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byyim.cafe?ifram[스크랩] 생명책 드디어 공개되다 - (디즐) 144.000명 일꾼 명단 | 미래예언(휴거) 2006.04.23

샬롬!!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가정과 사업체에 평화와 사랑이 넘쳐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별한 꿈을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저 글 올리옵니다.



잠이 안와서 잠을 설치다가 깜박 잠이들었습니다.

잠깐 사이에 저는 어느 바닷가 모래밭위에 서있는 모습을 봅니다.

파도가 밀려오고 구름은 흘러가고 있었고 갈매기가 가끔 왔다갔다하는 한가한 바닷가 였습니다.

눈 부시도록 찬란한 빛이 구름들 사이를 뚫고 나오는 순간 저는 너무나도 눈이 부셔서 앞을

제대로 볼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자!  이것을 자세히 보거라 ! "



어느순간 구름사이로 커다란 두손이 나와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 오른손에 어떠한 밀봉된 책 한권이 들려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겉은 붉은색 가죽으로 둘러져 있었고 금장식과 금글씨로 씌여져있는 책 한권이었습니다.



"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



저는 순간 대답을 못하고 머뭇 거리다가 책이 아니지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 이것은 오늘 너에게 특별히 공개할 생명서 이니라.! "

" 이 책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일을 하게될 일꾼,  144,000 명들의 명단이 들어있단다. "

" 오늘 너에게 이것을 보여주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일을 하신다는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 첫째요,  이미 일꾼들의 명단이 모두 작성 되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함이 그 둘째니라. "

" 이 책속의 내용은 모두 본 순간 너의 기억속에만 저장하여야 하며 노출 되어서는 아니되는 하늘의

  비밀 이니라,  혹여 저의 불민으로 인하여 알려질까 이것을 모두 본후에 너의 기억속에 때가 될때까지

  잠겨둘것이다. "



저는 음성을 들으면서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잠시후에  커다란손이 오른손위에 놓여있던 책의 밀봉된것을 풀르고나선 첫장을 넘기는것이었습니다.

넘어가는 책장들을 보면서 금색글씨로 빼곡히 적혀있는 이름들을 보게됩니다.



영어로된 이름들,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 그릭어, 히브리어,  중국어, 일본어, 동남아시아어, 티벳어,

모르는 언어권언어들로 가득 채워진 책장들이 넘어가는 것을 보다가 한글로 적혀있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목차순으로 11번째 순서 (모두 12목차로 나늬어져 있었음) 에서 한글로 적혀있는

책장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르시는분들,  아시는분들,  저의 이름까지 포함하여 모두 1만 2천명의 명단을 보게 됩니다.

12번째 목차로 넘어가서 다른 언어로 씌여진 장을 마지막으로 책장이 덮였습니다.



말씀이 계셨습니다.



" 이것은 이스라엘의 각 지파별로 12지파를 상징 하는것이며 영적인 12지파를 뜻하는 것이니라. "

" 그리고 한반도는 11번째 지파인 요셉지파에 자리를 마련 하였다. "

" 창조주의 날이 오는날,  그날까지 나머지 11지파를 구원하는데 11번째 지파인 요셉지파 즉 한반도를

  들어 쓰시기로 하였다. "

" 믿음의 구원자,  동방의 별,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전부터 예언되었던 동방의 해뜨는 나라,

  그나라 대한민국을 마지막때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선택 하셨단다. "



" 이책은 그 모든 일꾼들의 명단이 기록된 생명서이며 요한계시록의 사도요한이 먹었던 바로 그책

  이니라. "

" 너도 이 책을 삼켜서 비밀을 발설하지 않기를 바란다. "



저는 두 손이 책을 가져와 저의 입속으로 넣는대로 받아 먹었습니다.

처음엔 달짝지근하였다가 뱃속에서는 속이 쓰려옴을 느꼈습니다.



저는 모래바닥에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가려지고 빛나던 찬란한 빛도 사라져가면서 마지막 음성이 들렸습니다.



" 곧 때니라.!  그날이 속히 오리니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생명서에 기록된 일꾼들은 벌써 일들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반은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나머지

  절반도 곧 일들을 시작 하리라.  기뻐하는 가운데 기다리거라. "

" 창조주 아버지의 날이 곧 오리라. "



저는 감사의 기도를 들이면서 꿈에서 깨어나 저도 모리게 할렐루야를 외치며 침대 모서리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늘 깨어서 주님의 날에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겉옷을 길가에

깔면서 주님이 오시는 가운데 호산나를 외쳐야겠습니다.



호산나 !  오서 오세요.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평화가 항상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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