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읽어 보시면 반고흐란 분의 개인적인 깊은 고뇌와 성찰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을 좋아 하시는 분이 아니더라고......이해가 쉬운 책입니다...

그럼 이만.