았었지만 일본이 모두 도둑질해감에 따라

민둥산으로 변해버렸지만 다시 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다행이지요.

기사님과 대화중 우리한국의 한옥에 대해 토목으로 튼튼하게 집을 세우는데

대해 말씀을 드렸었답니다.

미래에 한옥마을을 세우고 싶다는 큰오빠의 말씀도 있었고 

아난다님의 계획도 또한 같은쪽이었고 

어제는 로디오님이 올려주신 한옥마을에 대해서도 글을 봤었습니다.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건물세우는 목수일을 하셨었기에 

토목으로 지은집은 낯설지가 않고 언제나 가깝게 다가오는 편이었는데

기사님께서 목수라는 사실을 알고 언젠가는 자세히 듣고 싶다는 

생각이었었고 얼마전부터 본격적으로 기사님께 목수에 관해 

토목에 관해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었습니다.

 

기사님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로 부터 산속 나무들이 많은곳에서 

자라며 통나무에 관한 모든걸 배웠다 합니다.

어릴때부터 목수들이 쓰는 모든 기계들을 다루어 왔었고 그래서 

통나무를 다룰때 쓰는 기구는 모르는게 없으시답니다.

산에서 거대한 통나무를 잘라 물에넣어 큐어 하는것부터 시작하여 

통나무가 비틀어지지않고 똑바로 집이 세워질때까지의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군대에 입대하기전 칸트렉터 = CONTRACTOR 자격증을 받았답니다.

통나무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나무가 비틀어져 건물을 세울때 

쓸수가 없으니 말리는 과정이 중요하다 합니다.

 

기사님의 할아버지는 딥스에게 아버지와 자식들을 모두 잃고 

산속에 들어가 숨어지내기 전 토목회사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이 토목회사는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피엔쥐 회사외에 부수로 하고 있던 

회사인데 딥스들에게 모두 빼앗겼다 합니다.

지금도 그 토목회사는 기사님의 성을 그대로 이용하고 건재하고

있답니다.

할아버지가 목수일을 완벽하게 배운건 지금의 카나다 

부리디쉬 콜럼비아에 자리한 파이오니어 락 홈스 회사를 

원래 시작한 주인장으로 부터 배웠다 합니다.

토목회사를 할때부터 알고지냈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회사의 가족들과는 기사님도 낯설지 않은관계라 합니다.

할아버지가 파이오니어 주인으로 부터 배운 토목으로 건물을 세우는

방식은 스칸디나비아 방식인데  이 방식은 아무리 쎈 강풍이 불어도

무너지지않고 큰 곰이 밀어도 무너지지않을 튼튼한 방식이라 합니다.

통나무와 통나무가 이를맞물어 그어떤 강한힘에도 무너지지않는다 합니다.

못과 나사를 이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통나무 집을 잘지은집인가 아닌가를 기사님은 그래서 잘알아보십니다.

 

우리님들중 통나무를 잘 다루는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기사님께서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하고 싶어하는 한가지의 이유가 

바로 통나무를 잘 아시기 때문이라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군부대에서는 수영을 잘해야 하는 해군과 해병대를 겸하셨는데 이유는 

기사님께서 산속에서 자랄때 험한 강을 끼고 있어서 그곳에서 수영을 

하며 자랐기에 처음 입대했을때 수영으로 기사님을 따를 젊은이가 

없었다 합니다.

물론 수영뿐만이 아닌 날렵한 행동이 기사님을 다른 젊은이들과

크게 다르게 했는데 그건

통나무를 강에서 큐어 = CURE 할때 

이 통나무들 사이에 끼어 죽지않는 방법을 터득해야 했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은 모두 거대한 기계로 처리하지만 그당시에는 모두 

몸으로 했었다 합니다.

야트로 보트놀이하다 강물이 쎄게 흐르는 곳에서 지금도 죽는 사람들이

나오고 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이 그곳에서 야트 연습을 하는 물살이 쎈 

강에서 수영을 하는법을 어릴때부터 익혀 단련된 기사님이었으니 

태권도와 함께 산속 통나무와 강물사이에서 몸이 단련된 기사님과 

적수가 될 젊은이가 없었고 이를 군에서 대번 알아보게 된건

당연한 사실이었답니다.

 

뤼챠드 마씽코로 부터 네이비 씰에 대한 모든걸 전수받아 

딥스에의해 모두 없애버린 네이비 씰을 레이건 대통령의 명령하에

기사님이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했는데 강한 훈련을 뒷받침으로 

기사님의 특수부대를 시작할수있었고 이에 뽑힐수있는 강한 

네이비 씰 멤버는 소수였지만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대로 

구룹을 형성할수있었던 밑받침이었다 합니다.

이들은 기사님이 직접 훈련을 시켰고 기사님이 지휘한 훈련에 

이겨날 젊은이는 그리많지 않은이유가 바로 기사님의 이런 

강한 훈련 때문이었다 합니다.

 

목수일은 젊은이 에게는 많은걸 가르켜 준다 합니다.

인내력, 지구력, 등 내공을 키우게 한다 합니다.

그리고 조심하는 자세, 무엇이든 잘알고 있어도 언제나 

새로 시작하는 처음 배우는 아이처럼 조심에 또 조심하는 그런 

자세를 배운다 합니다.

목수일을 배우며 기계에 의해 다친사람들 죽는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아무리 프로로써 잘알고 있다 하여도 

언제나 조심하는 자세를 잊지말아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가끔 기사님은 농담을 하십니다.

예수가 목수였지만 자신이 훨씬 예수보다 

목수일에 있어서는 앞선다고..........하하하하하하

 

 

분류 :
우주
조회 수 :
222
등록일 :
2022.02.02
15:03:20 (*.1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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