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제가 가장 기다리는건 우리님들께 전해 드릴 좋은소식 기쁜소식입니다.

기사님께서 그런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시며 언제나 잊지않고 인텔을 전해주십니다.

우리의 기사님과 롸져제독은 저의 가장 중요한 인텔 소스 입니다.

롸져제독은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주시고 우리의 기사님은 

스피뤼츄얼 인텔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롸져제독에게도 스피뤼츄얼 인텔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기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수없는 일들이니 

저는 근접할수없는 위치입니다만 전해듣는것 만으로도 족합니다.

저에겐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아직.

아무런 일도 할수없습니다.

단 우리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리는일은 얼마든 할수있습니다.

쥬디 바잉튼이 미국방부로 부터 직접연락을 받아 국민에게 인텔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딥스테이트의 공격을 받아 위험에 처했었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카프리콘의 도움으로 그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계속 일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제가 이곳에 언급했던 모든 정보부원들이 딥스테이트들의 

공격을 받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하나의 슬픈소식을 접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오래전부터 

돕고 있었던 린웃 변호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은 비밀에 붙여져 아무도 모르고 있는 사실입니다.

딥스테이트의 공격을 받았답니다.

오늘 접한 유럽의 상황은 러시아의 특수부대원들과 우리한국의 특수부대 

타이거 유닛이 같이 손잡고 나토 글라디오군을 잡아 제거중에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러시아군과 타이거 유닛의 속도는 미군과는 달리 초속의 스피드라 합니다.

한국인 성격답게 민첩하고 빠른속도로 일을보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우리의 기사님의 휘하 기사한분이 바로 

우리 한국인 기사님이라 합니다.

날마다 지구를 지켜보고 계시는 우리의 기사님의 정보를 받는대로 

님들께 최대한 빨리 전해드리려 노력중입니다.

기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정보는 너무많기도 하지만 제가 소화를 시켜내지 

못하는 정보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타이거 유닛과 러시아 특수군이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들이 쉽게 그리고 빨리 글라디오군을 알아볼수있는 방법은 

오래전 우리의 기사님께서 글라디오군들이 쓰는 총기에 칩을 넣어놨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들 글라디오들이 쓰는 총기는 자동으로 알아볼수있다 합니다.

요즘은 블랙햇과 블랙햇이 서로 싸우고 있으며 서로 죽이고 있어서 

화잇햇의 일을 돕고 있다 합니다........하하하하

이 전쟁이 언제쯤 끝날지는 아무도 예상을 할수없답니다 아직.

그러나 여러분야에서 딥스가 종지부를 찍었다는걸 볼수있으니 

그리 멀지는 않은듯 하단 생각입니다.

창조주군에 의해 시작된 지구정화작업은 계속 중이며 1900년대초 

제기억으론 1912년으로 알고 있는데 그당시 나이아가라 폭포가 

폭설과 강추위를 맞아 꽁꽁얼어붙었었는데 그뒤로 금년이 처음 나이아가라

폭포에 폭설과 강추위가 왔답니다.

지구정화작업은 우리인류가 생각지 못한 그런쪽에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땅에 고인 알루마파티클을 창조주군이 그들의 기계를 가져와 모두 빨아들여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지구전역에 뿌려진 알루마파티클은 인류건강에 해롭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게는 해로운 물질이랍니다.

키스 자매 두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꾸지람 했다 합니다.

일을 잘못하여 많은 선한 인류가 혹독한 욕을 보고 있고 많은 희생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제가 킴버로 깨어나는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라 키스 자매가 알려주었는데 커피나 쵸코렛 그리고

녹차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다는데 이 음식들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그런 음료이기에 이걸 어찌먹을까 고민중입니다.........ㅎㅎㅎㅎ

카페인이 영성을 깨이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새해에는 작년보다 좀더 바쁘게 지낼 계획입니다.

3달전부터 바쁘게 일하며 지내다 보니 새해가 언제 왔는지 지났는지 

모르고 지나버렸습니다...........ㅎㅎㅎㅎ

이제 집을 다시 떠날 예정입니다.

기사님께서 친구분의 부탁으로 친구분의 집을 짓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가서 기사님 집 짓는 모습을 볼 생각입니다.

돕는이도 없이 홀로 집을 짓는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곳에서는 100그루의 나무를 베어가라는 연락이 왔다 합니다.

기사님 홀로 100그루의 굵은 통나무를 베는 모습을 볼수있을지........ㅎㅎㅎ

정초부터 바쁘게 생겼습니다.

님들께 좋은소식 계속 올려드릴걸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